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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근당고촌재단은 최근 서울 충정로 종근당빌딩에서 ‘2018년도 장학증서 수여식’을 갖고 장학생 341명에게 약 13억원의 장학금과 무상기숙사를 지원한다고 26일 밝혔다. 종근당고촌재단은 올해 국내∙외 장학생 127명(국내 73명 해외 54명)에게 대학 등록금 전액을 지급하고 가정형편이 어려운 장학생 70명은 생활장학생으로 선발해 대학 졸업 때까지 매달 50만원의 생활비를 지원한다. 생활장학금 제도는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층 가정 대학생들에게 생활비를 지원하는 장학제도로 이장한 회장의 뜻에 따라 지난해 신설됐다. 재단
바이오의약품 전문기업 폴루스바이오팜은 운영자금 마련을 위해 KB증권 대상으로 200억원 규모 전환사채를 발행하기로 결정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이번 자금 조달은 경기도 화성 장안지구 폴루스 신공장 건설에 속도를 내는 등 바이오시밀러 사업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기 위한 것이다. 폴루스바이오팜 계열사인 폴루스는 7월 신공장이 완공되면 곧바로 (임상용) 제품 생산에 돌입할 예정이다. 동시에 유럽 의약품청(EMA) 및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글로벌 임상을 신청할 계획이다. 폴루스는 인슐린 제제인 란투스와 휴마로그 바이오시밀러를 우선적
국내 면역항암제 개발 전문기업 유틸렉스가 기존 CAR-T치료제의 부작용을 획기적으로 개선한 새로운 CAR-T세포의 가능성을 제시했다. 암세포만 특이적으로 공격하도록 악성B세포에 많이 발현하는 HLA-DR 항원을 타깃한 MVR-CAR-T세포를 개발해 그 작용기전을 발표했다. CAR 발현양을 자가조절(autotuning)하도록 설계해 자칫 타깃항원이 과발현된 정상세포의 공격 가능성도 떨어뜨린다. 국립암센터 면역치료연구과 한충용 박사와 공동으로 수행한 이번 연구결과는 ‘Desensitized chimeric antigen recept
바이오헬스케어 전문 사모펀드(PEF) 운용사 메디베이트파트너스가 오만 국부펀드 ‘SGRF(State General Reserve Fund)' 등과 손잡고 미국 세포치료제 위탁생산(CMO) 업체를 인수했다. CAR-T 등 세포치료제 시장의 성장 가능성을 보고 기반이 될 생산 인프라에 투자를 결정했다. 23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메디베이트는 최근 SGRF와 미국 PEF운용사 ‘테넌바움’과 함께 미국 세포치료제 CMO업체인 ‘코그네이트 바이오서비스(Cognate BioServices)’의 경영권을 인수하는 본계약을 체결했다.
알츠하이머병 등 뇌질환 치료제 개발이 조기진단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지난 15일 새로운 개정안을 발표하면서다. 현재 알츠하이머병 분야에서 조기진단과 치료는 카테고리가 나눠져 있다. 그중 조기진단은 알츠하이머병이 악화되기 전에 치료받을 수 있도록 일차적인 스크리닝하는 목적이다. 조기진단을 통해 더 빨리 환자를 찾아낼수록 좋다. 그러나 치료제가 없는 실정에 초기 알츠하이머병 환자를 찾는다 하더라도 5~10년후 인지저하증상을 보일 환자에 무엇을 할 수 있는가에 대한 물음이 항상 뒤따랐다. 다만 최근 빅파마의
파미셀은 GC녹십자헬스케어와 줄기세포치료제 사업을 확대하기 위한 공동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양사는 줄기세포치료제 판매에 관한 다양한 사업을 공동으로 수행키로 했다. 파미셀의 줄기세포치료제 기술 노하우와 개발인력 등이 GC녹십자헬스케어의 영업ㆍ마케팅 인프라와 결합하는 협력구조다. 파미셀 측은 GC녹십자헬스케어가 구축하고 있는 의료관광 사업 인프라를 활용한 중국에서 줄기세포사업의 확대를 기대하고 있다. GC녹십자헬스케어는 중국 내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국내 종합병원과 긴밀한 협력관계를 맺고 의료관광 상품기획을 통한
#A바이오텍은 알츠하이머병 신약 임상시험을 위해 '스마트 임상시험센터'에 접속했다. 임상시험에 대한 정보를 입력하자 임상 수행이 가능한(적합한) 병원과 의료진, 환자군 정보 등이 나왔다. 병원과 의료진의 임상시험 참여의사를 묻는 것과 다기관 IRB(생명윤리위원회) 신청도 클릭 한번으로 완료했다. #희귀질환 환자 B씨는 '스마트 임상시험센터'를 통해 자신이 앓는 질환의 새로운 치료제 개발 임상이 진행되는 사실을 확인했다. 스마트 임상시험센터가 가진 빅데이터 의료정보를 활용해 B씨는 약간의 문답만으로 임상 참여를 확정했다. 병원에 가는
‘장-뇌 축(gut-brain axis)‘을 전문으로 연구하고 치료타깃을 발굴하는 미국 생명공학회사 Kallyope는 22일(현지시간) 6600만달러 규모의 시리즈B 투자유치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미국 뉴욕에 본사를 둔 Kallyope는 콜럼비아 대학에서 2015년 분사하면서 설립됐다. 장과 뇌 사이의 관계를 이해하기 위한 플랫폼을 개발해 그동안 치료하기 어려웠던 비알콜성지방간염(NASH), 파킨슨병 등의 치료타깃을 발굴한다. 이번 자금으로 Kallype는 장-뇌 축 회로지도 구축 및 파이프라인을 추진하고 새 후보물질을
Macrogen, Korea’s biggest genome sequencing company, broke a record last year with its revenue, according to its consolidated financial statements. In its regulatory filing, the company announced on February 8 that its revenue last year increased from 91.1 billion to 101.8 billion KRW, a 12 % incre
신라젠이 신장암환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펙사벡(JX-594)'의 임상2상 결과(REN022)를 공개했다. 총 17명의 전이성/불응성 신장암(RCC) 환자에 펙사벡을 정맥투여(매주)한 임상결과다. 신라젠은 지난 10일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미국임상종양학회가 주최한 ‘2018년 비뇨생식기 암 심포지엄(GU ASCO)’에서 포스터발표를 진행했다. 질병통제율(DCR, disease control rate, CR+PR+SD)는 76%로 나타났다. 전체반응률(overall response rate, CR+PR)은 5.9%다. 구체적으로 병기
머크가 20%에 국한된 PD-1 항체의 반응률을 돌파하기 위한 열쇠로 항암바이러스를 선택했다. 머크는 지난 21일 항암바이러스 전문회사인 호주 Viralytics를 3억9400만달러(4239억4400만원)에 인수키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머크는 Viralytics가 진행하던 초기단계의 면역항암제와 키트루다의 병용투여 임상을 본격 진행하게 된다. 비소세포폐암, 방광암, 흑색종 적응증을 타깃한다. Viralytics가 보유한 면역항암제인 Cavatak(Coxsackievirus A21)은 흔한 RNA형 감기바이러스로 아무런 유전자조작을
ToolGen, Korea’s biotechnology company, announced on February 8 that it has selected Korea Investment & Securities, rather than Hana Financial Investment, to lead an initial public offering (IPO), since the selected brokerage firm is reputed to have plentiful experience in IPO management. ToolGen i
사노피아벤티스는 새로운 당뇨치료제 ‘솔리쿠아펜주’를 아시아 국가 중 처음으로 국내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솔리쿠아는 기존의 메트포르민과 다른 경구 혈당강하제의 병용 치료, 기저인슐린의 단독 치료 또는 기저인슐린과 메트포르민 병용 치료로 혈당 조절이 어려운 성인 제 2형 당뇨병 환자의 치료에 사용하도록 지난해 11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허가받았다. 솔리쿠아는 하루 한 번 투여로 기저 인슐린과 GLP-1 유사체(Glucagon-like peptide-1 receptor agonists) ‘릭시세나티드’가 함께 투여되는 펜 타입
이정희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이사장은 “제약산업이 국민 건강을 지켜내는 보건안보산업이자, 국가경제의 성장동력으로 자리매김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22일 밝혔다. 이 이사장은 이날 서울 서초구 제약바이오협회에서 열린 제73회 정기총회에서 취임사를 통해 “이사장으로 선출돼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면서 이 같이 밝혔다. 유한양행의 대표이사 사장을 맡고 있는 이 이사장은 이날 제약바이오협회의13대 이사장으로 선임됐다. 이 이사장은 국내 제약바이오산업의 강화된 위상을 강조했다. 이 이사장은 “한국 제약바이오산업은 그 어느 때보다 국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다’라는 옛 속담이 있다. 질투와 시샘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아 배가 아프다는 말이다. 이러한 경험은 한번쯤 겪어 봤을 것이다. 그런데 스트레스를 받았는데 왜 장에 탈이 나는 걸까? 어쩌면 우리는 장(gut)과 뇌(brain) 사이의 긴밀한 관계가 밝혀지기 훨씬 이전부터 직감적으로 이 사실을 알고 있었는지도 모른다. 최근에는 장내미생물이 장과 뇌 사이의 양방향 커뮤니케이션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사실이 알려지기 시작했다. 장내미생물 구성의 변화나 장내미생물에 의한 면역계, 사이토카인, 신경전달물질, 대사
신약개발 산업뿐만 아니라 모든 산업에 공통적으로 적용되는 가장 중요한 투자판단 기준은 '대상 시장의 크기와 성장속도'라고 할 수 있다. 일단 이 조건을 만족할 때 기업의 경쟁력, 경영진 및 주주 구성 등의 사항을 분석하게 된다. 오늘은 많은 기업들 중에서 규제와 보조금이 주요한 성장동력인 산업에 대한 투자사례를 통해 규제와 보조금 관련 산업에 대한 주요한 투자 고려사항을 공유하고자 한다. 먼저 대표적인 규제산업이라고 할 수 있는 환경산업은 환경 위해요소에 대한 규제계획 수립과 함께 새로운 시장이 생긴다고 볼 수 있다. 따라서 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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