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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디뮨은 17일 최고기술책임자(CTO)에 서동삼 부사장을 포함해 4명의 신규임원을 영입했다고 밝혔다. 서동삼 부사장은 지난 20여년간 재생의료사업분야의 연구개발 및 상용화까지 경험한 재생의료분야 전문가로서 한국바이오의약품협회 정책기획위원, 식약처 중앙약사심의위원, 미래창조과학부 줄기세포 원천기술 확보 촉진 지원사업 자문위원 등으로 활동했다. 이와함께 공정개발실, 타겟팅그룹, 약물탑재그룹에는 각각 황후상 이사, 박성수 이사, 남혜영 이사가 합류했다. 공정개발실 리더인 황후상 이사는 삼성바이오로직스에서 바이오시밀러, 항체, ADC,
유전자교정 전문기업 툴젠은 CRISPR 유전자가위 R&D 프로젝트 수행을 위한 R&D센터 건설에 약 100억원을 투자한다고 밝혔다. 소재지는 충북 청주시 흥덕구 오송읍 오송첨단의료복합단지로 건축면적 약 1200평(3927.63㎡), 연면적 약 1500평(4960.70㎡) 규모의 연구시설이다. 내년 1월 착공해 2023년 1월에 완공할 계획이다. 오송첨단의료복합단지는 식품의약품안전처,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 등 6대 국책기관이 이전해 운영 중이며, 신약개발지원센터, 실험동물센터, 첨단임상시험센터의 연구지원시설을 중심으로 글로벌
엘마이토 테라퓨틱스(Lmito Therapeutics)는 염증과 섬유화증이 같이 내제되어 있는 질환을 치료하기 위한 ‘PKM2 활성화약물(PKM2 activator)’ 개발 과제가 국가신약개발사업단(KDDF)의 ‘신약R&D 생태계 구축 연구’ 사업 지원과제로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엘마이토는 세포대사(cell metabolism) 조절을 통한 자가 염증성, 면역질환 치료제 개발 바이오텍이다. 이번 국가신약개발사업 지원과제 선정으로 엘마이토는 향후 2년간 연구개발비를 지원받게 됐다. PKM2(pyruvate kinase M2)는
호주 메조블라스트(Mesoblast Limited)는 지난 14일(현지시간) 노바티스(Novartis)로부터 코로나19 급성호흡곤란증후군(ARDS) 치료제 후보물질 ‘레메스템셀-L(remestemcel-L)’의 공동개발 계약 해지를 통보받았다고 밝혔다. 발표에 따르면 메조블라스트는 노바티스와의 계약이 해지됐지만 레메스템셀-L을 코로나19 ARDS 치료제로 자체 개발할 계획이다. 메조블라스트는 코로나19 ARDS 환자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레메스템셀-L 임상 3상(NCT04371393)에서 사망률을 개선하지 못해 1차 종결점 달성에
화이자(Pfizer)의 JAK 저해제 ‘젤잔즈(Xeljanz, tofacitinib)’가 강직성 척추염(Ankylosing Spondylitis, AS)의 치료제로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승인을 받아 적응증을 추가했다. 화이자는 지난해 8월 FDA에 만성염증질환인 강직성 척추염을 대상으로 젤잔즈의 보충 신약허가신청서(sNDA)를 제출했다. 전문의약품 허가신청자 비용부담법(PDUFA)에 따라 2021년 2분기에 젤잔즈의 승인 여부가 결정될 예정이었으나, FDA는 젤잔즈의 류마티스 관절염에 대한 시판 후 안전성 평가 임상 검토를
토모큐브(Tomocube)가 3차원(3D) 홀로그래피 영상에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해, 세포를 형광염색없이 기존 형광이미지를 97% 이상 예측했다는 결과를 발표했다. 세포에 형광염색을 하는 과정없이도 실시간으로 분자 정보를 볼 수 있다는 의미다. 토모큐브는 홀로그래피 이미지에 딥러닝(deep learing)을 접목해 염색없이 형광정보를 직접 예측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를 이번달 7일 네이처셀바이올로지(Nature Cell Biology, IF 28.82)에 게재했다. 해당 연구는 토모큐브 AI팀과 박용근 KAIST 물리학과 교
글로벌 체외진단 전문기업 SD바이오센서는 16일 국제기구 FIND(Funds for Innovative New Diagnostics)가 중저개발국으로 공급할 현장분자진단기기로 자사의 ‘스탠다드 M10(STANDARD M10)’을 최종선정했다고 밝혔다. FIND는 다양한 파트너들과 진단 분야의 혁신을 가속화하고 안정적 보건시스템 확립을 목표로 하는 진단전문 국제기구다. FIND는 전세계에 신뢰할 수 있는 제품을 공급하고 있으며 진단 신기술에 대해 객관적이며 독립적인 임상을 주도해 데이터를 확보하고 이를 세계보건기구(WHO) 및 각국
체외진단 바이오벤처 솔바이오는 15일 혈액에서 엑소좀을 이용해 악성 흑색종을 진단한 연구결과를 국제학술지 바이오센서&바이오일렉트로닉스(Biosensors and Bioelectronics)에 게재했다고 밝혔다(doi: 10.1016/j.bios.2021.113828). 발표에 따르면 솔바이오는 자체 개발한 가역적 면역분리시스템 기술 ‘뉴트라릴리스(Neutra Release)’를 이용해 혈액 5방울, 약 0.2mL를 이용해 암세포로부터 유래한 종양 특이적 엑소좀을 1차로 분리했다. 이후 자체 개발한 종양 특이적 엑소좀 분석기술 '엑
펩트론(Peptron)은 16일 유럽 의약품제조및품질관리기준(EU-GMP) 수준의 임상 승인을 위한 자사의 오송바이오파크 생산시설의 유럽의약품청(EMA) 현장실사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회사측에 따르면 이번 실사가 이뤄진 오송 생산시설은 약효지속성 펩타이드 의약품의 임상개발 및 생산∙상용화에 특화된 시설이다. 신약 개발 파이프라인의 주사제 완제의약품을 연간 100만 바이알 규모로 생산할 수 있는 연면적 4700㎡ 규모의 스마트 공장이다. 펩트론은 오송 생산시설에서 호주 인벡스(Invex Therapeutics)와 함께 유럽 임상3상
제 13회 바이오파마테크콘서트가 오는 23일(목) 일산 킨텍스(KINTEX) 1전시장에서 개최된다. 총 7가지 유망 기술을 소개하고 관련 연구자, 기업, 투자자간 파트너링을 통해 기술이전 및 사업화를 논의한다. 이번에 13회를 맞게 되는 바이오파마테크콘서트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과학기술일자리진흥원, 한국제약바이오협회, 바이오스펙테이터가 공동주관한다. 이번 행사는 오프라인뿐 아니라 온라인으로도 참여할 수 있으나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오프라인 참여인원은 최대 50명으로 제한된다. 각 기술별로 15분간 발표 후 개별 파트너
스위스 몰레큘러 파트너스(Molecular Partners AG)는 지난 14일(현지시간) 노바티스(Novartis)와 DARPin을 이용한 방사성리간드(radioligand) 항암제인 ‘DARPin-RLT(DARPin-conjugated radioligand therapy)’ 개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발표에 따르면 노바티스와 몰레큘러는 치료제 후보물질(candidate)의 발굴 및 최적화를 공동으로 진행한다. 노바티스는 DARPin-RLT의 개발·제조·상업화 권리를 획득하며 DARPin-RLT에 대한 모든 임상 개발 및
제일약품 자회사 온코닉테라퓨틱스는 역류성식도염 치료제 후보물질 ‘JP-1366’에 대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임상 3상 계획을 승인받았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임상시험은 역류성(미란성)식도염 환자를 대상으로 JP-1366 20mg 또는 에소메프라졸(Esomeprazole) 40 mg 투여에 따른 유효성 및 안전성을 비교 평가하기 위한 임상이다. 에소메프라졸은 기존 역류성식도염 치료제로 사용되고 있는 프로톤펌프 저해제(Proton Pump Inhibitor, PPI) 중 하나다. 회사측에 따르면 JP-1366은 P-CAB(Pota
BMS가 이매틱스(Immatics)의 전임상단계 TCR(T cell receptor) 기반 이중항체 ‘IMA401’를 라이선스인(L/I)하면서 계약금으로만 1억5000만달러를 베팅했다. 이번 계약은 이매틱스와의 두번째 파트너십으로 BMS는 새로운 모달리티 기술이 적용된 TCR 이중항체가 기존의 CAR-T, TCR-T 세포치료제의 단점을 극복할 수 있는 가능성에 포커스한 것으로 보인다. BMS는 14일(현지시간) 이매틱스와 TCR 이중항체 후보물질인 IMA401에 대한 글로벌 개발 및 상업화 독점 라이선스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피노바이오는 15일 한국화학연구원과 공동으로 미국혈액학회(American Society of Hematology, ASH)에서 표적항암제인 DNMT1 저해제 ‘NTX-301’의 전임상 결과를 발표했다고 밝혔다(abstracts 2348). 발표에 따르면 NTX-301은 in vitro 연구에서 암세포 성장을 억제하고 암세포 내 암의 생장/증식/전이 등에 영향을 끼치는 특정 DNA에 선택적으로 활성화하는 결과를 보여줬다. 또 NTX-301을 투여한 종양 마우스 모델에서 기존에 사용되는 항암제인 아자시티딘(azacytidine) 보다
호주 소재 제약회사 CSL(CSL Limited)이 스위스 신장질환 신약개발 전문기업 비포파마(Vifor Pharma)를 117억달러의 빅딜로 인수했다. 이번 인수계약은 지난 10월 미국 머크(MSD)와 액셀러론(Acceleron Pharma)이 체결한 115억달러의 계약규모를 넘어서며 올해 바이오제약 인수계약 중 최대규모의 딜이 됐다. CSL은 자회사 CSL베링(CSL Behring)과 세퀴러스(Seqirus)를 기반으로 혈액학, 혈전증, 심혈관-대사, 이식 등 혈장(Blood plasma) 관련 치료제 및 백신 개발에 집중하고
'킴리아(Kymriah)'의 제조이슈로 골머리를 썩고있는 노바티스(Norvatis)가 비장의 카드를 꺼냈다. 노바티스는 일반적으로 7~8주 걸리는 킴리아의 제작시간을 단 2일만에 제작하는 '파격적인' 차세대 CAR-T 플랫폼 ‘T-Charge’의 실현 가능성을 보여주는 첫 임상 데이터를 미국 혈액암학회(ASH)에서 13일(현지시간) 공개했다. 현재 업계에서 ‘off-the-shelf’ 세포치료제 관심이 쏠려있는 것과는 다른 움직임이다. 노바티스는 “T-Charge는 다양한 새로운 연구용 CAR-T의 기반이 될 것”이라고 강조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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