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휴미라는 TNF-α 항체로 시장에 3번째로 출시됐다. 하지만 가장 큰 시장을 형성하고 있다. 한올의 HL161는 휴미라에 비유할 수 있는 경쟁력을 가지고 있다. 임상속도는 늦지만 경쟁사와 대비해 가장 큰 시장잠재력을 가진다고 본다." 한올바이오파마로부터 자가면역치료제 HL161를 라이선스인 한 로이반트사이언스(Roivant Science)의 평가라고 박승국 한올 대표가 전한 멘트다. 한올의 HL161은 'first-in-class' 자가면역질환 신약후보물질로 FcRn(neonatal Fc receptor)에 결합하는 항체다. Fc
엑소좀 기반 바이오벤처 엠디뮨이 삼성서울병원 선도형 난치암연구사업단과 인공 엑소좀을 이용한 교모세포종 치료제 개발에 도전한다. 인공 엑소좀에 특정 약물을 실어 인체 내의 원하는 조직에만 보내는 엠디뮨의 약물 전달 기술 ‘바이오드론'을 활용해 뇌종양 치료제 개발의 장벽인 '혈관-뇌장벽(BBB) 통과' 문제를 극복할 계획이다. 엠디뮨은 최근 삼성서울병원 선도형 난치암연구사업단과 인공 엑소좀을 이용한 교모세포종 치료제 공동 개발 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뇌종양의 12~15%를 차지하는 교모세포종은 뇌교종에서는 50~60%로
에이프로젠은 26일 계열사인 아이벤트러스가 개발하고 자사가 독점 사용권을 보유한 이중표적항체 원천 기반기술 침스(CHIMPS) 특허 3종 중 첫 번째 기술에 대한 국내 특허 등록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현재 미국, 유럽 등지에서는 특허 심사가 진행중이다. 아이벤트러스는 2010년부터 이중표적항체 원천 기반기술인 침스(CHIMPS)를 개발해왔다. 아이벤트러스는 에이프로젠의 기업가치 제고를 위해 올해 초 기술들의 모든 독점사용권을 에이프로젠에 부여하고 아이벤트러스의 이중표적항체 연구진 전부를 에이프로젠으로 전직시켰다. 에이프로젠은 이중표
바이로메드는 진양제약과 기능성 천연원료가 포함된 다래복합추출물(PG102P)의 국내 상용화 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진양제약은 다래복합추출물을 혈액 투석환자의 소양증 개선 병원 처방용 제품으로 개발한다. 이번 계약으로 진양제약은 투석환자의 소양증 개선을 위한 PG102P의 국내 판매 및 제조 등 독점실시권을 갖게 된다. 바이로메드는 진양제약이 국내 소양증 개선용 제품으로 판매할 경우 원료를 독점적으로 공급하고 소양증 개선 제품을 위한 인체시험을 담당할 예정이다. 인체시험에 소요되는 연구개발 제반 비용은 양사가 공동부담한다.
국내 유전체 분석기업 이원다이애그노믹스가 코스닥 상장 절차에 돌입했다. 바이오기업 상장이 극히 위축됐던 올해 이원다이애그노믹스가 유종의 미를 거두는 동시에 희망찬 새해를 열지 주목된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이원다이애그노믹스는 지난 22일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에 상장예비심사를 청구했다. 지난달 기술특례상장을 위한 기술성평가를 통과한지 한달여만에 코스닥 입성을 위한 도전장을 냈다. 이원다이애그노믹스(이민섭·신상철 공동대표)는 이원의료재단과 미국 다이애그노믹스가 2013년에 합작 설립한 회사로 각종 유전체 정보 분석 및 응용 기술
유전체 분석 전문기업 이원다이애그노믹스는 22일 락앤락 김준일 회장의 개인지분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기업가치 약 2000억원을 인정받아 50억원의 투자금을 확보했다. 김 회장은 밀폐용기 등 주방생활용품으로 유명한 락앤락의 창업자로 지난 8월 회사 성장을 위해 경영권 승계 대신 매각(홍콩계 사모펀드 어피너티)을 선택해 주목받았다. 이번 투자는 김 회장이 락앤락 보유지분을 매각한 이후 매각대금 일부를 재투자하는 첫 사례라는게 회사측의 설명이다. 이원다이애그노믹스 관계자는 "(김 회장은) 앞으로 치열한 글로벌 경쟁시대에 우리나라가
국내 신약개발기업 제넥신이 한올바이오파마에 이어 대규모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 면역치료제 ‘하이루킨(HyLeukin)’의 중국 판권을 이전하는 계약으로 총 계약금액은 5억 6000만달러(약 6050억원)에 이른다. 제넥신은 하이루킨의 중국 임상을 위해 현지 바이오 신약개발 전문 회사인 I-Mab과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제넥신은 반환의무가 없는 계약금 1200만 달러(약 130억원)와 중국에서 임상 진행 단계별 마일스톤으로 5억4800만 달러(약 6000억원)를 받게 된다. 제품 출시 이후
제넥신은 중국 I-Mab Biopharma와 지속형 인터루킨7(Long-acting IL-7 cytokine designated as GX-I7)의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공시했다. 면역세포 성장 및 활성화 물질인 인터루킨7(Interleukin7)과 제넥신의 지속형기술 hyFc를 융합한 GX-I7의 중국전역(대만,홍콩,마카오 포함)에 대한 독점적 개발권과 판매권리를 이전하는 내용이다. 총 계약금액은 5억6000만달러(약 6050억원)로 계약금은 1200만달러(약 130억원), 임상단계 및 목표매출액 달성에 따른 마
녹십자셀은 스웨덴 AroCell의 암세포 바이오마커 'Thymidine Kinase 1(TK1)' 측정 키트인 ‘TK 210 ELISA’를 국내 독점 공급한다고 22일 밝혔다. 바이오마커를 활용한 차세대 면역항암제 개발 등 사업 전반에 대한 계약도 함께 체결했다. AroCell은 스웨덴의 암세포 바이오마커 연구기업으로 특히 사람 혈청 내 TK1을 검출할 수 있는 면역측정 키트(Kit)인 ‘TK 210 ELISA’를 개발한 기업으로 현재 Nasdaq First North라는 나스닥 북유럽 증권거래소에 상장돼 있다. TK1은 세포의
ToolGen, a biotechnology company specializing in genome editing in Korea, announced data demonstrating that its CRISPR/Cas9 gene editing platform can target and disrupt cellular pathways that suppress immune response of chimeric antigen receptor T cells (CAR-T), thus strengthening T-cell function.
J&J도 CAR-T(Chimeric antigen receptor T cells) 치료제 개발 대열에 합류한다. J&J는 중국 레전드바이오텍(Legend biotech)과 BCMA CAR-T인 'LCAR-B38M'에 대한 파트너십을 구축한다고 지난 21일 밝혔다. J&J는 계약금으로만 3억5000만 달러(3800억원)을 지급하게 된다. 이번 계약에 따라 J&J는 LCAR-B38M의 공동개발 및 상업화에 대한 전세계 권리를 취득했다. 두회사는 개발비용, 수익은 50:50으로 공동 부담하게 된다. 단 중국에서는 레전드가 70%의 비율을
SK바이오팜은 미국 재즈 파마슈티컬스(JAZZ Pharmaceuticals)와 공동개발한 수면장애치료 신약 'SKL-N05(성분명 솔리암페톨, Solriamfetol)'를 미국 식품의약국(FDA) 판매 승인(NDA)을 신청했다고 21일 밝혔다. FDA의 신약 판매 승인이 나면 SK바이오팜은 이르면 2019년 초 미국 판매를 통해 로열티를 확보하고 일본·중국 등 아시아 12개국의 판권을 통해 추가적인 수익을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SK바이오팜은 2011년 SKL-N05 임상 1상을 완료한 뒤 미국 재즈에 기술 수출했
알테오젠이 세브란스병원과 손잡고 말단비대증 치료제 개발에 나선다. 알테오젠은 세브란스병원 뇌하수체 종양센터와 NexP™ 기반 지속형 성장호르몬 수용체 길항제를 이용한 말단비대증 치료제 개발을 위해 공동 연구개발 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알테오젠의 원천 기술인 체내 지속성을 유지함으로 체내 반감기가 증가된 고유의 ‘NexP™ 융합기술‘에 접목시킨 성장호르몬 수용체 길항제에 대해 연세의료원 세브란스 연구중심병원 대사질환연구팀이 말단비대증에 대한 고유의 동물 모델을 이용한 공동 연구 개발을 진행하면서 신규 물질 확보 실험 또한
2017년은 전세계 바이오산업 역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한해로 기록될 것입니다. CAR-T라는 새로운 치료제의 허가, 바이오마커 항암제라는 새로운 치료제 패러다임의 등장 등 의미있는 사건들이 있었습니다. 이에 발맞춰 국내 바이오기업들도 약진했습니다. 바이오스펙테이터는 앞으로 상당기간동안 막대한 영향을 끼칠 것으로 보이는 '2017년 바이오산업 핵심이슈와 트렌드'를 정리해봤습니다.[편집자주] "하루가 다르게 새로운 논문이 쏟아져 나오고 투자를 받아 신생 회사들이 생겨나고 있습니다. 전방위적으로 연구가 진행되다 보니 특정
지난 10년 동안 원료의약품의 수출 규모가 3배 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수입 증가액을 압도하면서 원료의약품 적자 폭이 처음으로 5억달러 아래로 떨어졌다. 완제의약품 수출도 10년 동안 4배 이상 늘었지만 수입액도 지속적으로 늘면서 좀처럼 적자 규모를 줄이지 못하고 있다. 21일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발간한 ‘2017년 식품의약품통계연보’에 따르면, 지난해 의약품 수출 규모는 31억2040만달러로 전년대비 5.9% 늘었다. 수입 규모는 56억3632만달러로 13.9% 증가, 의약품 무역적자 규모는 20억248만달러에서 25억15
최근 상장 바이오기업의 주가 급등으로 주식을 보유한 업체들도 ‘짭짤한’ 재미를 보고 있다. 연구개발(R&D) 협업 취지로 투자한 주식 가치가 크게 뛰면서 많게는 10배에 육박하는 수익률을 확보한 사례도 속출하고 있다. 보유 주식의 일부를 팔면서 투자금을 회수하고 수익을 실현하는 업체도 속속 등장한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한올바이오파마는 지난 19일 항체신약의 기술이전 계약을 발표한 이후 이틀 동안 주가가 32.6%(1만5500원→2만550원) 상승했다. 한올바이오파마에 투자한 업체들도 보유주식 가치가 크게 뛰었다. 한올바이오
사노피, 삼중항체 ‘CD19xBCMAxCD3’ 12.3억弗 사들여
오스코텍, 美야티리와 'FLT3/AXL 저해제' AML 옵션딜
알테오젠, 바이오젠과 'SC기술' 2개 품목 "5.79억弗 딜"
진켐, '히알루로니다제 변이체' 국내특허 3건 등록
셀트리온, 신민철 사내이사 신규선임..김형기 대표 퇴임
셀트리온, 고바이오랩서 장질환 '마이크로바이옴' L/I
시오노기, ‘수면장애 JV’ 나머지 50% “1.5억弗 인수”
'첫 의료AI 흑자' 씨어스, 플랫폼화 위한 3가지 방향은
카나프, 'cMETxEGFR ADC' 등 항암3개 "내년까지 IND"
씨엔알리서치, CDSA 본부장에 박병관 전무 영입
루닛 "기존AI 넘어", 美유방암 검진 '플랫폼 선두' 전략은?
"16조 L/O 성과" KDDF, 韓바이오 '성장생태계' 구축
리서리스, 新타깃 ‘RCT1213’ 간암 “FDA ODD 지정”
씨어스테크놀로지, ‘SEERS’로 사명 변경
삼성바이오로직스, 美디캣위크서 "수주 활동 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