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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양의 핵심 단백질인 Myc, Wnt를 타깃하는 메틸화효소 저해제 항암신약 후보물질과 인테그린에 결합하는 펩타이드 항암물질이 공개돼 주목을 받았다. 범부처신약개발사업단(KDDF)이 국내 바이오제약기업들의 혁신신약 파이프라인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난 20일 주최한 ‘C&D BIOTECH FAIR'에서다. 이날 행사에는 독일, 호주, 영국의 대학 및 연구기관들이 참여했으며 자가면역질환, 당뇨, 종양, 다발성 골수종, 바이러스 백신, 급성신손상(AKI), 만성골수성백혈병 등을 타깃하는 많은 신약 후보물질이 소개됐다. 그 중 관심을
부광약품은 최근 경구용 항암제 '나벨빈 연질캡슐'이 식품의약품안전처의 허가를 받았다고 21일 밝혔다. 나벨빈 연질캡슐은 프랑스 피에르파브르의 오리지날 제품으로 비노렐빈타르타르산염을 주성분으로 하는 비소세포폐암 및 진행성 유방암 치료제이다. 탈모 부작용 발생비율이 타 항암제 대비 낮아 재발/전이성 유방암 환자들에게 선호되는 약제로 비소세포성 폐암의 경우 시스플라틴(Cisplatin)과의 병용 요법이 수술 후 보조항암요법의 표준항암요법(standard chemothepy)으로 자리잡았다. 특히 유방암, 폐암 환자에게 사용되는 경구용 세
SCM생명과학이 미국 얼리얼 바이오텍(Allele Biotechnology & Pharmaceuticals)과 유도만능줄기세포(iPSC) 기반 당뇨치료제 공동개발에 나선다. 이를 통해 SCM생명과학은 기존 성체줄기세포에서 유도만능줄기세포까지 치료제 개발영역을 확장하게 됐다. SCM생명과학은 20일 얼리얼 바이오텍과 '유도만능줄기세포 유래 췌장세포를 활용한 당뇨치료제' 공동연구개발 협약을 체결했다. 양측은 유도만능줄기세포 유래 췌장세포를 활용한 당뇨치료제 개발을 위한 초기연구(전임상)을 통해 신약개발 가능성을 타진할 계획이다. SCM
호주와 미국의 새로운 이중항체 신약후보물질이 국내에 소개됐다. 호주 모나쉬대학교(Monash university)의 'CXCR3/CCR6' 타깃 자가면역질환 이중항체 신약후보물질과 미국 허밍버드 바이오사이언스(Hummingbird bioscience)의 'CD47/CD33' 타깃 급성골수성백혈병(AML) 이중항체 신약후보물질이다. 범부처신약개발사업단(KDDF)은 20일 서울 중구 포스트타워에서 ‘글로벌 C&D TECH FAIR’를 개최하고 호주, 영국, 독일, 미국 등 해외의 대학 및 연구소에서 개발한 혁신신약 후보물질 30종을 선
유유제약이 국내 바이오벤처의 새로운 정제 기술을 도입했다. 이를 통해 개발중인 개량신약의 라인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유유제약은 20일 아이엠디팜과 '나노복합체 기술을 이용한 두타스테리드 단일 정제 및 두타스테리드와 타다라필의 복합제 정제' 관련 기술 도입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유유제약은 아이엠디팜이 보유한 난용성 약물에 대한 나노 가용화 기술을 도입하게 됐다. 이를 통해 연질캡슐 형태로 연구개발이 진행되는 전립선비대증 치료 개량신약(프로젝트명 : YY-201)을 정제 형태의 제품까지 추가하게 됐다. 아이
인터셉트 파마슈티컬(Intercept Pharmaceuticals)의 '오베틱콜릭산(obeticholic acid, OCA)'이 비알코올성지방간염(NASH) 신약 임상3상 성공의 첫 신호탄을 올렸다. NASH는 아직 치료제가 없으며, 증상없이 지방간(NAFLD)에서 시작해 약 7년에 걸쳐 진행되는 '침묵의 질환'으로 불린다. 또한 조직생검 외에는 뚜렷한 바이오마커가 없어 진단이 어려우며, NASH가 간경화로 발전하면 1년후 환자 생존률이 약 43%에 불과하다. 인터셉트는 간경화로 진행될 위험이 있는 전단계인 섬유화 진행 NASH
국내 바이오제약기업들의 부족한 신약개발 파이프라인 확장을 위해 해외 연구소·기업의 파이프라인 도입에 나서야 한다는 제안이 나왔다. 이를 위해서는 오픈이노베이션에 기반한 비즈니스 모델과 투자모델의 혁신이 필요하며 정책적 지원도 요구된다. 김태억 범부처신약개발사업단(KDDF) 사업본부장은 20일 서울시 중구 포스트타워 10층에서 열린 '글로벌 C&D 테크페어'에서 이같이 제안했다. 이번 행사는 KDDF가 기초 의생명과학 연구역량이 우수한 해외 대학 및 연구소에서 혁신신약 후보물질을 발굴해 국내 바이오제약 기업에 소개하기 위한 취지에서
인태반가수분해물 주사제인 '라이넥’의 근감소증 예방효과를 규명한 연구결과가 나왔다. GC녹십자웰빙은 라이넥의 작용원리를 확인한 논문이 SCI급 국제학술지인 ‘세포생리학 저널(Journal of Cellular Physiology, IF: 3.923)’ 최신호에 게재됐다고 20일 밝혔다. 라이넥의 근 기능 작용원리를 확인한 연구결과가 나온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라이넥은 만성 간질환 환자의 간 기능 개선을 목적으로 허가된 주사제로 사람의 태반에서 추출한 물질인 인태반가수분해물로 만들어진다. 이번 연구는 동물실험과 세포실험을 통해 이뤄
대웅제약은 20일 메디톡스가 나보타(미국제품명: 주보)의 미국 판매허가 승인을 저지하기 위해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접수한 시민청원서가 최종 거부됐다고 밝혔다. 대웅제약에 따르면 메디톡스는 2017년 12월 '나보타 균주 출처를 확인하기 전까지는 품목허가신청(BLA)을 승인하지 말 것'을 요구하는 청원서를 FDA에 보냈다. 청원서에는 모든 보툴리눔 톡신 제품의 품목허가신청에 전체 유전자 염기서열분석을 포함하고, 나보타 균주의 출처를 공개해야 한다는 내용이 포함됐다. 이에 대해 FDA는 지난 1일 답변서에서 "메디톡스의 주장을 면
국내 면역세포치료제 개발기업 셀리드가 20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했다. 2006년 회사 설립 이후 약 13년만에 기업공개에 성공한 강창율 대표(서울대 약대 교수)는 "면역치료제 개발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셀리드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 서울사옥 홍보관에서 정운수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장, 강창율 셀리드 대표, 오태권 연구소장, 강수연 전무, 장경희 상무 등이 참석한 가운데 코스닥시장 신규상장기념식을 개최했다. 셀리드는 B세포 기반의 새로운 면역항암제 개발 기업이다. 미국 아이덱 파마슈티컬스(I
아이진은 자체 개발 중인 심근허혈 및 재관류 손상 치료제 '이지-마이오신(EG-Myocin)’의 국내 임상 2상을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승인받았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임상시험은 신약의 유효성을 평가하는 단계로 급성 심근경색 환자 중에서 경피적 관상동맥중재술(PCI)을 시술받는 약 60명의 환자에게 치료제 또는 위약을 1일 1회 총 5일간 피하 투여해 심근허혈 및 재관류 손상의 억제 효과 여부를 확인하게 된다. ‘심근허혈 및 재관류 손상(myocardial ischemia - reperfusion injury)’은 주로 심장질환
제일헬스사이언스가 19일 간장보호제 신제품 '레드리버 연질캡슐'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항산화제 ‘밀크시슬엑스350mg(식물성 실리마린으로서 196mg)’을 단일성분으로 하는 고함량 간장 보호제로 간세포막을 안정시켜 독성물질로부터 간장을 직접적으로 보호하고 손상된 간장조직을 재생시켜준다. 레드리버 연질캡슐의 단일성분인 ‘밀크시슬’은 엉겅퀴 풀의 일종으로 알코올 분해, 기침, 소화촉진, 우울증, 만성간염 등에 효능이 있으며 스트레스, 술 등으로 인해 높아진 GOT, GPT 등의 간수치를 낮춰주는 역할을 한다. 제일헬스사이언스 마케팅부
지난 연재에서는 혈액 순환의 원리와 고혈압이 언제부터 질병의 요소로 인식되기 시작하였는지에 대한 역사를 알아보았다. 이번 연재부터는 실제로 고혈압을 치료할 수 있는 약물의 역사를 살펴보도록 한다. 초창기의 고혈압 치료 시도들 1950년대 이전에는 아직 고혈압이 각종 질병의 위험요소로 크게 인식되지도 않았지만, 설사 그렇다고 해도 큰 부작용 없이 혈압을 낮출 수 있는 방법이 없었기 때문에 고혈압에 대한 치료는 널리 시도되지 않았던 것이 사실이다. 그나마 알려졌던 혈압 강하의 수단들도 심장질환 환자 등 한정된 한자에 대해서만 제한적으로
알보젠(Alvogen)이 미국의 메가 블록버스터(blockbuster) 의약품 ‘레블리미드(성분명: lenalidomide)’의 제네릭 의약품을 최초로 출시한다고 지난 13일 발표했다. 판매 범위는 독일, 폴란드 체코, 루마니아, 크로아티아, 불가리아 및 발트해 연안 국가를 포함한 CEE(Central and Eastern Europe) 시장이다. 제네릭 제품은 2.5, 5, 7.5, 10, 15, 20, 25mg의 경질 캡슐로 시판된다. CEE 지역에 출시된 후 레블리미드의 제네릭은 2019년 알보젠의 자회사인 로투스(Lotus
펨토바이오메드가 한국투자증권과 위드윈인베스트먼트로부터 시리즈B로 60억원의 투자를 유치했다. 회사는 지난 2015년 한국투자증권과 한화투자증권으로부터 시리즈A로 35억원을 포함 총 95억원을 투자받았다. 이상현 펨토바이오메드 대표는 바이오스펙테이터와의 전화 통화에서 "이번 투자 자금으로 셀샷(CellShot) 플랫폼 기술의 개념입증(Proof of concept, PoC)을 하기 위한 동물실험을 진행할 계획이다“며 ”또한 셀샷 시스템을 구현하는 시설을 구축하고, 바이오 전공 R&D 인력을 충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펨토바이오메드는
On February 13th 2019, Samsung Bioepis released the list of Biogen executives who have joined their Board of Directors. Biogen became a Joint Management Body by acquiring 50%-1 shares of Samsung Bioepis as a call option last year. The BioGen executives joining the Board of Directors are Executive 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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