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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펙스(Therapex)는 비소세포폐암 치료제로 개발하는 C797S를 저해하는 4세대 EGFR TKI ‘TRX-221’의 전임상 결과를 오는 4월 14일부터 개최되는 2023 미국 암연구학회(AACR 2023)에서 발표할 예정이라고 10일 밝혔다. AACR은 매년 열리는 국제 최대 종양학학회 중 하나이다. TRX-221은 테라펙스가 연세대 산학협력단과 공동연구로 발굴한 약물이다. EGFR 변이 비소세포폐암 표준치료제인 ‘타그리소(오시머니팁)’ 등 3세대 EGFR 저해제(T790M) 투여시 나타나는 약물내성 변이 C797S를 저해
CAR(chimeric antigen receptor) 수용체에 스캐폴드앵커(scaffolding anchor) 도메인을 결합시켜 고형암 동물모델에서 CAR-NK/T 세포치료제의 효능을 향상시킨 연구결과가 나왔다. 세포내 CAR 부분에 연결된 앵커가 면역세포 활성화에 관여하는 스캐폴드단백질(scaffolding protein)에 결합해 세포 활성화가 촉진되며, 이를통해 암세포 사멸능력이 향상되는 컨셉이다. 세인트주드 아동연구병원(St. Jude Children’s Research Hospital) 연구팀은 지난 2일(현지시간) 이
GC셀(GC cell)은 9일 이사회를 통해 제임스박 대표이사를 내정했다고 밝혔다. 제임스박 대표이사 내정자는 오는 3월 예정된 정기주주총회와 이사회를 통해 정식 선임될 예정이다. 제임스박 대표이사 내정자는 캘리포니아대 데이비스캠퍼스(University of California, Davis)에서 화학공학을 전공하고, 컬럼비아대(Columbia University)에서 산업공학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미국 머크(MSD)에서 근무하고(2000~2004), BMS(Bristol Myers Squibb)에서 11년동안 재직했다(200
GC셀(GC cell)은 9일 연결기준 잠정실적으로 지난해 매출액이 2361억원으로 전년대비 40.3% 성장했으며, 영업이익은 443억원으로 전년대비 21.8% 늘었다고 공시했다. 회사에 따르면 캐시카우인 검체검사사업의 약진이 두드러졌다. 코로나19 등의 영향으로 검체검사사업 매출이 전년대비 18.5% 증가했고, 바이오물류 사업이 54.5% 증가하며 매출성장을 이끌었다. 이와함께 합병 후 세포치료제 및 CDMO 사업이 매출에 추가되면서 성장세에 힘을 보탰다. 다만 당기순이익은 금리 및 환율 상승 등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로 전년대비
바이엘(Bayer)은 지난 8일(현지시간) 새 CEO에 전(前) 로슈(Roche) 제약부문(Pharmaceuticals Division) CEO였던 빌 앤더슨(Bill Anderson)을 선임한다고 발표했다. 바이엘에 따르면 앤더슨은 오는 4월 1일부터 바이엘의 이사회에 합류하며, 6월 1일부터 바이엘의 CEO로 정식 임명된다. 앤더슨은 지난해 중순부터 진행된 CEO 선출과정에서 만장일치로 바이엘의 새 CEO로 선임됐다. 앤더슨은 지난 1997년부터 바이오젠(Biogen), 제넨텍(Genentech), 로슈(Roche) 등 3개
SK바이오팜(SK Biopharmaceuticals)의 뇌전증 신약 '세노바메이트(cenobamate)'가 지난 2022년 미국 매출 1692억원을 기록, 전년 대비 116% 증가한 실적을 냈다. SK바이오팜이 지난해 제시한 세노바메이트 미국 매출 목표 1600억원를 상회한 수치다. 지난 2020년 5월 미국 출시이후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올해에는 미국 매출 2700억~3000억원 수준을 목표로 하고 있다. SK바이오팜은 9일 연결기준 잠정실절으로 지난해 매출 2462억원, 영업손실 1311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개발에 실패한 약물을 사들여 지난해 조현병(schizophrenia) 임상3상의 긍정적인 결과로 히트를 쳤던 카루나 테라퓨틱스(Karuna Therapeutics)가 이번엔 골드핀치바이오(Goldfinch Bio)의 TRPC4/5 저해제 에셋을 사들였다. 카루나는 일라이릴리(Eli Lilly)가 개발에 실패한 무스카린수용체(muscarinic receptor) 작용제(agonist) ‘자노멜린(xanomeline)’을 지난 2012년 계약금 10만달러를 포함 총 7010만달러에 사들인 이후, 부작용 이슈를 극복하는 전략으로 개발해
툴젠(Toolgen)은 9일 오가노이드 및 첨단생체소재 전문기업 세라트젠(CellArtgen)과 CRISPR 기반의 세포이식용 하이드로겔 줄기세포 개발을 위한 공동연구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에 따라 툴젠은 CREAM(CRispr EnhAnced Mesenchymal stem cell) 기술을 적용한 병변에서 기능과 생존이 모두 증가한 줄기세포에 세라트젠의 고기능성 세포이식용 하이드로겔 기술인 HACA(Hydrogel for Cell Therapy)를 접목해 CRISPR 기반 유전자편집 세포이식용 하이드로겔을 개발할 예정이
로슈(Roche) 제넨텍(Genentech)은 7일(현지시간) 보체5(C5)저해제 ‘크로발리맙(crovalimab)’이 발작성야간혈색소뇨증(paroxysmal nocturnal hemoglobinuria, PNH)에 대한 표준 치료제 ‘솔리리스(Soliris, eculizumab)’와 직접비교(head-to-head)하는 임상3상(NCT04434092)에서 비열등성(non-inferior)을 보이며 1차종결점을 충족시킨 결과를 발표했다. 발표에 따르면 제넨텍은 보체저해제로 치료받은 적 없는 PNH 환자를 2:1로 나눠 크로발리맙과
존슨앤존슨(J&J)의 제약부문 얀센(Janssen)은 지난 6일(현지시간) FcRn(Fc receptor) 항체 ‘니포칼리맙(nipocalimab)’으로 진행한 중증 신생아용혈성질환(hemolytic disease of the fetus and newborn, HDFN) 임상2상의 긍정적인 탑라인 결과를 발표했다. 얀센은 니포칼리맙을 투여한 대부분의 중증 HDFN 산모들이 자궁내수혈(Intrauterine Transfusion, IUT) 없이 정상출산(live birth)한 결과를 확인했다. HDFN은 희귀 모계 자가항체(mate
SK바이오사이언스(SK Bioscience)는 8일 지난해 매출 4567억원, 영업이익 1150억원으로 각각 전년 대비 50.8%, 75.7% 감소했다고 공시했다. 당기순이익은 1224억5100만원으로 전년 대비 65.5% 감소했다. SK바사는 “코로나19 백신의 C(D)MO 매출 감소에 따른 영향”이라고 설명했다.
퇴행성 뇌질환의 혈액 기반 조기진단 전문기업 피플바이오(PeopleBio)는 8일 지난해 매출 44억4400만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670%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영업손실과 당기순손실은 각각 114억4600만원, 148억800만원으로, 손실규모가 각각 전년 대비 58.2%, 199.7% 늘어났다. 회사 관계자는 “혈액 치매진단 검사 '알츠온' 홍보와 판촉 등의 비용과 검사인프라 구축에 필요한 인원충원, 선제적 투자활동이 반영된 결과”라며 “올해부터 큰 폭의 성장세가 기대되며, 2024년에는 영업이익 흑자전환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CAR-T 전문기업 큐로셀(Curocell)이 코스닥 기술특례상장을 위한 기술성평가를 통과했다. 큐로셀은 8일 코스닥 기술특례상장을 위한 기술성평가에서 두 곳의 평가기관 한국평가데이터와 기술보증기금으로부터 각각 A, BBB 등급을 받아 심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기술특례상장을 위해서는 한국거래소가 지정하는 두 곳의 전문평가기관으로부터 A, BBB등급 이상을 받아야 한다. 큐로셀은 예비심사 청구서를 제출한 이후 연내 코스닥 상장을 위한 기업공개(IPO)를 추진할 예정이다. 상장주관사는 삼성증권이다. 큐로셀은 지난해 4월 기술성평가에
바이젠셀(Bigencell)은 8일 교모세포종 치료제 후보물질 ‘VT-Tri(2)-G’ 임상1상 임상시험계획(IND)를 자진철회했다고 공시했다. 바이젠셀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보완요청 받은 비임상시험 자료 일부에 대한 요구사항을 충족시키기 위한 추가 연구시간 및 비용을 고려해 자진철회를 결정했다는 설명이다. 바이젠셀은 지난해 5월 식품의약품안전처에 교모세포종 치료제 후보물질 ‘VT-Tri(2)-G’의 임상1상IND를 제출한 바 있다.
SK바이오사이언스(SK Bioscience)는 8일 이사회를 열고 통해 인천 송도에 새로 설립하는 글로벌 R&PD센터(Global Research & Process Development Center)에 2830억원을 추가 투자하기로 결의했다고 공시했다. 공시에 따르면 SK바사는 기승인된 투자비를 포함해 총 3257억원을 투자해 3만413.8㎡ 규모의 R&PD센터를 설립한다. 2025년 상반기 중 R&PD 센터가 완공되면 경기도 판교에 위치한 본사와 연구소가 송도로 이동하게 된다. SK바사는 연구부터 상업 생산까지 전과정을 아우르는
한미약품(Hanmi Pharmaceutical)이 지난해 매출 1조3317억원을 기록, 창사 이래 최대 매출을 올렸다. 전년 대비 10.7% 증가한 수치다. 이는 국내 최대규모 신약 라이선스 계약 성과를 냈던 2015년 당시 1조3175억원 매출을 뛰어넘은 것이다. 한미약품은 2022년 연결기준 잠정 실적으로 이같은 매출과 영업이익 1570억원, 순이익 957억원을 달성했다고 8일 공시했다.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25.2%와 17.4% 증가했고, R&D에는 매출의 13.4%에 해당하는 1779억원을 투입했다. 한미약품은 “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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