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루닛(Lunit)이 코스닥 기술특례상장을 위한 기술성 평가를 역대 최고등급인 ‘AA, AA’로 통과했다고 14일 밝혔다. 루닛에 따르면 지금까지 헬스케어 기업 중 AA, AA 등급을 받은 기업은 루닛이 최초다. 루닛은 한국거래소가 지정한 두 곳의 전문기술평가기관인 한국기업데이터와 이크레더블에서 모두 AA 등급을 받았다. 기술특례상장 제도는 우수한 기술을 가진 기업이 기술평가기관의 평가를 통해 상장할 수 있도록 허용한 제도를 말한다. 한국거래소가 지정한 두 기관에서 각각 A등급과 BBB 등급 이상을 받아야
헤지호그(Hedgehog)가 소닉헤지호그(Sonic hedgehog, SHH) 신호전달 과정을 타깃하는 항암신약 개발에 도전한다. 헤지호그는 오상철 대표가 2018년에 설립한 항암신약 개발 회사로, 소닉헤지호그(SHH) 신호전달의 조절을 통해 ‘언맷니즈(unmet needs)’가 여전히 존재하는 기저세포암(Basal cell carcinoma), 대장암, 췌장암 등 암 질환에 대한 항암신약 개발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회사의 이름을 헤지호그로 붙인 이유이기도 하다. 소닉헤지호그 신호전달은 암세포의 생존, 침투, 분화 과정과 밀접한
버텍스(Vertex)가 알파-1 항트립신결핍(AATD) 치료제로 개발중이던 'VX-864'에 대한 임상을 더 이상 진행하지 않기로 했다. 임상 2상 결과를 통해 효능과 안전성은 확인했지만, 치료제로 사용할 정도의 이점에는 부족하다는 이유에서다. 버텍스는 지난해 10월에도 AATD 임상을 중단한 바 있다. 당시 AATD 치료제 후보물질인 ‘VX-814’로 임상 2상을 진행했는데, 일부 환자에게서 8배 높은 간수치(AST/ALT)가 나타나 임상을 중단했다. 당시 버텍스는 VX-814와 구조적으로 다른 약물인 VX-864로 AATD 임
셀트리온은 지난 10일(현지시간) 글로벌 회계·컨설팅 법인인 EY가 주최한 ‘EY 세계 최우수 기업가상(EY World Entrepreneur Of The Year™)’ 시상식에서 서정진 명예회장이 한국인 최초로 수상의 영예를 얻었다고 11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서 명예회장은 대한민국 바이오산업 발전에 큰 역할을 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상을 수상했다. 셀트리온그룹은 항체 바이오시밀러인 ‘램시마(Remsima)’를 자체 개발하고 세계 최초로 글로벌 규제기관의 승인을 얻어 글로벌 항체 바이오시밀러 기업으로 성장했다. 또 ‘트룩시
네오나 테라퓨틱스(Neornat Therapeutics)가 마우스 모델에서 간암 크기를 감소시킨 RNA 면역항암제 연구결과를 밝혔다. 네오나는 let-7i-5p를 타깃하는 안티센스 microRNA(antisense miRNA, AS-miRNA)를 이용 TSP1-CD47 경로를 조절함으로써 대식세포 활성화를 통해 마우스 모델에서 간암 세포의 크기를 감소시켰다. 간암세포에서 증가된 let-7i-5p는 TSP1(thrombospondin1)을 억제해 CD47의 발현을 높히는데, 이렇게 증가한 CD47은 대식세포의 SIRPα와 결합한다.
한미약품과 단국대학교는 지난 10일 단국대학교 천안캠퍼스 산학협력관에서 공동연구 협약식 및 공동연구센터 개소식을 가졌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한미약품 이관순 부회장과 단국대 김수복 총장 등 주요 인사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한미약품은 조정희 단국대학교 의생명공학부 교수가 진행중인 폐암 내성 기전 연구, 신규 표적 발굴 기술을 기반으로 폐암 내성을 극복하는 약물을 개발하게 된다. 부작용이 적고 효능이 우수할 것으로 회사측은 기대한다. 또한 한미약품은 이번 프로젝트를 효율적으로 진행하기 위해 단국대학교내 최신 연구
아이피에스바이오(iPS BIO)가 에이비엘바이오(ABL Bio)와 지난 10일 파킨슨병 등 퇴행성신경질환에서의 이중항체의 치료 효능을 공동으로 연구하기 위한 업무협약 (MOU)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서 에이비엘바이오가 개발중인 파킨슨병 등 다양한 중추신경계(CNS) 타깃 이중항체의 치료 효능을 아이피에스바이오가 보유하고 있는 환자유래 유도만능줄기세포(induced pluripotent stem cells, iPSC) 기반 신경질환 모델을 대상으로 검증하고, 이를 토대로 치료제 개발에 개발을 진행한다.
아스트라제네카가 시판중인 BTK 저해제 '칼퀸스(Calquence)'가 만성림프구백혈병(CLL) 임상 3상에서 임브루비카(Imbruvica) 대비 낮은 심방세동 발생률 임상결과를 내놨다. 또한 칼퀸스는 4년간의 장기 임상에서도 내약성을 보여줬다. 아스트라제네카는 지난 7일(현지시간) 미국임상종양학회(ASCO)에서 ‘칼퀸스(Calquence, acalabrutinib)’로 진행한 2개의 만성림프구백혈병(Chronic Lymphocytic Leukaemia, CLL) 임상 3상 결과를 발표했다. 하나는 기존 CLL치료제로 사용되는 임
GC녹십자(GC Pharma)와 목암생명과학연구소(MOGAM Institute for Biomedical Research)는 11일 알지노믹스(Rznomics)와 차세대 리보핵산 플랫폼 기반의 난치성질환 치료제 공동개발을 위한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치료제 개발을 위한 공동연구뿐 아니라 개발과정에 필요한 물적∙인적자원 교류를 위해 협력한다. 이 과정에서 알지노믹스는 자체 RNA 플랫폼을 기반으로 희귀 난치성 질환에 적용 가능한 차세대 기술 개발을 담당한다. 알지노믹스는 ‘RNA 치환 효소(Trans-
'에이비엘바이오(ABL Bio), 레고켐바이오사이언스(Legochem Bioscience), 알테오젠(Alteogen), 한미약품(Hanmi Pharmaceuticals)..' 국내에서 플랫폼 기술(plaform technology)을 표방하는 대표적인 바이오텍의 이름들이다. 각 회사를 대표하는 단어는 이중항체(bispecific antibody, BsAb)와 항체약물접합체(ADC), 피하투여(SC) 제형 전환 인간히일루로니다제(hyaluronidase) 기술, 바이오의약품 반감기를 늘리는 랩스커버리(Lapscovery) 기술 등
아스트라제네카가 PARP 저해제 린파자(Lynparza)로 진행한 초기 유방암 임상 3상에서 침습적 유방암 재발 혹은 사망 위험을 42% 줄인 긍정적 결과를 냈다. 린파자는 BRCA 유전자에 변이가 생긴 경우에 사용할 수 있는 치료제로, 이미 전이성 유방암 치료제로 시판되고 있다. 이번 린파자의 초기 유방암에 대한 긍정적인 임상 결과는 린파자가 다양한 단계의 유방암 치료에 사용될 수 있으며 이로인해 BRCA 변이 바이오마커의 역할도 커졌다는 것을 의미한다. 아스트라제네카는 지난 4일부터 열린 ASCO에서 ‘린파자(Lynparza,
구글의 자회사 베릴리(Verily)가 스마트 워치를 통해 진행할 수 있는 가상 운동능력 평가 프로그램에 대해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임상결과 평가 자격 프로그램(COA Qualification Program) 승인허가서(Letter of Intent)를 제출했으나 결국 거절통보를 받았다. 베릴리는 환자의 실시간 신체건강 정보를 수집할 수 있는 ‘베릴리 스터디 워치(study watch)’를 개발중이다. 스터디 워치는 손목에 차는 멀티센서 기반의 웨어러블 기기로, 비침습적 방법을 통해 지속적으로 심전도(ECG), 심박수, 피부전
스카이 테라퓨틱스(SCAI Therapeutics)가 약물의 세포 침투력(cell penetration)을 높인 점안제로 습성 노인성 황반변성(wet AMD) 치료제 개발에 도전한다. 스카이의 접근법은 세포 침투력을 높일 수 있는 ‘모아시스(Moasis)’ 기술을 이용 VEGFR TKI(tyrosine kinase inhibitor)를 점안제로 만들어 황반변성의 주요 원인이 되는 혈관형성을 억제하는 컨셉이다. 김경희 스카이테라퓨틱스 CTO는 10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바이오코리아 인터내셔널 2021’에서 플랫폼 기술인 모아시스
바이엘이 지난 8일(현지시간) 자회사인 블루락(BlueRock Therapeutics)의 파킨슨병 치료제 후보 물질 DA01의 첫 투여를 알렸다. 동시에 바이엘은 또 다른 자회사 애스크바이오(Asklepios BioPharmaceutical)에서 개발중인 파킨스병 치료제 후보 물질의 임상1b상이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파킨스병은 신경퇴행성 운동 장애(neurodegenerative movement disorder)다. 뇌의 신경 세포의 손상으로 나타나며, 기억이나 운동에 관여하는 신경 전달 물질 도파민(dopamine)의 수준을
얀센(Janssen)이 2년전 사들인 아젠엑스(argenx)의 급성 골수백혈병(acute myeloid leukema, AML) 치료제 후보물질 CD70 항체 '쿠자투주맙(cusatuzumab)'에 대한 권리가 반환된다. 얀센의 자회사 실락(Cilag GmbH international)은 지난 7일(현지시간) 아젠엑스에 쿠자투주맙에 대한 권리를 반환한다고 밝혔다. 얀센은 "이번 결정은 쿠자투주맙의 활용가능한 데이터에 대한 검토와 발전하는(evolving) AML의 표준치료(standard of care)를 고려한 것"이라고 설명했
알지노믹스, 서지넥스와 LNP 기반 'RNA 유전자' MOU
할로자임, 버텍스와 '미세입자 SC기술' 1500만弗 딜
‘공간전사체’ 포트래이, “타깃발굴 넘어, 효능 예측까지”
온코크로스, CTO에 박종배 경희대 교수 영입
릴리, 경구 비만약 '파운다요' 승인 8일만에 "출시"
아스텔라스, 다이노 근육 타깃 ‘AAV캡시드' 옵션행사
노보메디슨, '한미 BTK' 허가 "촉매" 면역노화 "확장"
'첫 의료AI 흑자' 씨어스, 플랫폼화 위한 3가지 방향은
JW중외, ‘JW중외박애상’에 신응진 순천향대 교수
바이오스펙테이터 10주년, 'BSO 인증서비스' 출범
루닛 "기존AI 넘어", 美유방암 검진 '플랫폼 선두' 전략은?
대웅제약, ‘펙수클루’ 추가 적응증 위궤양 3상 “IND 신청”
HLB이노베이션, 美자회사 베리스모에 “414억 출자”
다임바이오, 중기부 ‘초격차 스타트업 프로젝트’ 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