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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젠바이오가 최근 유방암 검사제품의 식약처 허가, 글로벌 유전체장비기업 일루미나와의 소프트웨어 개발 계약, 투자유치 등을 잇따라 진행하며 의미있는 성과를 내고 있다. 엔젠바이오는 KT와 젠큐릭스가 공동투자해 설립한 기업으로 유전체 자동 분석 소프트웨어와 결합한 NGS기반 암 진단 제품을 개발, 출시하는 기업이다. 5일 업계에 따르면 엔젠바이오의 차세대염기서열분석(Next Generation Sequencing, NGS) 기반 유전성 유방암/난소암 검사 제품인 브라카아큐테스트(BRCAaccuTest)가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 품목허가
유전체교정 전문 기업 툴젠은 2일 이병화 전 엠지메드 대표이사가 부사장으로 취임했다고 밝혔다. 이병화 신임 부사장은 연세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한국장기신용은행과 국민은행에서 근무했으며 2000년부터 생명공학기업인 마크로젠에 합류했다. 이후 대표이사까지 승진했으며 마크로젠의 자회사였던 엠지메드 대표이사를 역임했다. 회사측은 "이병화 부사장의 취임으로 현재 툴젠이 준비하는 이전 상장에 대한 준비와 세계시장 진출을 위한 목표 수립을 비롯해 툴젠의 내실을 다지는 작업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이병화 부사장은 "유전자
제브라피시(zebrafish)를 네이버 생명과학사전에서 찾아보면 첫 문장이 '인도 원산의 담수어, 성어는 3~4cm, 수정란을 얻기 쉽다'로 시작한다. '수정란이 2일반만에 만들어지고 투명해서 배아의 관찰이 용이하며 치어는 2~3개월에 생식가능한 성어가 된다'고 기록되어있다. 이 작은 물고기가 글로벌 제약사인 노바티스와 에보텍. 임상시험 수탁기관인 피일로닉스 등에서 신약후보 물질에 대한 유효성, 독성, 안전성 평가 등에 대규모로 유용하게 쓰이고 있다. 왜 이들은 이 작은 물고기에 열광할까?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최근 김철희 교수(
악성 뇌종양을 치료하기 위한 새로운 표적 ‘CSPG4'를 발견했다. CSPG4(chondroitin sulfate proteoglycan 4)은 교모세포종에서 약 67%정도로 높게 발현하며, 종양을 둘러싼 신경교세포(glial cell)에 의해 유도되는 단백질이다. 연구진은 CSPG4를 겨냥하는 CAR-T세포로 교모세포종 마우스 모델 및 세포에서 종양 성장을 조절하고 생존기간을 연장시킨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항원 소실과 같은 종양회피(tumor escape) 기전이 일어나지 않았다는 점도 주목할 부분이다. 이번 연구는 미국 노스캐
적혈구가 동종유래, off-the-shelf 세포치료제로 이용될 수 있을까? 적혈구로 단백질치료제를 체내로 운반체하는 독특한 컨셉을 가진 Rubius therapeutics가 올해 임상돌입을 앞두고 임상개발 및 생산에 속도를 내기위해 1억달러를 유치했다고 지난 1일 밝혔다. 지난해 1억2000만달러를 투자받은지 9개월 만에 추가로 자금을 확보한 것이다. 회사는 최근 노바티스에서 6년간 CAR-T(chimeric antigen receptor T cells)의 CMC 및 생산을 총괄했던 Fisk brings 부사장을 영입했다. 적혈
바이오시밀러의 출시에 따른 영향으로 국내 항암제 시장이 출렁거렸다. 항암제 매출 1위 ‘허셉틴’과 '맙테라'가 바이오시밀러의 등장으로 약가가 인하되면서 매출도 큰 폭으로 줄었다. 바이오시밀러의 등장으로 건강보험재정 절감 효과도 가시화했다. 국내 개발 항암제 중 GC녹십자셀의 ‘이뮨셀엘씨’의 선전이 두드러졌다. 2일 의약품 조사기관 아이큐비아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항암제 시장에서 로슈의 ‘아바스틴’이 920억원으로 가장 많은 매출을 기록했다. 전년대비 14.2% 증가하며 허셉틴을 제쳤다. 그동안 국내 항암제 시장은 허셉틴이 주
항암바이러스가 약이 없는 재발성 악성뇌종양(Recurrent malignant glioma)을 치료할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엠디앤더슨(MD Anderson Cancer Center) 연구팀이 재발성 악성뇌종양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항암바이러스 임상1상 결과가 발표됐다. 항암바이러스 'DNX-2401'를 종양내 단일투여한 환자군(N=25)에서 20%의 환자가 3년이상 생존했다는 임상결과다. 전체 생존률은 9.5개월로 나타났다. 재발성 악성뇌종양 환자의 중간생존기간이 6개월에 불과하다는 것을 고려하면 상당한 효과를 확인한 것이다.
제넥신이 지난해 상장 이래 첫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 중국 바이오기업 I-Mab에 6000억원 규모의 면역항암제 기술수출과 계열회사의 투자주식 처분 효과로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제넥신은 28일 매출 및 손익구조 변경공시를 통해 2017년 매출 285억, 영업손실 64억 당기순이익 11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매출액은 150.7%은 늘었고 영업손실은 73.5%가 줄었으며 당기순이익은 흑자전환했다. 2009년 기술성 평가를 통해 상장한 제넥신은 지속형 성장호르몬, 자궁경부전암 치료제, 면역항암제, DNA 치료백신 등 혁신신약의 글
유한재단은 28일 서울 동작구 유한양행 대강당에서 ‘2018년 유한재단 장학금 수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올해 장학금 수혜자는 가톨릭대 김도연 등 110명으로 1년 등록금을 두 학기에 나눠 지급 받는다. 올해 장학금 지급 규모는 11억원이다. 한승수 유한재단 이사장은 “유일한 박사님께서 멸사봉공해오신 삶의 철학이 이 장학금 안에 담겨 있다는 것을 명심하고, 우리 사회에 꼭 필요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각자의 전공 분야에서 학업에 더욱 정진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장학금 수여식 후에는 장학동우회 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친
메디포스트는 탈모 방지 줄기세포 배양액에 관한 국내 특허를 취득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이번 특허의 명칭은 ‘자극된 줄기세포 배양액의 발모 촉진능 및 이의 용도’로, 탈모 방지 및 발모 촉진용 조성물 개발에 관한 것이다. 이 기술은 사전에 인위적으로 조성한 모발 퇴행기 환경에 제대혈 유래 줄기세포를 노출시켜, 탈모 방지 등 이에 맞는 약리효과를 낼 수 있는 배양액을 제조하는 것이다. 줄기세포 배양액이란 줄기세포 자체가 아니라 줄기세포를 배양하는 과정에서 획득할 수 있는 액체로, 줄기세포가 분비한 다양한 유효인자를 함유하고 있다.
The palnt 3 of Samsung Biologics that has its operation ahead in this year made a contract for the first bio pharmaceuticals. On 22nd, Samsung Biologics made a public announcement that they had made a contract scaled about 16.6 million dollars with the standard of minimum purchase supply for commiss
BiocurePharm and PharosVaccine have started a preclinical study for the development of anti-CD19 chimeric antigen receptor-T (CAR-T) cell therapy that can strengthen the capacity to kill a target tumor cell using a T cell in cell-mediated immunity. BiocurePharm said on February 21 that following a
동화약품이 천연물을 활용한 천식치료제 개발에 본격 착수했다. 28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동화약품은 지난 26일 ‘DW2008S’의 임상1상시험 계획을 승인받았다. 건강한 남성 자원자를 대상으로 DW2008S 투여 후 안전성·내약성·약동학적 특성 등을 평가한다. DW2008S는 동화약품이 알레르기 천식치료제로 개발 중인 신약 후보물질로 ‘작상’이라는 국내 자생 식물을 원료로 한 단일 성분의 천연물의약품이다. ‘TIGIT’라는 단백질 조절을 통래 항염증과 기도확장 효과가 기대되는 약물로 현재 전임상시험이 진행 중이다. D
한국아스트라제네카는 대웅제약과 당뇨치료제 ‘포시가’와 ‘직듀오’의 국내 유통 파트너십 계약을 맺었다고 28일 밝혔다. 오는 3월부터 대웅제약은 포시가와 직듀오의 국내 유통을 담당한다. 양사는 이들 제품의 공동판매 영역까지 협력 범위를 확대하는 것을 고려하고 있으며, 구체적인 내용은 현재 논의 중이다. 포시가는 SGLT-2 억제제 계열의 제2형 당뇨병치료제며 직듀오는 포시가와 ‘메트포르민’ 성분을 결합한 복합제다. 포시가와 직듀오는 지난해 300억원 규모의 매출을 기록했다. 전세환 한국아스트라제네카 전무는 “SGLT-2 억제제
젠큐릭스가 올해 유방암 예후 진단키트 'GenesWell(진스웰) BCT'와 폐암 동반진단키트 'GenesWell ddEGFR Mutation Test'의 국내 상용화를 본격 추진한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코스닥 상장에 도전한다. 28일 젠큐릭스에 따르면 국내 최초 유방암 예후 예측 진단키트 'GenesWell) BCT'는 상반기 상업화 단계에 진입할 예정이다. 이 키트는 조기 유방암 환자중 HR+(호르몬수용체양성),HER2-(인간표피증식인자수용체음성) 및 pN0/1(림프절 전이 3개이하) 환자(이하 BCT대상환자)를 대
신라젠이 항암바이러스 '펙사벡(Pexa-vec)'을 면역관문억제제와 병용투여하는 임상1b상에 돌입한다. 27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신라젠은 전이성 또는 절제불가능한 신세포암(RCC, renal cell carcinoma) 환자를 대상으로 리제네론의 PD-1 항체인 'REGN2810'와 병용투여해 용량증량(dose-escalation)하는 임상1b상을 진행한다. 펙사벡은 정맥투여(intravenous) 혹은 종양부위에 직접투여(intratumoral)된다. 임상1b상은 다국가 임상으로 총 80명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국내에
사노피, 삼중항체 ‘CD19xBCMAxCD3’ 12.3억弗 사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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