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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에피스가 새로운 바이오시밀러 파이프라인으로 골격계질환 치료제인 ‘SB16(Prolia biosimilar, denosumab)’의 임상 1상에 착수했다고 10일 밝혔다. 임상시험정보사이트 클리니컬 트라이얼스(clinical trials.gov)에 게시된 내용에 따르면,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지난달부터 프랑스 지역에서 건강한 성인남성 168명를 대상으로 약동력학(PK/PD), 안전성, 면역원성 등을 확인하는 임상 1상을 개시했다. 암젠(Amgen)이 개발한 '프롤리아(Prolia)'는 골격계 질환 치료제로 골다공증과 암환자의
피노바이오가 200억원 규모의 Pre-IPO를 완료해 임상 연구자금을 확보했다. 피노바이오는 10일 IMM인베스트먼트, 스틱벤처스, 아이온자산운용, 얼머스인베스트먼트, 퀀텀벤처스코리아, KB증권이 참여한 Pre-IPO로 총 200억원을 투자받았다고 밝혔다. 피노바이오의 누적 투자금은 2018년 시리즈A 108억원, 2019년 시리즈B 100억원 등 약 450억원에 달한다. 이번 투자를 주도한 이알음 IMM인베스트먼트 매니저는 “피노바이오의 항암제 파이프라인과 ADC 플랫폼이 매우 유망하며, 정두영 대표이사의 성실한 신약개발 노력을
염증에 관여하는 CCL2(C–C motif Chemokine Ligand 2) 유전자 증강 줄기세포로 급성 뇌졸중 치료 효과를 확인했다는 국내 연구진의 연구 결과가 나왔다. 김옥준 분당차병원 신경과 교수팀이 지난 10월 분자과학 국제저널(International journal of Molecular Sciences)에 '급성 뇌졸중에서 CCL2 증강 줄기세포에 의한 치료 효능 제시(Enhancing the Therapeutic Potential of CCL2-Overexpressing Mesenchymal Stem Cells in
헬스케어 빅데이터 기업 라인웍스(Linewalks)는 총 50억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인사이트에퀴티파트너스, 파트너스인베스트먼트, 카이트창업가재단 등이 참여했다. 또한 라인웍스는 시드(seed) 투자로 카카오인베스트먼트에서 19억원과 엔젤투자를 합쳐 지금까지 총 70억원의 투자금을 확보했다. 이번 투자금은 실사용증거(Real-World Evidence, RWE) 플랫폼 엠디웍스(MDwalks) 확대 구축과 데이터, 의료, 통계 분야 전문인력 확보에 투입될 예정이다. 앞으로의 경쟁력을 확보
미국 ICER(Institute for Clinical and Economic Review)이 오피오이드 중독 관련 디지털 치료제가 표준치료제보다 장기 치료에 더 나은 효과를 가져오는지에 대해 의문을 제기했다. ICER은 지난 6일(현지시간) ‘오피오이드 사용 장애(Opioid Use Disorder, OUD) 치료를 위한 약물보조 병용 디지털헬스 기술’이라는 제목의 보고서를 발표했다. ICER은 보고서에서 OUD 치료를 위한 3가지 디지털치료제의 임상적 효능 및 비용효율성(cost-effectiveness)을 비교했다. ICER
노보 노디스크(Novo Nordisk)가 에미스피어 테크놀로지(Emisphere Technologies)를 인수하면서, 경구용 치료제 포트폴리오를 확장한다. 노보는 에미스피어와 2007년부터 파트너십을 이어왔으며, 지난해 에미스피어의 기술을 기반으로한 노보의 경구용 제2형 당뇨병 치료제가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허가를 받았다. 노보는 지난 6일(현지시간) 다양한 약물의 경구투여(Oral Administration)를 가능하게 하는 ‘Eligen®’ 기술을 보유한 에미스피어를 인수했다고 밝혔다. 계약조건에 따라 노보는 에미스피어
화이자/바이오엔텍(Pfizer/BioNtech)이 대규모 코로나19 백신 3상 중간분석에서 90%가 넘는 예방효율(vaccinate efficacy rate)을 보인 긍정적인 결과를 내놨다. 화이자/바이오엔텍은 지속적으로 안전성 데이터를 확보하고 있으며, 11월 셋째 주까지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긴급사용승인(EUA)를 신청할 계획이다. 화이자는 9일(현지시간) 코로나19 백신 후보물질 ‘BNT162b2’가 90%이상의 예방효율을 보여줬다고 밝혔다. 이는 독립적인 데이터모니터링위원회(DMC)가 진행한 첫 중간분석(interim
브릿지바이오 테라퓨틱스(Bridge Biotherapeutics)는 지난해 7월 베링거인겔하임에 기술이전한 특발성 폐섬유증(IPF) 신약 'BBT-877'의 권리를 모두 반환받기로 9일 양사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브릿지바이오는 BBT-877의 모든 권리를 돌려받게 되며, 자체적으로 후기 임상개발을 이어가게 된다. 지난해 수령한 계약금 및 중도금(약 4500만유로)을 비롯해 임상시료의 생산 협력 등에 따라 발생한 매출은 반환 의무가 없다. 그동안 베링거인겔하임이 진행한 개발 자료, 실험 데이터 및 임상 시료 등은 모두 브릿
셀트리온은 9일 올해 3분기 매출액 5,488억원, 영업이익 2,453억원으로 영업이익률 44.7%를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전년동기 대비 매출액은 89.9%, 영업이익은 137.8% 증가한 것으로, 매출액과 영업이익 모두 분기 사상 최대 실적이다. 이번 3분기 실적은 △바이오의약품 시장 확대 △위탁생산(CMO) 매출 증대 △생산 효율성 개선 등이 성장을 견인한 것으로 분석됐다. 회사의 설명에 따르면 기존 램시마IV의 안정적인 판매와 램시마SC 적응증 확대로 판매 준비가 본격화되고, 테바(TEVA)의 편두통 치료제 ‘아조비(A
노바티스(Novartis)의 IL-1β 저해제 '일라리스'가 코로나19로 인해 폐렴(pneumonia) 및 사이토카인 폭풍신드롬(CRS)을 앓고 있는 입원환자의 증상 개선에 실패했다. 노바티스는 지난 6일(현지시간) 코로나19로 인한 폐렴 및 사이토카인 폭풍신드롬(CRS)을 앓고 있는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IL-1β 저해제 ‘일라리스(Ilaris, canakinumab)’ 임상 3상(CAN-COVID study, NCT04362813)에서 대조군 대비 유의미한 효과를 보이지 못하며 1차∙2차 종결점을 충족시키지 못한 중간분석(i
아스트라제네카(AstraZeneca, AZ)의 '브릴린타(Brilinta®, ticagrelor)'가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세번째 승인을 받았다. 이번 승인으로 AZ는 브릴린타의 적응증을 심혈관 질환에서 뇌졸중으로 확대했다. AZ는 지난 6일(현지시간) 미국 FDA가 급성 허혈성 뇌졸중(acute ischaemic stroke) 혹은 고위험의 일과성 허혈발작(Transient Ischaemic Attack, TIA) 환자들의 뇌졸중 위험을 낮추기 위한 약물로 브릴린타의 사용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AZ는 같은 적응증으로
아이디언스가 첫 재무적투자자(FI) 유치로 400억규모의 자금을 모으고 있다. 회사에 따르면, 지난 6일까지 330억원 규모의 투자금이 확보됐고, 다음달 약속된 추가 투자금이 납입되면 총 400억원 규모의 투자유치가 완료된다. 이번 투자에는 유안타인베스트먼트, TS인베스트먼트, 미래에셋캐피탈, 서울투자파트너스 등 다수의 기관투자자가 참여했다. 아이디언스는 일동홀딩스 계열의 신약개발 전문회사다. 아이디언스는 확보한 투자금을 ‘IDX-1197’의 미국 임상 진입과 더불어 항암신약 파이프라인의 추가 도입 및 임상연구에 사용할 계획이다.
중추신경계질환(CNS) 분야 전임상 시험에 전문성을 가진 나손 사이언스(Naason Science)가 올해 국제과제 공동기술 개발사업인 ‘유로스타2’에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이로써 2년 연속으로 유로스타2 과제에 선정돼 지원받게 된다. 이번 'HeartPace project' 과제는 3개국 5개 기관이 참여하며, 네덜란드 바이오텍 페이싱큐어 바이오테라퓨틱스(PacingCure Biotherapeutics)가 주관하며 나손 사이언스와 함께 독일의 시리온 바이오텍(Sirion Biotech)과 비텐헤르데케(Witten/Herdec
‘최신 치료 모달리티(modality)를 다루는 9개의 발표부터 미국과 한국 일본의 업계 종사자와 젊은 과학자가 한 곳에 모인 자리.’ 올해 온라인으로 열린 2020년 재미한인제약인협회(Korean American Society in Biotech and Pharmaceuticals, KASBP) 가을 온라인 심포지엄에 대한 소개다. 행사는 지난달 29~31일(미국 현지시간)에 걸쳐 사흘간 ‘새로운 치료 모달리티(New Therapeutic Modalities)’라는 주제로 CAR-T, 이중항체(Bispecific antibody
사노피(Sanofi)가 지난 6월 혈우병(Hemophilia) 치료제 ‘피츠시란(Fitusiran)’의 긍정적인 임상2상 결과를 발표한지 5개월만에 새로운 부작용 이슈로 인해 관련된 모든 임상이 중단됐다. 혈우병 단체 WFH(World Federation of Hemophilia), EHC(European Haemophilia Consortium), NHF(National Hemophilia Foundation) 등은 지난 6일(현지시간) 사노피가 피츠시란 임상 도중 새로운 부작용을 발견해 임상2/3상을 포함한 관련된 모든 임상개
인공지능(AI) 기반 신약개발 전문기업 디어젠(Deargen)이 SK케미칼과 약물 재창출(Drug Repositioning) 및 신약개발(De Novo Drug Design)에 대한 공동연구 계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디어젠은 단백질-화합물 결합력(Drug-Target Interaction, DTI) 예측 AI 기술인 DearDTI를 통해 기존 의약품의 유효물질 또는 물질의 새로운 적응증을 도출하는 약물 재창출(Drug Repositioning)을 수행한다. 또한 Hit물질 발굴 (Hit discovery), 리드 물질 최적
아이엠바이오, 상장 첫날 1.5조 출발.."300% 급등"
‘선두’ 노바티스, 차세대 ‘PI3Kα 저해제’ 30억弗 “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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