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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연재에서는 약물 요법에 의해서 최초로 혈압 조절을 가능케 한 이뇨제와 베타 차단제 발견의 역사를 알아보았다. 이번 연재에서는 혈압조절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호르몬계인 레닌-안지오텐신계(Renin-angiotension system)에 관련된 발견의 역사와 이를 조절함으로써 혈압 조절을 가능케 한 안지오텐신 전환효소 억제제(angiotensin converting enzyme inhibitor, ACE inhibitor)와 안지오텐신 수용체 차단제(angiotensin receptor blocker, ARB)의 개발과정을 알아보
바이로메드(Viromed)가 20년만에 사명 변경을 추진한다. 6일 업계에 따르면 바이로메드는 오는 27일 열리는 정기주주총회에서 회사명을 '헬릭스미스(Helixmith Co.. Ltd)'로 변경하는 정관변경안을 다룰 예정이다. 바이로메드는 1996년 설립 당시 '바이로메디카퍼시픽'이라는 사명으로 시작해 1999년 현재 사명인 바이로메드로 변경됐다. 이번 주주총회에서 안건이 통과되면 20년만에 다시 새로운 사명을 사용하게 된다. 새로운 사명 후보인 '헬릭스미스'는 DNA구조를 반영한 나선형이라는 뜻의 '헬릭스(Helix)'와 대장
씨티씨바이오가 조루증 치료 복합제 'CDFR0812-15/50mg'의 임상 3상에 돌입한다. 6일 회사측에 따르면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 5일 조루증 치료 복합제 'CDFR0812-15/50mg'의 임상3상 시험 계획을 승인했다. 작년 10월말 임상을 신청해 약 4개월여만에 3상을 승인받은 것이다. 이번 임상은 남성 조루 환자를 대상으로 기존 치료제인 '클로미프라민염산염 15mg' 대비 'CDFR0812-15/50mg' 요법의 유효성 및 안전성을 비교 평가하기 위한 3상이다. 'CDFR0812-15/50mg'은 씨티씨바이오가 개발한
대웅제약이 작년 매출액 1조원을 돌파하며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다만 나보타 신공장 가동에 따른 감가상각 및 인건비, 연구개발비 증가 등의 영향으로 영업이익은 큰 폭으로 감소했다. 대웅제약은 2018년 연간 매출액(연결기준)이 1조314억원으로 집계됐다고 6일 밝혔다. 전년 대비 7.4% 증가한 것이다. 영업이익은 246억원으로 전년보다 36.9% 줄었다. 개별 기준으로는 매출 9435억원, 영업이익 308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8.9% 늘었고 영업이익은 31.1% 감소했다. 대웅제약은 이번 매출이 병원처방약(ETC)와 일반
국내 민간주도형 창업지원프로그램인 팁스(TIPS) 출신 바이오텍들이 올해 국내 초기 바이오투자 시장에서 두각을 보이고 있다. TIPS 운용기관의 체계적인 인큐베이팅을 받은 검증된 기업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투자유치 소식이 이어지고 있다. 6일 업계에 따르면 올해 1~2월 에스엔바이오사이언스, 엑셀세라퓨틱스, 메디맵바이오가 시리즈A 첫 투자를 유치했다. 모두 2017년 TIPS에 선정된 동기들이다. 에스엔바이오사이언스(TIPS 운용기관 휴젤)는 OCI로부터 50억원의 전략적 투자를 유치했으며 엑셀세라퓨틱스(충북창조경제혁신센터)는
바이넥스과 중국의 충칭 즈언 제약회사와 합작회사를 설립한다. 바이넥스는 6일 중국의 '충칭 즈언 제약회사(중국명: 重庆植恩药业有限公司, 영문명: Chongqing Zein pharmaceutical)'와 합작회사 설립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를 위한 협약식은 지난 5일 중국 충칭시에서 바이넥스, 즈언제약 및 충칭시 관계자가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 바이넥스와 즈언제약은 이번 MOU를 토대로 바이오시밀러 등 각종 제품군 사업화를 위한 합작회사를 설립키로 했다. 그 일환으로 즈언제약은 작년 10월 바이넥스와 맺은 항체 바이
미토콘드리아는 산소와 영양소를 이용해 세포의 활동 및 생존에 필요한 에너지를 생산하는 세포소기관이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하는 모든 것들은 미토콘드리아가 만들어낸 에너지를 통해 이뤄진다. 바꿔 말하면, 미토콘드리아가 유전이나 손상 등 여러 요인에 의해서 제 기능을 수행하지 못하게 됨으로써 발생하는 질환도 생각 이상으로 다양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실제로 단순히 에너지 대사 기능의 원인으로 여겨지던 미토콘드리아가 최근에는 다양한 연구를 통해 암과 혈관질환 뿐만 아니라 치매, 파킨슨병 등을 포함하는 퇴행성 신경질환에서도 중요한 원
Genome & Company is moving with speed into clinical trials of Microbiome Immuno-oncology Agent, the first pipeline in the United States of America. Genome & Company established the mode of action (MOA), which has been regarded as an important milestone of the new drug development of microbiome, and
The clinical results showing the possibility of efficacy of ‘ALLO-ASC-Sheet’, Anterogen’s mesenchymal stem cell patch for diabetic foot ulcers, were published in foreign journal. It is the result of phase 2 trial in Korea for subjects with diabetic foot ulcers that published in ‘Diabetes’ with the
고바이오랩과 CJ제일제당이 전략적 투자 파트너로 관계를 맺었다. 양사는 앞으로 마이크로바이옴 분야 관련해 공동 연구 개발을 진행한다. 고바이오랩은 5일 CJ제일제당과 타임와이즈인베스트먼트로부터 40억원의 신규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는 CJ제일제당이 우선적으로 참여했으며 CJ제일제당이 타임와이즈인베스트먼트와 함께 조성한 바이오헬스케어펀드가 추가 투자를 진행했다. 미래 식품·바이오 분야의 차세대 성장동력으로 주목받는 마이크로바이옴 분야 진출에 관심을 가진 CJ제일제당은 관련 연구를 강화할 계획으로 이번 고바이오랩의 투자에
삼성바이오에피스가 유방암 치료제 온트루잔트(성분명 트라스투주맙, 허셉틴 바이오시밀러) 대용량제품의 유럽 허가를 받았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5일 온트루잔트의 420mg 용량 판매 허가와 관련해 유럽의약품청(EMA: European Medicines Agency)의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 온트루잔트는 2017년 11월 오리지널 의약품 허셉틴과 동일한 150mg 용량으로 유럽 판매 허가를 승인받았으며 2018년 3월 제품이 출시됐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의약품 투여 용법 및 용량에 따른 제품의 수요와 환자의 니즈(needs)가 다양하다는
바이오리더스가 이스라엘 와이즈만연구소의 'P53 타깃 항암제' 기술을 이전받아 신약개발에 나선다. 바이오리더스는 지난 4일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와이즈만연구소와 'P53 유전자를 활용한 항암치료제'에 대한 기술이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바이오리더스는 P53 유전자를 활용한 기술을 이전받고 이달 내 이스라엘에 합작법인(JV)도 설립할 예정이다. 바이오리더스는 지난 1월 '요즈마 글로벌 메자닌펀드 2호'를 대상으로 100억원 규모의 전환사채(CB)를 발행한 바 있다. 이를 통해 조달한 자금이 이번 항암제
'1회 투여로 질환을 치료(one-shot cure)'하는 AAV(adeno-associated virus) 기반의 유전자 치료제에 대한 빅파마의 인수 딜이 잇따르고 있다. 지난주 로슈가 스파크테라퓨틱스(Spark Therapeutics)를 48억달러에 사들인 데 이어 이번주에는 중추신경질환(CNS) 신약개발에 포커스하는 바이오젠이 그 대열에 합류했다. 바이오젠이 희귀 안과질환 유전자치료제를 확보하기 위해 나이트스타 테라퓨틱스(Nightstar Therapeutics)를 인수하기로 결정했다. 바이오젠은 나이트스타의 지난 1일 종가
엔케이맥스는 항암 면역세포치료제 '슈퍼 NK(Super NK)'가 미국 임상1상을 승인받았다고 4일 밝혔다. 임상1상은 기존 치료제에 불응성을 보이는 암환자 9명을 대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각 코호트당 3명으로 환자에게 1.0 X 10^9, 2.0 X 109^, 4.0 X 10^9개의 ‘SNK-01’을 1주 간격으로 총 5회 투여하는 프로토콜이다. 1차 충족점으로 용량별 안전성, 용량제한독성(DLT) 등을 평가하며, 2차 충족점으로는 객관적반응률(ORR)을 설정했다. NK세포는 항원 특이적인 면역반응을 보이는 T세포, B세포 등
에이치엘비는 자회사 LSK Biopharma(LSKB)를 통해 개발중인 ‘리보세라닙(rivoceranib, apatinib)’과 옵디보를 병용투여한 임상1상 중간결과를 ASCO-SITC에서 발표했다고 4일 밝혔다. ASCO-SITC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지난달 28일에서 지난 2일까지 열렸다. 리보세라닙은 VEGFR-2 타이로신 인산화효소(tyrosine kinase inhibitor, TKI)을 선택적으로 억제하는 약물로, 종양에 산소 영양분 등을 공급하는 신생혈관이 생기는 것을 막아 항암효과를 발휘하는 메커니즘이다. 리보세라
폴루스는 지난 2월 27일 싱가폴에서 개최된 ‘제6차 연례 바이오로직스 매뉴팩처링 아시아 2019(6th Annual Biologics Manufacturing Asia 2019)’ 행사에서 '2019 아시아-태평양 바이오프로세싱 엑설런스 상(Asia-Pacific Bioprocessing Excellence Awards 2019)’을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수상식에는 남승헌 대표이사를 대신해 폴루스의 CTO인 김용직 수석부회장이 참석했다. 김 부회장은 이번 행사에서 폴루스의 화성 캠퍼스 사례를 바탕으로 ‘바이오시밀러 시장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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