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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진이 당뇨망막증 치료제로 개발중인 'EG-Mirotin'이 유럽 2a상에서 통계적 유의성을 확보하지 못했다. 아이진은 18명에 불과한 환자 표본 수를 주요 통계적 유의성 확보 실패의 이유로 설명하고, 올해 4분기로 예정된 미국 2상은 예정대로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아이진은 12일 서울 강서구 본사에서 열린 기업설명회와 공시를 통해 EG-Mirotin 유럽 2a상 결과를 공개했다. 이번 2a상은 당뇨 황반부종이 있는 당뇨망막병증 환자 18명을 대상으로 EG-Mirotin을 1mg, 2mg 투여군, 위약군으로 나눠 2a상으로 나눠
다발성 골수종(multiple myeloma, MM)에서 강하게 발현하는 CD229를 타깃하는 새로운 CD229 CAR-T가 다발성 골수종 암세포뿐 아니라 다발성 골수종 증식세포(propagating cell)도 제거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조르지 아타나코빅(Djordie Atanackovic) 미국 유타대(University of Utah) 교수 연구팀은 “CD229 CAR-T 세포가 다발성 골수종과 종양 증식세포를 제거한다(CD229 CAR T cells eliminate multiple myeloma and tumor pr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차기 이사장에 이관순 한미약품 부회장이 선임됐다. 한국제약바이오협회는 12일 오전 서울 방배동 제약회관에서 제2차 이사장단 회의를 열어 이 부회장을 임기 2년의 제14대 이사장으로 선임했다. 이 부회장은 1984년 서울대 화학교육과를 졸업, 한미약품에 연구원으로 입사한 후 연구소장, 전무이사, 대표이사 등을 역임한 바 있다. 이 부회장은 한미약품의 연구개발을 진두지휘하면서 기술수출 성과를 이뤄내는 등 한국 제약바이오산업계의 신약개발 역량을 크게 드높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사장단은 또 갈원일 상근 부회장의 임기
세계보건기구(WHO)가 11일(현지시간)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의 명칭을 ‘COVID-19’라고 정했다고 밝혔다. 새로 부여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의 명칭 ‘COVID-19’는 코로나(corona)의 ‘CO’, 바이러스(virus)의 ‘VI’, 질환(disease)의 ‘D’,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발병이 처음 보고된 2019년의 ‘19’를 의미한다. 테드로스 아다히놈 거브러여수스(Tedros Adhanom Ghebreyesus) WHO 사무총장은 이날 스위스 제네바 WHO 본부에서 열린 언론 브리핑에서 “지리적 위치,
팬젠이 중헌제약과 바이오시밀러 빈혈치료제(EPO) 단일판매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이번 공급 계약으로 향후 중헌제약은 2년 간 팬젠의 팬포틴 제품에 대한 국내 독점 판매권을 갖는다. 중헌제약은 우선 오는 7월말까지 팬포틴을 공급받는 조건으로 5억8400만원을 팬젠에 지급키로 했다. 팬젠 관계자는 “이번 공급 계약은 바이오시밀러 빈혈치료제인 팬포틴(EPO)에 대한 공급 계약 건으로 품질 경쟁력이 갖춰진 제품을 중헌제약을 통해 국내에서 판매 접근성을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팬포틴은 팬젠이 자체 연구개
이수앱지스의 파트너사 미국 카탈리스트 바이오사이언스(Catalyst Biosciences)가 B형 혈우병 대상 임상2b상에서 확인한 긍정적인 결과를 공개했다. 이수앱지스가 국내에서 임상1상을 종료한 이후 카탈리스트가 진행한 임상2상 결과다. 카탈리스트는 7일(현지시간) B형 혈우병 환자의 피하주사형 치료제로 개발 중인 ‘DalcA’의 임상2b상 결과를 네덜란드 헤이그에서 개최된 제13회 유럽 혈우병 및 유사질환 학회(EAHAD) 연례회의에서 발표했다. 발표자로는 Johnny Mahlangu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 비트바테르스
프라임에디팅, 노화세포 제거기술, 디지털 치료제, 실시간 액체생검 등등.. 한국생명공학연구원 국가생명공학정책연구센터가 선정한 '2020 10대 바이오 미래유망기술'이 12일 공개됐다. 10대 바이오 미래유망기술은 국가생명공학정책연구센터가 2015년부터 매년 진행하는 프로젝트로 올해는 혁신적 연구성과의 키워드 네트워크, 다이나믹스 분석 등으로 혁신형 시드(후보)를 도출하고 이를 바탕으로 전문가 토의를 통한 후보기술 도출 및 설문조사를 통해 유망기술을 선정했다. 먼저 플랫폼 부문에서는 ▲프라임 에디팅(Prime editing) ▲Cry
GC녹십자가 지난해 한자릿수대 매출 성장을 이뤘지만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큰 폭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GC녹십자는 연결재무제표 기준 지난해 매출이 1조 3697억원으로 전년보다 2.6%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2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403억원으로 전년 대비 19.7% 줄었고 당기순이익은 113억원 손실로 집계해 적자 전환했다. 4분기의 경우 매출액 353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 늘어난 반면 영업손실과 당기순손실은 각각 173억원, 24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08%, 739%가 늘었다. G
항체-약물 접합체(ADC) 선두주자인 시애틀 제네틱스(Seattle Genetics)가 방광암 1차 치료제 세팅에서 'ADC 치료제와 PD-1 항체 병용투여 전략'으로 긍적적인 임상 결과를 얻었다. 시애틀 제네틱스와 개발 파트너사인 아스텔라스(Astellas)는 다음달 두 약물의 병용투여 임상3상에 본격 돌입한다. 시애틀 제네틱스는 진행성 방광암 환자를 대상 1차 치료제로 ADC 치료제인 ‘패드세브(PADCEV™, enfortumab vedotin-ejfv)’와 키트루다를 병용투여한 임상1b/2상에서 전체 반응률(ORR) 73.3
심한 월경 출혈을 가진 자궁근종 환자 대상 임상 3상서 1년 추적 결과 높은 반응률을 보인 결과가 나왔다. 마이오반트는 10일(현지시간) 심한 월경 출혈(heavy menstrual bleeding)을 가진 자궁근종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렐루골릭스(relugolix)’ 병용요법 확장 임상 3상(NCT03412890, LIBERTY EXTENSION)에서 뼈 미네랄 밀도를 유지하면서 1년간 87.7%의 반응률을 보인 긍정적인 결과를 내놨다. 이 소식이 알려진 후 마이오반트의 주가는 전일 대비 11% 상승했다. 아이만 알헨디(Ay
A domestic startup company in Kore successfully developed an innovative mask product and is ready for mass production. This mask product has fine dust-blocking, anti-bacterial, anti-virus, and deodorizing effects and overcomes the existing products' shortcomings such as uncomfortable intake and exha
알츠하이머병이 일찍이 발병하는 유전자 변이를 가진 환자를 대상으로, 아밀로이드 베타(Aβ) 항체가 인지 저하 발현을 늦추는 효과를 테스트하는 예방 임상(prevention trial)이 실패로 돌아갔다. 최초의 아밀로이드 베타 약물의 예방 임상이라는 점에서, 업계는 실망감을 자아내고 있다. 임상 실패를 알린 두 약물은 일리이릴리의 ‘솔라네주맙(solanezumab)’과 로슈의 ‘간테네루맙(gantenerumab)’이다. 두 회사는 지난 10일 탑라인 결과에서 1차 충족점에 도달하지 못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DIAN-TU(Domin
파로스아이비티는 차세대 급성골수성백혈병(AML) FLT3 표적항암제 ‘PHI-101’이 식품의약품안전처(MFDS)으로부터 임상 1상 시험 계획 승인을 받았다고 11일 밝혔다. 이에 따라 파로스아이비티는 올해 상반기 서울대학병원, 서울아산병원, 서울삼성병원, 세브란스병원, 부산대병원, 분당서울대병원, 울산대병원 등을 포함한 국내 대형 병원을 중심으로 다기관 임상시험을 진행할 예정이다. ‘PHI-101’은 차세대 표적항암제 후보물질로, 급성골수성백혈병 표적치료제의 선두 후보물질인 퀴자티닙(Quizartinib, AC220) 및 길터리티
충북창조경제혁신센터가 CBA(Chungbuk Bitotech Accelerating)의 대표 프로그램인 '2020 바이오벤치마킹스쿨(2020 Bio Benchmarking School)' 참가자를 오는 20일까지 모집한다. 바이오분야 연구자 출신 (예비)창업자의 비즈니스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O2O(Online to Offline) 교육(루키), 오프라인 집중교육(프로)으로 이어지는 새로운 바이오벤치마킹스쿨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먼저 오는 3월초 개강하는 1단계 루키(Rookie)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결합한 O2O형 교육으로
셀레믹스(Celemics)가 코스닥 상장 절차를 본격화한다. 셀레믹스는 상장 절차 돌입에 앞서 기술력을 입증하기 위한 기술성 평가를 신청 A, A 등급을 확보했다. 셀레믹스는 기업공개 절차를 조속히 진행해 상반기내 코스닥 시장에 진입한다는 계획이다. 셀레믹스는 "최근 한국거래소가 지정한 전문평가기관 두 곳(신용평가사)에서 A, A 등급을 받았다"고 11일 밝혔다. 기술성 평가는 코스닥 기술특례 상장을 위해 반드시 거쳐야 하는 절차로 A, BBB 등급 이상을 받아야 코스닥 상장예비심사 청구 자격을 얻는다. 다만 셀레믹스는 코스닥 기술
미국의 엘리오스 테라퓨틱스(Elios Therapeutics)는 절제술을 받은 3, 4기 흑색종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TLPLDC(tumor lysate, particle-loaded, dendritic cell) 항암백신 임상 2b상(NCT02301611)에서 일부 환자군에서 무진행생존율(DFS) 개선을 확인했다고 지난 7일 밝혔다. 흑색종은 멜라닌 색소를 생산하는 멜라닌 세포로부터 유래된 암종으로 초기 단계 흑색종은 높은 치료율을 보이지만 후기 단계 흑색종은 수술 후에도 재발률이 높다. 전이가 된 경우 5년 생존율은 약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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