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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에피스와 셀트리온 중 국내에서 유방암 치료제 허셉틴 '퍼스트 바이오시밀러'의 이름을 얻는 기업은 어딜까. 삼성바이오에피스가 허셉틴 바이오시밀러의 국내 허가를 신청하면서 삼성과 셀트리온의 국내 바이오시밀러 출시 전략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바이오시밀러 ‘SB3’의 허가를 신청했다. 지난 2014년 1월 국내에서 허가받은 셀트리온의 '허쥬마'에 이은 허셉틴의 두번째 바이오시밀러다. 셀트리온은 허쥬마를 국내에 발매하지 않았다. 앞서 삼성바이오에피스는 특허심판원에
아날로그필름과 싸이메라. 리모택시와 카카오택시. 애니팡과 라인팝. 지금 나열한 단어들은 모두 스타트업과 대기업이 유사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의 명칭이다. 더 공통점을 찾자면 전자가 스타트업의 것이며, 후자에 비해 먼저 공개되어 서비스가 시작되었다는 것이다. 좁은 내수시장을 가진 대한민국에서 카피캣(Copy cat), 미투상품 등으로 대표되는 경쟁제품 베끼기는 너무나도 흔하게 발생한다. 식품, 제약부터 모바일 서비스에 이르기까지 모든 기업은 시장에 새롭게 출시되는 상품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제 살이 아닌 남의 살을
아스트라제네카(AstraZeneca)는 제2형 당뇨병(type-2 diabetes) 환자를 대상으로한 자사의 GLP-1 치료제 ‘바이듀리언(Bydureon)과 SGLT2 억제제 포시가(Farxiga)의 콤비네이션(combination)이 각 약물을 단독 사용할 때보다 더 높은 혈당조절 효과를 나타냈다고 최근 홈페이지를 통해 밝혔다. 제2형 당뇨병 1차 치료제인 메트포르민(metformin)으로 혈당조절이 되지 않는 환자를 대상으로 한 3상 임상시험에서 바이듀리언과 포시가를 개별 사용한 경우 당화혈색소(HbA1c)는 각각 1.58
국내 NRDO(No Research Development Only) 바이오벤처 지트리비앤티(GtreeBNT)가 신약 개발 성공에 한발짝 다가가고 있다. 미국 현지에서 개발중인 안구건조증 치료제가 2차 3상만을 남겨두고 있어서다. NRDO는 신약 후보 물질을 자체 개발하지 않고 외부로부터 도입한 뒤 임상 개발에만 집중하는 바이오텍이다. 양원석 지트리비앤티 대표이사는 20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미래에셋대우 본사에서 열린 바이오투자포럼에서 "내년에는 미국에서 3개의 신약후보군이 3상을 1개의 후보군은 2상을 진행하게 될 것"이라면서
셀트리온은 계열사 셀트리온헬스케어와 1349억원 규모의 항체 바이오시밀러 '램시마'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최근 매출액 대비 22.36%에 해당하는 규모다. 셀트리온헬스케어는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이 최대주주(44.45%)로, 셀트리온이 개발ㆍ생산한 바이오의약품의 해외 판매를 담당한다. 셀트리온이 셀트리온헬스케어에 바이오시밀러를 공급하면 셀트리온헬스케어가 해외 파트너에 판매하는 방식이다. 국내 판매는 셀트리온제약이 맡는다. 앞서 셀트리온은 셀트리온헬스케어와 지난 3월과 6월에 각각 852억원, 1456억원 규모의
일양약품이 자체개발한 백혈병치료제 '슈펙트'의 1차 치료 효과가 국제학회에서 소개됐다. 20일 일양약품에 따르면 최근 미국 텍사수주 휴스턴 소네스타 호텔에서 열린 '제18회 존 골드만 콘퍼런스(18th Annual John Goldman Conference)에서 도영록 계명대 동산의료원 교수는 처음 만성골수성백혈병으로 진단된 아시아 환자 241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슈펙트 3상 임상시험의 추가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임상결과 초기 진단된 환자에서 처방초기 3개월 시점에 'BCR-ABL1'(만성골수성백혈병 환자의 약 90%에게서 발견
에스티팜은 한국화학연구원과 인간면역결핍바이러스(HIV) 감염치료제 후보물질 ‘STP03-0404’에 대한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에스티팜은 한국화학연구원의 김봉진ㆍ손종찬 박사팀과 2014년부터 공동 연구를 진행해 후보물질 ‘STP03-0404’를 도출했다. 이번 기술이전 계약으로 에스티팜은 ‘STP03-0404’에 대한 한국화학연구원의 특허지분과 공동연구결과를 모두 이전받아 독자 개발에 나선다. ‘STP03-0404’는 비촉매활성부위 인테그라제(non-catalytic site integrase)를 저해하는
릴리(Lilly)는 자사가 개발중인 진행성 연조직 육종(advanced soft tissue sarcoma,STS) 신약후보물질 올라라투맙(olaratumab)이 유럽의약품감독국(EMA) 약물사용자문위원회(Committee for Medicinal Products for Human Use, CHMP)의 승인을 권고 받았다고 16일 홈페이지를 통해 밝혔다. 이번 승인 권고는 진행성 연조직 육종 환자 중 방사선 치료나 수술이 적합하지 않은 환자를 대상으로 한 2상 임상시험 연구결과 독소루비신 단독요법 대비 독소루비신과 올라라투맙의
와이디생명과학은 20일 '혈관 투과성 안과질환 경구용 치료제'로 미국 특허 등록을 마쳤다고 밝혔다. 기존 안구에 직접 주사하는 방식의 당뇨병성황반부종 치료제를 경구용으로 개선한 것이다. 와이디생명과학은 이매티닙(imatinib)이라는 물질이 혈관의 cKIT(타이로신 인산화효소 수용체)에 저해제로 작용해 기존의 연구결과와는 다르게 혈관 투과성을 낮추는 효과가 있음에 주목했다. 당뇨로 인해 혈관 투과성이 증가함으로써 발생하는 당뇨병성황반부종(DME, Diabetic Macular Edema)을 비롯해 노인성 황반변성(AMD, Age-r
일동제약은 미얀마 양곤시에 현지 사무소를 개설했다고 20일 밝혔다. 일동제약은 얀마 점장을 파견하고 빠른 현지화 전략을 위해 품목 허가등록, 마케팅 등의 업무를 담당할 현지인 채용도 마쳤다. 회사 측은 미얀마 지점을 통해 대표 브랜드 아로나민을 비롯해 유산균제, 항균제 등에 대한 적극적인 마케팅을 펼칠 예정이다. 또 동남아시장 개척의 거점으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일동제약은 지난 2014년 미얀마 현지에 아로나민골드의 허가등록을 완료하고 판매를 시작했다. 올해부터는 현지 TV광고도 진행하며 미얀마 비타민 시장에서 영향력을 확대
루트로닉은 중국 강소(江苏)성 루동(如东)현 정부와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합자병원 '루동루트로닉(루촹리) 병원'을 개설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체결로 양측은 중국 내 의료미용산업 발전 등 상호 이익과 공동 발전을 목표로 전략적 협조 관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관련 제품의 연구개발을 중심으로 생산ㆍ판매ㆍ서비스를 통해 세계일류 미용산업 단지를 육성키로 의견을 모았다. 루트로닉은 향후 루동현 정부 산하 국영기업인 루동고신창업투자유한공사와 한중 합자 의료미용투자회사를 설립할 예정이다. 또 미래 중국미용설비 사업 확장을 위한 생
녹십자는 20일부터 2016년 하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채는 (주)녹십자를 비롯해 (주)녹십자엠에스, (주)녹십자웰빙, (재)목암생명과학연구소에서 진행한다. 모집 부문은 영업, 생산/품질관리(QM), 연구개발(R&D) 등이다. 채용 절차는 서류전형, 인적성검사, 1차면접, 최종면접 순으로 최종 합격자들은 공통 입문 교육과 부문별 교육 연수 후 12월경 해당 부서에 배치될 예정이다. 녹십자 관계자는 “녹십자는 회사의 미션과 비전을 명확히 이해하고 이에 동참할 수 있는 글로벌 인재를 찾고 있다”며 “지원자
코미팜은 1972년에 설립되어 동물의약품, 동물백신치료제, 바이오비료 등의 제조업과 관련한 각종 용역 등의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회사다. 유전자 조작 및 유전자 재조합 기술을 이용한 재조합 백신의 개발 그리고 동물질병진단센터 운영 등도 하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사업들보다 현재의 코미팜을 규정하고 있는 것은 코미팜이 개발하고 있는 항암제이자 암성통증치료제인 ‘코미녹스 – Kominox’이다. 이 약의 세계화를 위해 코미팜은 호주에 Komipharm Intenational Australia Pty. LTD., 미국에 Kominox,
한국제약협회는 오는 26일 서울 서초구 협회 4층 강당에서 ‘청탁금지법 시행과 한국제약산업’ 워크샵을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오는 28일 시행이 예고된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청탁금지법)에 대해 관련 업무 담당자들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법무법인 변호사를 비롯한 내·외부 전문가가 청탁금지법 전반에 대한 소개와 함께 분야별 사례를 설명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정보교류가 이뤄질 예정이다. CP를 비롯한 법무, 대관, 언론 담당자 등 관심 있는 회원사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지난 2013년부터 3년 6개월 동안 의약품 임상시험을 중도에 중단했다고 보고된 건수는 총 166건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임상시험 계획 승인 건수의 7%에 불과한 수치다. 업계 일각에서는 국내 업체들이 사실상 실패에 결론난 임상시험을 지속하거나 임상 중단 사실을 은폐하는 것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한다. 20일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국회에 제출한 임상시험 중단현황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13년부터 올해 6월까지 의약품 임상시험을 조기 종료했다고 접수된 건수는 총 166건으로 나타났다. 신약·개량신약 등의 개발을 목표로 임상시험에
차바이오텍은 '무릎 관절연골 결손치료제(Cordstem-CD Kit)'에 대한 임상승인을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획득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임상은 안전성과 잠재적 유효성을 평가하는 임상1상으로 총 36개월에 걸쳐 최대 12명의 임상환자들을 대상으로 분당차병원에서 진행된다. 치료제 투여방법은 관절 내시경적 방법을 통해 연골결손부의 심층부를 정리하고 겔(gel)화된 치료제를 병변 부위에 주사하는 방법으로 병변 면적에 따라 환자를 2개의 군(코호트)로 나눠 각각의 다른 투여용량을 적용한다. 관절연골 결손은 박리성 골연골염이나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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