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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에피스가 2일 스텔라라(Stelara, ustekinumab) 바이오시밀러 ‘SB17’의 프랑스 임상 1상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SB17은 삼성바이오에피스의 10번째 바이오시밀러 파이프라인이다. 글로벌 임상시험정보 사이트 clinicaltrials.gov에 따르면,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올해 2월부터 프랑스 지역에서 건강한 임상참여자 201명을 대상으로 SB17의 약동학(pharmacokinetics), 안전성, 면역원성 등을 확인하는 임상 1상을 개시했다. 존슨앤존슨(Johnson & Johnson)이 개발한 스텔라라는 건
오스코텍(Oscotec)은 스웨덴의 바이오텍 비악티카(Beactica Therapeutics AB)와 공동연구개발 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르면 두 회사는 비악티카가 항암제로 개발하는 LSD1(Lysine-specific demethylase 1) 프로그램의 초기 전임상 연구를 공동으로 진행하며, 오스코텍은 향후 후보물질의 전임상 및 임상개발과 상업화를 단독으로 진행할 수 있는 옵션 권리를 확보했다. 공동연구 기간 중 오스코텍이 개발 및 상업화를 위한 독점적 권리 확보를 결정하게 되면, 후보물질을 직접 개발해
코로나19 치료제로 개발되고 있는 ‘나파모스타트(nafamostat)’의 장점은 무엇일까? 종근당의 ‘나파벨탄(Nafabelltan, nafamostat)’을 이용해 호주, 뉴질랜드 등에서 임상 3상(ASCOT, NCT04483960)을 진행중인 호주 피터 도허티 연구소(The Peter Doherty Institute)가 △높은 TMPRSS2 결합을 통한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세포내 침투 억제 △전임상 및 임상 결과 △안전성 확보 등을 들었다. 피터 도허티연구소는 지난달 25일(현지시간) 코로나19 치료제 후보물질 나파벨탄에 대
Nasson Science is a CNS CRO established in Korea in 2017. Nasson Science was established to target the global market from the beginning, and its partners are diverse not only in Korea but also in Europe, including Germany and the Netherlands, and Japan. The company was selected as Eurostars 2, an i
한미약품 파트너사 아테넥스(Athenex)는 1일(미국 현지시간)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전이성 유방암 치료를 위한 경구용 항암신약 ‘오락솔(oral paclitaxel plus encequidar)’의 시판허가(NDA) 서류에 대한 보완요구서한(CRL, Complete Response Letter)을 받았다고 밝혔다. 아테넥스에 따르면 FDA는 경구용 항암제인 오락솔이 정맥주사 대비 호중구 감소증 후유증 우려가 있다는 점을 제기했다. 아울러 FDA는 독립중앙심사위원회(BICR, blinded independent cen
셀라리티(Cellarity)가 시리즈B 유치를 통해 세포 자체를 타깃으로 하는 새로운 접근법의 약물 개발에 속도를 낸다. 셀라리티는 지난달 25일(현지시간) 시리즈B로 1억2300만달러의 투자금을 유치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라운드의 투자에는 블랙록(BlackRock), 바우포스트 그룹(The Baupost Group), 픽텟 은행(Banque Pictet), 플래그십 파이어니어링(Flagship Pioneering)과 그 외 다른 8개의 투자자가 참여했다. 셀라리티는 2017년 바이오, 헬스 분야 벤처캐피탈인 플래그십 파이어니어링
아티바(Artiva Biotherapeutics)는 지닌달 26일(현지시간) 시리즈B로 1억2000만달러의 모금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아티바는 GC녹십자홀딩스(GC Holdings)와 GC녹십자랩셀(GC LabCell)이 NK세포치료제 개발을 위해 미국에 설립한 회사다. 지난해 6월 시리즈A로 7800만달러를 모금한지, 약 8개월만의 성과다. 또, 지난 1월에는 미국 머크(MSD)와 계약금 3000만달러를 포함해 총 18억8100만달러 규모의 기술이전에 성공했다. 이번 투자는 신규투자자인 벤록 헬스케어(Venrock Healthc
GSK(GlaxoSmithKline)가 코로나19 관련 중증 호흡기질환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GM-CSF (granulocyte macrophage colony-stimulating factor) 항체 '오틸리맙(otilimab)'의 임상 2상에서 생존률 및 호흡부전 증상 개선에 실패했다. GSK는 지난달 25일(현지시간) 오틸리맙의 OSCAR 임상 2상 결과를 발표했다. 오틸리맙은 사이토카인 GM-CSF의 단일항원항체(monoclonal antibody)로, GSK가 류마티스 관절염 치료를 위해 개발한 약물이다. GSK는 GM
존슨앤존슨(Johnson & Johnson)의 자회사 얀센(Janssen)이 개발한 코로나19 백신 'Ad26.COV2.S'가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긴급사용승인(EUA)을 받았다. 얀센의 백신은 지금까지 긴급사용승인을 받은 타사의 코로나19 백신들과 다르게 접종을 한번만 하면 된다. J&J는 27일(현지시간) FDA가 얀센의 단회접종 코로나19 백신에 대해 긴급사용승인을 했다고 밝혔다. 얀센의 백신은 18세 이상을 대상으로 하며 이번 긴급사용승인은 심각한 증상의 코로나19 예방효율이 85%로 나타난 임상 3상의 결과를
네오이뮨텍이 26일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23~24일 수요예측을 실시한 결과, 공모 희망밴드 상단인 6400원을 초과해 7500원으로 결정됐다고 밝혔다. 확정 공모가를 기준으로 한 상장 시가총액은 약 7385억원. 이에 따라 네오이뮨텍은 이번 기업공개(IPO)로 총 1125억원을 조달하게 됐다. 네오이뮨텍의 상장을 주관하고 있는 하나금융투자와 미래에셋대우에 따르면, 수요예측을 실시한 결과 국내외 총 1496개 기관 투자자들이 참여해 137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네오이뮨텍의 총 공모주식수는 1500만주(DR, 증권예탁증권)로
SCM생명과학은 26일 중등도 이상의 급성 호흡곤란증후군(ARDS) 환자에 대한 줄기세포치료제 후보물질 ‘SCM-AGH’의 임상 2a상 임상시험계획(IND)을 자진 취하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자진취하 이유로 SCM생명과학은 △아토피 피부염의 임상 2상 △만성이식편대숙주질환의 임상 2상 △급성췌장염의 임상 2a상과 하반기에 계획하고 있는 신규 파이프라인인 척수소뇌성 실조증에 대한 뇌질환 치료제 개발을 위한 임상시험에 집중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SCM생명과학은 지난해 9월 중등도 이상의 급성 호흡곤란증후군(ARDS
유바이오로직스(Eubiologics)는 26일 코로나-19 백신 후보물질 ‘유코백-19’의 국내 임상 1상 첫접종을 시작했다고 발표했다. 발표에 따르면 유코백-19 임상 1상은 가톨릭대 은평성모병원에서 만19~50세 건강한 성인 50명을 대상으로 안전성, 내약성, 면역원성을 평가하게 된다. 이어, 임상 2상은 수도권내 4개 병원에서 만 19~75세의 성인 230명을 대상으로 진행할 예정으로 접종용량 및 면역원성을 평가하게 된다. 유바이오는 유코백-19의 임상 1상을 빠르면 5월, 임상 2상을 8월 중 마무리하고, 연이어 임상 3상
GC녹십자는 26일 면역글로불린 혈액제제인 ‘GC5107(아이비글로불린에스엔주 10%)’에 대한 품목허가신청서(Biologics License Application, BLA)를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GC녹십자는 지난해 ‘GC5107’의 북미 임상 3상을 마무리했다. 임상 결과 1차 면역결핍증(Primary Humoral Immunodeficiency) 환자를 대상으로 FDA 가이드라인에 준한 유효성 및 안전성 평가 변수를 만족시켰다. 유효성 측면에서 GC5107을 투약해 12개월 간 급성 및 중증 세균성
사노피(Sanofi)가 바이러스 기반 유전자 치료제 개발 회사 시리온 바이오텍(Sirion Biotech)과 손잡고 안전성, 효율성, 특이성을 개선한 변형(modified) 아데노연관바이러스(adeno-associated virus, AAV) 캡시드(capsid)를 개발한다. 시리온은 지난 24일(현지시간) 사노피와 라이선스 및 공동개발 계약(license and collaboration agreement)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계약에 따라 사노피는 시리온과 시리온의 파트너인 하이델베르크 대학병원(Heidelberg Univer
에이조스바이오(AZothBio)는 26일 지니너스(Geninus)와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개발을 위한 공동연구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동연구는 지니너스에서 임상-유전체 빅데이터 플랫폼을 이용해 신규 타깃을 제시하면 에이조스바이오에서 인공지능(AI)을 이용해 타깃을 검증하고 약물을 발굴 및 개발한다. 구체적으로 지니너스는 바이오마커 발굴, 작용기전 분석 및 동반진단 솔루션 개발 작업을 통해 타깃을 검증하고, 에이조스는 타깃 물질의 실험 검증, 최적화, 비임상 연구 개발을 주도할 계획이다. 에이조스바이오는 이번 공동연구를 위해
인터루킨-2(interleukin-2, IL-2) 약물개발 분야에 새로운 움직임이 포착되고 있다. 암을 넘어 다른 질환에서 IL-2로 면역세포를 조절하는 신약에 큰 투자가 이뤄지고 있다. 미국 머크(MSD)가 IL-2 약물을 개발하는 판디온 테라퓨틱스(Pandion Therapeutics)를 18억5000만달러에 인수키로 최종 협의했다고 25일(현지시간) 밝혔다. 인수가격은 주당 60달러로 책정된 것으로, 판디온의 전날 주가에 약 134%의 프리미엄을 붙인 가격이다. 딜은 올해 상반기 마무리될 예정이다. 판디온은 지난해 나스닥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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