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대웅제약은 심장섬유화치료제로 개발 중인 ‘DWN12088'의 전임상시험 결과를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에서 열린 미국심장학회에서 발표했다고 21일 밝혔다. DWN12088은 심근 경색 후 발생하는 심장섬유화와 과도한 염증 현상을 근본적으로 치료할 수 있는 경구용 심장섬유화 치료제로 기대를 모으는 신약 후보물질이다. 심장섬유증은 심근 경색 후 발생해 심장 조직을 딱딱하게 하고 결국에는 심장이 제 기능을 발휘할 수 없게 되어 생명을 위협할 수 있는 치명적인 질병이다. 대웅제약 연구진은 PRS 단백질이 콜라겐 및 섬유화 유발 인
이수앱지스가 미국, EU 희귀의약품 바이오시밀러 시장 진출을 위한 도전을 본격화한다. 이 프로젝트의 성공여부에 따라 이수앱지스의 가치도 크게 달라질 전망이다. 중장기 성장동력인 혈우병 신약, 면역항암제 바이오시밀러 개발도 진행 중이다. 이석주 이수앱지스 대표는 20일 서울 강남구 삼성전자 서초사옥에서 열린 삼성증권 주최 기업설명회에서 "퀀타일즈와 컨설팅 계약을 통한 희귀병인 고셔병 치료제 '애브서틴'과 파브리병 치료제 '파바갈'의 FDA, EMA 허가를 위한 준비에 돌입했다"면서 "2~3년내에 허가를 받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아코다 테라퓨틱스(Acorda therapeutics)는 20일(현지시각) 파킨슨병 치료물질로 개발하던 토자데넌트(Tozadenant)의 임상3상을 최종 중단한다고 발표했다. 진행 중이던 2개의 임상에서 5명의 환자 사망이 발생해 임상지원자 모집을 일시 중단한다고 발표한지 5일만에 내린 결정이다. 사망한 5명은 임상과정 중 발생한 7명의 패혈증 환자들 가운데 발생했다. 7명 중 4명은 무과립구증(agranulocytosis) 소견을 보였으며, 2명은 부작용 발생 당시 백혈구 세포가 집계되지 않았고 나머지 한 명은 높은 백혈구 수치
“비욘드바이오의 주력 파이프라인 ‘BEY-A'는 CDK1 저해제로 암 줄기세포의 자기분화(self-renewal)를 조절해 종양의 전이, 재발, 약물내성을 극복하는 췌장암, 뇌종양 치료제 개발에 도전한다. ’BEY-B'는 알츠하이머 병인요인이 되는 타우와 아밀로이드베타를 동시에 타깃하는 합성신약 후보물질이다. 모두 전임상 단계에서 BBB통과와 우수한 약효를 검증해 글로벌 경쟁력을 가지는 혁신신약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민창희 비욘드바이오 대표는 지난 17일 서울 여의도 미래에셋대우 사옥에서 한국바이오협회와 미래에셋대우가 공동으로
삼성바이오에피스가 설립 5년만에 유럽 시장에 총 5개의 바이오시밀러 제품을 허가받았다. 모기업으로부터 투자받은 풍부한 실탄을 활용, 빠른 속도로 연구·개발(R&D) 성과를 냈다. 5개 중 2개의 바이오시밀러는 시장 선점을 예약하며 복제약의 시장성과 밀접한 개발 속도에서도 의미있는 이정표를 남겼다. 다만 모기업의 추가 투자를 기대하기 힘들고 더 이상 퍼스트 바이오시밀러 발굴 가능성도 희박해 본격적으로 상업적 성공에 대한 시험대에 올랐다는 분석이 나온다. ◇설립 5년만에 유럽서 바이오시밀러 5종 승인..글로벌 톱10 시장 최다
녹십자셀은 21일 셀 센터 시설자금 및 R&D 비용을 충당하기 위해 600억원의 제로금리 전환사채(CB)를 발행한다고 공시했다. 이번 전환사채는 미래에셋셀트리온신성장투자펀드, 키움증권, 안다자산운용, 시너지자산운용 등 투자기관들이 참여하며 표면이자율 및 만기이자율은 0%, 만기일은 2022년 11월 29일이다. 전환가액은 전일 종가 4만 2750원보다 높은 1주당 4만 3900원이다. 이번 조달자금은 현재 용인 녹십자 본사에 신축 중인 셀 센터(Cell center) 건축 및 생산설비 투자와 연구 중인 CAR-T 등 세포치료제
바이로메드가 미국 임상3상에 진입한 당뇨병성 신경병증 유전자치료제 'VM202-DPN(VM202)'의 시장가치 평가자료를 첫 공개하며 품목허가를 넘어 상업적 성공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최근 불거진 이연제약과의 소송에 대해서는 상업생산 지연가능성 해소를 위한 플랜B를 거론하며 정면돌파 의지를 내비쳤다. 김선영 바이로메드 연구개발센터 총괄 사장(CSO)은 20일 서울 강남구 삼성전자 서초사옥에서 열린 삼성증권 주최 기업설명회에서 "VM202는 현재 처방되는 진통제 약물을 보완 대체하는 것은 물론 시장을 2~3배 확대시킬 수 있는
젬백스앤카엘의 GV1001이 신장암 치료제로서의 가능성이 있음을 증명한 논문이 지난 15일, 국제학술지 'Urology' 온라인판에 게재됐다. 다양한 세포실험과 동물모델 실험을 통해 신장 암세포에 영양과 산소를 전달하는 신생혈관의 생성을 억제하고 종국에는 세포 사멸을 유도해 종양의 성장을 억제하는 효과를 확인한 연구 결과다. 가톨릭 의대 비뇨기과 이지열 교수 연구팀은 세포실험에서 세포생존율 분석법, 세포 자동해석 분리장치(FACS), TUNEL 시험법을 통해 신장암 세포에서 암세포의 생존과 사멸에 관한 GV1001의 영향을 조사하
혁신적인 재생의약품에 대한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심사가 빨라진다. FDA는 신규 세포치료제를 포함한 줄기세포, 조직공학제품을 아우르는 첨단재생의약품에 대한 새로운 정책안을 지난 16일 발표했다. 2개의 초안(draft guidance)과 2개의 최종 가이드라인(final guidance)으로, 환자에 유용한 신규 치료법의 승인을 앞당기는 한편 증명되지 않은 치료법에 대한 안전성 감시를 강화하는 내용이다. 초안은 혁신적인 재생치료법의 개발 및 승인 가속화를 의미한다. 첫번째 초안은 첨단재생의약품(RMAT, Regenerativ
"글라세움(Glaceum Inc.)은 항만성염증 작용에 기초해 비만 및 2형 당뇨를 안전하게 치료하는 'first-in-class' 약물을 개발합니다." 유상구 글라세움 대표의 설명이다. 최근 네이처(Nature) 등 국제 학술지에는 고지방식을 오래 지속하면 염증반응이 유도되면서 만성염증 상태가 되고, 이로 인해 축적한 지방 대사가 억제돼 비만이 심화된다는 연구 결과들이 발표되는데 글라세움은 이런 항만성염증 기전을 활용해 신약을 개발한다. 유 대표는 지난 17일 한국바이오협회와 미래에셋대우가 공동으로 주최한 '바이오신약 투자포럼'
대원제약은 17일 삼성카드와 업무 제휴 협약을 체결하고 향후 빅데이터 및 디지털을 기반으로 한 공동마케팅을 전개하기로 합의했다. 이날 협약식은 서울 중구 삼성카드 본사에서 열렸고 백인환 대원제약 마케팅총괄상무, 신동훈 삼성카드 디지털사업담당 상무 등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사는 각사의 강점을 살린 새로운 마케팅 모델을 개발ㆍ구축해 상호 고객 가치를 극대화하기로 했다. 대원제약은 최근 발매한 ‘장대원’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 브랜드에 삼성카드의 건강 관련 빅데이터 역량을 접목해 새로운 가치의 제품과 서비스를 개발할 방
“Oscotec is focusing on finding 518 human kinases that have unmet needs, and it’s been 9 years since established a subsidiary, Genosco, in Boston where big pharma companies are located. We have tried our best efforts to develop new drugs to compete with them, and now, we are looking forward to seei
“바나나사이언스는 검증된 물질을 타깃한다. 기존의 항체의약품과 약효는 동등하지만 가격은 20분의1로 줄일 수 있는 단백질상호작용 저해제(protein-protein interaction inhibitor)를 합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현재 4개의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2020년부터 본격적으로 기술수출에 나설 것이다. 미국의 대표적인 항암제 바이오텍인 인사이트(Incyte)가 롤모델로, 향후 나스닥 상장을 염두하고 있다" 정원혁 바나나사이언스 대표가 설명하는 회사의 핵심 전략이다. 정 대표는 지난 17일 여의도 신한금융투자
삼성바이오에피스가 유럽에서 5번째 바이오시밀러 제품의 시판승인을 받았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지난 17일(현지시간) 항암 바이오시밀러 '온트루잔트‘(성분명 트라스투주맙, 프로젝트명 SB3)가 유럽연합 집행위원회(EC, European Commission)로부터 최종 판매 허가 승인을 받았다고 20일 밝혔다. 온트루잔트는 로슈의 항체의약품 '허셉틴'의 바이오시밀러로 조기 유방암, 전이성 유방암 및 전이성 위암 등에 사용되는 약물이다. 허셉틴은 연간 7조9000억원의 매출을 기록하는 블록버스터 의약품이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이달
지난 7일 아스트라제네카의 항암제 ‘타그리소’가 극적으로 약가협상에 타결, 건강보험 급여 등재가 확정됐다. 지난 8월 14일 보건복지부 장관이 약가협상을 명령한지 86일만이다. 타그리소를 복용하던 환자들은 저렴한 가격에 공급받을 수 있다는 소식에 쾌재를 불렀다. 약가협상에 임했던 보건당국도 어려운 일을 해냈다는 듯 안도하는 분위기가 역력했다. 물론 환자들이 좋은 약을 싼값에 복용하게 된 것은 환영할만한 일이다. 하지만 타그리소의 약가협상 과정에서 석연치 않은 문제를 노출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당초 약속된 협상기일을 훌쩍 넘긴데다
한미약품은 자체 개발한 3세대 비소세포폐암 치료제 ‘올리타(성분 올무티닙)’의 글로벌 2상 임상시험 결과가 유럽종양학회 아시아 세션에서 처음 공개됐다고 19일 밝혔다.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싱가포르에서 열린 아시아 부문 유럽종양학회(ESMO Asia)에서 임상시험 연구책임자 박근칠 성균관의대 삼성서울병원 교수가 구연 발표했다. 연구 결과를 보면 뇌 전이가 있는 환자를 포함한, 진행된 T790M 변이 양성 비소세포폐암 환자군에서 올리타의 무진행 생존기간과 전체 생존기간(OS)은 각각 9.4개월과 19.7개월로 나타났다. 치
사노피, 삼중항체 ‘CD19xBCMAxCD3’ 12.3억弗 사들여
오스코텍, 美야티리와 'FLT3/AXL 저해제' AML 옵션딜
알테오젠, 바이오젠과 'SC기술' 2개 품목 "5.79억弗 딜"
진켐, '히알루로니다제 변이체' 국내특허 3건 등록
셀트리온, 신민철 사내이사 신규선임..김형기 대표 퇴임
'특허절벽' 머크, CML "유례없는 결과" 턴스 67억弗 인수
셀트리온, 고바이오랩서 장질환 '마이크로바이옴' L/I
'첫 의료AI 흑자' 씨어스, 플랫폼화 위한 3가지 방향은
카나프, 'cMETxEGFR ADC' 등 항암3개 "내년까지 IND"
씨엔알리서치, CDSA 본부장에 박병관 전무 영입
루닛 "기존AI 넘어", 美유방암 검진 '플랫폼 선두' 전략은?
"16조 L/O 성과" KDDF, 韓바이오 '성장생태계' 구축
동아ST, ‘이중항체 ADC’ 등 항암제 9건 “AACR 발표”
리서리스, 新타깃 ‘RCT1213’ 간암 “FDA ODD 지정”
씨어스테크놀로지, ‘SEERS’로 사명 변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