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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나진이 본격적인 액체생검시장으로의 진출을 알렸다. 파나진은 8일 서울 마포구 베스트 웨스턴 프리미어 서울가든 호텔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지난달 신의료기술 인정을 받은 'PANAMutyper EGFR Kit(파나뮤타이퍼 EGFR 키트)'의 국내 시장 진입과 함께 글로벌 시장 도전을 선언했다. 이번에 신의료기술로 인정받은 '파나뮤타이퍼 EGFR 키트'는 혈액 내 소량 존재하는 순환종양 DNA(Circulating tumor DNA)를 증폭하는 과정을 거쳐 검출함으로써 EGFR 유전자의 돌연변이를 확인할 수 있다. 파나진의 박
셀트리온은 올해 3분기 연결재무제표 기준 매출액 2320억 8800만원, 영업이익 1401억 700만원을 기록했다고 8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같은 분기 대비 37.9% 늘었지만 전기 대비해서는 5.7%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89.3%, 전분기 대비 1.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누적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6748억 1400만원, 3678억 3000만원으로 2016년 전체 매출(6750억 8100만원)과 영업이익(2496억 9400만원)을 3분기만에 뛰어넘었다. 별도재무제표 기준으로 매출액은 2007억 100만
"2004년 당시 대규모 제약회사도 어려워했던 신약개발에 투자를 결정하셨습니다. 회장님의 과감한 결정으로 탄력을 받은 유전자치료제 개발은 이제 미국에서 2건의 임상 2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3상 진입을 목전에 두고 있습니다. 회장님의 미래를 보는 혜안과 과감성에 다시 한번 찬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바이로메드 창업자인 김선영 서울대 생명과학부 교수가 2015년 고 유성락 이연제약 회장에 남긴 추모글이다. 한해 전 세상을 떠난 유 회장을 두고 김 교수는 "세계적 신약 개발이라는 대한민국 초유의 성과를 내려는 마당에 그 종착점을 눈
한국바이오협회는 8일 바이오스타트업 지원 가이드북을 온라인으로 무료 배포한다. 이번 가이드북은 바이오 분야의 창업 단계별 정부 지원 프로그램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했다. 창업 준비단계, 창업 초기단계, 성장 도약단계의 3단계로 구분해, 정책자금, 금융지원, 입주 공간, 인력수급, 인허가 및 해외진출까지 바이오 창업의 전 단계 지원 프로그램을 소개한다. 특히 예비창업단계에서는 창업절차와 주요 제도까지 소개하고 있어 창업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창업 과정을 쉽게 이해하는데 도움을 준다는 설명이다. 책자는 온라인 버전으로 우선 배포
코오롱생명과학은 골관절염 유전자 치료제 ‘인보사케이'의 첫 환자 투약이 8일 시작된다고 밝혔다. 지난 7월 국내 허가를 받은 인보사케이는 항염증 작용을 나타내는 ‘TGF-β1 유전자’가 도입된 동종연골유래연골세포를 주성분으로 하는 약물로 국내 최초로 개발된 유전자치료제다. 인보사케이는 무릎 관절강 내에 단 1회 주사로 직접 투여해 2년 이상의 통증 및 기능 개선 효과를 볼 수 있는 약물이다. 3개월 이상 보존적 요법(약물 치료, 물리 치료 등)에도 불구하고 증상이 지속되는 중등도 무릎 골관절염(Kellgren &Lawrence
국내에서 새로운 접근방법을 가진 의료기기 회사가 탄생했다. 뉴아인(Nu Eyne)은 전기자극(neuromodulation)으로 각막의 시신경을 자극해 안구질환을 치료하는 바이오텍이다. 뉴아인은 엑셀러레이터 퓨처플레이(Future Play)로부터 초기 투자를 받았다. 뉴아인은 라식/라섹을 받은 환자를 겨냥한다. 수술을 받은 직후 환자의 각막신경의 상당한 부분이 손상을 입는데, 각막통증, 안구건조증 등의 부작용이 나타나는 원인이다. 뉴아인이 연구개발하고 있는 의료기기는 미세전기자극을 통해 각막신경이 재생되는 것을 촉진하는 원리다. 빠
보령제약은 스페인 제약사 파마마(PharmaMar)와 백금요법 저항 난소암치료제 잽시르(Zepsyre, 성분명 루비넥테딘)의 기술도입 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보령제약은 잽시르 국내 개발과 판매에 대한 독점 권한을 확보했다. 스페인 마드리드에 본사를 둔 파마마는 해양 생물 유래 항암제 R&D 분야에서 풍부한 신약 후보 파이프라인을 보유한 기업이다. 잽시르는 현재 백금 저항성 난소암 및 소세포 폐암 적응증에 대한 임상 3상시험이 진행 중이다. 유방암유전자로 알려진 BRCA 2 변형을 보인 전이성 유방암과 자궁 내막암에 대
JW중외제약은 지난 4일(현지시간)부터 5일간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2017 미국류마티스학회(ACR : American College of Rheumatology)에서 통풍치료제 ‘URC102’에 대한 임상 1상과 2a상 결과를 발표했다고 8일 밝혔다. URC102는 JW중외제약이 로슈그룹 산하 쥬가이제약과 공동 개발 중인 통풍치료 신약후보물질로 요산이 체내에서 배출되지 않고 몸속에 축적되는 ‘배출저하형’ 통풍에 유효한 약물로 평가받는다. URC102의 임상시험 공개는 이번이 처음이다. URC102의 임상 1상은 서울대병원에
최근 중국 보건당국이 해외 임상데이터를 신약허가신청(NDA)에 수용한다는 규제개혁을 단행했지만 해외 임상데이터를 인정받기 위해서는 인종간 차이에 따른 치료 효과의 민감성(sensitivity)이 다르지 않다는 데이터 일관성(consistency)을 증명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중국 베이징 소재 회사인 BeiGene의 웬디 얀(Wendy Yan) 수석부사장(Senior Vice President)은 지난 3일 한국임상시험산업본부(KoNECT) 글로벌협력센터와 미국약물정보학회(DIA) 주최로 열린 ‘KoNECT Internatio
제약기업 활동의 가장 큰 목표는 자사 의약품의 많은 처방을 이끌어내는 것이다. 새로운 제품의 처방을 유도하거나 기존에 판매 중인 약물의 처방이 지속되도록 총력을 기울인다. 아무리 많은 신규 처방을 따내더라도 경쟁사에 기존 거래처를 뺏기면 헛심을 쓰는 것과 다름 없다. 병원이나 약물의 특징에 따라 영업·마케팅 전략은 달라질 수 밖에 없는 구조다. 그렇다면 과연 병원 규모와 처방유지율은 어떤 상관관계가 있을까? 특정 당뇨치료제의 처방자료를 분석한 결과 병원 규모가 클수록 처방 약물이 자주 변경된다는 흥미로운 현상이 발견됐다. 8
이연제약이 7일 바이로메드를 상대로 제기한 소송과 관련 "계약서에 명시된 내용(특허공동명의, 임상자료 제공 등)을 이행할 것으로 촉구한 것으로서 상당한 근거가 있다"고 주장했다. 오히려 바이로메드가 계약을 위반하면서 신의성실 의무를 위배했다는 주장이다. 이연제약은 민∙형사상의 추가 법적 조치까지 거론해 양측의 대립이 격화될 전망이다. 이연제약은 이날 입장발표를 통해 "이연제약을 신의성실을 위배한 부도덕한 기업으로 호도한 것에 대해 유감"이라면서 "바이로메드가 라이선스 아웃이 임박해 당사가 편승하려 함도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이
코오롱생명과학은 무릎 골관절염 유전자 치료제 '인보사케이'를 지난 6일 출시했다고 밝혔다. 지난 7월 국내 허가를 받은 인보사케이는 항염증 작용을 나타내는 ‘TGF-β1 유전자’가 도입된 동종연골유래연골세포를 주성분으로 하는 약물로 국내 최초로 개발된 유전자치료제다. 인보사케이는 무릎 관절강 내에 단 1회 주사로 직접 투여해 2년 이상의 통증 및 기능 개선 효과를 볼 수 있는 약물로 3개월 이상 보존적 요법(약물 치료, 물리 치료 등)에도 불구하고 증상이 지속되는 중등도 무릎 골관절염(Kellgren &Lawrence grade
셀트리온이 항체 바이오시밀러 트룩시마(성분명 리툭시맙)의 오리지널의약품(맙테라, 미국판매명 리툭산)과 교체처방시 장기 안전성과 효능을 확인했다. 트룩시마는 지난 2월 리툭시맙 바이오시밀러 개발 기업 중 최초로 유럽의약품청(EMA)의 허가를 받아 영국, 독일, 네덜란드, 스페인, 아일랜드 등에서 판매 중이다. 미국에서는 6월 식품의약국(FDA)이 트룩시마의 허가 심사에 돌입했다. 셀트리온은 7일(현지 시간) 미국 샌디에이고(San Diego)에서 개최된 미국류마티스 학회(ACR, American College of Rheumatol
범부처신약개발사업단이 오는 11월 15~16일 글로벌 기술이전 노하우 공유의 장인 ‘기술이전 가속화 심포지엄’과 사업단 지원과제들의 경쟁력을 알리기 위한 ‘2017 R&D 워크숍’을 개최한다. 15일 광화문 포시즌스 호텔 서울 그랜드 볼룸에서 열리는 ‘기술이전 가속화 심포지엄’은 해외 사업개발 전문가들을 초청해 국내 제약, 바이오 기업과 R&D 및 투자 기관 종사자 400명을 대상으로 글로벌 기술이전의 구체적 경험과 지식을 공유하기 위한 자리다. 오전에는 카오루 스즈키 일본 로슈(Roche) 한·일 사업개발 총괄의 ‘바이사이드 관
파미셀이 간경변 줄기세포치료제 ‘셀그램-LC(Cellgram-LC)’의 미국 현지 임상시험을 신청했다. 파미셀은 지난 4일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셀그램-LC’의 임상 1상 시험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7일 밝혔다. 신청서 상의 제품 정식명칭은 ‘CellgramTM’ 이다. FDA에서는 30일 동안 신청자료를 검토하며 별도의 보완 또는 요청사항이 없으면 임상시험을 개시할 수 있다. 앞서 파미셀은 2014년 FDA와 해당 줄기세포치료제에 대한 임상시험 사전미팅(Pre-IND meeting)을 가졌다. 사전미팅에서 합의된 내용에 따라
차바이오텍은 7일 급성 허혈성 뇌졸중 탯줄줄기세포치료제 ‘Cordstem-ST’에 대한 임상 1/2a상에서 안전성과 유효성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분당차병원 김옥준 교수팀이 2015년 3월부터 급성 뇌졸중 환자 19명을 대상으로 ‘Cordstem-ST’의 안전성 및 잠재적 유효성을 평가한 결과, 전신투여시 안전성 뿐 아니라 24주 시점에서 유효성 지표인 mRS(장애예후 평가지표)에 있어서 위약 환자군에 비해 세포치료제 투여 환자군의 의미 있는 차이를 확인했다. NIHSS(미국 국립보건원 뇌졸중 척도) 사지 근력과 BI(뇌졸중환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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