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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틸렉스가 진스크립트(GenScript Biotech)와 CAR-T 세포치료제 공정 개발을 위한 위탁생산개발(CDMO) 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유틸렉스는 CAR-T 세포 치료제의 플라스미드와 렌티바이러스 프로세스 개발 및 제조를 위해 진스크립트의 고품질 원스톱 플랫폼을 사용할 계획이다. 유틸렉스는 다수의 CAR-T 프로그램에 진스트립트의 기술을 적용하게 된다. 현재 유틸렉스는 혈액암을 타깃한 MVR CAR-T와 간암을 타깃한 GPC3 CAR-T 등 여러개의 CAR-T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최수영 유틸렉
GC녹십자지놈과 셀레믹스는 'G-셀레믹스 BTSeq 코로나19 염기서열분석 서비스(G-셀레믹스 BTSeq)’를 개시한다고 7일 밝혔다. G-셀레믹스 BTSeq은 차세대 염기서열 분석법(NGS, Next-Generation Sequencing) 기반의 코로나 바이러스 전장 유전체 분석 서비스다. 코로나 바이러스는 화학적으로 불안정한 RNA 바이러스로 지속적인 염기서열 분석을 통한 돌연변이 여부의 모니터링은 해당 바이러스가 일으키는 질환의 진단과 치료제 및 백신 개발에 필수적이다. 이번 서비스는 셀레믹스의 'BTSeq(Barcode-T
ViGenCell, an immune cell therapy developer, is about to usher in a big change in 2020. The company plans to receive approval for domestic phase 1 clinical trials on the multi-antigen target cytotoxic T cell(CTL) treatment for acute myeloid leukemia derived from a core platform and on the cord bloo
인트론바이오는 자체 개발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진단키트의 수출용 허가를 획득, 본격적인 수출을 개시한다고 7일 밝혔다. 인트론바이오가 개발한 'LiliF COVID-19 Real Time RT-PCR 키트'는 RdRp, E, 및 N 유전자를 모두 검출할 수 있는 제품이다. 또한 제품의 형태도 수요 국가별 요구사항에 대응할 수 있도록 'premix type(오염 방지 기술 접목 제품)', 'duplex type', 'quadruplex type' 등으로 다양화했다. 앞서 인트론바이오는 코로나19와 관련해 유전자를
알츠하이머병 등 퇴행성뇌질환에서 핵심 병리인자로 꼽히는 '타우(tau)'가 이웃 세포로 이동해 다른 뇌 부위로 퍼져나가는 메커니즘이 밝혀졌다. 타우가 이웃 세포로 들어가(endocytosis) 이동하는 것을 매개하는 수용체로 지질 수용체 LDLR에 속하는 LRP1(low-density lipoprotein receptor-related protein 1)이 규명된 것. 이전에는 타우가 퍼져나가는 현상이 환자에게서 증상을 악화한다는 것은 알았지만, 정확한 경로는 몰랐다는 점에서 주목되는 결과다. 케네스 코식(Kenneth S. Ko
넥셀은 인간 전분화능 줄기세포(hPSC)를 이용해 ‘윌슨병’ 치료제 후보물질의 효능을 평가할 수 있는 새로운 모델을 개발했다고 7일 밝혔다. 유전자가위 기술(CRISPR/Cas9)을 활용해 환자의 체세포에서 유래한 줄기세포 없이 윌슨병 모델 개발에 성공한 것이다. 이번 연구 성과는 지난 2일 국제학술지인 'Cells'에 논문으로 게재됐다.https://doi.org/10.3390/cells9040872 윌슨병은 구리수송 단백질을 생성하는 유전자의 결함으로 인한 선천적 구리대사 장애로 주로 간과 뇌 기저핵에 과다한 양의 구리가 축적되
존스홉킨스대학은 지난 3일(현지시간) 미국 식품의약국(FDA)에서 코로나19 환자에 대한 혈장치료의 임상 2상(NCT04323800)을 승인받았다고 밝혔다. 질병을 앓았다가 회복한 환자들의 회복기 혈장(convalescent plasma)에는 바이러스를 중화할 수 있는 항체가 있다. 혈장 치료는 이를 다른 사람에게 주입해 질병을 치료하는 방식으로, 사스(SARS), 메르스(MERS), 에볼라(Ebola) 등 감염병이 발생했을 때 사용한 바 있다. 혈장 치료는 개발기간이 오래 걸리는 치료제나 백신과 달리 바로 환자에게 투여할 수 있
바이오니아는 카타르 국영기업 '카타르 페트롤리엄(Qatar Petroleum)과 50억원 규모의 코로나19 분자진단 장비 및 키트의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바이오니아는 카타르 페트롤리엄에 'ExiPrep 96 Lite', 'Exicycler' 등 분자진단장비 18대를 포함해 코로나19 분자진단키트, 핵산추출시약을 공급한다. 카타르 페트롤리엄은 자회사 'QP Medical Services Department'를 통해 의료기관에 제품을 공급, 코로나19 분자진단검사에 활용할 예정이다. 이번 계약은 한국가스
우리가 지금까지 알아본 바이러스와 이로 인해 일어나는 질병들은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즉 오래 전에 알려져서 병원체가 규명되고 백신이나 항바이러스제제 등 예방과 치료법이 어느 정도는 확립된 바이러스병들이었다. 그러나 인류와 바이러스와의 전쟁은 이미 잘 알려진 바이러스와의 전쟁에서 어느정도 승기를 잡았다고 끝나지는 않는다. 그 이유는 인류는 필연적으로 여태까지 만난 적이 없던 새로운 바이러스들을 접하게 되며, 그 순간 바이러스와 인간과의 전쟁은 계속되기 때문이다. 이번 장에서는 21세기에 들어 3번의 국제적인 질병의 대유행,
유원상 유유제약 부사장이 사장으로 승진했다. 유유제약 및 관계사(유유헬스케어, 유유테이진, 유유네이처)는 6일 정기 승진 인사를 발표했다. 2019년 대표이사에 선임된 유원상 부사장은 사장에 올랐다. 유 사장은 유유제약 창업주인 고(故) 유특한 회장 장손이자 2대 유승필 회장 장남이다. 1974년생인 유원상 사장은 미국 컬럼비아대에서 MBA(경영학 석사)를 취득했으며 미국 현지에서 아더앤더슨, 메릴린치, 노바티스 등 글로벌기업 근무 후 2008년 유유제약에 입사해 기획, 영업마케팅 등 경영 전반에 걸쳐 경험을 쌓았다. 유원상 대표이
서울아산병원(AIM)과 씨엔알리서치는 임상시험 영상관리 및 독립적 영상평가 서비스 확대를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국내 및 해외 고객을 대상으로 관련 서비스를 확대하기 위한 것이다. 이번 계약 체결을 통해 양 기관은 임상시험 영상의학서비스의 사업개발 및 운영과 사업확대를 위한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정립하고 ▲영상의학 서비스의 국내 및 해외 사업화 ▲영상의학 서비스의 마케팅 및 홍보 ▲영상의학 데이터 활용 및 공동 시스템 개발 등의 협력을 진행할 예정이다. 서울아산병원 임상시험센터 아산임상시험영상의학지원실(As
바이오네틱스가 '피노바이오(Pinotbio, Inc.)로 사명을 변경했다. 글로벌 임상·기술이전 등에서 발생할 수 있는 상표권 문제 등을 미리 예방하고 국내외 파트너 및 투자자에게 바이오 기업 이미지를 부각시키 위한 결정이다. 바이오네틱스는 최근 주주총회를 거쳐 사명을 피노바이오로 변경했다고 6일 밝혔다. 피노바이오(Pinotbio)는 혁신적인 치료제를 제공하는 바이오텍(Providing Innovative Therapeutics Biotech)이라는 의미를 갖고 있다. 또 피노(Pinot)는 유명한 포도품종 중 하나인 피노누아(P
Genbody, which attracted attention as Unicorn Company in the domestic in vitro diagnostic industry, has revived. Leveraging its know-how in mass production and export of virus diagnostic kits for Zika virus, the company has begun full-scale global export of novel coronavirus infectious disease (Covi
삼성바이오로직스와 파멥신은 항암 및 질환성 신생혈관 치료용 후보물질 'PMC-402'에 대한 위탁개발(CDO: Contract Development Organization)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삼성바이오로직스는 파멥신의 'PMC-402'의 세포주 개발에서부터 공정개발, 임상시료 생산 및 임상시험계획(IND) 제출 지원, 비임상 및 글로벌 임상물질 생산 등 CDO 전 과정의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파멥신에 따르면 'PMC-402'는 모세혈관 등에서 새롭게 증식되는 혈관인 질환성 신생혈관의 정상혈관화를
젬백스의 텔로머라제 유래 펩타이드 신약후보물질 'GV1001'이 코로나19 환자 치료에 사용된다. 6일 식품의약품안전처 의약품통합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식약처는 지난 3일 칠곡경북대병원의 GV1001의 코로나19 환자 개별환자 치료목적 사용승인 신청을 승인했다. 이에 따라 칠곡경북대병원은 2명의 환자에게 GV1001을 투여할 계획이다. 치료목적 사용승인은 생명이 위급하거나 대체치료수단이 없는 응급환자 등에게 임상시험용 의약품을 사용할 수 있도록 식약처가 운용하는 제도다. 다만 응급환자의 치료를 위한 제도로 의약품의 안전성, 유효성을 입
중국 베이징대 연구팀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감염을 진단할 때 분자진단법과 면역진단법을 병행하면 정확도를 올릴 수 있다는 결과를 내놨다. 왕 지안웨이(Wang Jianwei) 베이징대 교수는 지난달 21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SARS-CoV-2) 진단을 위한 조기 면역반응 프로파일링(Profiling Early Humoral Response to Diagnose Novel Coronavirus Disease (COVID-19))’이란 연구결과를 국제학술지인 Clinical Infectious Diseases에 게재했다(do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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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 BBB투과 'GCS 저해제' 고셔병 1상 "구두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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