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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러스 테라퓨틱스(Cyrus Therapeutics)는 ‘단일 혹은 다중변이 EGFR 비소세포폐암 치료제 개발을 위한 표적단백질 분해(TPD, Targeted Protein Degrader) 기전의 선도물질 도출’ 과제가 국가신약개발재단(KDDF)의 국가신약개발사업 신약기반확충연구 지원과제로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과제 선정으로 사이러스는 향후 2년간 필요한 연구비용을 지원받게 된다. 사이러스 테라퓨틱는 비소세포폐암 관련 TPD 치료제의 선도물질 도출을 목표로 한다. 사이러스는 브릿지바이오와 해당 TPD 약물의 공동연구를
차세대 면역항암제 연구개발 기업 넥스아이는 9일 면역항암제 불응성 인자를 타깃하는 비소세포폐암(NSCLC) 항체 ‘NXI-101’에 대해 국가신약개발사업(KDDF) 과제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과제 선정으로 넥스아이는 향후 2년간 ‘NXI-101’의 선도물질 도출에 필요한 연구비용을 지원받게 된다. NXI-101은 암세포에서 특이적으로 분비하는 면역회피 인자를 타깃으로 하는 항체 신약이다. 면역회피 인자는 항암면역치료에 불응성을 일으키는 원인으로서, 이를 억제하면 항암면역치료의 효능을 향상시킬 수 있다는 설명이다. NXI
화이자/바이오엔텍(Pfizer/BioNtech)이 mRNA 백신을 3차접종한 경우 오미크론 변이형 코로나19 바이러스에 대한 중화효능(antibody titer)이 2차접종한 경우보다 약 25배 높다는 초기결과(preliminary results)를 내놨다. 또 백신을 접종해 형성된 T세포가 표적하는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스파이크단백질 에피토프(epitope)의 약 80%는 오미크론 변이형에 영향을 받지 않기 때문에 코로나19에 감염되더라도 중증으로 발전되는 것은 막아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화이자는 설명했다. 화이자는 8일(
항체-약물 접합체(ADC) 분야에서 검증된 타깃에 대한 ‘best-in-class’ 약물개발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임상개발에서의 차별화 전략에 대한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다이이찌산쿄(Daiichi Sankyo)가 전이성 삼중음성유방암(mTNBC) 대상 TROP2 ADC ‘다토포타맙 데룩스테칸(datopotamab deruxtecan, Dato-DXd)’의 임상1상 결과에서 전체반응률(ORR) 34%라는 결과와 추가 분석 데이터를 업데이트했다. 이는 지난해 아스트라제네카가 엔허투의 성공에 이어 계약금 10억달러를 포함 최대 60억
파이안바이오(PAEAN Biotechnology)는 줄기세포에서 추출한 미토콘드리아(mitochondria, MT)를 이용한 in vivo/in vitro 이식 치료법과 약물전달 기술 등에 대해 개발전략을 소개했다. 한규범 파이안바이오 대표는 7일 한국경제신문이 주최한 '2021 한국 바이오투자 컨퍼런스(Korea Bio Investment Conference)'에서 “현재 승인받은 다발성근염 치료제 후보물질 ‘PN-101’의 임상1/2상 진행 및 후속 파이프라인 연구를 위해 내년 시리즈B 투자유치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일동제약이 오는 2023년까지 10개 파이프라인에 대한 임상시험계획서(IND) 제출을 목표로 한다. 현재 일동의 리드파이프라인으로는 당뇨병 임상 1상중인 GPR40 작용제(agonist) ‘IDG16177’, 내년 2분기 NASH 임상을 시작할 FXR 작용제 ‘ID119031166’ 등이 있다. 또한 일본 시오노기와 3CL 프로테이즈 저해 기전의 경구용 코로나19 치료제 개발을 진행하고 있으며 내년 4월 출시를 예상하고 있다. 일동제약은 지난 6일 한국경제신문이 주최한 '2021 대한민국 바이오투자 콘퍼런스(Korea Bio In
진메디신(Genemedicine)이 항암바이러스 생산을 위한 GMP 시설 건설 및 CDMO(Contract Development and Manufacturing Organization) 계획을 공개했다. 윤채옥 진메디신 대표는 7일 한국경제신문이 주최한 2021 한국 바이오 투자 컨퍼런스(Korea Bio Investment Conference)에서 “항암바이러스의 생산시설은 매우 중요하고 20년동안 항암 아데노바이러스를 집중적으로 개발하면서 얻은 노하우를 녹여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자체 GMP 시설에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며
한미약품(Hanmi Pharmaceutical)이 당뇨병 치료제로 개발중인 1주제형 GLP-1 약물 '에페글레나타이드(Efpeglenatide)'의 추가 이점을 확인한 연구결과가 미국 심장협회 발표와 함께 관련 학회지에도 게재됐다. 한미약품은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미국 보스턴에서 열린 2021 미국 심장협회(AHA, American Heart Association) 연례 학술대회에서 에페글레나타이드의 글로벌 임상3상(AMPLITUDE-O) 후속 연구결과가 발표됐다고 9일 밝혔다. 해당 연구결과는 미국심장협회가 의미있는 연구라
LG화학(LG Chem)이 지난해 12월 라이선스인한 퇴행성관절염 AAV 유전자치료제 후보물질의 작용기전과 임상개발 현황이 공개됐다. 아이씨엠(ICM)의 Nkx3.2 유전자 탑재 AAV ‘ICM-203’로, LG화학은 ICM-203에 대한 중국, 국내 개발 및 상업화 권리와 퇴행성관절염을 포함한 추가 적응증 확대 권리를 도입한 바 있다. 김대원 아이씨엠 대표는 지난 7일 한국경제신문이 주최한 '2021 한국 바이오투자 컨퍼런스'에서 “최근 골관절염 환자를 대상으로 ICM-203의 호주 임상1/2상을 시작했으며 내년 상반기 미국 임
프리놈(Freenome)은 지난 7일(현지시간) 시리즈D로 3억달러를 유치했다고 발표했다. 발표에 따르면 프리놈은 이번 투자금을 혈액기반 다중오믹스(multiomics) 암진단 플랫폼을 이용해 진행 중인 대장암 조기진단 임상(NCT04369053, PREEMPT CRC™)에 사용한다. 프리놈은 혈액기반 다중오믹스 종양 진단 플랫폼을 이용해 췌장암 등으로 진단 암종을 확대할 계획이다. 회사에 따르면 프리놈의 혈액기반 다중오믹스 암진단 플랫폼은 피험자의 혈액 샘플을 채취해 cfDNA(cell-free DNA), cfRNA(cell-f
미국 머크(MSD)가 개발중인 경구용 HIV 치료제 ‘이슬라트라비어(Islatravir, MK-8591)’의 부작용 논란에 따라 관련 임상을 일시중단했다. 지난 23일 길리어드(Gilead)의 HIV 치료제 ‘레나카파비어(Lenacapavir)’와의 병용임상을 중단한지 2주만이다. 머크는 지난 6일(현지시간) 자사 HIV 치료제 이슬라트라비어를 대상으로 진행중인 임상 3상의 환자등록을 일시 중단한다고 발표했다. 중단된 임상은 총 2건으로, HIV-1 감염위험이 높은 환자를 대상으로 기존 HIV 치료제인 엠트리시타빈(Emtricit
크리스퍼 유전자가위 연구기업 지플러스생명과학은 8일 유전자가위 개량 기술인 ‘크리스퍼 플러스’의 미국 특허를 취득했다고 밝혔다. 지플러스생명과학은 지난해 4월 해당 유전자가위 개량 기술에 대한 국내 특허를, 올해 3월에는 호주 특허를 취득했다. 지플러스는 현재 캐나다, 유럽, 중국, 카타르 등에 특허 출원을 마친 상태다. 지플러스는 크리스퍼 플러스가 적은 양으로도 기존 CRISPR/Cas9 시스템과 동일 수준이상의 효과 짧은 시간 안에 유도할 수 있어 off-target effect 등의 부작용을 최소화할 것으로 기대된다는 설명이
아디셋 바이오(Adicet Bio)가 감마델타 T세포(gamma delta T cells, γδ T)의 림프종 대상 임상에서 4명의 환자 가운데 3명에게서 완전관해(CR) 또는 “CR에 가까운” 약물효능 결과를 발표했다. 이 데이터에 당일 아디셋의 주가는 38.47% 올랐다. 초기 임상결과인 만큼 아직 환자가 지속적인(durable) 약물반응을 보일지는 알 수 없으며, 앞으로의 임상 결과에서 주시해야할 부분이다. 그럼에도 ‘off-the-shelf’ 세포치료제로서 γδ T세포의 가능성을 보여주는 첫 임상결과 발표라는 점에서 의미가
이뮤노포지(ImmunoForge)가 고려대 산학협력단 정상택 교수팀과 희귀질환에 대한 글로벌 신약개발을 위한 공동연구 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공동연구를 통해 이뮤노포지가 개발 중인 융합단백질에 고려대의 반감기를 늘린(Long-acting) Fc 변이체를 접목해 항체신약을 개발하게 된다. 이뮤노포지는 신규 타깃에 Fc 기술이 융합됨으로써 약물 효능이 유지되는 시간을 늘릴 것으로 기대한다. 안성민 이뮤노포지 대표는 “치료제의 부재로 고통받는 환자의 미충족 수요(unmet needs)가 높은 질환에 대한 적극적인 연구를
오가노이드사이언스(Organoid Science)가 자사 오가노이드(Organoid) 생산기술을 활용한 2가지 사업전략을 소개했다. 오가노이드란 조직 특이적 줄기세포의 3차원 배양을 통해 기존 조직과 비슷한 기능 및 구조를 갖도록 제작한 세포 집합체다. 오가노이드사이언스는 오가노이드의 ‘조직 특이적’ 특징을 기반으로 손상된 조직을 복구하는 조직재생 치료제와 오가노이드 기반 약물평가 플랫폼을 개발하고 있다. 홍진만 오가노이드사이언스 이사는 6일 한국경제신문이 주최한 '2021 한국 바이오투자 컨퍼런스(Korea Bio Investm
이오플로우(EOFLOW)는 인도네시아 PT. PNS(PT. Prasasti Nusantara Sukses)와 453억원 규모의 이오패치 판매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공시했다. 공시에 따르면 이오플로우는 PT. PNS에 5년간 최소 178만8000개의 이오패치를 공급한다. PT. PNS의 최소구매수량에 예상판매단가를 곱한 계약금액은 453억2662만원(3826만달러)으로 책정됐다. 이번 계약을 통해 인도네시아 일회용 의료기기 전문회사인 PT. PNS는 5년간 이오패치 인도네시아 현지 독점판매 권리를 갖게됐다. 이오플로우는 인도네
인벤테라, 공모가 밴드상단 “1만6600원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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