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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진단분야의 강자인 로슈가 암 진단 회사 인수에 나서면서, 계속적으로 개인맞춤형 암치료 분야를 강화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로슈는 파운데이션 메디신(Foundation Medicine, FMI)을 완전 인수한다고 지난 19일 발표했다. 올해 2월에 암 특화 빅데이터 분석회사인 플랫아이언 헬스(Flatiron Health)를 19억달러에 인수한데 이은 4개월 만의 빅딜이다. 이번 딜에서 로슈는 FMI에 대해 주당 137달러 총 24억 달러 규모로 나머지 지분을 모두 인수했다. 전날 FMI의 종가에 29%의 프리미엄을 더한 값
국내 바이오벤처 인벤티지랩이 80억원 규모의 시리즈B 투자유치에 성공했다고 21일 밝혔다. pre-시리즈A(15억원)와 시리즈A(30억원) 투자유치에 이어 이번 라운드까지 총 125억원을 투자받았다. 인벤티지랩은 미립구 기반 약물전달기술 ‘IVL-PPFM’을 적용해 차세대 필러, 동물의약품, 장기지속형 의약품 개발을 목표로 2015년 설립된 회사다. 이번 라운드에는 기존 투자자인 스마일게이트 인베스트먼트와 스톤브릿지벤처스, 미래에셋캐피탈, SJ투자파트너스, 스틱인베스트먼트, 이노폴리스 파트너스가 신규투자자로 참여했다. 투자금은
종근당은 21일 개발중인 HDAC6 억제제 'CKD-504'의 유럽 특허를 획득했다고 공시했다. 특허명은 '히스톤 탈아세틸화효소 6 억제제로서의 신규 화합물 및 이를 포함하는 약제학적 조성물'에 대한 것이다. 종근당은 퇴행성뇌질환에서 과발현하는 HDAC6를 특이적으로 억제하는 치료제를 개발하고 있다. 헌팅턴병 치료제로 개발중인 CKD-504가 대표적이다. CKD-504는 지난 3월 국내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임상 1상 허가를 받았다. 임상은 건강한 한국 및 코카시안 성인 64명을 대상으로 CKD504의 단회투여 및 반복투여, 단계적
위암은 한국의 바이오파마가 힘을 내야 하는 대표적인 암종이다. 동아시아 국가에서 많이 발생하는 까닭에 미국, 유럽권의 관심과 연구가 다른 암에 비해 덜 해서다. 전세계 바이오파마들이 경쟁하는 항암제 개발 시장에서 한국 기업들이 차별화할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하다. 지난 3월 세계적 의학저널 '란셋 온콜로지(The Lancet Oncology)'에는 잘 알려지지 않은 국내 바이오텍 한곳이 이름을 올렸다. 세계 최초로(First-in-Class) 위암 환자의 수술 후 예후와 항암제 적합성을 예측하는 진단법을 개발한 노보믹스(Novomic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캐나다 연방 보건부 HC(Health Canada)로부터 1공장 생산제품에 대한 첫 제조 승인을 획득했다고 21일 밝혔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이번 인증을 통해 전세계 3대 시장인 미국, 유럽, 일본에 이어 캐나다 시장까지 진출할 수 있게 됐다. 전세계 바이오의약품 시장은 미국과 캐나다가 60%이상의 시장점유율을 차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이와 함게 유럽의약품청 EMA(European Medicines Agency)로부터도 1공장 제품에 대한 승인을 추가로 획득해 제품기준 총 14건의 글로벌
척수손상 및 허혈성 뇌졸중 치료제 개발을 위한 새로운 타깃이 소개됐다. 뇌혈관 장벽 손상(blood brain barrier dysfunction)을 억제하는 新접근법으로 신약 재창출(drug repositioning)을 통해 우울증 치료제인 플루옥세틴(fluoxetine)와 비타민C 조합이 가능성있는 치료후보물질로 제시됐다. 윤태영 경희의대 교수는 20일 바이오스펙테이터·제약바이오협회·과학기술일자리진흥원이 공동주최한 바이오파마테크콘서트에서 뇌혈관 장벽을 타깃으로 한 척추손상 및 허혈성 뇌졸중을 포함한 중추신경계 질환 치료후보물질
미국 생명공학회사 Kallyope가 지난 19일 노보노디스크(Novo Nordisk)와 비만, 당뇨 치료를 위한 펩타이드 치료제 개발을 위한 공동연구 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발표했다. Kallyope는 장-뇌 축(gut-brain axis) 연구를 기반으로 신약개발을 위해 2015년 콜럼비아 대학에서 분사한 회사다. Kallyope는 장-뇌 축 회로지도를 구축해 질병사이의 연관성을 밝히고 새로운 치료법 개발을 목표로 한다. 노보노디스크는 이번 협력으로 개발된 최대 6개 제품에 대한 개발 및 상용화를 위한 글로벌 독점적 권리를
장(Gut)과 뇌(Brain) 사이의 양방향 커뮤니케이션이 존재한다는 사실이 점차 분명해지고 있다. 최근 ‘장-뇌 축(Gut-Brain Axis)’으로 불리는 연결통로를 통해 장이 파킨슨병, 알츠하이머병, 자폐증, 우울증 등 뇌질환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연구결과가 밝혀지기 시작했다. 이때 장내미생물의 중요성이 보고되면서 ‘미생물-장-뇌 축(Microbiota-Gut-Brian Axis)’이라는 용어도 등장했다. 빠르게 진화하고 있는 연구흐름에 발맞춰 'Nature' 저널은 최근 3년간 출판한 장-뇌 축 관련
코오롱생명과학의 무릎 골관절염 유전자 치료제 '인보사-케이'가 홍콩&마카오, 몽골지역에 수출된다. 한국에서 입증한 안전성을 바탕으로 별도의 임상없이 바로 판매, 환자에게 투여될 예정이다. 코오롱생명과학은 'Zhongji 1 International Medical Group (Hong Kong) Limited(중기 1호 국제 의료그룹)'와 홍콩 마카오 지역의 인보사 독점판매계약을 체결했다. 최소 주문 확정 금액은 약 170억원이며 계약기간은 2018년 6월 20일부터 2023년 6월 20일까지 5년이다. 중기 그룹은 무릎 골관절
시선바이오머티리얼스는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위암 1급 원인 인자로 알려진 헬리코박터 파일로리균의 검출과 항생제 클라리스로마이신 내성 유무를 동시에 검사할 수 있는 ‘U-TOP HPy-ClaR Detection kit’에 대한 체외진단용 의료기기(3급) 제조허가를 받았다고 20일 밝혔다. ‘U-TOP HPy-ClaR Detection kit’는 기존에 따로 진행됐던 헬리코박터균 검출과 항생제 클라리스로마이신 내성 여부를 동시에 검사할 수 있는 제품으로, 기존 항생제 내성검사가 결과 도출에 3-4일이 소요되는 반면 해당 제품은 2
유전자 치료제가 희귀질환을 근본적으로 치료할 가능성을 보여줬다. 사렙타테라퓨틱스(Sarepta Therapeutics)는 지난 19일 듀센형 근이영양증(DMD, Duchenne muscular dystrophy) 치료제 후보물질의 긍정적인 예비 임상1/2상 데이터를 공개했다. 큰 기대감을 반영하듯 당일 사렙타의 주가는 50% 상승했다. DMD는 X염색체 상에 있는 디스트로핀 유전자(dystrophin) 변이로 디스트로핀 단백질 생성에 문제가 생기면서 심각한 근육위축이 나타나는 희귀유전질환이다. 주로 남성에서 발병하며 3~5세부터
제일약품이 개발 중인 위식도 역류질환 치료 신약 'JP-1366'의 유럽 임상을 추진한다. JP-1366은 칼륨-경쟁적 위산분비억제(Potassium Competitive Acid Blocker, P-CAB) 기전의 위식도 역류질환 치료제로 best-in-class 약물을 기대하고 있다. 제일약품은 20일 "올해 말까지 JP-1366의 유럽 임상시험 허가를 획득한 후 단회 및 반복투여 브릿지 임상과 환자를 대상으로 한 효력 측정 1상 시험을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JP-1366은 P-CAB 계열 위식도 역류질환 치료제로 기
셀트리온헬스케어는 유방암·위암 치료용 항암 항체 바이오시밀러 ‘허쥬마(성분명 : 트라스투주맙)'가 유럽 7개국에서 판매를 시작했다고 20일 밝혔다. 지난달 영국과 독일에서 첫 판매를 시작했으며 최근 스페인 포르투갈 네덜란드 오스트리아 아일랜드로 판매 대상국을 늘렸다. 유럽 내 트라스투주맙 시장은 약 2조 2000억원 규모로 추산되며, 허쥬마’의 판매가 시작된 해당 7개 국가는 전체 유럽 시장의 44%를 차지하고 있다. 셀트리온헬스케어 관계자는 “회사는 램시마 트룩시마 유통을 통해 축적한 판매 노하우와 마케팅 경험을 보유하고 있으
국내 신약개발기업 메디프론 디비티는 최근 기술보증기금의 평가를 받아 벤처기업 인증을 획득했다고 20일 밝혔다. 2000년 메디프론 전신인 디지탈바이오텍이 받은 벤처기업 인증이 2008년 만료된 이후 10년만에 재취득한 것이다. 메디프론은 코스닥 상장기업으로 알츠하이머성 치매 치료제 및 조기진단키트, 비마약성 진통제 등을 개발하고 있다. 특히 혈액안의 6가지 바이오마커를 통해 알츠하이머성 치매 조기진단키트를 개발해 상용화를 추진하고 있다. 작년 유상증자를 통해 110억원 규모의 자금을 확보해 연구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최근 코스
국내 제약∙바이오산업은 정부의 지속적인 연구개발비 투자에 힘입어 논문, 특허의 경우 양적∙질적으로 국제적인 기술 경쟁력을 확보해가고 있다. 바이오벤처 생태계는 '학문적인 경쟁력을 바탕으로 산업 경쟁력을 발전시키기 위해 필요한 다양한 요소'라고 할 수 있으며 글로벌 제약∙바이오산업에서 우리나라가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기 위해 필요한 다양한 산업적 요소들을 마련할 필요성이 최근 강조되고 있다. 특히 바이오벤처가 성장의 기반을 다지기 위한 '바이오전문 인큐베이터'의 역할이 부각되고 있는 상황이다. 인큐베이터는 기술과 아이디어는 있지만
엑소좀 치료제 개발 기업인 셀렉스라이프사이언스가 6곳의 국내 벤처캐피탈들로부터 183억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이번 투자에 인터베스트는 '인터베스트4차산업혁명투자조합'을 통해 51억원을 투자하며 우선주와 보통주를 인수했고 SV인베스트먼트, HB인베스트먼트, 타임폴리오자산운용는 각각 30억원, KTB네트워크, 대덕벤처파트너스는 각 20억원을 투자했다. 회사관계자는 "초기단계의 바이오벤처임에도 이례적으로 보통주 인수까지 결정한 것은 플랫폼기술에 대한 우수한 평가와 더불어 상용화 기대감이 높다는 것을 반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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