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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S(Bristol Myers Squibb)의 ‘옵디보(Opdivo, nivolumab)’가 위암의 1차 치료제로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을 받은 ‘첫 면역항암제’ 타이틀을 얻었다. 면역항암제는 위암에서 낮은 반응률을 보여 제한적인 치료 옵션으로만 처방되고 있었다. 머크(MSD)의 ‘키트루다(Keytruda)’, 독일 머크(Merck KGaA)와 화이자(Pfizer)의 ‘바벤시오(Bavencio)’ 등 여러 면역항암제가 위암 임상에 도전했으나, 환자의 생존기간 개선을 보이지 못해 고배를 마셨다. 이번 승인을 받은 BMS의
차세대 NK세포 치료제 개발 목표로 하는 씨티셀즈(CTCELLS)가 시리즈A로 50억원 규모의 투자유치를 마무리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라운드에는 인라이트벤처스와 LSK인베스트먼트, 충남대기술지주, UTC인베스트먼트, KB증권이 투자했다. 또한 SK바이오사이언스가 전략적투자자(SI)로 참여했으며, 이는 바이오텍에 투자를 한 첫 케이스다. 이번 투자금으로 씨티셀즈는 NK세포 치료제 파이프라인을 확장하고, 지난주 개관한 대전 유성구 씨티셀즈 대전캠퍼스에 연구 인력을 영입할 계획이다. 또한 하반기 입주하는 판교 파스퇴르 연구소 본사
AAV(Adeno-Associated Virus) 기반 유전자 치료제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다양한 비바이러스성 벡터가 개발되고 있다. 코드바이오(Code bio)는 '합성 DNA(synthetic DNA) 기반의 벡터'라는 새로운 컨셉의 벡터를 개발하며 비바이러스성 벡터 개발 대열에 합류한다. 코드바이오는 20일(현지시간) 시드(Seed)로 1000만달러의 투자금을 유치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투자는 4BIO 캐피탈(4BIO Capital)과 UPMP 엔터프라이즈(UPMC Enterprises)가 주도했으며 큐어뒤센 벤처스(Cur
젬백스는 22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알츠하이머 치료제 후보물질 ‘GV1001’에 대한 임상 3상 임상시험계획(IND)이 반려됐다고 공시했다. 공시에 따르면 식약처는 시험대상자 수 및 산정근거, 공동 일차 유효성 평가변수에 대한 보완 자료가 미비해 반려처리 했다는 설명이다. 젬백스는 자료 미비사항을 보완해 재신청할 계획이다.
박셀바이오(Vaxcell Bio)가 전라남도 화순 백신특구(화순 생물의약산업단지)에 면역치료제 스마트 생산 공정을 갖춘 중앙연구소를 설립한다. 박셀바이오는 중앙연구소 건립을 위해 전남 화순군과 백신특구 내 1만3352㎡ 규모의 공장용지 분양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발표에 따르면 회사는 2023년까지 지하 1층~지상 3층 규모의 면역항암제 대량 생산이 가능한 세포치료제 전용 중앙연구소를 세울 계획이다. 총투자비는 300억원이다. 박셀바이오는 중앙연구소에 첨단 연구설비와 스마트 제조공정(smart factory) 개발시설을
올릭스의 자회사 엠큐렉스는 22일 삼양홀딩스와 mRNA 코로나19 백신 개발을 위해 기술적 상호 협력을 약속하는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MOU에 따라 엠큐렉스와 삼양홀딩스는 코로나19 바이러스에 면역 반응을 유도하는 mRNA와 이를 세포까지 안정적으로 전달하는 약물전달체 개발을 위해 협력한다. 엠큐렉스는 코로나19 mRNA 백신에 적용된 핵심 기술인 mRNA 5프라임-캡핑(mRNA 5’-Capping) 개발에 참여한 글로벌 mRNA 전문가들을 연구 총괄 및 과학기술자문위원으로 영입해 mRNA 백신 및 치료제
버텍스(Vertex Pharmaceuticals)가 CRISPR 유전자편집 약물에 계약금만 9억달러를 추가로 베팅했다. 승인 마일스톤으로 2억달러까지 총 11억달러 계약이다. 이같은 과감한 베팅에는 CRISPR 편집약물 ‘CTX001’의 긍정적인 임상 1/2상 결과가 바탕이 된 것으로 보인다. 버텍스가 지난 1월 JP모건 헬스케어컨퍼런스(JPM)에서 파이프라인 강화를 위해 중기∙후기단계 약물의 인수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힌 이후 발표된 첫번째 딜(deal)이다. 버텍스는 20일(현지시간) 크리스퍼 테라퓨틱스(CRISPR Therap
프론트바이오는 21일 대웅바이오와 항암제 공동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프론트바이오와 대웅바이오는 이번 협약을 통해 독성은 없으면서 치료효과는 높은 새로운 항암제를 개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프론트바이오는 선택적으로 암세포만을 사멸시키는 저분자화합물 항암제를 개발하고 있다. 프론트바이오가 개발하고 있는 항암제는 기존에 당뇨병 등에 처방되고 있는 약물을 이용한 복합제로 다양한 암종의 세포주와 동물 모델에서 연구한 결과 독성이 나타나지 않았다는 설명이다. 이재용 프론트바이오 대표는 "프론트바이오가 개발하고
존림 삼성바이오로직스(Samsung Biologics) 사장은 21일 창립 10주년을 맞아 "지난 10년간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성장을 이끈 혁신의지와 도전정신을 계승하고 협업문화를 더욱 강화해 2030년 글로벌 톱티어(Top tier) 바이오 기업으로 도약할 것"이라는 비전을 발표했다. 존림 사장은 이날 창립기념식에서 CEO 메시지를 통해 "삼성바이오로직스가 10년간 눈부신 성장을 거듭하며 글로벌 CDMO 리더로 성장할 수 있게 한 임직원들의 열정과 노력에 다시 한번 감사의 말을 전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날 기념식은 COVID-
일동제약은 제2형 당뇨병 치료제 후보물질 ‘IDG-16177’의 임상 1상 시험게획(IND)을 독일연방 의약품·의료기기 관리기관(BfArM)에 신청했다고 21일 밝혔다. IDG-16177은 췌장 베타세포의 GPR40(G단백질결합수용체40)을 활성화해 인슐린 분비를 유도하고 혈당을 조절하는 기전을 가진 GPR40 작용제(agonist)다. 특히 고혈당 상황에서 선택적으로 인슐린을 분비하도록 유도하기 때문에 약물 투여로 인한 저혈당 발생 위험을 최소화할 수 있다는 점에서 차별성을 갖는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이번 임상 1상은 건강한
충북창조경제혁신센터가 지난 15일부터 5월5일까지 바이오텍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 '2021 바이오벤치마킹스쿨(2021 Bio Benchmarking School, BBS)'의 '루키(Rookie) 5기 과정' 참가자를 모집한다. 올해로 3년차에 접어든 BBS 과정은 바이오 분야 연구자 출신 (예비)창업자와 관련 연구자 및 교수, 바이오 관련 투자자 및 기관을 대상으로 한다. 루키 5기 과정 프로그램은 ①국내외 제약바이오 산업이해, 당뇨&비만, 바이오시밀러, CRO&CMO, 암, 진단 등 10강좌 온라인 학습 ②유튜브 실시간 Live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1일 종근당이 제조한 9개 의약품에 대해 잠정 제조∙판매 중지 조치를 했다고 밝혔다. 식약처는 의약품 GMP 특별 기획점검단의 의약품 제조업체 특별불시점검 결과 △변경허가를 받지 않고 첨가제 임의 사용 △제조기록서 거짓 이중작성·폐기 △제조방법 미변경 △원료 사용량 임의 증감 등의 약사법 위반사항을 확인했다. 먼저, 식약처는 환자 치료상 필요성이 인정되는 데파스정0.25밀리그램, 베자립정, 유리토스정에 대해서는 잠정 제조‧판매 중지 조치는 적용하되 시중 유통제품 사용은 허용하기로 결정했다. 이는 △의료상 다른
JW중외제약이 지난 20년이 넘게 번번이 개발에 실패하던 'STAT3 저해제' 개발 가능성을 보여주는 전임상 데이터를 공개했다. JW중외제약이 발굴한 새로운 STAT3 저해제는 단백질의 N-말단에 결합해 전사작용과 미토콘드리아 작용을 억제하는 메커니즘을 통해, 전임상 유방암 모델에서 항암 효과를 발휘했다. JW중외제약은 지난 9일부터 14일(현지시간)까지 온라인으로 열린 미국암연구학회(AACR) 2021에서 신규 STAT3 저해제 ‘JW-2286’의 작용 메커니즘과 항암 효과에 대한 전임상 결과를 발표했다. STAT3(Signal
레모넥스는 21일 시리즈C로 155억원을 투자 유치했다고 밝혔다. 현재까지 누적투자액은 305억원이다. 이번 시리즈C는 기존투자사인 유니온투자파트너스가 리드해 이뤄졌으며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 케이클라비스-메타인베스트먼트, 퀀텀인베스트먼트, 펜쳐인베스트먼트, DB금융투자, IBK기업은행 등 신규 투자사와 함께 기존 투자사인 유니온투자파트너스와 L&S벤처캐피탈도 참여했다. 레모넥스는 이번 투자금을 디그레이더볼(DegradaBALL) 나노바이오 약물전달 플랫폼 기술을 적용한 ‘LEM-S401’의 글로벌 임상 1상에 사용할 예정이다.
큐로셀이 재발성 또는 불응성 미만성거대B세포림프종(DLBCL) 대상 차세대 CD19 CAR-T 치료제 후보물질 'CRC01'의 임상1상 시험에서 첫 환자투여를 시작했다고 21일 밝혔다. 현재까지 국내에서 CAR-T 치료제가 사용된 예가 없으며, 이번 투약은 국내에서 실시된 최초의 CAR-T 투여라는 의미가 있다. CRC01은 큐로셀의 OVIS™ 기술을 자가유래 CAR-T세포에 적용해 2개의 면역관문수용체 PD-1, TIGIT 발현을 현저하게 낮추도록 디자인했다. 면역억제성 종양 환경을 극복해 재발성 또는 불응성 림프종 환자에게서
항암작용에 핵심적인 타입의 수지상세포(dendritic cell, DC) 기술 기반의 차세대 암 백신 개발을 위해 옥스퍼드대학에서 스핀오프한 옥스백스(OxVax)가 설립됐다. 옥스백스의 핵심 기술은 낮은 효능과 생산 등 기존의 암 백신이 가진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cDC1(type 1 conventional dendritic cells) 타입의 수지상세포를 대량생산할 수 있는 ‘off-the-shelf’ 플랫폼이다. 옥스백스는 21일 공식 출범을 알렸으며, 국내 리드컴파스 인베스트먼트(Lead Compass Investment)
아이엠바이오, 상장 첫날 1.5조 출발.."300%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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