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바이오젠(Biogen)은 지난 12일(현지시간), 화이자(Pfizer)의 조현병 관련 인지장애(cognitive impairment associated with schizophrenia;CIAS) 치료 후보물질인 'PF-04958242'를 도입함으로써 신경과학 파이프라인을 확장하겠다고 밝혔다. PF-04958242는 글루타민산 수용체 중 하나인 AMPA(α-amino-3-hydroxy-5-methyl-4-isoxazolepropionic acid) 수용체 강화제로 신경전달(Neurotransmission)을 가능케 하도록 고안됐다
올해 주식시장 전망과 제약·바이오주의 투자 전략을 모색하는 세미나가 열린다. 이투데이는 오는 28일 오후 4시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 불스홀에서 '2018년 증시동향과 제약·바이오주의 미래를 묻다'를 주제로 프리미엄 투자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투데이가 주최/주관하고 금융감독원, 한국거래소, 금융투자협회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윤지호 이베스트투자증권 리서치센터장, 강양구 현대차투자증권 연구원, 구완성 NH투자증권 연구원 등이 강사로 참여한다. 먼저 윤지호 센터장이 올해의 주식시장 전망에 대해 상세하게 설명하고 이어 강양구 연구원이
테라젠이텍스 바이오연구소는 최근 질병관리본부와 한국인의 알코올 대사 관련 효소들의 유전자 변이 분포를 분석하고 이와 관련 질환들의 상관성 분석을 위한 연구 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동아시아인은 서구인에 비해 술을 대사(해독) 하는 효율이 떨어지는 유전자 변이형을 유독 많이 가지고 있다. 그럼에도 우리나라 1인당 알코올 소비량은 계속 느는 추세다. 또한 한국의 술자리 문화는 사람들로 하여금 술을 계속 마시는 환경에 노출되게 한다. 이러한 환경으로 인해 알코올 대사에 약한 유전자를 타고난 사람들은 식도암, 위암 등 여러 질병이
유전체 디코딩/인코딩의 원천기술을 가진 하버드의대의 조지 처치(George Church)와 그의 제자 데니스 글리신(Dennis Grishin), 그리고 구글에서 일했던 카말 오바드(Kamal Obbad)가 공동 설립한 스타트업 '네불라 지노믹스(Nebula Genomics)’가 최근 새로운 서비스를 론칭했다. 개인의 유전체 데이터를 필요로 하는 구매자가 그 대가를 개인에게 지급하고 개인은 암호화된 유전체 데이터를 안전하게 제공하는 서비스다. 특히 유전체 데이터 제공의 대가로 개인은 네불라가 발행한 디지털 토큰을 받고 원하면 현금으
동물의약품 전문기업인 플럼라인생명과학이 국내 반려견 대상의 임상돌입을 앞두고 전략적 파트너로부터 투자를 유치했다. 플럼라인은 2015년 코넥스에 상장된 기업이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 9일 플럼라인생명과학은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통해 14억3000만원 규모의 자금을 유치했다. 이 자금은 전액 운영자금으로 사용된다. 이번 증자는 주요 전략적 임상개발 파트너로 국내 최대 동물병원을 구축하고 있는 이리온의 문재봉 원장과 지인이 주로 참여했다. 김경태 플럼라인 대표는 "전략적파트너를 통해 20개 이상의 대규모 동물병원이 반려견 신약
RNAi 기반 신약개발기업 올릭스가 비대흉터치료제 후보물질의 영국 임상을 본격 추진한다. 올릭스는 12일 비대흉터치료제 후보물질 OLX10010의 1상 임상시험 허가신청서(Clinical Trial Authorization; CTA)를 영국 보건당국(MHRA)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올릭스가 RNA간섭을 효과적으로 유도하는 플랫폼기술과 관련 특허를 통해 개발중인 비대흉터치료제는 국내에서는 바이오의약품기업인 휴젤이 아시아지역 판권을 이전 받아 1상 임상시험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 중 종료 예정이다. 영국 임상시험은 올릭스가
크리스탈지노믹스는 국내 22호(바이오벤처 1호) 골관절염치료 신약, 아셀렉스(Acelex, 성분명 폴마콕시브)의 국내판권계약을 대웅제약과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판매 계약 체결을 통해 300병상 미만의 병·의원은 대웅제약이, 300병상 이상의 병·의원은 동아에스티가 영업을 담당하게 된다. 크리스탈은 국내 전문의약품 영업 노하우를 가진 대웅제약과 동아에스티와의 판매 제휴로 아셀렉스의 고성장을 기대하고 있다. 아셀렉스는 염증과 통증을 유발하는 COX-2만을 선택적으로 저해하는 조직선택적 COX-2저해제(Tissue-select
신약개발기업 비보존은 13일 개발 중인 비마약성 진통제 신약 오피란제린(VVZ-149)에 대한 미국 임상 2b상을 이달 중 종료한다고 밝혔다. 비보존을 자회사로 둔 텔콘의 이두현 대표는 "동절기 휴가 및 독감 유행 등의 계절적 요인으로 환자 모집이 늦어져 미국 임상2b상이 일부 지연됐지만 최근 환자 모집이 재개돼 3월 중으로 시험을 종료할 수 있게 됐다”며 “현재 글로벌 임상3상을 위한 준비를 착실히 진행 중이며 곧 신속허가와 혁신치료제 지정을 위한 신청을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오피란제린은 중독 등 기존 마약성 진통제가 가진
국내 상장사들이 앞다퉈 신약개발 등의 바이오산업에 도전장을 내고 있다. 지난해 주목받았던 코디엠, 텔콘을 비롯해 올해는 필룩스, 세화아이엠씨, 클리오, 인터불스, 나노스, 동양네트웍스 등이 바이오기업을 인수·투자하거나 사업목적을 추가하는 정관개정을 통해 신사업 추진을 선언했다. 기업들은 잠재력이 큰 바이오산업 진출을 통해 성장을 도모하고 사업을 다각화하겠다는 '장밋빛 청사진'을 내놓고 있지만 한편으론 위험부담이 큰 산업의 본질에 대한 이해없는 바이오 투자는 주가부양책에 불과하다는 시선 역시 존재한다. 특수필름, 태양광 에너지 사업
정밀의학 및 감염관리 전문기업 우정비에스씨가 우정바이오로 사명을 변경한다. 우정비에스씨는 이달 27일 개최되는 정기주주총회에서 사명변경 관련 정관개정안을 상정한다고 12일 공시했다. 이번 안이 주총을 통과하게 되면 1994년부터 지금까지 유지해온 ㈜우정비에스씨(WOOJUNG Bio Science Company) 사명이 ㈜우정바이오(WOOJUNG BIO)로 바뀌게 된다. 회사 관계자는 “지난 24년간 당사는 ‘우정’에 ‘Bio Science Company’의 줄임말을 덧붙여 ‘우정비에스씨(BSC)’로 불려왔다. 하지만 줄임말로
지난번의 연재에서 trastuzumab 개발과정과 이것이 허셉틴(Herceptin)이라는 이름의 항체신약으로 승인을 얻기까지의 과정을 살펴보았다. 그러나 1998년의 FDA의 허셉틴 승인은 최소한 1회 이상의 화학요법 치료를 받은 전이성 유방암 환자를 위한 치료수단, 즉 말기 유방암 환자들의 치료에 사용되는 것으로 국한되었으므로 실제로 유방함 환자 중에서 허셉틴을 사용할 수 있는 대상은 극히 한정된 상태였다. 허셉틴이 더 많은 유방암 환자들에게 사용되어 실질적인 보탬을 줄 수 있는지를 알아보기 위해서는 허셉틴의 사용이 초기 단계의
영국 내열성 백신개발회사 Prokarium은 최근 사우디아라비아, 스웨덴, 한국 투자자로부터 1000만달러 규모의 투자유치에 성공했다. 이번 라운드에는 사우디 Riyadh Valley Company, 스웨덴 Flerie Invest 그리고 한국투자파트너스가 참여했다. Prokarium은 합성생물학을 기반으로 냉장보관이 필요없는 내열성 강한 경구용 백신을 개발하는 회사다. 2012년 영국 CMO 기업인 코브라 바이오로직스(Cobra biologics)에서 분사해 코브라 바이오로직스의 핵심 기술력과 대장균 및 살모넬라균의 DNA 엔지
면역인자가 알츠하이머병을 치료할 수 있을까? 핵심 병리인자인 아밀로이드(Aβ)가 뇌속 면역세포인 미세아교세포(microglia)에 발현하고 있는 TREM2(triggering receptor expressed on myeloid cells 2) 수용체와 직접적인 상호작용과, 알츠하이머병 쥐에서 TREM2가 회복될 경우 질환을 늦추거나 혹은 치료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논문 두편이 연달아 발표됐다. 이전에는 TREM2와 알츠하이머병과의 연관성은 밝혀져있었지만 실제 알츠하이머병을 일으키는 구체적인 메커니즘은 규명되지 않았다. San
JW중외제약이 연질캡슐 제형의 탈모·전립선비대증 치료제 ‘두타스테리드’를 정제 형태로 개발하는데 성공했다. 12일 회사측에 따르면 두타스테리드 정제는 연질캡슐의 체내 흡수율과 동일하게 만들어진 것으로 JW중외제약 제제원료연구센터가 보유한 기반기술인 난용성 약물전달시스템 SMEDDS(Self micro emulsifying drug delivery system)이 적용됐다. 이 제제 기술은 잘 녹지 않는 성질을 지닌 약물을 가용화해 체내 흡수를 빠르게 하는 것이 특징이다. 지금까지 캡슐 형태의 제네릭 제품은 다수 출시됐지만, 국내 제
A bio-accelerator is a biotech-focused program that should be designed to virtually force start-ups to generate real momentum early on. The biotechnology and healthcare sector requires a time-intensive and expensive process, so no revenue is generated through the process during development, to offse
바이오세라퓨틱스 융합기술 전문기업 레모넥스가 국내 벤처캐피탈 등으로부터 35억원의 시리즈A 유치에 성공했다. 이를 통해 독자적인 서방형 약물전달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간암색전술·여성암 치료제 개발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레모넥스는 지난 2월 말 35억원의 시리즈A 투자를 마무리했다. 이번 투자에는 기술보증기금, 대교인베스트먼트, 엘앤에스벤처캐피탈이 참여했다. 레모넥스는 항암 기전 및 면역 항체, 융합 단백질(Fusion protein)을 연구한 원철희 박사(대표이사)와 민달희 서울대 화학과 교수(연구개발총괄이
사노피, 삼중항체 ‘CD19xBCMAxCD3’ 12.3억弗 사들여
오스코텍, 美야티리와 'FLT3/AXL 저해제' AML 옵션딜
진켐, '히알루로니다제 변이체' 국내특허 3건 등록
알테오젠, 바이오젠과 'SC기술' 2개 품목 "5.79억弗 딜"
셀트리온, 신민철 사내이사 신규선임..김형기 대표 퇴임
셀트리온, 고바이오랩서 장질환 '마이크로바이옴' L/I
시오노기, ‘수면장애 JV’ 나머지 50% “1.5억弗 인수”
'첫 의료AI 흑자' 씨어스, 플랫폼화 위한 3가지 방향은
카나프, 'cMETxEGFR ADC' 등 항암3개 "내년까지 IND"
씨엔알리서치, CDSA 본부장에 박병관 전무 영입
루닛 "기존AI 넘어", 美유방암 검진 '플랫폼 선두' 전략은?
"16조 L/O 성과" KDDF, 韓바이오 '성장생태계' 구축
리서리스, 新타깃 ‘RCT1213’ 간암 “FDA ODD 지정”
씨어스테크놀로지, ‘SEERS’로 사명 변경
삼성바이오로직스, 美디캣위크서 "수주 활동 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