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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넨텍(Genentech)이 백시바디(Vaccibody)의 '신생항원 항암백신'에 대한 독점적 글로벌 라이선스를 계약금 2억달러를 포함 7억1500맏달러에 사들였다. 백시바디(Vaccibody)는 지난 1일(현지시간) 로슈(Roche) 자회사 제넨텍과 DNA 항암백신 ‘VB10.NEO’의 개발 및 상업화를 위한 독점적인 글로벌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백시바디는 임상 1b상까지 개발을 진행하고 제넨텍은 후기임상 및 상업화를 담당한다. 계약에 따르면 백시바디는 제넨텍으로부터 계약금 2억달러에 추가로 개발 및 상업화에 따른
GSK(GlaxoSmithKline)는 천식치료제 '누칼라(Nucala, Mepolizumab)'가 과다호산구증후군(HyperEosinophilic Syndrome, HES) 치료제로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승인을 받으며 적응증을 확대했다고 지난달 25일(현지시간) 밝혔다. 이에 따라 누칼라는 HES 치료제로 미국 FDA의 승인을 받은 첫 약물이 됐다. 누칼라는 6개월 이상 비혈액학적 2차 원인(non-haematologic secondary cause)이 없는 12살 이상의 성인 및 소아 HES환자를 대상으로 한 치료제로 시
항체-약물 접합체(Antibody-Drug Conjugate, ADC)를 개발하는 바이오텍 실버백 테라퓨틱스(Silverback Therapeutics)가 시리즈C로 8500만달러를 투자 받았다고 지난달 23일(현지시간) 밝혔다. 실버백은 지난 2018년 시리즈A로 4750만달러, 올해 3월 시리즈B로 7850만달러를 투자받았고. 이번 시리즈C까지 총 누적투자금 2억1100만달러를 확보했다. 이번 투자는 EcoR1 Captal의 주도 하에 신규 투자자인 Boxer Capital of Tavistock Group 외 3개의 기업과
지난달 릴리가 코로나19(COVID-19) 항체 치료제 개념입증 결과를 첫 발표한데 이어, 두 번째 주자로 리제네론 파마슈티컬(Regeneron Pharmaceuticals)이 항체 칵테일 ‘REGN-COV2’의 임상 결과를 지난달 29일 공개했다. 병원에 입원하지 않는 코로나19 감염증 외래 환자를 대상으로 한 REGN-COV2의 심리스(seamless) 임상1/2/3상에서 바이러스 양을 줄이고, 증상을 완화시켰다는 긍정적인 결과다. 특히 리제네론은 바이러스 감염증에 대해 '효과적인 항체 면역반응을 일으키지 못하는(seroneg
SK케미칼은 포르투갈 제약사인 ‘비알(BIAL)’사가 개발한 파킨슨병 치료제 '온젠티스캡슐(성분명: 오피카폰, OPICAPONE)'를 10월 1일부터 판매한다고 5일 밝혔다. 파킨슨병 치료제로 오피카폰 성분의 제 3세대 콤트(catechol-O-methyltransferase, COMT) 저해제가 국내에서 발매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는 게 회사측의 설명이다. 온젠티스는 지난해 11월 식약처에서 승인을 받았으며, 유럽에서는 2016년 EMA 승인 후 올해 4월 미국 FDA 승인을 받았다. 아시아에서는 일본에 이어 두번째로 출시된다
삼성바이오에피스의 여섯번째 바이오시밀러(BS) 제품이자 첫 번째 안과질환 치료제인 루센티스 바이오시밀러 'SB11(성분명: 라니비주맙)'이 유럽에서 시판허가 심사 단계에 들어갔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유럽 의약품청(European Medicines Agency, EMA)이 10월 1일(현지시간)자로 SB11의 품목허가 신청서(Marketing Authorization Application, MAA) 심사에 착수했다고 5일 밝혔다. 이는 지난 9월 회사가 제출한 품목허가 신청서의 사전 검토를 완료하고 정식으로 판매허가 심사를 진행한다
최근 수년간 면역관문억제제(Immune checkpoint inhibitor) 등의 항체 약물 및 CAR(Chimeric antigen receptor)-T 세포를 활용한 세포 치료제 등의 항암면역 치료제들의 미국 FDA 승인이 본격화됨에 따라, 항암면역치료는 가히 기존 항암치료의 패러다임을 혁신적으로 바꾸어 놓았다고 평가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항암면역치료는 표적으로 하는 항원 단백질의 발현이 고형암(Solid tumor)의 암세포 외에 정상 세포에서도 발현될 수 있다는 점과 개별 환자들 사이의, 또는 단일 환자의 종양 내에서
대웅제약의 서방형 ‘니클로사마이드(DWRX2003)’이 인플루엔자 동물모델에서 사망률을 0%, 증상 개선 75%의 결과를 보였다고 29일 밝혔다. 대웅제약은 니클로사마이드를 코로나19 치료제 후보물질로 임상 1상을 진행 중이다. 발표에 따르면 대웅제약은 인플루엔자를 감염시킨 쥐에 니클로사마이드 또는 위약을 단회 투여해 2주간 증상을 관찰했다. 그 결과, 위약과 니클로사마이드 투여군에서 각각 40%, 0%의 사망률을 보였다. 또, 니클로사마이드 투여 2일차에 증상 점수에서 대조군 대비 75% 개선된 결과를 나타냈다. 니클로사마이드는
메드팩토가 전이성 위선암 치료 목적으로 ‘백토서팁+파클리탁셀’의 병용요법에 대해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희귀의약품지정(ODD)을 받았다고 29일 밝혔다. 메드팩토는 현재 ‘백토서팁+파클리탁셀’ 병용투여에 대한 국내 임상2a상을 진행중이다. 백토서팁은 TGF-β 저해제로 면역세포가 암세포를 공격할 수 있도록 암 줄기세포 생성 및 종양의 혈관 생성을 억제하는 등 종양미세환경(TME)을 조절하는 역할을 한다. 메드팩토 관계자는 “안전성과 예비 효과 탐색 목적인 1b상에서 고무적인 무진행생존율을 기록하는 등 현재 2a상도 순조롭
한국파스퇴르연구소는 비영리 연구기관 메디나파운데이션(Fundación MEDINA), 소외질환신약개발재단(DNDi, Drugs for Neglected Diseases initiative)과 라카이사 헬스리서치 2020(la Caixa Health Research 2020) 프로그램이 지원하는 리슈만편모충증·샤가스병 천연물 신약개발 공동연구에 착수했다고 29일 밝혔다. 라카이사는 본 공동연구를 위해 3년간 총 95만5000유로를 지원한다. 리슈만편모충증과 샤가스병은 매년 전 세계적으로 수천 명이 사망에 이르는 열대성 소외질병이다.
3D 바이오프린팅 전문기업 티앤알바이오팹이 설비, 연구개발, 임상 등을 위한 자금 확보를 목적으로 260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실시하기로 결정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이번 유증은 제3자배정 방식으로 한국투자파트너스, 쿼드자산운용, 데일리파트너스, 히스토리투자자문 등이 주요 투자자로 참여한다. 발행 예정 주식은 전환우선주 199만여 주며, 기준 주가 대비 5% 할인율을 적용했다. 윤원수 티앤알바이오팹 대표는 “이번 유증을 통해 유입되는 자금은 회사가 현재 추진중인 전략적 사업을 가속화하기 위한 각종 바이오부문 성장 가속화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이노비오(Inovio)의 코로나19 백신 임상2/3상에 추가 정보를 요구하며 제동을 걸었다. 이 소식이 알려진 후 이노비오의 주가는 전날 대비 28.34% 하락해 12.14달러에 마감했다. 올해 1월 3.21달러였던 이노비오의 주가는 지난 6월 미 국방성(DoD)과의 계약과 코로나19 백신 임상 1상에 대한 기대감으로 31.69달러까지 10배 가까이 올랐다. 이노비오는 지난 28일(현지시간) 코로나19 백신 임상 2/3상과 관련해 미국 FDA에서 추가 정보를 요청해와 임상을 중단(partial clini
섬유증 치료제 개발기업 갈렉토(Galecto)가 폐 섬유증(Idiopathic Pulmonary Fibrosis, IPF) 치료제 후보물질의 임상2b상의 속도를 내기 위한 재정적 기반을 마련했다. 갈렉토는 임상2b상 결과를 바탕으로 유럽에서 조건부 승인(Conditional Approval)을 신청할 계획이다. 갈렉토는 폐 섬유증 치료제 ‘GB0139’의 임상진행에 속도를 내기 위해 6400만 달러의 투자금을 유치했다고 지난 25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번 투자는 솔레어스캐피탈(Soleus capital)과 에이르벤쳐스(Eir V
진매트릭스가 유엔(UN)산하 유니세프(UNICEF)와 코로나19 분자진단키트 ‘네오플렉스 COVID-19(NeoPlexTM COVID-19 Detection Kit)’의 장기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계약에 따라 진매트릭스는 최대 2년간 코로나19 진단키트를 유니세프에 공급한다. 회사 관계자는 “올해 4월부터 유니세프 글로벌 공공 조달을 위해 외교부와 조달청이 주관한 ‘해외 공공 조달 입찰 지원사업’에 참여했다”며 "해외 공공 조달 전문연구 기관인 한국과학기술원(KAIST) 글로벌공공조달연구센터와 협업을 통해 계약이
“미국에서도 아동 6명 중 1명은 1종 이상의 발달지연 및 장애를 겪고 있다. 하지만 이 중 93.7%의 아동이 적절한 진단 및 치료를 받지 못하고 있다." 최예진 두브레인(dobrain) 대표가 회사를 창업하게 된 이유다. 두브레인은 진단 및 치료를 제대로 받지 못하는 아동들에게 데이터 기반 인공지능(AI) 처방 시스템을 제공하는 회사다. 아이들의 발달 수준을 진단하고, 이를 통해 비장애 아동일 경우 인지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장애아동으로 진단될 경우에는 발달 테라피를 제공한다. 두브레인이 장애를 진단하는 방법은 간단할 뿐만
에이치엘비생명과학이 중국 항서제약(江苏恒瑞医药股份有限公司)과 표적항암제 ‘파이로티닙(Pyrotinib)'의 한국 독점 라이선싱(Licensing) 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에이치엘비생명과학은 국내에서 유방암 및 폐암을 포함한 다양한 암종에 대한 치료제로서 파이로티닙의 임상개발 및 판매 등에 대한 독점적인 권리를 확보하게 됐다. 파이로티닙은 항서제약이 자체 개발한 저분자 화합물로 EGFR/HER2/HER4를 타깃으로 하는 경구용 표적항암제다. 중국에서는 2018년에 허셉틴 치료경험 여부와 상관없이 HER2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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