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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S는 지난 21일(현지시간) 경구 미오신저해제 ‘캠지오스(Camzyos, mavacamten)’의 중증 폐쇄성 비후성심근병증(obstructive hypertrophic cardiomyopathy, oHCM)으로의 적응증 확대를 위해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제출한 보충신약허가신청서(sNDA)가 접수돼(filed) 검토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처방의약품 신청자 수수료법(PDUFA)에 따른 FDA의 허가여부 결정일은 내년 6월 16일이다. 캠지오스는 BMS가 지난 2020년 마이오카디아(MyoKardia)를 131억달러 규모로
셀트리온헬스케어는 26일 유럽 주요 5개국에 속하는 영국, 독일에 아바스틴 바이오시밀러 ‘베그젤마(Vegzelma, bevacizumab)’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영국, 독일에 베그젤마를 런칭하고, 북유럽 주요국인 핀란드에서 헬싱키(Helsinki), 우시마(Uusimaa) 지역 병원입찰(tender)에 참여해 베그젤마 수주에 성공했다. 이번 입찰은 핀란드 베바시주맙 시장의 30%에 해당하는 규모로 내년 초부터 1년 동안 베그젤마 공급이 이뤄질 예정이다. 베그젤마는 셀트리온헬스케어가 트룩시마, 허쥬마에 이어 세 번째
HK이노엔(HK inno.N)이 유럽학회에 참석해 위식도역류질환 신약 ‘케이캡(K-CAB, 성분명: 테고프라잔)’의 경쟁력을 보여주는 최신 임상결과 3건을 공개했다. 케이캡은 칼륨 경쟁적 위산분비 차단제(P-CAB)이다. HK이노엔은 최근 유럽 헬리코박터학회(EHMSG 2022)와 유럽 소화기학회(UEGW 2022)에 참가해 P-CAB 계열 위식도역류질환 신약인 ‘케이캡’의 최신 연구결과 3건을 발표했다고 26일 밝혔다. 먼저 지난달 8일부터 10일까지 영국에서 열린 EHMSG 2022에서 정준원 가천대 길병원 소화기내과 교수는
알파인 이뮨사이언스(Alpine Immune Sciences)가 결국 CD28 면역항암제 에셋 ‘다보세티셉트(davoceticept, ALPN-202)’의 임상개발을 중단키로 결정했다. 이로써 지난 2년동안 이어오던 차세대 CD28 에셋 개발이 마무리된다. 이 임상은 7개월 전 다보세티셉트를 투여받은 환자가 심장성쇼크(cardiogenic shock)로 사망한 이후 임상보류를 받았으며 2개월후 해지통지를 받으면서 어느정도는 해결되는 듯 보였다. 그러나 동일한 부작용으로 인한 추가 환자 사망건이 보고되자 추가 환자등록을 종료하면서,
베나로야연구소(Benaroya Research Institute)가 췌장세포 특이적(pancreatic islet-specific) 조절T세포(Treg)로 자가면역반응을 억제해 제1형당뇨병(type 1 diabetes, T1D) 발병을 억제한 연구결과를 내놨다. 제1형 당뇨병은 체내 면역반응으로 췌장세포가 손상돼 발생하는 질환으로 환자들은 평생동안 인슐린을 투여해야 한다. 현재 T1D의 근원적 치료를 위해 승인받은 약물은 없는 상황이다. 연구팀은 T1D 환자의 T세포로부터 분화시킨 췌장세포 특이적 항원을 발현하도록 엔지니어링된 E
보령(Boryung)이 일라이릴리(Eli Lilly)의 비소세포폐암(NSCLC) 치료제 ‘알림타(Alimta, pemetrexed)’의 국내 권리를 7000만달러(한화 1003억원)에 사들였다. 보령은 알림타와 면역항암제 병용요법으로 최근 알림타 매출이 증가함에 따라 그 시장성을 기대하면서 인수결정을 내린 것으로 보인다. 보령은 계속해서 항암제 에셋을 강화하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보령은 25일 릴리와 항암제 알림타에 대한 이같은 내용의 자산 양수·양도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보령은 이번 딜을 통해 릴리로부터 알림타에 대한
코로나 팬데믹 이후 3년만에 대면으로 한미양국의 제약산업과 생명과학 분야 전문가가 모이는 재미한인제약인협회(Korean American Society in Biotech and Pharmaceuticals, KASBP) 행사가 열린다. 내달 4일에서 5일 양일간(금-토) 개최되는 KASBP 가을 심포지엄에서는 ‘포스트 펜데믹의 제약산업(Post-Pandemic Pharmaceutical Industry; Forecasting the Trend of life-Science, Technology, and Innovation)’이라는
SK바이오사이언스(SK bioscience)는 25일 전염병대비혁신연합(CEPI)와 mRNA 백신 개발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발표에 따르면 CEPI는 미지의 감염병(Disease-X)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중∙저개발국 백신 공급 불균형 문제를 해결하고자 백신 개발사들을 대상으로 ‘신종 선별 풍토성 감염병 RNA 백신 플랫폼기술 및 백신 라이브러리 개발’ 과제를 추진했으며, 해당 과제의 첫번째 선정 사례로 SK바이오사이언스를 택했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일본뇌염 바이러스와 라싸열(Lassa fever) 바이러스를 mRN
임상개발 실패와 매각 등 오랜기간 시행착오를 겪어온 CTLA-4 면역관문억제제 ‘트레멜리무맙(tremelimumab)’이 화이자가 첫 임상개발을 시작한 후 19년만의 여정 끝에 세상에 나온다. BMS의 ‘여보이’ 출시 이후로 10년만에 새로운 CTLA-4 제품의 시판이다. 아스트라제네카(AZ)는 24일(현지시간) 절제불가능 간암 1차 치료제로 트레멜리무맙과 PD-L1 항체 ‘임핀지(Imfinzi, durvalumab)’의 미국 시판허가를 승인받았다고 밝혔다. 이번에 승인된 트레멜리무맙의 제품명은 '임주도(Imjudo)'이며, 아직
eIF4E 타깃 항암제를 개발하는 PIC 테라퓨틱스(PIC Therapeutics)는 지난 19일(현지시간) 시리즈A로 3500만달러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는 오비메드(OrbiMed)가 리드했으며 루미라 벤처스(Lumira Ventures), 해링턴(Harrington Discovery Institute) 등 5개 회사가 참여했다. PIC는 이번 투자금을 약물 저항성(drug-resistant) 전이성 유방암을 적응증으로 개발중인 eIF4E(eukaryotic translation initiation factor 4E)
AUM바이오사이언스(AUM Bioscience)가 스팩(SPAC)합병을 통해 나스닥(Nasdaq) 시장에 상장한다. AUM은 지난해 한독(Handok)과 CMG제약(CMG Pharmaceutical)으로부터 pan-TRK 저해제 ‘AUM601(CHC2014)’을 라이선스인 했으며, 현재 AUM은 AUM601으로 TRK 융합변이암 환자대상 임상2상 진입을 계획하고 있다. AUM의 리드 파이프라인인 MNK1/2 저해제 ‘AUM001’은 올해 안에 임상2상이 시작될 예정이다. 싱가포르 제약회사 AUM바이오사이언스(AUM Bioscien
이뮤닉(Immunic)은 23일(현지시간) ROR 역작용제(inverse agonist) ‘IMU-935’의 건선(psoriasis) 임상 1b상에서 위약 대비 건선증상을 개선하지 못한 중간분석(interim analysis) 결과를 발표했다. 이 소식이 알려진 후 이뮤노믹의 주가는 전날보다 77.39% 하락한 2.08달러로 마감했다. 이뮤닉은 연이은 임상 실패소식을 알리며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다. 이뮤닉은 4달전인 지난 6월 DHODH(dihydroorotate dehydrogenase) 저해제 ‘IMU-838(vidoflud
보령(Boryung)은 지난 24일 보령이 100% 지분을 보유한 리큐온(Recuon)의 흡수합병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공시에 따르면 이번 합병은 리큐온의 신주를 발행하지 않는 무증자합병 방식으로 진행되며, 이에따른 합병비율은 1:0으로 산출됐다. 합병이 완료된 후 보령의 중요 경영방침, 임원의 구성방법 등에 관한 변동사항은 없다. 합병 계약일은 오는 28일이며, 주주확정 기준일은 11월 9일, 합병관련 주주총회 예정일자는 11월 25일이다. 보령은 이번 흡수합병으로 중복되는 사업을 통합해 경영효율성을 제고하고, 유망한 파이프라
길리어드(Gilead)의 카이트(Kite Pharma)가 합성 생물학(synthetic biology)을 기반으로 면역항암제를 개발하는 리퓨즈(Refuge Biotechnologies)의 유전자 발현조절 기술 플랫폼을 사들이는 라이선스인(L/I) 계약을 체결했다. 카이트는 지난 20일(현지시간) 리퓨즈와 유전자 발현조절 플랫폼 독점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카이트는 이 플랫폼을 이용해 혈액암에 대한 CAR-T를 개발할 계획이다. 카이트는 현재 혈액암을 적응증으로 8개의 CAR-T 프로그램을 개발중이다. 계약에 따르면 카
로슈(Roche)가 후키파 파마(HOOKIPA Pharma)의 아레나바이러스(arenavirus) 벡터기반 암백신을 계약금 2500만달러를 포함 총 9억7000만달러 규모에 사들였다. 지난해 말부터 암백신 분야에서 잇따른 파트너십딜과 프로그램 개발 소식이 전해지고 있는 가운데 빅파마의 추가적인 라이선스 계약 건이다. 지난 12일에는 미국 머크(MSD)가 모더나(Moderna)에 2억5000만달러를 지급하며 개인맞춤형 암백신(PCV) ‘mRNA-4157’에 대한 공동개발, 상업화 옵션을 행사했다. 리제네론(Regeneron)은 지난
한국거래소는 24일 기업심사위원회를 개최해 코오롱티슈진에 대해 상장유지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코오롱티슈진은 25일부터 주식 매매거래가 재개된다. 코오롱티슈진은 지난 2019년 5월 코스닥시장에서 주식매매거래가 정지된 후 3년 5개월만에 거래를 재개하게 됐다. 한성수 코오롱티슈진 대표는 “오랜시간 회사를 믿고 기다려준 주주들에게 보답할 것”이라며 “인보사(TG-C) 임상 3상 성공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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