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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메디신(Genemedicine)은 항암 아데노바이러스 전문 바이오 기업으로, 윤채옥 한양대 생명공학과 교수가 2014년 설립한 바이오벤처다. 설립 이래로 진메디신은 2016년 미국 바이오 기업과 2건의 라이선스 아웃 외 국내외 12건의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거뒀다. 지난 2019년 8월에는 시리즈A로 165억원 규모의 투자유치에 성공, 연구소를 마련하는 등 본격적인 연구개발에 들어갔다. 같은해 11월 글로벌 CDMO(위탁개발생산기관) 업체 우시(WuXi ATU)와 항암바이러스 신약후보물질 위탁생산 계약을 체결하며 임상
한미약품(Hanmi Pharmaceutical)의 바이오신약 '랩스트리플 아고니스트(LAPSTriple Agonist, HM15211)'가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희귀의약품으로 추가 지정됐다. 이는 대사와 관련된 호르몬 글루카곤과, GIP, GLP-1을 활성화하는 삼중 작용제(agonist)다. 한미약품은 지난 10일(미국 현지시각) FDA가 LAPSTriple Agonist를 특발성폐섬유증(Idiopathic Pulmonary Fibrosis, IPF) 체료제로 희귀의약품 지정(Orphan Drug Designation
탈모와 피부질환 관련 신약개발 바이오텍 에피바이오텍(Epibiotech, 이전 스템모어)가 102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펀딩에는 기존 주주인 한국투자파트너스와, KTB네트워크, 이앤인베스트먼트가 참여했으며, 신규 투자자로 IMM인베스트먼트, 산업은행이 참여했다. 에피바이오는 2019년초 탈모치료제 개발 가능성을 인정받아 한국투자파트너스와 KTB 네트워크로부터 투자를 유치한 바 있다. 에피바이오는 이번 투자유치를 통해 자체 플랫폼 기술을 활용해 모유두세포(dermal follicle papilla cel
SK바이오팜이 연결재무제표 기준으로 올해 1분기 매출 1400억원, 영업이익 759억원을 기록했다고 12일 공시했다. 독자 개발한 뇌전증 신약 ‘세노바메이트(제품명: 엑스코프리®, XCOPRI®)’의 미국 매출 상승세와 유럽 판매허가 마일스톤 1억1000만달러 유입으로 매출은 전분기 대비 770%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1294억원 늘어 흑자를 달성했다. 세노바메이트는 처방 수요 증가로 1분기 매출 116억원을 올렸다. 세노바메이트의 1분기 미국 처방수(TRx)는 전분기 대비 33% 증가한 1만4859건을 기록했다. 또한 지난 1
삼성바이오로직스가 12일 '삼성바이오, 화이자 백신 만든다'는 내용에 대한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사실이 아니다"라고 공시했다. 거래소는 한국경제신문이 이날자로 단독보도한 '삼성바이오, 화이자 백신 만든다…'8월부터 양산''이라는 제하의 기사 내용에 대해 삼성바이오로직스에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한경 보도에 따르면 화이자는 자사의 코로나19 백신 위탁생산업체(CMO)로 삼성바이오로직스를 선정했으며,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오는 8월 양산을 목표로 현재 백신 생산을 위해 설비를 준비하고 있다. 백신 생산물량은 연간 10억 도즈(5억명분)
VEGFR2 표적항암제 ‘리보세라닙(rivoceranib, 중국명: apatinib)’이 진행성 간세포암(AHELP)에 대한 2차치료제로 환자의 전체생존기간(OS), 무진행생존기간(PFS) 등을 유의미하게 개선한 연구결과가 나왔다. 리보세라닙은 VEGFR2 표적항암제로 지난 1월 간세포암에 대한 2차치료제로 중국에서 허가받았다. 또 지난 2014년에는 위암에 대한 3차 치료제로 중국에서 ‘아이탄(aitan)’이란 이름으로 시판됐다. 중국 항서제약(Jiangsu Hengrui Medicine)과 난징 의대(Nanjing Chines
안티센스(antisense) 신약 개발회사 아이오니스(Ionis Pharmaceuticals)가 낭포성섬유증(Cystic Fibrosis, CF) 환자를 대상으로 개발중이던 흡입형 치료제 후보물질 ‘Ionis-Enac-2.5-Rx’의 임상 1/2상을 중단했다. 전임상에서 확인된 장기 독성이 문제가 됐다. 지난 3월 트랜슬레이트바이오(Translate Bio)의 mRNA 후보물질 임상 실패에 이어 아이오니스까지 RNA 기반 흡입형 낭포성섬유증 치료제들의 임상개발 부진이 잇따르고 있다. 현재의 낭포성섬유증 치료제는 버텍스 파마슈티컬(
장외시장에서 시가총액 10조원을 상회하는 '대어급' 진단기기 회사 에스디바이오센서(SD Biosensor)가 코스피 상장예비심사를 통과했다. 한국거래소는 에스디바이오센서에 대한 유가증권시장 상장예비심사 결과, 상장요건을 충족해 상장 적격으로 확정했다고 11일 밝혔다. 상장 주선인인 한국투자증권과 엔에이치투자증권이다. 에스디바이오센서는 2010년 12월 설립된 체외진단기기(의료용 기기제조업) 개발·판매 회사로, 주요제품은 코로나19 진단키트인 STANARD Q 항원/항체 진단키트다. 에스디바이오센서는 코로나19 진단키트 판매에 따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11일 GC녹십자의 코로나19 혈장분획치료제 ‘지코비딕주’의 조건부 허가가 적절하지 않다고 결론냈다. 식약처는 이날 오후 열린 코로나19 치료제/백신 안전성·효과성 검증 자문단회의에서 GC녹십자가 제출한 자료를 종합할 때 시험군과 위약군에서 효과 차이가 없었다고 판단했다. 구체적으로 자문단은 △제출된 임상 2a상 결과는 탐색적 유효성 평가 결과만을 제시한 것으로 입증된 치료 효과를 제시하지 못했고 △시험대상자 수가 적고 위약군·시험군 환자가 고르게 배정되지 못했으며 △공개시험에 기존 코로나19 치료제를 이용한 표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허가서류 허위작성과 관련, ‘6개 품목 잠정 제조·판매·사용 중지’ 처분을 받은 한올바이오파마(HanAll BioPharma)가 11일 대표이사 명의의 사과문을 통해 재발방지를 위해 품질관리 책임자를 추가로 확보하고 시스템을 보강하는 등 품질관리 체계를 획기적으로 개선했다고 밝혔다. 다만 이번에 제조판매 중지된 6개 품목의 누적 수탁매출은 3억1000만원이며, 지난 2020년 매출도 1억8000만원으로 전체 매출액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0.2%에 달한다고 덧붙였다. 한올바이오파마 주가는 이날 식약처 발표 이후
휴메딕스(Humedix)가 신임 연구소장으로 원치엽 박사를 영입했다고 11일 밝혔다. 원치엽 연구소장은 인하대 고분자공학과를 졸업한 후 미국 조지아 공과대학(Georgia Tech)에서 고분자공학 석사, 코넬대학교(Cornell University)에서 생체재료과학(Biomaterials)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원 연구소장은 미국내 로슈(Roche), 존슨앤드존슨(Johnson and Johnson), 엘러간(Allergan) 등에서 근무한 경험이 있다. 최근까지는 엘러간에서 필러 및 보툴리눔 톡신의 신제품 연구개발~임상까지의
식품의약품안전처는 11일 한올바이오파마가 수탁 제조한 6개 품목에 대해 잠정 제조·판매를 중지하고 6개 위탁업체 제품의 품목허가를 취소하는 절차에 들어갔다고 발표했다. 또 식약처는 한올바이오파마의 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GMP) 위반 사항도 추가 확인해 제조업무 정지 등의 행정처분 절차를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식약처의 이번 조치는 △삼성이트라코나졸정 △스포디졸정100밀리그램 △시이트라정100밀리그램 △엔티코나졸정100밀리그램 △이트나졸정 △휴트라정 등 6개 품목의 허가 또는 변경허가 시 제출한 안정성 시험 자료가 조작됐음
미라티 테라퓨틱스(Mirati Therapeutics)가 KRAS G12C 저해제 ‘아다그라십(adagrasib)’과 SHP2 저해제 'TNO155' 병용요법 및 KRAS G12D 저해제 ‘MRTX1133’의 개발 일정을 1년 연기했다. 업계에서는 미라티의 경쟁사인 암젠(Amgen)이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받은 시판후 요구사항(post-marketing requirement to conduct)을 염두에 둔 행보로 판단하고 있다. 암젠은 지난 4월 FDA의 요구에 따라 960mg와 240mg 용량의 KRAS G12C 저
올릭스의 자회사 엠큐렉스는 GC녹십자와 11일 호흡기계 감염 질환 등에 대한 mRNA 백신 및 치료제 개발을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엠큐렉스는 mRNA 백신 및 치료제 연구개발 역량을 갖추고 있고, GC녹십자는 풍부한 임상자원·경험 및 완제의약품 제조 경력을 보유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엠큐렉스는 코로나19 mRNA 백신에 적용된 핵심 기술인 mRNA 5’-Capping 개발에 참여한 글로벌 mRNA 전문가들을 연구 총괄 및 과학기술자문위원(SAB)으로 영입했다. 홍선우 엠큐렉스 대표는 “GC녹십자와의 업무협약
마이크로바이옴 치료제 연구개발 기업 이뮤노바이옴(ImmunoBiome)은 자가면역질환과 알러지질환을 유발하는데 관여하는 면역과민 반응을 선택적으로 억제할 수 있는 물질을 장내 마이크로바이옴에서 발견했으며, 해당 균주와 물질 및 기능에 대한 특허 등록을 완료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특허 등록을 통해 이뮤노바이옴은 ‘신규한 비피도박테리움 비피덤 균주 및 균주 유래 다당체’ 관련 기술에 대한 특허 총 3건을 등록했다. 항염증 기능 약물작용기전(MOA)이 명확한 마이크로바이옴 치료제를 개발할수 있게 됐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이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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