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에이비엘바이오(ABL Bio)가 글로벌 이중항체 바이오텍을 목표로 설립돼 지난 6년동안 이중항체 플랫폼을 구축하고, 플랫폼에서 발굴한 신약 후보물질로 빅파마와 빅딜을 성사시켰다. 에이비엘은 이제 그다음 단계를 고민하고 있다. 이상훈 에이비엘바이오 대표는 “창업할 당시에만 해도 항체를 두개 병용투여하면 되는데 왜 이중항체를 개발하냐는 질문이 많았다. 당시 에이비엘바이오는 이중항체가 앞으로 가야할 길이라고 내다봤고, 선두적인 역할로 이를 증명해왔다”며 "이제는 이중항체의 시대가 도래했고 이중항체 2개를 병용투여하는 시대가 올 것으로
디지털바이오마커 개발 회사인 코넥사(Koneksa)는 지난 7일(현지시간) 시리즈C로 4500만달러의 투자금을 유치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리즈투자는 매트릭스캐피탈(Matrix Capital Management) 소속 펀드 아유르마야(AyurMaya)가 리드했으며, 해당 펀드에는 다케다벤처스(Takeda Ventures), 벨로시티캐피탈(Velosity Capital) 등이 참여했다. 그 외에 기존 투자자인 매케슨벤처스(McKesson Ventures), 머크(Merck Global Health Innovation Fund), 노바
알지노믹스(Rznomics)는 차바이오텍 계열사 차백신연구소와 차세대 RNA 플랫폼 기반의 ‘차세대 백신 공동개발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알지노믹스와 차백신연구소는 차세대 RNA 백신을 공동으로 연구∙개발하게 되며, 개발 과정에 필요한 물적∙인적 자원 교류를 위한 협력도 진행한다. 이번에 두 회사가 개발하는 RNA 백신은 현재 코로나19 백신에 사용되는 mRNA 백신의 차세대 기술이라고 설명했다. 해당 차세대 RNA 백신은 비선형(non-linear) RNA 구조체를 기반으로 하며, 선형 구조인
희귀 혈액질환인 한랭응집소증(cold agglutinin disease, CAD)에 대한 첫 치료제가 나왔다. 사노피(Sanofi)는 4일(현지시간) 미국 식품의약국(FDA)로부터 성인 한랭응집소증(CAD) 치료제 ‘엔자이모(Enjaymo, sutimlimab-jome)’를 최초로 승인받았다고 밝혔다. 엔자이모의 약가는 바이얼당 1800달러로, 수 주내 미국에서 시판예정이다. 엔자이모의 시판허가는 지난 2020년 11월 FDA로부터 최종보완요구(CRL)을 받은지 약 14개월만에 이뤄졌다. 당시 사노피는 FDA로부터 약물의 위탁생산
큐리언트(Qurient)는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항암제 후보물질 CDK7 저해제 ‘Q901’의 임상1/2상 임상시험계획서(IND)를 승인받았다고 8일 공시했다. 이는 앞서 Axl/Mer/CSF1R 삼중저해제 'Q702'의 미국 임상개발 시작에 이은 2번째 항암제 후보물질 임상진입 건이다. Q901은 세포주기(cell cycle) 조절인자인 CDK7을 선택적으로 저해하는 약물로, 암세포의 DNA 회복기전을 억제하고 유전체 불안정성을 높이는 메커니즘으로 작동한다. 큐리언트는 Q901을 호르몬 치료요법이나 CDK4/6 저해제
유틸렉스가 8일 자회사 판틸로고스의 연구개발 총괄로 정형남 연구소장을, 유틸렉스의 임상개발 총괄로 박신후 본부장을 각각 영입했다고 밝혔다. 정 연구소장은 암종 및 미생물 면역학 분야 전문가로 미국 서던캘리포니아대(University of Southern California), 위스콘신 의대(The Medical College of Wisconsin), 서울대 수의과대학 등 국내외 대학에서 교수로 재직했다. 또한 국내 레고켐바이오 및 큐라티스 연구소 근무경험이 있어 유틸렉스에서는 앞으로 자회사 판틸로고스의 파이프라인 기초연구부터 연
UCB가 라파마(Ra Pharmaceuticals)를 21억달러에 인수하며 획득한 ‘질루코플란(zilucoplan)’이 중증근무력증 임상3상에서 1차종결점과 2차종결점을 모두 만족시키는 결과를 냈다. 지난해 말 발표한 FcRn 저해제의 긍정적인 임상3상 결과를 발표한데에 이어 이번에도 긍정적인 결과를 발표한 UCB는 중증근무력증 프로그램에서 다양한 기전의 후기임상 에셋을 갖게 됐다. UCB는 지난 4일(현지시간) C5(complement component 5) 저해제 질루코플란으로 진행한 전신 중증근무력증(generalized m
아이진은 8일 자체 개발중인 mRNA 코로나19 백신 ‘EG-COVID’의 임상 1/2a상 연구비에 대해 약 72억원 규모의 정부지원금을 받게됐다고 밝혔다. 국가신약개발사업단의 ‘코로나19 치료제·백신 신약개발사업단’의 과제선정에 따른 결과로, 아이진은 회사자금 약 24억7300만원과 정부로부터 2022년말까지 2단계로 나눠 수령할 72억3600만원의 지원금을 더해 총 97억원의 자금으로 코로나19 백신의 임상 1/2a상 연구를 진행하게 된다. 아이진의 EG-COVID는 지난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임상 1/2a상을 승인받아 서울
희귀난치성질환 치료제 연구개발 전문기업인 티움바이오(TiumBio)가 중국 베이진(BeiGene)과 면역항암제에 대한 임상 공동연구개발 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티움바이오는 임상단계의 면역항암제 후보물질 TGF-ß/VEGFR 저해제 'TU2218'과 베이진의 PD-1 항체 ‘티슬리주맙(Tislelizumab)’의 병용투여 임상을 진행하게 될 예정이며, 베이진은 공동 임상 파트너십 하에 해당 임상에 필요한 PD-1 항체 티슬리주맙을 무상으로 제공하게 된다. 티움바이오는 미국 식품의약국(FDA)과 식약처로부터 T
SK바이오팜(SK Biopharmaceuticals)이 연결재무제표 기준 2021년 매출 4186억원, 영업이익 953억원을 달성했다고 8일 밝혔다. 매출액은 전년 대비 1510.24% 증가한 것이며, 영업이익은 흑자전환됐다. SK바이오팜은 뇌전증 신약 ‘세노바메이트(cenobamate, 제품명: 엑스코프리)’의 미국 매출 증가세와 유럽 허가에 따른 마일스톤 수령, 중국 기술수출 및 현지법인 설립, 캐나다 기술수출 등 성과에 따라 연매출이 증가해, 창사이래 최대치를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세노바메이트는 지난해 미국·유럽·일본·중국
보령바이오파마는 8일 mRNA 기반 기술확보와 파이프라인 확대를 위해 투자관계사인 포바이오코리아의 연구부문을 인수해 비피진(BPgene)을 설립했다고 밝혔다. 생물학적 소재 개발기업인 포바이오코리아는 지난 2014년부터 독자적인 mRNA 기술을 이용한 신약을 개발해 왔으며, 보령바이오파마는 R&D 역량확보를 위해 2017년 포바이오코리아에 투자해 mRNA 의약품 기반 기술도입을 추진해 왔다. 회사측에 따르면 비피진은 기존에 알려진 치료제보다 약 900배 이상 높은 정확도로 암세포를 타깃하는 기술특허(SV4)와 약물을 암세포에 전달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Bridge Biotherapeutics)는 미국 스크립스 리서치(Scripps Research)와 연구협력 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연구협력 계약에 따라 스크립스 리서치는 2년간 관련 프로젝트 수행을 위한 연구개발 활동을 담당하게 되며,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는 해당 프로젝트의 후속 개발 및 기술 상업화에 대한 전세계 라이선스 및 특허권을 독점할 수 있는 옵션을 보유하게 된다. 브릿지바이오는 공유결합 표적(Covalent Targeting) 기반 저분자화합물 신약 연구분야 선두자인 필 배런(Phi
에이비엘바이오(ABL Bio)가 사노피(Sanofi)와의 계약금만 7500만달러에 이르는 총 10억6000만달러 규모 ‘빅딜’이 던지는 핵심 메시지는, 글로벌 업계에서 이중항체 플랫폼(bispecific antibody, BsAb) 회사로서 확실한 존재감을 드러내는 첫 걸음을 뗐다는데 있다. 그러면서 업계의 시선은 자연스럽게 에이비엘바이오가 그동안 구축해온 이중항체 플랫폼으로 향하고 있다. 최근 글로벌시장에서 이중항체의 움직임도 심상치 않다는 점도 눈길이 가는 포인트다. 활발한 딜에 이어 승인도 이어지고 있다. 올해만 중요한 마일
CRIPSR 선두그룹인 인테리아 테라퓨틱스(Intellia Therapeutics)가 기존의 1세대 CRISPR/Cas9 기술과 염기편집(base editing) 분야에서 한걸음 더 나아가기 위해, 차세대 유전자편집 기술을 가진 UC버클리대(UC Berkeley) 스핀아웃(spin-out) 스타트업을 인수한다. 인텔리아는 지난해 환자에게서 체내에 CRISPR를 직접 전달해 유전자변이로 인한 질환을 치료하는 첫 인비보(in vivo) CRISPR 치료제 개발 가능성을 보여준 회사이며, 최근 염기편집 분야로도 확장하는 등 활발한 움직
만성기침(chronic cough) 등 과민성 신경질환을 타깃하는 P2X3 표적신약의 개발이 난항을 맞고있다. 지난 1월 미국 머크(MSD)의 P2X3 길항제(antagonist) ‘제파피잔트(gefapixant)’ 시판허가 불발에 이어 이번엔 바이엘(Bayer)이 효능부족을 이유로 P2X3 표적신약의 개발을 중단했다. 바이엘은 지난 4일(현지시간) 자궁내막증(endometriosis), 난치성 만성기침(refractory chronic cough, RCC), 과민성 방광(overactive bladder), 당뇨병성 말초신경통증
SK바이오사이언스(SK bioscience)가 지난 2021년 4분기 매출액 4509억원, 영업이익 2539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동기 대비 각각 573%, 2227% 증가한 수치다. 또한 2021년 전체 매출액은 9290억원, 영업이익은 4742억원으로, 2018년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7일 2021년 4분기 실적발표를 통해 이같은 경영실적과 앞으로의 개발 방향에 대해 밝혔다. 아스트라제네카(Astrazeneca)의 코로나19 백신 위탁생산(CMO) 계약에 따른 원액 및 완제 생산, 노바백스(
인벤테라, 공모가 밴드상단 “1만6600원 확정”
아이엠바이오, 상장 첫날 1.5조 출발.."300% 급등"
에이비엘, 곧 임상 '이중항체 ADC' 2종 "전략 공개 시작"
머스트바이오, 'PDxVEGFxIL-21v' 전임상 "AACR 발표"
아이엠바이오, AACR서 'HLA-G ADC' 연구결과 "발표"
크로스포인트, AACR서 'Fc 사일런싱' ADC 적용 "발표"
노보노, 우선심사 '위고비 고용량' 54일만에 "FDA 승인"
'첫 의료AI 흑자' 씨어스, 플랫폼화 위한 3가지 방향은
카나프, 'cMETxEGFR ADC' 등 항암3개 "내년까지 IND"
[인사]대원제약, 2026년 정기 승진 인사
삼진제약, 마케팅 실장에 이예진 상무 영입
루닛 "기존AI 넘어", 美유방암 검진 '플랫폼 선두' 전략은?
"16조 L/O 성과" KDDF, 韓바이오 '성장생태계' 구축
대웅제약, "초고령 지역의료" 횡성대성병원에 ‘씽크’ 공급
삼성에피스홀딩스, 김형준 부사장 신규 사내이사 선임
삼성바이오로직스, 존 림 대표 사내이사 재선임
셀트리온, ‘스텔라라 시밀러’ 오토인젝터 제형 캐나다 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