본문 바로가기
옵토레인의 디지털실시간PCR(Digital realtime PCR)이 바이오라드(Biorad)의 디지털PCR과 성능을 비교한 결과 DNA와 RNA 검출 민감도가 각각 2배, 3배 더 높은 결과를 나타냈다. 바이오라드는 디지털PCR 부분을 리드하는 글로벌 기업이다. 배영경 표준과학연구원 박사팀이 옵토레인의 디지털PCR ‘LOAA(Lab On An Array)’와 바이오라드(Biorad)의 디지털PCR ‘QX200’의 성능을 비교한 결과를 온라인으로 개최된 대한진단검사의학회 국제학술대회(LCME 2020)에서 발표했다고 옵토레인은 2
얀센(Janssen Pharmaceuticals)이 코로나19 백신의 임상1/2a상 중간결과(interim analysis)를 공개했다. 얀센은 백신을 접종받은 피험자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한 결합항체, 중화항체를 형성했으며 T세포 면역반응도 유도했다는 결과다. 얀센은 지난 25일(현지시간) 코로나19 백신 ‘JNJ-78436735(Ad26.COV2.S)’의 임상1/2a상 중간분석 결과를 medRxiv에 게재했다(doi.org/10.1101/2020.09.23.20199604). mdeRxiv는 전문가들의 평가가 진행되기 전
한미사이언스는 28일 열린 임시 주주총회에서 한미약품그룹 송영숙 회장과 한미약품 임주현 부사장을 사내이사로 의결했다. 한미사이언스는 이후 이사회를 열고 송영숙 사내이사를 임종윤 대표와 함께 한미사이언스 각자 대표로 선임했다. 임 대표는 이날 "송 회장의 한미사이언스 대표이사 취임과 임주현 부사장의 사내이사 선임으로, 한미약품그룹의 미래를 향한 도전을 힘차게 추진할 수 있게 됐다”며 "이를 통해 한미약품그룹이 지속가능한 모범적인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한국 나아가 아시아를 대표하는 헬스케어 기업으로 성장하는데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뷰노는 패혈증 발생을 최대 12시간 이전 예측하는 자체 개발 딥러닝 알고리즘에 대한 논문이 국제 학술지 ‘세계중환자의학회지(Critical Care Medicine, CCM)’에 게재됐다고 28일 밝혔다(doi: 10.1097/CCM.0000000000004583). 이병탁 뷰노 생체신호팀 연구원 겸 논문 주저자는 “패혈증 예측의 정확도를 향상시키기 위해 잦은 측정이 어려운 의료 데이터의 누락을 보완하고자 GCN기술을 도입해 정확도를 높일 수 있었다”고 말했다. 발표에 따르면, 뷰노는 딥러닝 기술 중 하나인 그래프 합성곱 신경망(
일리아스바이오로직스가 240억원 규모의 시리즈B를 마무리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투자 유치에는 HB인베스트먼트, 타임폴리오자산운용, 대덕벤처파트너스 등 기존 기관투자자와 더불어 코스닥 상장사인 쎄니트, 에셋원자산운용, 데브시스터즈벤처스, 대신증권, 키움증권, 메리츠증권, 한양증권/열림파트너스, 지니자산운용, 기타 개인투자자 등이 새로 참여했다. 일리아스는 2018년 5월 183억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한 바 있다. 일리아스는 엑소좀 기반 치료제 및 플랫폼 기술의 연구개발, 생산공정개발에 이번 투자금을 사용할 계획이다.
샤페론은 글로벌 제약사 출신의 이명세 대표를 영입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명세 대표는 의사출신으로 일라이 릴리(Eli Lilly), 애보트(Abbott), 먼디파마(Mundipharma) 등에서 20년간 경력을 쌓았다. 이 대표는 샤페론의 임상개발, 운영, 사업전반을 지휘하며, 현재 임상2상 단계에 있는 코로나 치료제 후보물질 '누세핀(NuSepin)'과 아토피 치료제 후보물질 '누겔(NuGel)'등의 개발을 가속화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샤페론은 내년 상장을 추진하고, 미국에 신규사무소와 연구소 설립 및 현지 인력을 영입할 계획
한미약품그룹 지주회사 한미사이언스는 28일 이사회를 통해 송영숙 한미약품그룹 회장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송영숙 신임 대표는 전 한미약품그룹 고(故) 임성기 회장의 부인이다. 한미사이언스는 송영숙 신임 대표이사와 기존 임종윤 대표이사가 각자 대표이사로서 공동 경영하게 된다. 송영숙 대표이사는 가현문화재단 이사장과 한미약품 고문(CSR 담당)을 맡아오다 지난 8월10일 한미약품그룹 회장으로 선임됐으며, 이번에 한미사이언스 대표이사가 됨에 따라 지주회사와 사업회사를 총괄 경영하게 됐다. 한미사이언스는 이날 이사회에 앞서 임시 주주총회를
바이오의약품 위탁개발생산기업(CDMO) 바이넥스는 광동제약, 제넥신, 에이비엘바이오, 키움증권 등으로부터 전환사채(CB)와 교환사채(EB)을 발행하여 총 500억원의 자금을 조달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자금조달은 단순 재무적 투자자(FI)보다 다양한 사업 시너지 창출이 가능한 전략적 투자자(SI)의 투자비율이 높다고 설명했다. CB 투자자로는 바이넥스 지분의 5.01%를 보유한 광동제약(200억원)과 제넥신(50억원), 에이비엘바이오(30억원) 등이 전략적 투자자로 참여했다. 그밖에 키움아이온코스닥스케일업 창업벤처전문 사모투자
올리패스가 인공유전자(PNA) 기술을 기반으로 엑손 스키핑(exon skipping) 메커니즘을 통해 알츠하이머병에서 문제가 되는 병리 타우 발현을 선택적으로 낮추는 ‘다른 접근법’의 타우 약물을 첫 공개했다. 기존의 안티센스 올리고뉴클레오티드(ASO) 등 RNA 기반 타우 치료제 후보물질은 전체 타우(total tau)의 발현을 막는다는 점에서 다른 접근법이다. 이는 올해 1월 회사가 RNA 조절 기술을 중추신경계(CNS) 질환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힌 후 반년 만에 2개의 CNS 프로젝트를 가시화한다는 의미도 있다. 김재훈 올리패
일동제약이 새로운 기전의 편두통 치료제 ‘레이보우(Reyvow, lasmiditan)’ 출시를 위한 가교 임상3상을 진행한다. 내년 상반기 임상을 마치고, 오는 2022년 출시가 목표다. '레이보우'는 일라이 릴리(Eli Lilly)가 개발해 지난해 10월 미국 식품의약국(FDA)에서 승인받은 새로운 기전의 급성 편두통 치료제다. 일동제약은 국내를 포함해 아세안 8개국의 레이보우 판권을 가지고 있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일동제약이 최근 급성 편두통 치료제인 5-HT1F 작용제 ‘레이보우’의 가교임상 3상 환자등록을 완료했다. 일
JW중외제약이 국내 개발 및 판권을 가지고 있는 신성빈혈치료제 신약이 일본에서 시판허가를 받았다. JW중외제약은 일본의 재팬 타바코(Japan Tobacco)가 Inc., 이하 JT)’가 후생노동성(MHLW)으로부터 신성빈혈치료제 ‘애나로이(JTZ-951)’에 대한 제조 및 판매 승인을 받았다고 28일 밝혔다. JW중외제약은 지난 2016년 재팬 타바코와 애나로이에 대한 국내 개발 및 상업화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 임상시험 승인현황에 따르면 JW중외제약은 2018년 8월에 애나로이의 국내 임상3상을 승인받아,
인벤티지랩은 28일 대웅제약과 장기지속형 남성형탈모치료제인 ‘IVL3001’과 ‘IVL3002’ 공동개발 및 상업화 계약을 체결하였다고 밝혔다. 계약에 따라 대웅제약은 인벤티지랩과 해당 파이프라인을 공동 개발하고 국내 및 해외 국가에서 판매할 수 있는 권리를 가지게 된다. 인벤티지랩은 마일스톤 달성에 따른 기술료 및 제품 상업화시 일정비율의 로열티를 대웅제약으로부터 받게 된다. 게약금액은 공개되지 않았다. 인벤티지랩과 대웅제약이 공동개발 하기로 한 파이프라인은 1개월 및 3개월 지속형 남성형탈모치료제 IVL3001과 IVL3002
박셀바이오와 와이바이오로직스가 범용성 CAR(Universal Chimeric Antigen Receptor) 세포치료제 개발을 위한 전략적 제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박셀바이오와 와이바이오로직스는 CAR 세포치료제를 임상단계까지 공동개발한다. 박셀바이오는 항암면역치료플랫폼 ‘Vax-CARs’와 와이바이오로직스의 항체 기반 기술의 융합을 통해 ▲CAR에 사용되는 scFv의 안정적인 확보 및 이를 이용한 새로운 치료제 개발 ▲새로운 항원인식부위의 고도화 등을 목표로 한다. 박셀바이오는 공동개발을
LG화학은 미국에서 임상1상 진행중인 신약과제 ‘LB54640’이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유전성 비만 치료제로 '희귀의약품 지정(Orphan Drug Designation)'을 받았다고 28일 밝혔다. LB54640은 G단백 결합 수용체 일종인 MC4R 타깃하는 기전의 경구용 비만 치료제다. MC4R 작용 경로에 이상이 생기면 배고픔이 지속되는 과식증으로 인해 비만이 심화된다. LG화학은 LB54640 전임상 결과에서 식욕 및 체중 감소 효과와 중추신경계(CNS), 심혈관계 부작용이 없어 약물 안전성을 확인했다. 또한 1
씨젠은 최근 유엔(UN) 산하 유니세프(UNICEF)와 코로나19 진단키트에 대한 장기 공급 계약(LTA, Long Term Agreement)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장기 공급 계약 체결로 지난 4월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을 받은 실시간 유전자 증폭(Real-time PCR) 기반 코로나19 진단 키트인 ‘Allplex 2019 nCoV Assay’를 최대 2년 간 유니세프를 통해 제공하게 된다. 이번 계약은 발주기관인 유니세프와 유엔개발계획(UNDP), 유엔프로젝트조달기구(UNOPS) 등 유엔의 다른 기관 공
세포내에서 불필요한 물질을 제거하는 '청소부 역할'을 하는 것으로 알려진 오토파지(Autophagy)가 암세포의 '면역회피(Immune Evasion)'를 돕는다는 사실이 새롭게 밝혀졌다. 정확한 작용기전은 밝혀지지 않았다. 제이슨 모팟(Jason Moffat) 토론토(Toronto)대 교수 연구팀과 아지오스 파마슈티컬스(Agios Pharmaceuticals)는 오토파지가 암세포의 면역회피에 관여한다는 연구결과를 네이쳐(Nature)에 지난 23일(현지시간) 발표했다(DOI: 10.1038/s41586-020-2746-2). 토
한미약품, 조직개편..미래성장부문장에 최인영 전무
유한양행, BBB투과 'GCS 저해제' 고셔병 1상 "구두발표"
에임드바이오, 베링거서 'ADC' 연구개발비 수령
에이비엘, '4-1BB 이중항체' PEGS 보스턴서 "구두발표"
이장한 종근당 회장 "글로벌 First-in-Class 신약개발"
로슈, 'AI 디지털 병리진단' 패스AI 10.5억弗 인수
롯데바이오, ADC '친수성 링커' 플랫폼 경쟁력은?
노보메디슨, '한미 BTK' 허가 "촉매" 면역노화 "확장"
'첫 의료AI 흑자' 씨어스, 플랫폼화 위한 3가지 방향은
JW중외, 고경남 교수 등 '의약평론가' 6명 선정
바이오스펙테이터 10주년, 'BSO 인증서비스' 출범
루닛 "기존AI 넘어", 美유방암 검진 '플랫폼 선두' 전략은?
GC녹십자, 1분기 매출 4355억 "전년比 13.5% 증가"
대웅제약, 티온랩과 '월1회 GLP-1' 비만치료제 개발
알테오젠, 1분기 매출 716억·영업이익 393억
북경한미약품, 작년 "첫 4000억 매출" 돌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