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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임상시험산업본부는 오는 11월 1~2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제3회 KoNECT 국제 컨퍼런스(3rd KoNECT International Conference, KIC)’를 개최한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KIC는 국내외 관·산·학·연 관계자들이 한 자리에 모여 글로벌 임상시험 및 개발 분야와 관련한 최신 이슈와 동향에 대해 함께 발표하고 논의를 나누는 아시아를 대표하는 국제 컨퍼런스이다. 이번 KIC는 KoNECT와 미국약물정보학회(Drug Information Association, DIA)가 공동으로 주최하며,
한국제약기업들이 선진 의약품 시장에 복제약과 같은 후발의약품으로 진출하는 사례가 눈에 띄게 늘고 있다. 원 개발국에 후발의약품을 내놓는 역수출이다. 기존에 없는 신약보다는 개발 난이도가 상대적으로 쉬운데다 이미 검증된 제품으로 기존에 구축된 시장에 진출한다는 점에서 매력있는 분야다. 이미 글로벌 시장에서 주목할만한 성과도 속속 등장하는 추세다. 다만 현지 허가를 받기 위해 수많은 난관을 넘어서고 유사 약물과의 경쟁을 뚫어야 한다는 무거운 숙제가 남아있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CJ헬스케어는 일본 바이오의약품 기업 YL바이오로직스
NRDO(No Research Development Only, 개발중심 바이오벤처) 신약개발 전문기업인 브릿지바이오가 138억원의 시리즈B 펀딩을 마무리했다. 지난해 7월 145억원의 대규모 시리즈A 펀딩 이후 1년만으로 총 283억원의 투자를 유치하는데 성공했다. 브릿지바이오는 시리즈A 투자기관 중에서 SV인베스트먼트, KTB네트워크, 신규 창투사로 메가인베스트먼트, IMM인베스트먼트, UTC인베스트먼트, 그리고 전략적 투자로 레고켐바이오사이언스 및 KB증권으로부터 총 138억원의 유상증자를 완료했다고 28일 밝혔다. 또한 기존
유전자·분자진단은 '맞춤(정밀)의료의 꽃'으로 평가받으며 많은 기업들이 개발에 나서고 있지만 정작 의료현장에서는 외면받고 있다. 기술의 성숙도 문제뿐 아니라 의료인의 수용성, 인·허가부터 건강보험 적용까지의 각종 규제 등이 복잡하게 엮여 있는 탓이다. 이 문제를 풀지 못하면 아무리 혁신적인 기술이라도 시장에서 빛을 보지 못하고 사장될 수밖에 없는 현실이다. 28일 국회에서 '분자진단사업 핵심이슈 및 전략'을 주제로 열린 바이오경제포럼 역시 유전자·분자진단을 바라보는 각계의 시각차를 단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자리였다. 특히 신기술 발
알테오젠은 디엠바이오, 동아쏘시오홀딩스와 황반변성 치료제 아일리아의 바이오시밀러 생산에 대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계약 체결에 따라 알테오젠은 개발 중인 황반변성치료제인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 인 ‘ALT-L9’의 글로벌 진출을 위한 임상시료 생산 및 상업화 후 제품 생산에 있어 디엠바이오와 협력할 예정이다. 알테오젠은 일본 키세이제약과 공동으로 황반변성치료제 아일리아(애플리버셉트) 바이오시밀러(ALT-L9)를 개발하고 있으며 현재 미국에서 비임상 시험 중이다. 알테오젠은 황반변성치료제 아일리아 오리지널의 제형 특허를
한올바이오파마는 28일 미국 식품의약품국(FDA)으로부터 안구건조증치료제 'HL036'의 임상2상시험 계획을 승인받았다고 밝혔다. 지난달 말 임상승인 신청을 한 이후 한달만에 승인받았다. 안구건조증치료제 HL036은 한올이 대웅제약과 공동으로 개발하고 있는 바이오베터 제품으로 점안액과 같이 국소 적용에 적합하도록 분자 개량된 항TNF 단백질이다. 한올은 수용성 TNF 수용체를 자체 분자개량 기반기술을 이용해 분자 개량해 조직투과성을 높이고 TNF를 억제하는 작용을 크게 강화시킨 개량 단백질인 HL036을 개발, 안구건조증 치료
세레토닌 수용체(5-HT6) 길항제 계열 알츠하이머병 치료제 임상시험이 또 실패했다. 같은 계열 약물을 개발하던 화이자, 룬드백의 뒤를 잇는 임상실패 소식으로 향후 5-HT6 계열 치료제 개발동력을 잃을 것으로 우려되는 상황이다. 신경질환 전문회사인 엑소반트 사이언스(Axovant Sciences)는 알츠하이머병 치료제인 ‘인테피르딘(intepirdine)’의 임상3상 시험에서 일차 유효성 평가목표를 충족하지 못했다고 지난 26일 밝혔다. 인테피르딘은 뇌세포 중 세레토닌 수용체인 5-HT6를 차단해 신경전달물질인 아세틸콜린의
노상경 암젠코리아 대표는 28일 "많은 국내 기업들과 협약을 통해 국내 바이오 산업을 발전시키는데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노 대표는 서울 중구 더플라자에서 열린 ‘골다공증치료제 프롤리아 급여 출시 기자간담회’에서 국내 기업과의 활발한 제휴를 약속했다. 세계 최대 바이오업체 중 하나인 암젠은 지난 2015년 말 한국법인을 설립하고 본격적인 국내 시장 진출을 선언했다. 노 대표는 "암젠코리아가 설립된지 얼마 되지 않은 신생업체이지만 생명공학 관련 무한한 가능성을 가진 업체로 우수 혁신의약품을 공급하기 위해
CJ헬스케어가 3년 전 독립법인으로 출범한 이후 두 번째 기술수출을 성사시켰다. 이번에는 자체 연구개발(R&D)을 통해 개발한 바이오의약품의 해외 진출 성과를 냈다. 28일 CJ헬스케어는 일본 바이오의약품 기업 YL바이오로직스(YLB, YL Biologics)와 ‘CJ-40001’의 기술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YLB와 모회사인 요신도(Yoshindo)는 일본에서 CJ-40001의 임상시험부터 허가, 생산, 판매를 담당한다. CJ헬스케어는 일본 내 CJ-40001 허가 승인을 위한 연구를 지원하는 조건
빅데이터가 제4차 산업혁명의 물결을 타고 국내 제약산업에도 침투하고 있다. 제약산업에서 빅데이터는 신약 후보물질 탐색부터 판매, 마케팅까지 제약산업 가치사슬과 연계된 모든 데이터를 일컫는다. 논문과 특허, 유전자 정보, 라이프로그, 임상시험 결과, 환자데이터, 제품데이터 등이 해당된다. 쏟아지는 방대한 데이터를 어떻게 축적하고 활용하느냐에 따라 향후 제약산업 성공 여부가 달려있다는 주장도 제기되고 있다. 지난 27일 제약산업에서 빅데이터 활용방안과 발전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서울 중구 코리아나 호텔에서 ‘Pharma 4.0 미래 전
“Our 5-year follow-up study reveals that Cartistem, human umbilical cord blood-derived mesenchymal stem cells, is effective and safe in the treatment of knee cartilage injury or defects, compared with microfracture,” said Oh II-won, vice president of Medipost in a recent press interview at Medipost
한올바이오파마의 창업주 일가가 보유 주식의 절반 가량을 처분했다. 지난 2015년 대웅제약에 인수된 이후에도 경영에 관여하며 주식을 보유했지만 지분 정리 작업에 착수하는 모습이다. 두 달 전 창업주인 아버지의 주식이 모두 처분된데 이어 사실상 결별 수순을 밟는 것으로 관측된다. 28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한올바이오파마의 김성욱 부회장(49)은 최근 시간외매매로 보유 주식 384만8897만주(7.37%) 중 170만주(3.26%)를 시간외매매로 처분했다. 처분 단가는 주당 1만1113원으로 처분 규모는 총 189억원에 이른다. 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연구성과실용화진흥원이 바이오(BT)·나노(NT)분야 기술사업화 지원모델을 마련해 활성화를 추진한다. 성장 가능성이 큰 바이오·나노분야 기술사업화를 집중 지원해 과학기술 일자리를 늘린다는 계획이다. 연구자와 기업간의 기술간극을 좁히는게 목표다. 연구성과실용화진흥원은 바이오와 나노분야 중심의 특화된 기술사업화 지원모델을 바탕으로 내년부터 관련 연구기관과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바이오·나노분야는 성장가능성과 일자리 창출효과가 큰 분야로 R&D를 통한 혁신기술이 사업화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그러나
국내 유전체 분석기업 이원다이애그노믹스(Eone Diagnomics Genome Center, EDGC)가 한국콜마홀딩스와 손잡고 ‘맞춤형 유전체 사업’ 시장 진출을 가속화한다. 이원다이애그노믹스는 27일 한국콜마홀딩스로부터 전략적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한국콜마홀딩스가 이원다이애그노믹스 지분 10.76%를 인수하는 방식으로 지분 제공에 따른 투자유치 금액은 공개하지 않았다. 화장품·의약품 분야 제조자개발생산(ODM) 회사 한국콜마의 지주회사인 한국콜마홀딩스는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신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투자를 단행한 것으
이번에는 신약 개발 과정과 각 과정별 투자 전략에 대해 이야기 해보자. 신약개발 과정은 아래와 같이 5단계로 이루어진다. △1단계 후보물질 탐색 Discovery and Development △2단계 비임상시험 Preclinical Research △3단계 임상시험 Clinical Research(임상 1, 2, 3로 세분화) △4단계 NDA FDA Review △5단계 판매 및 판매 후 임상 FDA Post-Market Safety Monitoring이다. 1단계 후보물질 탐색 의약품 후보물질의 기초 탐색과정이라
레고켐 바이오사이언스는 27일 조인트벤처 검 테라퓨틱스(Geom Therapeutics)에 그람음성 수퍼항생제와 병용투여제로 사용되는 베타락탐분해효소저해제(β-lactamase Inhibitor, BLI) 후보물질 LCB18-0055를 기술이전 했다고 밝혔다. 레고켐바이오는 지난해 7월 그람음성 수퍼항생제 LCB10-0200의 글로벌 임상을 위해 미국 항생제 개발전문가들과 조인트벤처 Geom을 설립해 해당 후보물질을 기술이전 한 바 있다. Geom은 이번 기술이전 계약에 따라 기존 LCB10-0200과LCB18-0055의 병용투여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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