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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거슨바이오가 임상시험용 의약원료 및 원료의약품(API) 생산공장을 준공했다. 애거슨바이오는 지난해 바이오제약 컨설팅기업 애거슨과 신약개발기업 J2H바이오텍이 글로벌 수준의 GMP 시설을 구축하기 위해 설립한 합작법인이다. 애거슨바이오는 지난 18일 충북 음성 금왕테크노밸리산업단지에서 임상시험용 의약원료 및 원료의약품(API) 생산 신축공장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애거슨바이오의 신축공장은 지난해 10월 착공해 약 4960㎡ 부지에 건축 면적 992㎡ 규모로 준공했다. 공장 내 2개의 독립된 생산라인은 작업자의 안전과 선
엔솔바이오사이언스는 오늘(24일) 동물 골관절염치료제 조인트벡스(JointVex)의 본격적인 제품 생산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조인트벡스는 지난 12일 농림축산검역본부로부터 동물 골관절염치료제로 품목허가를 획득한 바 있다. 조인트벡스는 엔솔바이오사이언스가 자사의 신약후보물질발굴플랫폼 KISDD를 활용해 독자적으로 발굴한 신약 원료인 펩타이드 신물질을 동물용 신약개발 전 과정을 수행해 탄생한 동물 신약이다. 수의사가 동물의 관절강에 주사하는 전문의약품이다. 조인트 벡스는 KVGMP(동물의약품제조 및 품질관리기준) 설비를 보유하고 있는
GSK가 CAR-T가 미미한 효능을 보이는 고형암에서, 또 다시 TCR(T-cell receptor) T세포 치료제를 확보하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이번 딜에서 눈여겨볼 또 다른 포인트로 GSK는 먼저 자가유래(autologous) TCR-T 치료제를 개발하며, 향후 γδ T세포 기반 동종유래(allogeneic)로 확장하는 전략을 보여주고 있다. GSK는 지난 20일(현지시간) 이매틱스 바이오테크놀로지(Immatics Biotechnologie)와 고형암 치료에 포커스해 차세대 TCR-T 입양세포치료제(adoptive cell
압타머사이언스와 뉴라메디가 파킨슨병 치료제 및 진단제품 개발을 위한 공동연구에 나선다. 압타머사이언스와 뉴라메디는 최근 분당서울대병원 헬스케어파크 회의실에서 한동일 압타머사이언스 대표, 이승재·이민섭 뉴라메디 공동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파킨슨병 공동연구를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파킨슨병은 뇌간의 위쪽에 존재하는 뇌 흑질의 도파민계 신경을 비롯한 뇌의 여러 부위의 기능이 파괴되는 질병으로 알츠하이머병과 함께 삶의 질을 떨어뜨리는 대표적인 퇴행성 뇌질환이다. 현재, 파킨슨병 환자를 대상으로 한 치료제 개발 연구는 조기치
의료 인공지능(AI) 대표기업 루닛이 세계적인 임상 종양학자 토니 목 교수(Tony Mok, 홍콩 중문대학교 종양학 의장)를 자문 위원으로 영입했다고 24일 발표했다. 토니 목 교수는 루닛에 특정 암 치료의 치료 반응을 예측하는 AI 바이오마커 연구·개발을 자문하게 된다. 루닛의 자문 위원으로는 미국 영상의학계의 선구자 엘리엇 시걸(Eliot Siegel) 박사와 유방영상학계의 오피니언 리더 린다 모이(Linda Moy) 박사, 존스홉킨스대학 칸 시디키(Khan Siddiqui) 박사 등 각 분야의 세계적 권위자가 참여하고 있다.
네덜란드 휴브렛 연구소(Hubrecht Institute)는 CRISPR/Cas9의 DNA 절단에 따른 오프타깃 이펙트(off-target effect)를 극복한 단일 염기 교정기술에 대한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한스 클레버스(Hans Clevers) 휴브렛 연구소 박사는 CRISPR를 이용한 단일 염기 교정기술로 낭포성 섬유증(cystic fibrosis)을 유발하는 유전자 돌연변이를 교정한 연구결과를 ‘CRISPR 기반 아데닌 편집자는 낭포성 섬유증 인공장기 은행에서 넌센스 변이를 교정한다(CRISPR-Based Adenine
코로나19 발병 초기 바이러스가 목보다는 코에 더 많은 패턴은 사스(SARS)보다는 독감에 가까우며, 무증상자의 경우에도 바이러스 양이 많아 무증상 상태에서도 전염을 유발한다는 연구결과를 중국 연구진이 발표했다. 중국 광둥성 광저우 질병예방통제센터(Provincial Center for Disease Control and Prevention) 연구팀은 ‘감염된 환자의 상기도 표본에서 SARS-CoV-2 바이러스 부하(SARS-CoV-2 Viral Load in Upper Respiratory Specimens of Infected
중국이 지난해 글로벌 임상시험 2위 국가(건수 기준)에 올랐다. 중국 정부의 강력한 신약개발 활성화 정책과 이에 화답한 현지 제약사와 바이오텍의 임상 개발이 이어지면서 단숨에 순위를 끌어올렸다. 한국은 단일국가 임상시험에서는 처음으로 글로벌 3위를 기록했지만 전체 순위는 한단계 하락한 8위를 기록했다. 국가임상시험지원재단(KoNECT)은 2019년도 전 세계 의약품 임상시험 신규 등록 현황을 분석한 결과를 23일 발표했다. KoNECT는 매년 미국 국립보건원에서 운영하는 임상시험정보사이트 'ClinicalTrials.gov'에 신규
압타머사이언스와 카이노스메드가 21일 증권신고서를 금융위원회에 제출하고 코스닥 상장 절차에 돌입했다. 먼저 압타머사이언스는 이번 코스닥 상장과정에서 130만주를 신규 발행해 234억~299억원(공모 희망가 1만8000~2만3000원)을 조달할 계획이다. 다음달 기관 수요예측과 기관·일반 투자 청약을 거쳐 코스닥에 입성할 계획이다. 압타머사이언스는 2011년 포스텍 생명공학연구센터 압타머사업단의 연구성과를 바탕으로 설립된 바이오벤처로 다양한 표적물질에 높은 특이도와 민감도를 가진 핵산물질인 압타머 기술을 이용해 혁신적인 진단제품과 신
이스라엘 제약사 테바(Teva Pharmaceutical Industries Ltd)가 뚜렛 증후군 환자를 대상으로 한 임상에서 1차 종결점 충족에 실패했다는 소식을 알렸다. 테바는 19일(현지시간) 뚜렛 증후군 환자 대상의 2개 임상(ARTISTS 1, ARTISTS 2)에서 틱 치료제로 적용한 ‘오스테도(Austedo, 성분명: deutetrabenazine)’가 위약대비 환자의 운동 틱 및 음성 틱(phonic tic) 증상을 개선시키지 못한 결과로 1차 종결점을 충족하지 못했다고 발표했다. 뚜렛 증후군(Tourette Sy
젠센은 글로벌제약사인 셀진(Celgene)에서 항암제 개발과 작용기전 연구를 수행해 온 조의정 박사(52)를 연구소장으로 영입했다고 20일 밝혔다. 조 연구소장은 연세대 생화학과를 졸업한 후, 캐나다 토론토대에서 석사, 박사 학위를 받았다. 박사후 연구과정을 알츠하이머병과 파킨슨병 연구 분야의 석학인 폴 프레이져 교수와 피터 세인트죠지-히슬랍 교수 연구실에서 수행했다. 조 소장은 셀진 입사 전 스크립스 연구소(The Scripps Research Institute)와 존슨앤존슨(Johnson & Johnson, J&J)에서 근무한
티앤알바이오팹이 한국산업기술대학교 연구팀과 공동 연구를 통해 실제 간 조직의 세포 배열 구조를 그대로 모사한 3D 바이오프린팅 기능성 간(肝) 오가노이드(장기유사체)를 개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연구 성과는 생체재료 분야 국제학술지인 ‘Small’(Impact Factor: 10.856)에 게재됐다. 티앤알바이오팹 관계자는 "기존의 간 오가노이드는 단순히 세포를 3차원으로 모아 놓은 응집체 수준이었으나, 이번 연구를 통해 개발된 오가노이드는 간 세포는 물론, 혈관 조직(150 마이크로 미터 수준)을 비롯해 간 소엽 구조를 그대
제넥신과 에스씨엠생명과학의 미국 현지 합작법인 코이뮨(CoImmune)이 수지상세포 암백신 병용 임상을 시작할 예정이다. 두 회사가 지난해 2월 아르고테라퓨틱스(Argos Therapeutics)를 약 125억원 규모로 인수해 사명을 코이뮨으로 변경한 바 있다. 코이뮨은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수지상세포 기반의 면역세포치료제 후보물질 'CMN-001'를 진행성, 전이성 신장암 환자(mRCC)에게 테스트하는 임상2b상 계획(IND)을 승인받았다고 21일 밝혔다. 환자 첫 투여 시기는 오는 2분기로 예상하고 있다. 코이뮨은
유틸렉스가 혈액암 NKT세포 림프종 대상 T세포 치료제 후보물질 '앱비앤티셀(EBViNT cell)'의 임상 1/2상에 대한 재개 승인을 받았다고 21일 공시했다. 이번 임상 재개 승인으로 임상 환자 등록이 가능해졌다. 유틸렉스는 지난해 4월 식약처로부터 실태조사 중 임상시험 승인시 제출된 문서와 실사자료내 문서 오기로 인한 차이 등의 문제로 임상1/2상 중지 통보를 받았다. 앱티앤티셀은 환자 혈액에서 특정 암 항원에 선택적으로 활성화된 CD8+ T세포를 4-1BB 항체로 분리배양해 만든 고순도 T세포를 환자에게 재투여하는 컨셉의
혈액으로 50여종 이상의 암을 한번에 진단하는 임상이 시작됐다. 그레일(GRAIL)은 지난 18일 패스파인더(Pathfinder, NCT04241796) 연구를 시작한다며, 첫 환자도 등록됐다고 밝혔다. 패스파인더 연구는 그레일이 개발한 '다중 암 조기진단 테스트(multi-cancer early detection test)'를 통해 참여자의 혈액으로 다양한 암종에 대해 진단하고 그 결과를 참여자에게 제공한다. 만약 이 테스트에서 암이 식별되면 연구에 참여한 의료진이 곧바로 적절한 치료를 진행하게 된다. 한스 비숍(Hans Bis
국내 바이오 중소·벤처기업 창업 붐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4년간 신설된 바이오 중소·벤처기업 수만 1500곳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의약품, 진단 의료기기 분야 창업이 압도적으로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한국생명공학연구원 국가생명공학정책연구센터가 발표한 ‘2018년 국내 바이오 중소·벤처기업 현황 통계’에 따르면 2018년 국내에 359곳의 바이오 중소·벤처기업이 설립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년 333곳 보다 7.8% 늘었다. 분야별로는 의약품 기업이 229곳으로 전체의 64%를 차지했고 이어 진단 의료기기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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