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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릭스는 19일 공시를 통해 자가전달 비대칭 siRNA 물질 및 해당 siRNA 물질을 포함하는 조성물에 대한 미국 특허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올릭스가 개발한 자가전달 비대칭 siRNA 플랫폼 기술에 기반해서 개발된 siRNA 물질 특허로 해당 물질은 별도의 전달체 없이 효과적으로 표적 억제가 가능하다. 올릭스는 특허 물질을 이용한 비대흉터치료제 OLX101의 국내외 임상을 수행하고 있으며 이번 특허를 활용해 글로벌 기술이전에도 속도를 낼 계획이다. OLX101는 콜라겐 생성에 핵심 역할을 하는 결합조직생성인자(CTGF)를 타깃
파킨슨병의 증상 치료가 아닌 원인 자체를 겨냥한 신약(disease-modifying medicine) 개발이 늘고있다. 유전체 분석기술 발달에 따라 새로운 퇴행성뇌질환 유전자를 발견하고, 질환을 더 잘 이해하면서 나타난 변화다. 2018년 9월 기준 알츠하이머병, 파킨슨병 연관 유전자는 각각 37, 58개다. 10년 전만 하더라도 그 수는 7, 11개에 불과했다. 두 질환 모두 독성 단백질이 응집되고 퍼지면서 뉴런세포가 망가진다는 공통점이 있지만, 각 유전자가 관여하는 생물학적 메커니즘을 보면 확연한 차이가 드러난다. 알츠하이
제약·바이오기업이 연구개발(R&D) 비용을 자산화 처리할 수 있는 기준이 마련됐다. 신약은 임상 3상, 바이오시밀러는 임상 1상부터 자산화가 가능하다. 셀트리온, 삼성바이오에피스 등 바이오시밀러 개발기업들은 연구개발비 자산화가 용이해진 반면, 신약개발 기업들은 개발비 상당부문을 비용처리해야 해 부담이 커지게 됐다. 금융위는 다만 한시적 상장유지 특례 조항을 마련해 기업들의 코스닥 퇴출 부담을 덜어주기로 했다. 금융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는 19일 이런 내용의 ‘제약·바이오 기업의 연구개발비 회계처리 관련 감독지침’을 공개했다.
유한양행과 대웅제약의 서로 다른 신약개발 오픈이노베이션 전략이 공개됐다. 유한양행은 오픈이노베이션을 통해 확보한 항암제, 비알코올성지방간염(NASH) 치료제의 글로벌 개발에 본격 나선다. 대웅제약은 새로운 오픈이노베이션 플랫폼을 통해 국내외 학계, 바이오벤처 등과의 협력을 확산한다는 계획이다. 한국제약바이오협회는 18일 서울 방배동 협회 4층 강당에서 제3회 ‘KPBMA Bio Open Plaza’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 유한양행 송무영 이사, 대웅제약 유종상 센터장은 각사의 신약개발 오픈이노베이션 전략을 소개했다. 유한양
파멥신은 한국임상시험산업본부(KoNECT)가 지원하는 임상시험 글로벌 아웃바운드 지원사업에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파멥신은 이번 지원 사업을 통해 글로벌 제약회사 머크(MSD)와 진행하는 키트루다(Keytruda, Pembrolizumab)와 파멥신의 TTAC-0001(타니비루맵) 병용요법에 대한 글로벌 임상시험의 데이터 관리(Data Management)에 필요한 EDC(Electronic data capture) 시스템의 개발 및 운영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 받는다. 현재 파멥신은 재발성 교모세포종(뇌종양) 치료제 TTAC-0
스웨덴 생명공학회사 Affibody AB가 Affibody 분자를 이용한 신약 포트폴리오 및 임상현황을 공개했다. 요아킴 펠드위시(Joachim Feldwisch) Affibody AB 이사는 최근 열린 ‘한국-스웨덴 공동연구 심포지엄’에서 파이프라인 개발현황을 소개했다. Affibody는 핵심 플랫폼기술인 ‘Affibody 분자’와 반감기를 연장시키는 ‘Albumod’ 기술을 기반으로 진단 및 치료법을 개발한다. 현재 HER2 및 PD-L1을 타깃한 진단법 2개와 신약후보물질 2개가 임상 단계에 있다. Affibody 분자는
올해 7월 설립된 신약개발 바이오텍인 젠센은 아주대학교 최상돈 교수가 개발한 TLR4(Toll-like receptor 4) 저해 펩타이드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신약을 포함, 총 5개 펩타이드 후보물질을 도입하는 기술이전 협약식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젠센은 아주대학교 산학협력단에 총 40억원 기술료를 지급하며, 제품이 출시될 경우 추가로 로열티를 지불하기로 계약했다. 젠센은 내년 하반기에 선도 후보물질의 전임상 개발에 돌입한다는 계획이다. 선도 후보물질은 TLR4를 핵심적으로 저해하며, 그밖에 TLR 7, TLR8 등 선천성
지엔티파마가 뇌졸중 치료제 임상 등에 사용할 자금 17억원을 확보했다. 지엔티파마는 18일 미국계 투자기관인 'Idea Harvest Investment Limited'에 보통주 18만 9000주를 신규 발행해 17억 100만원을 조달한다는 유상증자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엔티파마는 이번에 유치한 자금을 현재 진행중인 임상 비용으로 투입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지엔티파마는 현재 △뇌졸중치료제(Neu2000) 임상 2상 △심정지치료제 임상2상 △반려견 치매치료제 임상 2상 등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뇌줄중 치료제의 경우 중국과
선천면역을 활성시키는 TLR1/2 작용제와 PD-L1 요법의 병용치료로 시너지 효과를 확인한 연구결과가 ‘PNAS' 저널에 최근 발표됐다. 흑색종 마우스에서 TLR1/2 수용체를 활성화시키는 저분자화합물 '디프로보심(Diprovocim)'을 PD-L1 항체와 함께 투여하자 100% 생존율을 보였다. TLR1/2 작용제인 디프로보심이 선천면역을 자극해 적응면역을
우정바이오가 동탄에 짓는 '우정바이오 신약 클러스터'내에 신약개발을 위한 3D 바이오이미징 센터를 구축한다. 우정바이오는 17일 본사 회의실에서 신약개발 바이오 이미징 융합기술센터와 프렌즈기업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천병년 우정바이오 대표이사와 신약개발 바이오이미징 융합기술센터 소장이자 서울대학교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인 김상은 교수 주도로 진행됐다. 양 기관은 이번 업무 협약을 바탕으로 동탄 우정바이오 신약클러스터 내에 3D 바이오이미징 센터를 구축해 국내 신약개발을 위한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셀트리온이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인천 송도 바이오의약품 공장의 cGMP 공정에 이상 없음을 확인받았다. 작년 5월부터 이어온 cGMP 공정 이슈는 1년 5개월만에 사실상 마무리됐다. 셀트리온은 지난 17일 FDA가 발행한 '최종 실사 보고서(EIR, Establishment Inspection Reports)’를 수령(발행일 : 2018년 9월 13일)했다고 18일 밝혔다. FDA 재실사 결과 cGMP 공정에 이상이 없다는 내용이다. FDA는 2017년 5월 cGMP 공장 정기 실사 후 추가 보완 요구 사항을 담은 Fo
국내연구진이 타미플루 내성 바이러스를 신속하게 진단하는 키트를 개발했다. 해당 키트는 10분 이내 신속하고 간단하게 타미플루 내성 바이러스를 검출해 앞으로 현장 진단 의료기기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정주연, 임은경 박사 연구팀(위해요소감지BNT연구단)은 타미플루 내성 바이러스 표면에 선택적으로 결합하는 유기 분자를 발굴하고 이를 간단한 종이기반 바이오 검출장치(측방 유동 면역 크로마토그래피)에 적용한 연구가 최근 사이언티픽 리포트(Scientific Reports)에 온라인 판에 게재됐다고 18일 밝혔다. (논
딥지노믹스(DeepGenomics) CEO이자 캐나다 토론토 대학 교수인 '브렌던 프레이(Brendan Frey)' 그룹에서 최근 네이처 바이오테크놀로지에 바이오의약(biomedicine) 분야에서 딥러닝 기술이 적용되고 있는 사례와 미래 적용될 헬스케어 분야를 소개하는 '바이오의약 분야 딥러닝(Deep learning in biomedicine)' 리뷰 논문을 냈다. 이번에는 이 논문을 요약해 보았다. 1950년 초, DNA의 분자구조가 밝혀졌다. DNA는 유전정보를 담고 있는 물리적 저장 매체라는 것이 밝혀졌다. 그로부터 50
재활 의료기기회사 네오펙트가 코스닥 기술특례상장을 위한 한국거래소 상장예비심사를 통과했다. 이르면 연내 코스닥 입성을 마친다는 계획이다.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17일 코스닥 상장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네오펙트의 코스닥 상장 예비심사를 승인했다고 밝혔다. 네오펙트는 앞선 7월 두 곳의 기술상장기업 전문평가기관에서 받은 AA등급 평가결과를 바탕으로 코스닥 상장예비심사를 청구한 바 있다. 약 두달 만에 코스닥 상장 예비심사를 통과해 본격적인 공모 절차를 밟게 됐다. 네오펙트의 상장주관사는 한국투자증권이다. 희망 공모가는 1만
보톡스를 중심으로 메디컬 에스테틱 사업을 확장중인 글로벌 제약사 앨러간(Allergan)은 새 보툴리눔 신경독소(Botulinum Neurotoxin) 개발을 위해 속효성 신경독소 제품 개발에 집중하는 미국 바이오테크 본티(Bonti)를 인수했다고 지난 14일 발표했다. 본티는 새로운 보툴리눔 신경독소 혈청형 E형(Serotype E)인 EB-001을 개발한 기업으로, EB-001A(미용/치료용), EB-001T(치료용)를 이용한 임상 2상을 진행중이다. 본티는 지난 8월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제5회 에스테틱 심포지엄에서 미
지플러스생명과학이 국내 유전자세포치료제 CDMO 기업인 씨드모젠과 바이오의약품 및 크리스퍼 유전자치료제 분야에 대한 공동연구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두 회사는 지난 14일 지플러스생명과학 본사에서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지플러스는 씨드모젠이 보유한 품질평가분석 기술, GMP 제조시설 등을 활용해 유전자치료제 연구분야에서 협력키로 했다. 씨드모젠은 지플러스의 선두 파이프라인 식물기반 허셉틴 항체의약품 ‘GF003' 및 ‘크리스퍼플러스(CRISPR PLUS)’ 기술을 활용한 항암신약의 임상 시료도 생산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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