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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로직스가 올해 '글로벌 No.1 CMO(위탁생산)'으로 CMO부문에서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미래성장을 이끌 동력 확보에 본격적으로 나서겠다고 공식적으로 밝혔다. 올해 재무적 성과를 더욱 극대화하는 동시에 선제적이고 과감한 투자를 통해 미래 성장을 이어갈 엔진을 확보하겠다고 밝혀 M&A 추진 등 그 귀추가 주목된다. 존림 삼성바이오로직스 대표는 13일 온라인 기자간담회를 열고 “올해 생산능력(capacity), 사업 포트폴리오, 글로벌 거점 등 3대 성장축을 확장하여 글로벌 최고 CMO로서의 입지를 굳히는 동시에 지속
면역세포치료제 연구개발 바이오텍 바이젠셀(ViGenCell)이 기존 CAR-T 세포치료제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자사 ‘off-the-shelf’ CAR-T 세포치료제 플랫폼을 소개했다. 최근 해외에서도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감마델타 T세포(gamma delta T cells, γδ T)’를 CAR-T에 적용한 것이다. 김태규 바이젠셀 대표는 12일 대전 롯데시티호텔에서 개최된 데일리파트너스 주최 '2022년 애널리스트 초청 유망 바이오기업 IR 컨퍼런스'에서 자사 면역세포치료제 플랫폼과 관련 기술 및 임상개발 현황에 대해 발
메드팩토(MedPacto)는 13일 중앙약사심의위원회에서 부결된 백토서팁(Vactosertib)과 키트루다(Keytruda) 병용투여 임상2상 변경계획안과 관련, "자료를 보완해 다시 재신청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메드팩토는 심각한 피부독성, 간독성 등 2건의 사망사례가 발생한 비소세포폐암(NSCLC) 1차치료제 ‘백토서팁+키트루다’ 병용요법 임상 2상에 대한 변경안을 신청했었다. 메드팩토는 이날 홈페이지를 통해 “이번 중앙약심의 부결결정은 신청 대상환자군에서 최적화된 유효성, 안전성을 달성할 수 있는 적절한 병용용량에 대한 근거
암젠(Amgen)이 RNA 타깃 저분자화합물을 이용해 ‘Targeted RNA Degrader(TRD)’ 치료제를 개발한다. 저분자화합물(small molecule)로 질병의 원인이 되는 단백질을 암호화하는 RNA를 타깃하고 핵산분해효소(nuclease)를 유도해 RNA를 분해하는 컨셉이다. PROTAC으로도 널리 알려진 TPD(Targeted protein degrader)와 유사한 방식으로, 암젠은 단백질로 번역되기전 단계인 RNA를 타깃한다는 점에서 경쟁력을 가질 것으로 보인다. TPD는 기존에 타깃하기 어려웠던(diffic
현장진단(POCT) 솔루션을 제공하는 프리시젼바이오(Precision Bio)는 민감도를 높인 면역진단 기술을 통해 자체 파이프라인을 강화하는 한편, 라이선스인(license-in)으로 획득한 임상화학 기술을 바탕으로 임상화학진단 분야로 빠르게 진입하고 있다. 프리시젼은 올해 미국시장 진출도 계획하고 있으며 진단 바이오마커의 발굴, 플랫폼 모달리티 확장 등 차별화된 진단 서비스를 제공해 글로벌 POCT 기업으로의 포지셔닝을 목표로 하고 있다. 김한신 프리시젼바이오 대표는 지난 12일 대전 롯데시티호텔에서 열린 데일리파트너스 주최
장기유사체(organoid) 전문기업 오가노이드사이언스(Organoid Sciences)가 시리즈B로 총 387억원의 투자유치를 마무리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라운드는 지난해 시리즈B1으로 180억원을 유치한데 이은 후속 시리즈B 투자유치 금액을 모두 합친 금액이다. 앞서 오가노이드사이언스는 지난 2019년 시드로 5억원, 이듬해 시리즈A로 80억원의 투자유치를 받은 바 있다. 이번 라운드에는 산업은행, 아산사회복지재단, 동화약품, 원익투자파트너스, 타임폴리오자산운용, 이앤벤처파트너스, 컴퍼니케이파트너스, 엘비인베스트먼트, 에
에이비엘바이오(ABL Bio)가 새해 시작부터 ‘빅딜’을 성사시키며, 다음 단계로 전진하기 위한 첫 걸음을 내딛었다. 제약·바이오 업계의 빅딜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최대 투자컨퍼런스인 JP모건헬스케어(JPM) 현장에서 글로벌 빅파마 사노피와 총 10억6000만달러 규모의 라이선스아웃 딜을 성사시켰다. 최근 빅딜의 가뭄 속에서 침체돼 있던 국내 제약·바이오 시장에 오랜만에 단비와 같은 소식으로, 업계 분위기를 반전시키고 있다. 이번 딜은 규모만으로도 업계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에이비엘바이오는 사노피로부터 계약금 7500만달러(약
SK바이오팜(SK Biopharmaceuticals)이 지난 2017년 항암제 신약개발을 시작한 이후 첫 표적항암제 후보물질의 임상개발에 들어간다. SK바이오팜은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자체 개발하고 있는 PRMT5 표적항암제 후보물질 ‘SKL27969’의 임상1/2상 임상시험계획서(IND)을 승인받았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임상은 환자 약 100여명을 대상으로 미국 16개 기관에서 진행되며, 안전성, 내약성, 약동학 등을 평가해 최대 내약용량(MTD), 2상 투여용량(RP2D)을 확인하게 된다. 이후 교모세포종, 비소
드렌바이오는 11일(현지시간) 화이자(Pfizer)와 특정 종양 타깃에 대한 이중항체 발굴 및 개발을 위해 10억달러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에 따라 화이자는 드렌바이오에 계약금으로 2500만달러에 더해 개발, 규제, 상업화에 따른 마일스톤으로 약 10억달러를 지급한다. 화이자와 드렌바이오는 특정 종양 표적을 임상후보물질 선택까지 공동개발하고, 화이자는 이후 모든 개발, 제조, 규제 및 상업화를 책임진다. 화이자가 라이선스한 후보물질에 대해 드렌바이오는 계약기간동안 순매출에 따른 단계별 로열티를 별도로 받는다. 화이
분자진단 전문기업 솔젠트는 12일 코로나 19 진단키트 및 뎅기바이러스 진단키트를 아르헨티나에 공급한다고 밝혔다. 솔젠트에 따르면 올해 1월 80만명 분의 코로나19 진단키트 ‘DiaPlexQ™ COVID-19(N, ORF1a) Detection Kit’ 공급을 시작으로 전체 700만명분의 코로나19 진단키트를 공급할 예정이다. 이와함께 뎅기바이러스 진단키트도 10만명분을 공급한다. 상세 계약금액은 공개하지 않았다. 아르헨티나에 공급하는 솔젠트의 코로나19 진단시약은 ‘DiaPlexQ™ COVID-19 (N, ORF1a) Dete
다케다(Takeda)가 감마델타(γδ) T세포치료제 개발 바이오텍 감마델타 테라퓨틱스(GammaDelta Therapeutics) 인수에 이어, 감마델타에서 스핀오프해 γδ T세포 항체치료제를 개발하고 있는 어댑테이트 바이오테라퓨틱스(Adaptate Biotherapeutics)까지 인수했다. 어댑테이트는 지난 2019년 생명과학 투자회사 애빙워스(Abingworth LPP)와 다케다로부터 투자를 받아 감마델타로부터 스핀아웃(spin-out)한 바이오텍으로, 다케다는 당시 어댑테이트와의 계약을 통해 어댑테이트를 인수할 수 있는 옵
SK바이오사이언스는 12일 국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노바백스의 코로나19 백신 ‘뉴백소비드프리필드시린지(NVX-CoV2373)’ 조건부 품목허가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국내에서 합성항원 방식의 코로나19 백신이 품목허가를 받은 것은 뉴백소비드가 최초로 식약처는 임상시험 최종결과보고서 등을 허가 후 제출하는 조건으로 품목허가 결정했다. 이번 품목허가에 따라 SK 바이오사이언스는 국가출하승인을 거쳐 신속하게 뉴백소비드를 국내에 공급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지난해 질병관리청과 총 4천만회분의 뉴백소비드를 국내
이뮨온시아(Immuneoncia therapeutics)는 12일 중국 파트너사 3D메디슨(3D medicines)이 중국 국가약품관리감독국(NMPA)으로부터 CD47항체 ‘IMC-002(3D197)’의 임상시험계획서(IND)를 승인받았다고 밝혔다. 발표에 따르면, 3D메디슨은 이번 승인된 임상 1상에서 용량증량시험을 통해 IMC-002의 안전성, 내약성 등을 평가할 예정이다. IMC-002는 대식세포에 대한 면역관문억제제로, 암세포의 CD47과 대식세포의 SIRPα 간의 ‘don’t eat me’ 신호를 차단해 대식세포가 암세포
ABL Bio, a clinical-stage biotech developing bispecific antibody technology for immuno-oncology and neurodegenerative diseases, today announced an exclusive collaboration and worldwide license agreement with SANOFI to develop and commercialize ABL301, a pre-clinical stage bispecific antibody target
애스톤사이언스는 12일 시리즈C로 270억원을 유치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리즈C 투자에는 타임폴리오, 지엔텍, 미래에셋벤처투자 등 기존 5개사에 더해 미래에쿼티, 레이크우드파트너스, 길트엣지, JC에셋자산운용 등 신규로 4개의 투자사가 참여했다. 애스톤은 현재까지 총 480억원의 투자를 유치했다. 애스톤사이언스는 항암백신을 중심으로 치료제 포트폴리오를 구성해 임상개발을 진행중으로 현재 총 10개의 전임상 및 임상 단계 파이프라인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전이나 재발이 흔하지만 적절한 치료제가 없는 삼중음성유방암(TNBC)을 적응증으
메디톡스(Medytox)는 12일 자회사 리비옴(Liveome)이 염증성장질환(IBD) 마이크로바이옴 치료제 후보물질 ‘LIV001’에 대한 위탁개발생산(CDMO)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리비옴은 호주 루이나바이오(Luina Bio)와 LIV001의 원료의약품 위탁생산개발 계약을, 영국 키이파마(Quay Pharma)와는 LIV001의 완제의약품 위탁개발생산 계약을 각각 체결했다. 리비옴은 지난해 메디톡스로부터 미생물 치료제(LBP, Live Biotherapeutic Products) 후보물질 및 제반 기술을 이전받아 설립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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