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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년부터 단백질과 같은 거대분자를 세포 안으로 전달시키는 기술을 발전시키면서 ‘신약 개발‘이라는 목표 하나만 보고 달려왔다. 그동안 회사는 3번이나 바뀌었고 2% 부족했던 기술도 어느덧 완성됐다. 이제는 이 기술을 기반으로 파킨슨병 치료제 개발 등 신약개발에 본격적으로 나설 차례다." 조대웅 셀리버리 대표의 각오다. 그는 약효가 있는 단백질을 세포 안으로 침투할 수 있는 셀리버리 핵심기술인 ‘거대분자 세포내 전송기술(MITT, Macromolecules Intracellular Transduction Technology)’
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 한국법인은 연세의대 송당 암연구센터와 '항암신약 공동연구개발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GSK는 향후 5년 간 송당 암연구센터와 함께 국내에서 다양한 암종에 대한 1ㆍ2상 초기단계 임상개발 프로그램과 중개연구를 확대할 계획이다. 홍유석 GSK 한국법인 사장은 “송당 암연구센터는 GSK와 고형암, 혈액암, 면역요법 등 항암신약과 관련된 다양한 연구 분야에서 협력하고 있는 훌륭한 파트너”라며 “5년 간의 장기 파트너십 체결을 통해 우수한 국내 연구기관과 글로벌 제약사
JW중외제약은 일본 교토에서 열린 세계모발연구학회(WCHR 2017)에 참가해 탈모치료제 ‘CWL080061’의 발묘 효과 가능성을 확인한 연구 결과를 구두 발표했다고 3일 밝혔다. ‘CWL080061’은 탈모 진행 과정에서 감소하는 Wnt 신호전달경로(Wnt/β-catenin pathway)를 활성화시켜 모낭 줄기세포(Hair follicle stem cell)와 모발 성장에 관여하는 세포(Primary hair cell)의 분화 및 증식을 촉진시키는 혁신신약(First-in-Class) 후보물질이다. JW중외제약은 2000
베링거인겔하임(Boehringer Ingelheim)이 새로운 파트너와 손을 잡고 치료제 개발에 돌입한다. 회사 측은 지난 2일(현지시각), RNA간섭(RNA interference) 치료제를 개발하는 디서나 파마슈티컬(Dicerna pharmaceuticals)과 만성 간질환 치료제 개발을 위한 공동 연구 및 개발을 진행하게 됐으며, 이번 파트너십의 첫번째 타깃 적응증은 아직 허가된 치료제가 없는 비알콜성지방간염(NASH)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디서나는 이번 협약을 통해 선입금과 진행단계별 마일스톤, GalXC 플랫폼 기술 사용
셀트리온이 미국 제약사 박스터에 자체개발한 바이오시밀러의 생산을 위탁한다. 바이오시밀러의 수요 증가에 따라 안정적인 공급 거점을 확보하기 위해 처음으로 다른 업체 공장에 생산을 의뢰한다. 설립 초기 글로벌 기업의 바이오의약품을 대신 생산해주면서 연구개발(R&D) 재원을 마련했던 것과 비교하면 비약적인 발전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3일 셀트리온은 박스터의 위탁생산(CMO, Contract Manufacturing Organization) 사업 부문 기업 박스터 바이오파마 솔루션(BPS, Baxter BioPharma Solutio
국내 이중항체 전문 바이오텍인 에이비엘바이오(ABLBio)가 네이처지가 발간하는 바이오파마딜메이커스(BioPharmaDealmakers) 11월호에 소개됐다. 이번 호는 글로벌 시장에서 뇌질환 신약 연구개발(R&D) 움직임에 대해 포커스했다. 보고서에서는 최근 5년 사이 기업공개(IPO)에서 대규모 펀딩을 유치한 기업, 글로벌 딜을 소개하는 등 뇌질환 분야에 대한 최근 트렌드를 다루고 있다. 바이오파마딜메이커스는 뇌질환 파트너링(Partnering for CNS disorders) 세션에서 주목할 만한 뇌질환 파이프라인으로 에이비
의약품 허가·특허연계제도가 본격 시행된지 3년 가량 지났지만 본 궤도에 오르지 못하는 분위기다. 예상치 못한 다양한 변수에 대한 세부 규정에 대해 정부와 제약업계가 엇갈린 시각차를 드러내고 있다. 제약업계의 혼선이 지속되는데다 비용 부담도 가중되고 있어 보건당국의 투명하고 정교한 제도 운영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다. 한미FTA 발효로 도입된 허가·특허 연계제도는 제네릭 허가를 오리지널 의약품의 특허와 연계해서 내주는 제도다. 오리지널 의약품의 특허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면 제네릭 허가를 내주지 않는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허가·특
LG생활건강이 태극제약을 인수한다. 2일 LG생활건강은 태극제약의 주식 1844만6452주(80.0%)를 446억원에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LG생활건강은 측은 “화장품 사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태극제약 인수를 결정했다”라고 설명했다 태극제약은 지난 1976년 설립된 업체로 지난해 600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간판 제품은 기미 주근깨 치료제 '도미나 크림'이다. 당초 지난 8월 화장품 업체 토니모리가 태극제약을 인수키로 결정했지만 우발채무가 발견되면서 계약이 해지됐다.
메디포스트가 올해 3분기 사상 최대의 카티스템 판매량을 기록했다. 메디포스트는 2일 공시를 통해 3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40.0% 증가한 92억 7000만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영업손실은 8억 1000만원으로 전년 동기(-22억 7000만원) 대비 적자 폭을 크게 줄였다. 그러나 사상 최대 매출(120억 8000만원)과 영업이익 흑자(11억 3800만원)를 기록했던 직전 분기에 비해서는 실적이 다소 하락했다. 회사 측은 "2분기는 화장품, 건강기능식품 등 일시적 매출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특히 3분기에는 줄기세포
CAR-T 치료제 시장을 두고 노바티스와 길리어드의 물러설 수 없는 한판 승부가 눈앞으로 다가왔다. 노바티스는 지난달 31일 미국식품의약국(FDA)에 세계 최초의 CAR-T 치료제인 '킴리아(Kymriah)'의 미만성거대세포림프종(DLBCL) 적응증 추가를 위한 허가신청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노바티스가 FDA에 제출한 임상데이터는 오는 12월에 개최되는 '2017 미국혈액암학회(ASH)'에서 발표할 예정이었다. 향후 DLBCL 적응증에 대한 길리어드와의 경쟁구도가 예상되는 만큼 임상결과는 업계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바이오스펙테이터는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이제 의료의 패러다임이 치료 중심에서 예방 및 관리 중심으로 변화하고 있다. 이에 따라 의료기기 시장에서도 체외진단기기 시장이 급성장하고 있다. S&T market report에 따르면 체외진단기기 시장 규모는 약 522억 달러(2014년 기준)로 2007년 이후 연평균 8.24%(CAGR 2007년~2019년)의 성장이 예상되고 있다. 현재 태동단계에 진입하여 지속적인 성장이 예상되며, 시장경쟁도 치열하고 기술변화도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체외진단기기(In Vitro Diagnostics, IVD
동아에스티가 모처럼 실적 회복세를 나타냈다. 주력 사업 영역인 전문의약품 부문에서 신제품을 앞세워 3분기 연속 상승세를 기록했다. 박카스를 앞세운 해외사업도 힘을 냈다. 다만 지속적인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대형 신제품의 발굴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2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동아에스티의 3분기 영업이익은 159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849.0% 늘었고 매출액은 1438억원으로 5.5% 증가했다. 그동안 지속된 실적 부진에서 벗어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회사 입장에서는 고무적인 성적표다. 지난 2011년 3분기 전
아스트라제네카가 개발 중인 호흡기 치료제 '트랄로키누맙(tralokinumab)'의 두 건의 후기 임상시험이 실패로 끝났다. 지난 1일 아스트라제네카는 천식 치료를 위한 트랄로키누맙의 임상3상 시험인 STRATOS2 연구와 TROPOS 연구 결과 주요평가 목표를 달성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트랄로키누맙은 천식의 주요 매개체로 알려진 사이토카인인 IL-13(interleukin-13)을 선별적으로 중립화시키는 인간 단일클론 항체다. STRATOS2 연구결과 1차 평가항목인 연간 천식악화율(AAER, annual asthma
영국에서 항체 바이오시밀러 '램시마' 교체투여로 환자 1인당 약 700만원의 비용 절감 효과를 봤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오리지널 의약품에 비해 저렴한 가격은 막대한 의료비 지출을 고민하는 국가들에서 바이오시밀러를 확산하는 촉매 역할을 한다는 점에서 의미있는 분석이다. 영국의 리드 티칭 병원(Leed Teaching Hospital) 연구진은 31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최된 유럽장질환학회에서 염증성장질환(IBD)환자를 대상으로 오리지널 의약품과 램시마의 교체 투여시 치료 효과와 부작용, 경제적 이익 등을 분석한 연구
동아에스티가 비알코올성지방간염(NASH) 치료제로 기술이전한 ‘에보글립틴’의 권리가 반환됐다. 2일 동아에스티는 엘러간으로부터 에보글립틴의 라이선싱 아웃 계약에 대해 종료 통보를 받았다고 밝혔다. 앞서 동아에스티는 지난해 4월 토비라와 총 6150만달러 규모의 에보글립틴의 기술 수출 계약을 맺었다. 에보글립틴은 국내에서 슈가논이라는 제품명으로 출시된 당뇨신약이다. 이 계약은 에보글립틴을 당뇨치료제가 아닌 NASH 치료제 용도로 슈가논의 상업화를 시도하는 내용이다. 이후 토비라는 지난해 9월 엘러간에 인수됐고 엘러간은 에보글립틴
희귀질환 타깃 신약을 개발하는 영국의 메레오 바이오파마(Mereo Biopharma Group)는 지난 30일(현지시각), 아스트라제네카의 'AZD9668'에 대한 전용실시권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메레오는 AZD9668의 라이선스와 옵션을 획득하기 위해 아스트라제네카에게 500만달러를 선지급한다. 이 중 300만달러는 현금으로 지급하고 나머지 금액은 신주발행한 49만주로 제공한다. 또한 임상 및 상업화 진행 단계별 마일스톤과 상업화 이후 판매액 관련 로열티도 지급하기로 약속했다. 아스트라제네카가 개발한 'AZD9668'은 유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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