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셀진(Celgene)은 지난 3일 BMS(Bristol-Myers Squibb)에 인수된다는 발표 후에도 암 치료를 위한 새로운 기술을 찾아 면역항암제 및 세포치료제를 개발하는 2개 기업과 계약을 맺었다. 셀진과 계약을 이끈 첫 번째 기업은 옵시디안 테라퓨틱스(Obsidian Therapeutics)다. 옵시디안은 불안정 도메인(Destabilizing Domain, DD) 기술을 활용해 2개 면역조절인자 IL-12, CD40L의 발현이 조절된 새로운 ‘조절 세포치료제’(Regulated Cell Therapy)를 발굴하고 개발하
NeoImmuneTech, Inc. (NeoImmuneTech), an immunotherapy drug development company focused on advanced cancer treatments, and Genexine, today announced that the U.S. Food and Drug Administration (FDA) has accepted its Investigational New Drug (IND) application to evaluate the combination of Hyleukin-7
CJ헬스케어는 종근당과 서울 플라자호텔에서 위식도역류질환 신약 ‘케이캡정’(성분명: 테고프라잔)의 국내 코프로모션 계약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두 회사는 국내 종합병원과 병·의원 등에서 케이캡정의 국내 영업 및 마케팅을 함께 진행한다. CJ헬스케어의 위식도역류질환 신약 케이캡정은 칼륨 경쟁적 위산분비 차단(potassium competitive acid blocker, P-CAB)하는 새로운 기전의 신약으로 지난해 7월 식약처 허가 승인을 받았다. 현재 약가 협상절차를 밟고 있다. 케이캡은 임상에서 복용 1일째부
"셀리드는 B세포 기반 면역세포 치료제를 개발한 최초의 기업으로 환자에게 더 빠른 시간안에 제공할 수 있는 세포치료제를 상용화할 것이다. 또한 환자의 개인정보를 활용한 개인맞춤형 항암백신 개발에도 도전하겠다." 면역세포치료제 개발기업 셀리드(CELLID)가 다음달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다. 강창율 서울대 교수가 2006년 회사를 세운지 약 13년만이다. 미국 아이덱 파마슈티컬스(IDEC Pharmaceuticals, 현 바이오젠) 창업멤버로 블록버스터 항체의약품 리툭산 탄생에 일조한 강 교수는 고국에서 B세포 기반 면역세포치료제라는
툴젠이 호주 바이오텍과 손잡고 유전자교정 기술을 접목한 차세대 CAR-T 개발에 나선다. 툴젠은 21일(현지시간) 호주 멜버른의 세포치료제 기업 ‘Cartherics Pty Ltd’와 항암 세포치료제 기능 강화를 위한 공동연구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동연구는 Cartherics가 보유하고 있는 세포치료제 개발 기술과 툴젠의 유전자 교정을 적용한 치료제 개발 기술을 바탕으로 항암(암세포 제거) 기능이 강화된 세포치료제(CAR-T 등)을 개발하는 것이 목표다. Cartherics는 환자 혈액 유래 T 세포 또는 유도만능줄기세
국내 바이오벤처인 지놈앤컴퍼니와 에이비엘바이오가 새로운 면역관문억제제 항체를 공동 개발한다. 특히 anti-PD1 비반응성 환자에 특화된 항체를 개발하는 것이 목표다. 마이크로바이옴 기반 신약개발 전문기업 지놈앤컴퍼니는 이중항체의약품 개발기업 에이비엘바이오와 혁신적인 맞춤형 면역항암제 개발을 위한 신규 면역관문억제제 항체 공동 개발 협약을 맺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지놈앤컴퍼니는 항체 개발을 위해 타깃 발굴과 전임상실험을, 에이비엘바이오는 항체 발굴과 공정을 진행하게 된다. 두 회사는 anti-PD1 비반응성 환자에
바이오리더스가 이스라엘 요즈마그룹으로부터 100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 바이오리더스는 이번 투자유치와 함게 이스라엘 와이즈만연구소(Weizmann Institute of Science)의 항암제 파이프라인을 도입한다. 바이오리더스는 요즈마 글로벌 메자닌펀드 2호를 대상의 100억원 전환사채(CB) 발행을 결정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CB발행은 세계 5대 기초과학연구소로 꼽히는 이스라엘 와이즈만 연구소 핵심기술을 이전해 사업화하고, 이스라엘 합작 바이오 기술 인큐베이터 설립이 목적이다. 특히 바이오리더스는 이스라엘 와이즈만의
하버드대학의 케빈 에간(Kevin Eggan) 교수 연구팀은 STMN2가 진단과 치료가 어려운 근위축성축삭경화증(Amyotrophic Lateral Sclerosis, ALS) 환자들에게 새로운 치료 타깃으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준다고 밝힌 논문을 지난 14일 네이처 뉴로사이언스(Nature Neuroscience)에 게재했다. 연구팀은 TDP-43 단백질(Transactive response DNA 결합 단백질)과 Stathmin2(STMN2)간의 연관성을 밝혔다. TDP-43은 ALS에서 나타나는 주요한 병적 단백질이라고 알려져
신테카바이오는 21일 최고재무책임자(CFO)로 박성훈 전무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또한 양현진 이사를 의과학디렉터(Medical Science Director)로 임명했다. 이날 신테카바이오에 합류한 박성훈 전무는 기업 전략기획 및 재무컨설팅에 전문가다. 연세대학교 경영학과를 거쳐 미국 노스웨스턴대학 켈러그경영대학원에서 MBA학위를 받았다. 이후 베인앤컴퍼니(Bain & Company), CJ그룹(전략기획 및 M&A 상무보), 현대차그룹 금융계열사(영업마케팅 총괄 이사), ADT캡스(경영고문) 등을 거쳤다. 양현진 이사는 연세대학교
유전자·세포 치료제 시장이 규제기관의 지원으로 빠르게 성장할 전망이다. 지난 2017년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암 질환 치료제로 킴리아(Kymriah)와 예스카르타(Yescarta), 희귀질환 치료제로 룩스투나(Luxturna) 등 3개의 신약을 승인했다. 2012~2016년에 FDA로부터 승인받은 유전자 치료제가 임리직(Imlygic) 1건이라는 고려하면 고무적인 숫자다(제품 리스트). 이후 유전자·세포 치료제 후보물질의 임상 개발이 급증하고 있다. 스콧 고틀리브(Scott Gottlieb) 미국 식품의약국(FDA) 국장과 피
큐로셀이 2020년 차세대 CD19 CAR-T 임상을 시작하기 위한 본격 준비에 들어갔다. 큐로셀은 삼성서울병원과 면역항암세포치료제인 키메릭항원수용체T세포 치료제(CAR-T)의 공동연구를 진행하기로 협약했다고 21일 밝혔다. CAR-T는 2017년 처음으로 미국 식품의약국(FDA)에서 허가받은 유전자 치료제다. 마땅한 치료제가 없는 말기 혈액암 환자에서 완전 관해율 80%라는 고무적인 효능을 이끌어냈다. 그러나 아직 국내에서는 기술, 경험, 인프라 등 부족으로 개발되지 않고 있다. 큐로셀과 삼성서울병원의 기초연구, 임상연구, 임상
우정바이오는 스마트바이오팜과 업무 협약을 맺고 현재 건축 중인 동탄 우정바이오 신약클러스터에 연속생산공정을 적용한 GMP 생산시설 구축을 추진키로 했다고 21일 밝혔다. 연세대 약대 정진현 교수(고문)가 창업한 스마트바이오팜은 유동화학(Flow chemistry) 연속생산 프로세스를 적용해 높은 품질, 적은 불순물, 보다 적은 공간에서 의약품원료와 시약을 생산할 수 있는 공정을 개발하고 있다. 심유란 스마트바이오팜 대표는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선호하는 Flow chemistry 연속생산 프로세스를 적용하면 우정바이오의 신약개
신라젠은 미국 국립암연구소(NCI)의 주관으로 펙사벡과 아스트라제네카 더발루맙(임핀지)을 병용요법으로 투여한 임상 1상 중간 안전성 결과를 지난 19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미국임상종양학회 위장관종양 심포지엄(ASCO GI 2019)’ 포스터 세션에서 발표했다고 21일 밝혔다. 임상은 화학요법에 실패한 현미부수체 안정형(MSS)을 가진 대장암 환자와 PD-1 억제제 단독요법에 실패한 고빈도 현미부수체 불안정성(MSI-H) 대장암 환자를 대상으로 2017년 12월에 시작했다(NCT03206073). 임상은 크게 두
국내 바이오기업에 대한 투자가 작년 한해 2조원을 넘은 것으로 집계됐다. 바이오기업의 연구개발(R&D) 회계 이슈, 코스닥 시장 부진 등의 여러 악재에도 불구하고 바이오기업에 대한 투자는 사상최대치를 기록했다. 창투사(VC)부터 제약사까지 다양한 투자자가 초기단계 기업부터 코스닥 상장사까지 적극적인 투자에 나섰다. 21일 바이오스펙테이터가 2018년 국내 바이오기업(의약품, 진단분야) 투자 유치 현황을 조사한 결과, 109곳의 기업이 2조753억원의 투자를 유치하는데 성공했다. 바이오투자액 2조원은 지금까지 공식적으로 언급된 적이
우진비앤지의 자회사 우진바이오는 아주IB투자의 ‘아주좋은기술금융펀드’로부터 20억원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를 위해 우진바이오는 각각 10억원 규모의 상환전환우선주와 전환사채를 발행했다. 이번 투자는 약 2개월 동안의 실사 및 투자심사위원회를 거쳐 결정됐고 우진바이오의 보유기술 및 현재 기업 가치는 약 200억 원으로 평가됐다. 우진바이오는 아주IB투자외에도 몇몇 기관들과 후속투자 협의를 하고 있다. 우진바이오는 모회사 우진비앤지가 백신 전문 기업으로의 전문성 및 경쟁력을 도모하기 위해 작년 말 분할한 신설법인이다.
신생 바이오벤처 에스엔바이오사이언스가 국내 화학에너지기업 OCI로부터 50억원의 전략적 투자를 유치했다. 에스엔바이오는 이번 투자를 발판으로 올해 하반기 미국과 국내 나노항암제 임상을 추진하는 등 신약개발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에스엔바이오사이언스는 21일 OCI로부터 50억원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에스엔바이오는 한미약품, CJ제일제당, 유타-인하 DDS(drug delivery system) 연구소 등을 거친 박영환 대표가 2017년 5월 설립한 바이오벤처다. 항암제 나노의약품에 특화된 약물전달시스템 '이중나노미셀
진켐, '히알루로니다제 변이체' 국내특허 3건 등록
종근당, BBB 투과 'PARP1' 전임상 "AACR 첫 공개"
릴리, ‘GLP-1/GIP/GCG’ 당뇨병 3상도 “체중감량 경쟁력”
셀트리온, 신민철 사내이사 신규선임..김형기 대표 퇴임
사노피, 삼중항체 ‘CD19xBCMAxCD3’ 12.3억弗 사들여
中디잘, 'EGFR TKI' 엑손20변이 폐암 1차 3상 “PFS 개선”
리서리스, 新타깃 ‘RCT1213’ 간암 “FDA ODD 지정”
포트래이, ‘AI 공간전사체’ 연구결과 11건 “AACR 발표”
'첫 의료AI 흑자' 씨어스, 플랫폼화 위한 3가지 방향은
카나프, 'cMETxEGFR ADC' 등 항암3개 "내년까지 IND"
씨엔알리서치, CDSA 본부장에 박병관 전무 영입
루닛 "기존AI 넘어", 美유방암 검진 '플랫폼 선두' 전략은?
"16조 L/O 성과" KDDF, 韓바이오 '성장생태계' 구축
씨어스테크놀로지, ‘SEERS’로 사명 변경
삼성바이오로직스, 美디캣위크서 "수주 활동 강화"
한미약품, ‘NSAIDs+PPI 복합제’ 요통 적응증 “국내 첫 승인”
인벤테라, 청약 경쟁률 1913대 1..증거금 4.7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