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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라클사이언스가 14일 인공지능(AI) 기반 신약개발 전문기업 아론티어와 신약발굴을 위한 공동연구개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동연구의 목표는 ▲AI 기반 신약후보물질 개발 ▲단백질 결합 구조 기반 퇴행성뇌질환 약물 표적 개발 ▲AI 기반 항체 선도물질의 최적화 기술 확보다. 뉴라클사이언스는 이번 공동연구에서 신규 표적발굴 및 유효물질 검증을, 아론티어는 컴퓨터 시뮬레이션 실험(in silico)을 통한 유효물질 탐색 및 발굴을 담당한다. 또한 양사는 공동으로 선도물질 최적화를 통한 신약 후보물질 발굴을 추진한다. 후보물
메드팩토는 14일 미국 머크(MSD)와 현미부수체안정형 전이성 또는 국소진행성 대장암(MSS-mCRC) 환자들의 대한 3차치료제로서 안전성과 유효성을 평가하기 위해 TGF-β 저해제인 '백토서팁(TEW-7197)'과 MSD의 PD-1 항체 키트루다(KEYTRUDA®)의 병용 임상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은 대장암(MSS-mCRC) 환자를 대상으로 '백토서팁+키트루다' 병용투여하는 글로벌 임상 3상에 관한 것으로, 메드팩토는 머크로부터 키트루다 약물을 지원받는다. 메드팩토는 내년 상반기 미국, 한국 등 약 40개 사이트
로슈(Roche)의 CD20xCD3 이중항체 ‘모수네투주맙(mosunetuzumab)’이 림프종 임상 1/2상에서 높은 항암효능을 보였다. 특히 이전에 치료를 받은 뒤 암이 재발함에 따라 치료제에 대한 반응을 잘 보이지 않는 여포성림프종(Follicular Lymphoma, FL) 환자를 대상으로 지속적인 반응(response)상태를 유도했다 로슈는 지난 11일(현지시간) 미국 혈액암학회 2021(ASH 2021)에서 CD20xCD3 T세포 결합 이중항체(T-cell engaging bispecific antibody) 모수네투주
디앤디파마텍(D&D Pharmatech)이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섬유화질환 치료제 후보물질 ‘TLY012’의 임상1상 임상 시험 계획서(IND)를 승인받았다고 14일 밝혔다. TLY012은 재조합 TRAIL(TNF-related apoptosis-inducing ligand) 삼량체에 페길레이션한 약물이다. 디앤디파마텍은 TLY012이 근섬유아세포(myofibroblast)의 DR5(Death Receptor-5) 수용체에 선택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한다. 디앤디파마텍은 전임상에서 전신경화증, 만성췌장염, 간섬유화증
큐리언트(Qurient)는 14일 독일 자회사 QLi5 Therapeutics가 시리즈A-1로 총 500만유로(약 67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시리즈A-1 투자는 국내에서 SV인베스트먼트와 유럽의 KHAN Fund (KHAN Technology Transfer Fund I GmbH & Co KG (KHAN-I))가 참여했다. KHAN fund는 유럽연합의 모태펀드인 EIF(European Investment Fund) 출자로 설립된 신약개발 전문투자 펀드이다. QLi5 Therapeutics는 지난 2020
일라이 릴리(Eli Lilly)는 지난 10일(현지시간) 중국 레거 테라퓨틱스그룹(Regor Therapeutics Group)과 당뇨, 비만 등의 대사질환(metabolic disorder) 치료제 후보물질의 발굴·개발·상업화를 위한 라이선스인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릴리는 자회사인 릴리 아시아 벤처스(Lilly Asia Ventures)를 통해 올해 2월 레거에 대한 9000만달러 규모 시리즈B 투자에 참여하기도 했다. 계약에 따르면 레거는 릴리로부터 계약금으로 지분투자 포함 5000만달러에 더해 향후 전임상·임
모더나(Moderna)가 개발중인 mRNA 기반 4가 독감백신이 초기 임상에서 노인 및 젊은 성인을 대상으로 유의미한 중화항체 형성을 나타내며 긍정적인 임상결과를 보였다. 그러나 시장의 반응은 예상외로 냉담했다. 모더나의 mRNA 독감백신 효능이 현재 시판중인 독감백신 '플루존(Fluzone)'과 유사하다는 데이터가 같이 발표되면서 모더나의 주가는 당일 13.78%까지 하락하기도 했다. 모더나는 지난 10일(현지시간) 컨퍼런스 콜을 통해 4가 독감백신 후보물질 ‘mRNA-1010’의 임상 1상 중간 결과를 발표했다. mRNA-10
BMS가 CD19 CAR-T ‘브레얀지(Breyanzi, liso-cel)’의 재발성/불응성 거대B세포림프종(LBCL) 2차치료제(second line) 임상 3상서 무사건생존기간(EFS)을 7.8개월 개선하며, EFS 발생위험(risk of EFS events)을 65% 감소시킨 결과를 내놨다. 직접비교는 어렵지만 경쟁사인 길리어드(Gilead)의 CD19 CAR-T ‘예스카타(Yescarta, axicabtagene ciloleucel)’는 LBCL 2차치료제 임상 3상에서 EFS 발생위험을 60.1% 낮춘 결과를 나타내 브레
박영환 전(前) 국가항암신약개발단(National Onco Venture) 사업단장이 항암제 신약개발 아벨로스 테라퓨틱스(Avelos Therapeutics)를 설립하면서, 바이오 스타트업으로 신약개발에 뛰어들었다. 아벨로스는 올해 9월 1일자로 설립돼 이제 막 3개월이 넘은 회사로 박영환 대표는 바이오스펙테이터와의 만남에서 “아벨로스는 합성치사(synthetic lethality)에 특화된 항암신약 개발회사로 설립됐다”며 “이러한 생각은 회사의 사명에서도 엿볼 수 있는데 ‘A Velos’는 그리스어로 하나의 화살촉이라는 뜻이다.
CSL베링(CSL Behring)이 지난 6월 유니큐어(Uniqure)로부터 20억5000만달러에 인수한 B형 혈우병(hemophilia B) 유전자치료제 ‘AMT-061(etranacogene dezaparvovec)’가 임상에서 혈우병 환자의 연간 출혈률(Annualized bleeding rate, ABR)을 개선하며 1, 2차종결점을 충족했다. AMT-061은 중증 및 중등도 B형 혈우병의 치료를 위한 AAV5 기반 유전자치료제로, B형 혈우병 환자에게서 결핍된 혈액응고인자 9번(factor IX, FIX) 유전자가 삽입되
이수그룹은 13일 김학봉 이수 대표, 황엽 이수앱지스 대표, 서기호 이수엑사켐 대표, 정용관 이수페타시스 중국법인 대표 등 4명의 대표이사를 선임하고, 김성민 부회장 등 23명을 승진발령하는 2022년 정기 임원인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세부내용은 다음과 같다. [대표이사 선임: 4명] ◆이수 김학봉 대표이사 ◆이수앱지스 △황엽 대표이사 ◆이수엑사켐 △서기호 대표이사 ◆이수페타시스 중국법인 △정용관 대표이사 임원 승진: 23명] ◆부회장 △김성민(이수페타시스 PCB 담당임원) ◆사장 △류승호(이수화학 대표이사) △제민호(이수건설
GC녹십자는 13일 세계보건기구(WHO) 산하 범미보건기구(Pan American Health Organization, PAHO)의 2022년도 남반구 의약품 입찰에서 4891만달러(약 574억원) 규모 독감백신의 잠정 수주물량을 사전통지 받았다고 밝혔다. 발표에 따르면 이번 계약은 GC녹십자가 세계 최대 백신 수요처 중 하나인 PAHO 입찰 자격을 확보한 2011년 이래 최대 규모로, 올해 PAHO 남반구 지역으로의 독감백신 수출액 3993만달러보다도 22% 증가한 수치다. 이번 수출 분은 내년 상반기 중에 중남미 국가에 공급될
파멥신(Pharmabcine)이 PD-L1과 SIRPα를 타겟하는 이중표적항체 치료제 연구개발(R&D)이 국가신약개발사업단(KDDF)의 ‘신약기반 확충연구’과제에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파멥신은 이번 과제를 통해 향후 최대 3년간 사업단(KDDF)으로부터 항암물질 도출에 필요한 연구개발비를 지원받게 됐다. 해당 기간 동안 파멥신은 자사가 보유하고 있던 이중표적 면역항암물질의 유효성 평가와 예비 독성 등의 연구개발을 통해 경쟁력 있는 물질을 도출하고 조기 기술이전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SIRPα는 대식세포(macroph
에이비엘바이오(ABL Bio)가 11일부터 14일(현지시간) 열리는 미국 혈액암학회(American Society of Hematology, ASH)에서 급성골수성백혈병(Acute Myeloid Leukemia, AML) 타깃하는 CD3 기반 이중항체 프로젝트 ‘ABL602’의 전임상 연구결과를 첫 공개했다. 이는 현재 에이비엘바이오의 임상단계 이중항체 프로젝트가 4-1BB 기반에 포커스돼 있는 상황에서, CD3 이중항체로 포토폴리오를 확대하는 움직임으로 보여진다. ABL602는 CLL-1과 CD3를 ‘2+1’ 구조로 표적하는 비
호주 메조블라스트(Mesoblast Limited)는 지난 6일(현지시간) 만성 박출률 감소 심부전(heart failure with reduced ejection fraction, HFrEF)에 대한 중간엽전구세포(mesenchymal precursor cell, MPC) 치료제 후보물질 ‘레바스코(REVASCOR, rexlemestrocel-L)’의 치료 효능과 안전성을 평가한 임상 3상(NCT02032004, DREAM-HF) 결과에서 대조군에 비해 3-point MACE(주요심혈관사건) 발생 위험률이 33% 감소한 긍정적
GC셀은 13일 재발성 급성골수성백혈병(AML)에 대한 동종유래 NK 세포치료제 'MG4101'의 연구자 주도임상 결과를 미국혈액학회(ASH 2021)에서 발표한다고 밝혔다. 연례 행사인 미국혈액학회(ASH)는 올해 12월 11~14일에 미국 조지아주에서 온∙오프라인 동시에 개최된다. 발표에 따르면 고영일 서울대병원 혈액종양내과 교수팀은 기존 표준치료법에 실패한 재발성 급성골수성백혈병 환자 11명을 대상으로 동종 NK세포치료제 ‘MG4101’의 안전성과 유효성을 확인하기 위한 연구자주도 임상을 진행했다. 급성골수성백혈병 환자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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