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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놈앤컴퍼니의 미국 자회사 사이오토 바이오사이언스(Scioto Biosciences)는 지난 26일(현지시간) 마이크로바이옴 치료제 후보물질 ‘SB-121’로 진행한 자폐 스펙트럼 장애(autism spectrum disorder, ASD) 임상1b상 탑라인 결과를 공개했다. 사이오토는 임상1b상에서 안전성과 내약성을 확인했으며, 일부 효능 지표를 평가한 결과도 발표했다. 이 결과를 바탕으로 지놈앤컴퍼니는 올해말 또는 내년초 임상2상을 추진할 계획이다. 임상은 15명의 15~45세 ASD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임상에서 환자들
HK이노엔(HK inno.N)은 27일 엑소좀 기반 약물전달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일리아스바이오로직스(ILIAS Biologics)와 바이오신약 후보물질 공동연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차세대 약물 전달체로 주목받고 있는 엑소좀을 활용한 신약 후보물질 발굴을 위해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엑소좀은 세포내에서 만들어지는 나노입자로 엑소좀에 약물을 탑재할 경우 부작용을 줄이면서, 원하는 표적에 효율적으로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회사측은 기대하고 있다. 일리아스바이오로직스는 엑소좀 내부에 고분자 약
와이바이오로직스(Y-Biologics)는 진행성 고형암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한는 PD-1 항체 ‘YBL-006’의 임상1상 결과에서 전체반응률(ORR) 15.4%라는 결과를 업데이트했다. 탐색적 연구결과로 루닛(Lunit)의 AI 기반 조직분석 바이오마커 ‘루닛 스코프IO(Lunit SCOPE IO)’를 적용했을 때 바이오마커 양성그룹에서 ORR은 62.5%가 나왔다. 와이바이오로직스는 오는 6월 3일부터 7일(현지시간)까지 열리는 미국 임상종양학회(ASCO)에서 YBL-006의 임상1상 결과에 대한 온라인 발표를 진행할 예정이며
큐어백(CureVac)이 암백신(cancer vaccine) 개발 파트너십을 체결하면서 mRNA 기술을 기존에 주력했던 예방백신 분야를 넘어 항암제 분야에도 적용한다. 큐어백은 지난 25일(현지시간) 벨기에의 인공지능(AI) 기반 면역치료제 개발회사 마이네오(myNEO)와 mRNA 암백신 개발 파트너십을 맺었다고 밝혔다. 계약에 따라 두 회사는 mRNA 기반 면역치료제 개발에 사용할 수 있는, 강한 면역반응을 이끌어내는 종양 표면의 특정 항원을 발굴하게 된다. 구체적인 계약규모는 공개하지 않았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큐어백은 마
테르모토(Terremoto)는 25일(현지시간) 시리즈A로 7500만달러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테르모토는 투자금을 단백질의 라이신 타깃 공유결합(lysine-targeted covalency) 저분자화합물 발굴 플랫폼을 고도화하고 이를 이용해 다양한 질병에 대한 치료제를 개발할 계획이다. 테르모토의 공유결합 방식 약물은 표적 라이신 부위에 높은 결합력(affinity)를 가지고 있어 돌연변이 단백질을 독성없이 장기간 억제할 수 있고, 특히 시스테인(cystein)을 주로 표적했던 기존 약물들이 타깃하지 못하는(undruggable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26일 샤페론의 상장예비심사를 승인했다고 밝혔다. 거래소 홈페이지에 따르면 샤페론은 지난 1월 기술특례상장을 이용해 코스닥 상장예비심사 신청서를 제출했다. 공모(예정) 주식수는 274만7000주이며, 상장주관사는 NH투자증권이다.
올해초부터 대규모 구조조정, 대표이사 변경 등으로 힘든 길을 걷고있는 글로벌 이중항체 플랫폼 회사 자임웍스(Zymeworks)가 벤처캐피탈(VC) 올블루캐피탈(All Blue Capital)이 제안한 7억7300만달러의 인수 제안을 단칼에 거절했다. 자임웍스 현재 밸류의 2배가 넘는 '흔들릴 수도 있는' 가격의 인수제안이었다. 최근 제약바이오 업계 전반의 주가하락이 이어지면서 M&A 움직임에 업계는 주시해왔지만, 이로써 그동안 시장을 떠들썩하게 했던 올블루의 인수 시도가 일단락됐다. 올블루는 페이스북과 트위터, 우버, 에어비앤비,
일동제약은 26일 코로나19 치료제 후보물질 ‘S-217622’로 진행중인 국내 임상2b/3상 환자모집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일동제약은 지난해 11월 일본 시오노기(Shionogi)와 ‘S-217622’ 공동개발에 관한 협약을 체결하고 올해초 국내 임상2b/3상 첫 환자 등록 및 투약을 시작했다. 회사 측은 “당초 계획했던 200명 규모의 국내 임상 대상자 수를 모두 확보한 상태이며, 앞서 모집된 피험자에 대한 순차적인 투약과 경과 관찰, 결과 분석도 순조롭게 이뤄지고 있는 등 임상시험이 막바지 단계에 와있다”고 설명했다. S-2
GC녹십자웰빙은 염증성 장질환(Inflammatory Bowel Disease, IBD)의 예방 및 개선 효과에 대한 유산균주 특허를 국내 출원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에 특허 출원된 유산균주 7종은 GC녹십자웰빙 종합연구소가 자체 개발한 것으로 △건강한 한국인의 모유 △김치 △치즈 △유아 변에서 분리했다. 염증성 장질환은 비정상적인 면역반응으로 대장에 염증이 발생해 복통, 설사, 혈변 등을 야기하는 만성질환이다. GC녹십자웰빙은 이번 특허를 위해 을지대 식품영양학과 장세은 교수와 협업해 자체 개발 유산균주 7종의 효능을 확인했
로슈(Roche)는 26일(현지시간) PCR 진단 전문 자회사 티브몰비올(TIB Molbiol)과 함께 원숭이 두창 바이러스(monkeypox virus)를 진단할 수 있는 세개의 PCR 진단키트 ‘LightMix® Modular Orthopox/MonkeypoxVirus kits’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발된 키트 중 첫번째 키트는 올소폭스바이러스(orthopoxviruses)를 폭넓게 검출할 수 있는 키트다. 올소폭스바이러스에는 아프리카 서부, 아프리카 중부지역에서 발견되는 원숭이 두창 바이러스가 포함된다. 두번째 키트
씨젠(Seagen)이 주력제품인 HER2 TKI(tyrosine kinase inhibitor) ‘투카이사(Tukysa, tucatinib)’로 진행한 전이성 HER2 양성 대장암 임상에서 ORR 38.1%라는 긍정적 결과를 냈다. 이 결과를 바탕으로 씨젠은 허가를 추진할 계획이다. 아직 대장암에서 HER2 표적치료제는 없다. 최근 씨젠은 HER2 양성 유방암 경쟁약물인 아스트라제네카의 ‘엔허투(Entertu, trastuzumab deruxtecan)’의 약진으로 투카이사의 매출이 꺾일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인데다 공동창업자겸 대
보령은 26일 본태성고혈압을 대상으로 개량신약 복합제 ‘BR1015’의 국내 임상 3상 임상시험계획(IND)을 제출했다고 공시했다. 공시에 따르면 보령은 피마사르탄(fimasartan 30mg) 단일요법에 반응하지 않는 본태성고혈압 환자 244명을 대상으로 BR1015 병용요법과 피마사르탄 단일요법을 비교해 치료 8주후 혈압강하 효과의 우월함과 안전성을 비교평가한다. 보령은 임상을 마치고 BR1015를 2026년 출시할 계획이다.
면역세포치료제 전문기업 바이젠셀(Vigencell)은 지난 25일 주식 1주당 신주 1주를 배정하는 100% 무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공시에 따르면 신주 배정기준일은 오는 6월 9일, 신주 상장예정일은 6월 30일이다. 김태규 바이젠셀 대표는 “이번 무상증자는 유동성 확보와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결정했다”며 “불확실성이 강해진 글로벌 경제 상황 속에서도 아낌없는 믿음을 보내주신 주주 여러분께 감사하다. 향후 회사의 성장과 함께 시장과의 소통 및 주주 친화적인 경영을 강화해 지속가능한 성장을 실현할 수 있는 면역세포치료제 전
지난 2017년 화이자(Pfizer)에서 분사한 스프링웍스 테라퓨틱스(SpringWorks Therapeutics)가 진행성 데스모이드종양(desmoid tumor) 대상 GSI(gamma secretase inhibitor) 약물 ‘니로가세스타트(nirogacestat)’의 임상3상에서 무진행생존기간(PFS)을 개선해 1차종결점을 충족시킨 탑라인 결과를 지난 24일(현지시간) 발표했다. 데스모이드종양은 섬유아세포(fibroblast)의 비정상적인 분열에 의해 발병하는 희귀한 양성종양(benign)이다. 데스모이드종양은 먼 거리에
모더나(Moderna)가 현재 확산 중인 원숭이 두창(monkeypox)에 대한 mRNA 백신을 개발할 계획이다. 24일 트위터에 따르면 모더나는 원숭이 두창에 관한 mRNA 백신 전임상 연구를 시작한다. 원숭이 두창은 아프리카 지역의 풍토병인 인수감염병으로, 사람 간 전파는 제한적지만 최근 이례적으로 미국, 유럽 등에서 감염사례가 발생하고 있다.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전세계 19개국에서 원숭이 두창 확진환자 131명, 의심환자 106명이 보고됐다(23일 기준). 원숭이 두창은 일반적으로 6~13일, 최장 21일간의 잠복
에스알파 테라퓨틱스(S alpha Therapeutics)가 오는 다음달 13일부터 16일(현지시간)까지 열리는 2022 바이오 인터내셔널 컨벤션(BIO USA)에서 회사의 연구성과와 사업전략에 대한 현장발표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25일 밝혔다. 에스알파는 디지털 치료기기를 포함한 디지털헬스 연구개발 스타트업이다. 에스알파는 16일 디지털헬스(Digital health) 세션에서 'The Journey for bringing disruptive healthcare solution in the world with converg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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