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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의 경구용 'Best-in-Class' 척수성 근위축증(spinal muscular atrophy, SMA) 치료제가 시장에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로슈(Roche)는 자사의 SMA 경구용 치료제 '리스디플람(risdiplam)'이 상업화(pivotal) 임상 2/3상(SUNFISH)에서 1차 종결점을 충족했다고 지난 11일(현지시간) 홈페이지에 발표했다. SUNFISH 임상 2/3상(NCT02908685)의 자세한 결과는 2020년 SMA 컨퍼런스에서 발표할 예정이다. 스튜어트 펠츠 PTC테라퓨틱스 CEO는 “최초의 경구용
SCM생명과학이 내년 상반기 코스닥 상장을 목표로 상장예비심사를 청구했다. 지난 9월초 코스닥 기술특례 상장을 위한 기술성 평가를 통과한지 두달여만이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SCM생명과학은 이날 한국거래소에 코스닥 기술특례 상장을 위한 예비심사청구서를 제출했다. SCM생명과학은 2014년 송순욱 인하대 교수가 설립한 바이오벤처로 원천기술인 ‘층분리배양법’을 이용해 다양한 줄기세포치료제를 개발하고 있다. 회사는 작년 녹십자, 종근당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은 이병건 대표를 영입했으며 이후 제넥신과 미국 바이오기업 아르고스 테라퓨틱스 인
JW중외제약이 파머징 시장 공략을 위해 인수한 베트남 제약사 '유비팜'이 공식 출범했다. JW중외제약은 베트남 롱안성에서 ‘유비팜JSC(Euvipharm Joint Stock Company, 유비팜)’ 출범식 ‘New Challenge day’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경하 JW그룹 회장, 신영섭 JW중외제약 대표를 비롯해 유비팜 양길춘 법인장 등 현지 임직원 90여 명이 참석했다. JW중외제약은 지난 9월 유비팜에 대한 지분 100% 인수계약을 체결한 이후 유비팜 대표이사에 JW생명과학 양길춘 상무를 선임하고
부광약품이 이스라엘 '프로텍트 테라퓨틱스(Protekt Therapeutics)'에 투자했다. 프로텍트는 알츠하이머병을 포함한 퇴행성 신경질환 치료를 위해 새로운 PKR 카이네이즈 억제제 기반 치료제를 개발하는 바이오벤처다. 프로텍트는 12일(현지시간) 360만달러(42억원 규모)의 투자 유치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투자에는 부광약품과 캐나다의 '폰즈 데 솔리데라이트 FTQ(Fonds de Solidarite FTQ)'가 공동으로 주도했고 기존 투자자인 퓨처엑스(FutuRx), 오비메드(OrbiMed), 존슨앤드존슨 이노
국가임상시험지원재단이 오는 18일 한국임상시험포털(K-CLIC, www.koreaclinicaltrials.org)을 통한 해외 임상시험 연구자 검색 서비스를 정식 오픈한다. 해외 연구자 검색 서비스는 세계 최대 임상시험 레지스트리인 'ClinicalTrials.gov'에 최근 10년 동안 등록된 의약품 임상시험 기반의 연구자 정보를 제공한다. 국내사의 수요가 높은 미주, 서유럽, 일본, 동유럽, 동남아시아, 러시아 등 21개 국가와 한국을 포함한 총 22개국, 약 3만5000명의 연구자를 찾아볼 수 있다. 이번 검색 서비스는 대상
척수손상 치료제 개발기업 슈파인세라퓨틱스(SUPINE THERAPEUTICS)가 20억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뉴플라이트 및 알펜루트 자산운용이 참여했다. 슈파인세라퓨틱스는 이번 투자유치로 급성 척수손상 치료제 개발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급성 척수손상은 교통사고뿐만 아니라 최근 스포츠, 레저 등 야외 활동으로 인해 크게 증가하고 있다. 세계보건기구에 따르면 전세계에서 매년 25만~50만명의 척수손상 환자가 발생한다. 국내에서는 매년 약 7500명의 환자가 나타나는 것으로 알려졌다. 슈파인
길리어드 사이언스(Gilead Sciences)는 비알콜성 지방간염(nonalcoholic steatohepatitis, NASH) 신약 후보물질 '셀론설팁(selonsertib)'의 STELLAR-3와 STELLAR-4 임상에 참여한 약 1700명의 환자들로부터 얻은 데이터를 분석해, 머신러닝을 이용한 비침습성 진단법(noninvasive tests, NITs)을 발표했다. 길리어드가 지난 11일(현지시간) 간 학회(Liver meeting 2019)에서 발표한 비침습성 진단법의 분석데이터가 된 2개의 셀론설팁 임상은 2019년
티움바이오가 오는 22일 코스닥 시장에 입성하면서 또 다른 변화를 준비하고 있다. 티움바이오는 희귀 난치치료제 분야에서 앞서가는 회사다. 티움바이오는 2016년 12월 회사가 설립되고 희귀질환 신약 후보물질로 현재까지 총 3건의 기술이전 성과를 냈다. 티움바이오는 블루오션, 희귀질환 영역에서 신약개발에 집중한다는 전략이다. “티움바이오는 전략적으로 희귀 난치 질환을 선택했다. 글로벌 수준에서 경쟁할 때 충분히 경쟁력이 있을 것이라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특히 1조~10조원 규모를 가진 희귀질환 치료제 시장을 타깃하며, 기존의 시장에
삼성바이오에피스가 2019년을 두달여 남겨두고 일찌감치 '첫 흑자전환 및 시장매출 1조원 달성'을 선언했다. 2012년 삼성바이오에피스를 설립하고 바이오시밀러 사업에 뛰어든지 8년만에 달성한 성과다. 고한승 삼성바이오에피스 사장은 12일 서울 코엑스에서 한국바이오협회 주최로 열린 ‘2019 바이오플러스'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올해 첫 흑자 전환을 달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삼성바이오에피스의 3분기 누적 매출은 이미 작년 한해 매출을 뛰어넘었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작년 약 1000억원의 적자를 냈지만 올해는 매출 증가에 따라 상반기
다이이찌산쿄(Daiichi Sankyo)는 일본에서 고혈압 치료제로 판매중인 '에삭제레논(esaxerenone, 약품명: 미네브로(Minnebro))'이 당뇨병성 신장질환(diabetic nephropathy) 치료제로 적응증을 확대할 수 있는 긍정적인 임상 3상 결과를 발표했다. 다이이찌산쿄는 당뇨병성 신장질환 환자 대상 미네랄로 코티코이드 수용체(mineralocorticoid receptor, MR) 차단제인 에삭제레논의 임상 3상 1차 종결점 충족 결과를 미국 신장학회(American Society of Nephrology
바이오의약품 전문기업 폴루스는 12일 터키 보건부 산하 '터키 보건원(Türkiye Sağlık Enstitüleri Başkanlığı, TUSEB)'과 고생산성 인슐린 생산기술, 글로벌 임상 및 허가 등 인슐린 제품군의 글로벌 상업화 전반에 필요한 기술, 경험과 노하우를 이전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터키 보건원, 현지 제약사 및 국영 금융기관 등으로 구성된 터키 컨소시엄은 조속한 기술이전을 위해 1차로 폴루스의 회사채를 인수하는 메자닌(Mezzanine) 방식으로 2500만달러를 투자하기로 했다. 남승헌 폴루스 회장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가 미국 현지법인(Bridge Biotherapeutics)에 90만달러(한화로 약 10억4700만원)의 증자를 통해 자금을 확충했다고 12일 밝혔다. 회사는 2016년 12월 미국 법인을 설립한 바 있다. 브릿지바이오 관계자는 "자체 진행하고 있는 임상개발 규모가 커지면서 이에 따른 기초적인 운영비용을 확보하기 위한 결정"이라고 밝혔다. 현재 브릿지바이오 미국 현지법인에는 임원 2명이 있다. 브릿지바이오는 임상 후보물질을 라이선스인해 임상개발에 포커스하는 NRDO(no research development o
진메디신(GeneMedicine)이 전신투여가 가능한 아데노 항암바이러스(oncolytic adenovirus, oAd) 플랫폼을 공개했다. 약물의 체내 전달 방식은 향후 항암제 시장성을 좌지우지할 수 있어, 신약 후보물질의 연구·개발시 중요하게 고려되는 부분이다. 이러한 측면에서 최근 여러 가지의 항암바이러스(oncolytic virus) 후보물질이 임상에 들어가면서 암 환자의 면역을 활성화하는 효능이 입증되고 있지만, 약물 전달 방식 측면에서 한계점도 부각되고 있다. 대부분 바이러스는 전신투여가 어려워 종양에 직접 주입해(i.
GC녹십자엠에스는 12일 중국 의약품 및 의료기기 판매 업체인 ‘샤인윈(SHINEWIN)’과 동물용 혈당측정기 ‘세라펫(CERA-PET) 멀티 테스트 미터'의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은 5년간 총 2984만달러(약 345억원) 규모이다. 계약에 따라 GC녹십자엠에스가 동물용 혈당측정기 ‘세라펫’의 완제품을 공급하고, 샤인윈이 현지 제품 등록과 판매를 담당한다. 샤인윈은 다양한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과의 협력 경험을 바탕으로 중국 전역에 걸친 동물병원, 반려동물 용품 판매 유통망을 통해 제품 판매에 나설 계획이다. GC녹십자엠
아스트라제네카(AstraZeneca)와 피브로젠(FibroGene)은 만성신부전(Chronic Kidney Disease, CKD) 환자의 빈혈(anemia) 치료제로 공동연구중인 '록사두스타트(roxadustat)'가 임상 3상에서 CKD 환자의 혈중 헤모글로빈 농도 조절과 초기 투석환자군 심혈관계 부작용을 개선하는데 성공했다고 지난 8일(현지시간) 미국 신장학회(American Society of Nephrology, ASN)에서 발표했다. 이번 결과는 7개 임상 3상 프로그램에 참여한 약 1만명의 환자 데이터를 풀링(pool
크리스탈지노믹스가 오픈이노베이션과 기업 인수합병 추진을 위한 신기술사업금융회사 CG바이오사이언스(CGBioSciences)를 설립한다. CG바이오는 스위스계 바이오·헬스케어 전문 투자기관인 밸뷰자산운용(Bellevue Asset Management)과 전략적 협력을 통해 글로벌 바이오 신기술 및 신약후보물질 확보에 나설 계획이다. 크리스탈은 이사회 결의로 200억원을 현금출자해 신기술사업금융회사 CG바이오를 설립할 계획이라고 11일 공시했다. 크리스탈은 지난 7월 운용자산이 11조원에 이르는 밸뷰자산운용과 전략적 제휴를 위한 M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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