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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촉망받던 차세대 면역항암제(immuno-oncology drug)인 'IDO 저해제'가 추락하고 있다. 임상에서 인사이트(Incyte)의 '에파카도스타트(Epacadostat)'와 머크의 키트루다를 병용투여하는 ECHO-301 임상3상을 중단하면서다. 절제불가능/전이성 흑색종 환자에서 1차 충족점인 무진행생존기간(PFS), 전체생존률(OS)에 도달하지 못했다. 발표당일 인사이트의 주가는 83.07달러에서 66.11달러로 떨어지면서 30%의 큰 하락세를 찍었다. 관련주로 IDO 저해제를 개발하는 대표회사인 NewLink가 44
지투지바이오가 국내 벤처캐피탈 등으로부터 70억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 10일 지투지바이오에 따르면 이번 투자에는 한국투자파트너스를 비롯해 쿼드자산운용, CKD창투, 대덕벤처파트너스, 코그니티브인베스트먼트 등 5개 기관이 참여했다. 작년 3월에 창업한 지투지바이오는 대덕벤처파트너스와 한남대 개인투자조합을 비롯한 엔젤투자자로부터 13억원의 투자를 받은 바 있다. 지투지바이오는 치매 등 만성질환 환자의 투여 편의성과 복약 순응도를 높임으로써 치료 효과를 향상시킬 수 있는 약효지속성 의약품을 개발하고 있다. 특히 약효지
토모큐브(Tomocube)가 국내 벤처캐피탈 등으로부터 50억원의 시리즈B 투자를 유치했다. 토모큐브는 살아있는 세포를 실시간으로 관찰하는 3D 홀로그래피 현미경을 개발한 기업이다. 이번 투자 유치로 3D 홀로그래피 현미경의 글로벌 시장 확대 및 새로운 진단기기 개발을 위한 임상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토모큐브는 최근 인터베스트, 소프트뱅크벤처스코리아, 컴퍼니케이파트너스로부터 총 50억원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10일 밝혔다. 시리즈A 투자까지 포함해 유치한 총 투자는 80억원 규모다. 대전에 본사를 둔 토모큐브는 2015년 KAI
와이디생명과학은 경구용 당뇨병성황반부종(DME) 치료제인 ‘YD-312’가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 부터 임상2a상 승인을 받았다고 10일 밝혔다. YD312는 cKIT(타이로신 인산화효소 수용체)를 저해해 혈관투과성을 낮춰 DME를 치료하는 기전을 갖고 있다. 안구에 직접 주사하는 기존 치료제와 달리 환자에 부담이 적은 경구용이라는 특징도 있다. YD-312는 국내 11개 병원에서 이미 임상 2상이 진행 중이며 올해 상반기부터 본격적으로 미국 현지에서 임상 시험을 시작할 예정이다. 회사 관계자는 "미국 현지의 전문임상대행
JW중외제약이 개발하는 아토피 피부염 치료제 ‘JW1601’가 올해 국내 임상에 진입한다. JW1601은 히스타민(histamine) H4 수용체에 선택적으로 작용하는 새로운 기전의 아토피 피부염 치료제다. JW중외제약은 JW1601의 유도체에 대한 전임상 결과가 의약화학분야 국제적 권위지인 ‘Journal of Medicinal Chemistry’ 온라인판에 등재됐다고 10일 밝혔다. JW1601은 C&C신약연구소가 지난해 5월 JW중외제약에 기술을 이전한 물질이다. 이번 연구는 C&C신약연구소의 독창적인 코어 테크놀러지 플랫폼인
유전자치료제 분야에 새로운 변화를 암시하는 딜이 일어났다. 노바티스는 AAV9 기반의 유전자치료제를 개발하는 AveXis를 87억달러(약 9조3046억원)에 인수한다고 9일 밝혔다. 인수금을 모두 현금으로 지급했다. 노바티스의 이사회는 주당 218달러의 가격을 만장일치로 승인했으며 이는 지난 6일 AveXis 주식의 종가를 기점으로 88%의 프리미엄을 더한 값이다. 12개월 이전과 비교했을때 주식은 65% 오른 수치다. Vas Narasimhan 노바티스 대표는 최근 주목받는 유전자치료제 분야에서 선구자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과감한
한국생명공학연구원은 11일 대전본원 본관동 대회의실에서 ‘10% Human, 잊혀진 기관을 찾아서...’를 주제로 'KRIBB Conference'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국내 마이크로바이옴 관련 연구자들이 모여서 건강인과 질환 장내 마이크로바이옴에 대한 연구성과 발표 및 정보교류를 통한 상호협력방안을 논의한다. 최근 장내 마이크로바이옴과 질환과의 관련성 보고가 증가하면서 장내 마이크로바이옴은 기억속에서 멀어지고 잊혀진 장기라 불린다. 장내 마이크로바이옴은 뇌, 소화기계, 순환계, 면역계 등 인체의 다양한 질환들과 관련성이 있
면역항암제와의 병용타깃으로 인터루킨(Interleukin) 약물이 새롭게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인터루킨-15(IL-15)과 옵디보의 병용 임상1b상이 성공적으로 끝났다. 폐암 환자에서 IL-2 및 IL-15R 계열 약물의 안전성과 유효성 평가를 마친 최초의 임상결과다. IL-15 agonist 중 가장 선두 그룹인 Altor Bioscience은 IL-15 작용제 'ALT-803'와 옵디보를 병용요법으로 비소세포폐암(NSCLC) 환자에서 안전성과 치료제로 실현 가능성을 입증했다. 특히, PD-1 치료로 실패한 환자에서
국내 체외진단기업 지노믹트리가 대장암 조기진단키트의 국내 허가절차에 돌입했다. 국내 허가를 위한 확증임상에서 민감도 90%, 특이도 90%를 확보했다. 민감도는 질환이 발병했을때, 특이도는 질환이 발병하지 않았을때 이를 정확히 판별하는지를 확인하는 지표다. 지노믹트리는 9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대장암 조기진단 보조용 체외분자진단제품인 'EarlyTect Colon Cancer'의 의료기기 3등급 허가를 신청했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사람의 분변 DNA에서 신데칸-2(SDC) 메틸화를 정량적으로 측정해 대장암 양성 및 음성을 판별하
부광약품이 스미토모다이닛폰사로부터 도입한 조현병 치료제 ‘루라시돈’의 3상 임상시험 투약이 시작됐다. 부광약품은 "2019년 상반기에 임상시험을 완료하고, 하반기에 임상시험 결과보고를 완료할 것"이라고 9일 밝혔다. 부광약품은 지난해 8월 루라시돈의 국내 적용을 위한 가교 임상시험(3상) 승인을 받은 바 있다. 루라시돈은 비정형 조현병치료제로 도파민 D2, 세로토닌 5-HT2A 및 세로토닌 5-HT7 수용체를 차단하는 길항제로 작용한다. 또한, 루라시돈은 세로토닌 5-HT1A 수용체에 부분적으로 작용하며 히스타민 H1, 무스카린
유전체 분석 개발 전문 기업인 이원다이애그노믹스의 이성훈 부사장(CTO)이 9일 ‘인천광역시 과학기술상’ 기술상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올 해로 제17회를 맞는 ‘인천광역시 과학기술상’은 과학기술 산업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인천 출신또는 인천내 기업, 대학에 근무하는 과학기술인에 주어지는 상이다. 인천경제산업정보테크노파크의 주관하에 ‘기술상’과 ‘과학상’ 부문별로 각각 대상과 금상 1명씩 모두 4명의 수상자를 2년마다 선정한다. 이성훈 CTO는 ‘비침습산전진단(NIPT)을 위한 새로운 분석기술 개발’로 공적을 인정받아 대상 수상의
GC녹십자랩셀은 황유경 세포치료연구소장이 최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제 46회 보건의 날’ 기념식에서 국무총리표창을 수훈했다고 9일 밝혔다. 지난 1973년부터 진행된 ‘보건의 날’은 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주관하는 행사로, 매년 국민 건강증진과 보건의료분야 발전에 기여한 기업인, 보건의료인, 공무원 등에게 포상을 진행한다. 황 소장은 첨단바이오의약품 로드맵 작성 위원, 첨단재생의료 산업 협의체 창립 및 분과 위원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국가 보건의료정책 수립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황 소장은 “여러
유한양행과 신테카바이오바이오가 유전체 빅데이터 및 인공지능 플랫폼을 활용한 신약개발에 나선다. 유한양행·신테카바이오바이오는 9일 인공지능 플랫폼을 이용한 항암 활성 물질 발굴, 임상 시험 환자 유전체 분석을 통한 바이오마커 발굴 등의 내용을 담은 상호 협력 및 공동연구(MOU)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신테카바이오는 딥러닝(deep learning) 기술을 적용한 항암제 반응성 예측 플랫폼을 보유하고 있으며 여기에 유전체 빅데이터와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시켜 약물 반응성에 관여하는 바이오마커를 찾는 알고리즘을 개발한 바 있다. 두 회
프로스테믹스는 지방 줄기세포배양액 내 존재하는 세포 신호 전달 물질인 엑소좀 내 특정 마이크로RNA(miRNA)가 암 줄기세포를 억제한다는 사실을 확인했다고 9이 밝혔다. 이번 연구는 KIST(한국과학기술원)과 공동으로 진행됐으며 SCI-E급 국제학술지인 ‘국제 줄기세포학회지(Stem Cells International)’ 최신호에 게재됐다. 프로스테믹스는 지난 2013년부터 줄기세포 엑소좀의 임상학적 가치를 확인하고, 그 기능과 활용을 위한 연구 개발에 매진해왔다. 줄기세포의 자가재생 및 분화 능력을 ‘줄기세포능’이라고 하는데
테라젠이텍스 바이오연구소는 최신 노바섹(Nove-Seq) 플랫폼을 이용한 유전자 진단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9일 밝혔다. 노바섹은 일루미나의 새로운 유전체 염기서열 해독 플랫폼으로 기존 대비 6배 이상의 빠른 염기서열 해독이 가능하며 동물, 식물, 미생물 등 다양한 종과 전장 유전체, 엑솜, 전사체, 후성 유전체, 마이크로바이옴, 단일세포 분석 등 여러 어플리케이션에 적용하는데 용이하다. 테라젠은 노바섹 플랫폼을 자회사 메드팩토가 개발 중인 신약후보물질 벡토서팁(Vactosertib)에 대한 면역항암제 병용투여 임상과 일본 합작법인
미국 메디케어 및 메디케이드 서비스센터(CMS, The Centers for Medicare and Medicaid Services)가 천문학적인 가격의 CAR-T(chimeric antigen receptor T cells) 치료제의 비용을 지불하겠다고 나섰다. CMS는 메디케어 파트B를 통해 4월부터 노바티스의 '킴리아(Kymriah)'와 길리어드의 '예스카르타(Yescarta)'에 대한 치료비를 지불한다고 정부 대변인은 6일 밝혔다. CMS는 미국 연방정부 보건복지부 산하기관으로 공적 의료보험 시스템인 메디케어(고령층 의료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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