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베링거인겔하임이 큐어백(CureVac)과 7년 동안 이어온 비소세포폐암(NSCLC) mRNA 항암백신 개발 파트너십을 끝낸다. 최근 코로나19 백신제품 출시 성공에 따라 사노피가 트렌스레이트바이오(Translate Bio)를 32억달러에 인수하는 등 mRNA 관련 딜 소식이 잇따르고 있는 상황과는 대조적인 모습이다. 지난 2014년 베링거는 2세대 EGFR TKI 약물인 ‘아파티닙(afatinib)’과 병용투여하기 위해 폐암과 관련된 6개의 항원을 암호화하는 mRNA 항암백신의 글로벌 개발 및 상업화 라이선스를 사들이는 계약금 약
일라이 릴리(Elly Lilly)가 아토피 피부염(Atopic Deratitis) 항체 치료제 ‘레브리키주맙(lebrikizumab)' 임상에서 중증 아토피 피부염 환자를 대상으로 가려움증(itch)과 피부질환(Skin clearance)을 개선한 긍정적인 탑라인 결과를 공개했다. 레브리키주맙은 릴리가 지난해 1월 피부질환 전문 바이오텍 더미라(Dermira)를 11억달러에 인수하면서 확보한 IL-13(interleukin-13) 저해제다. 사이토카인 IL-13이 과다발현 될 경우, Th2 도움T세포에 의한 '제 2형 염증(Typ
올해 10월부터 시작되는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2022년 회계년도(FY) 예산이 34억1400만달러로 증가함에 따라 이용자부담금(User Fee)도 오른다. 전문의약품 신약에 대한 심사수수료는 311만7218달러(약 36억7000만원)로 전년대비 8.39% 늘어났다. 제네릭에 대한 심사수수료는 22만5712달러(약 2억6600만원)로 무려 14.65%나 올렸다. 하지만 바이오시밀러에 대한 수수료는 그대로 동결했다. 한국바이오협회가 17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미국 상원세출위원회(The Senate Appropriations
세포엔지니어링을 통해 다양한 물질을 효율적으로 생산하고 있는 긴코(Ginkgo Bioworks)가 식물기반 약물을 효모에서 생산하는 안테이아(Antheia)와 손을 잡았다. 두 회사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식물 유래 희귀 필수의약품의 효율적인 생산을 위한 연구를 진행한다. 긴코가 12일(현지시간) 안테이아와 합성생물학(synthetic biology)을 기반으로 한 필수의약품(Essential Drugs) 개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안테이아는 긴코의 세포엔지니어링을 통한 고효율 생산기술을 활성원료(
약물전달 플랫폼 개발기업 엠디뮨은 17일 오유경 서울대교수 연구팀과 바이오드론(BioDrone®)약물전달 플랫폼에 유전자가위 기술을 도입하는 연구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엠디뮨과 오 교수 연구팀은 CDV(Cell-derived vesicle)에 유전자가위를 탑재해 세포에 전달함으로써 질환 관련 유전자를 제거하고 정상 유전자로 대체하는 유전자치료제 개발을 목표로 한다. 엠디뮨은 독자적인 압출 방식을 이용해 다양한 인체 세포에서 유래된 CDV를 생산해 약물전달시스템(Drug-delivery system, DDS)으로 이용하는 바이오
오스코텍(Oscotec)이 기존 치료제에 반응하지 않은 류마티스관절염(active rheumatoid arthritis, RA) 대상 SYK 저해제 ‘SKI-O-703(cevidoplenib, 세비도플레닙)’의 효능과 안전성을 평가한 미국 임상2a상 탑라인 결과를 지난 13일 공시했다. 이는 오스코텍이 지난 1월 1차 충족점에 도달하지 못했다고 밝힌 임상2a상의 자세한 결과다. 오스코텍은 이번 임상2a상 결과 발표를 공시와 관련 “금일 공시하는 본 임상시험 결과는 2021년 1월 탑라인 결과 수령 후 언론 등을 통해 보도된 바 있
신라젠은 지난 13일 임시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열고 신임 대표이사에 김상원 엠투엔 대표를 선임했다고 17일 밝혔다. 엠투엔은 신라젠 지분 20.75%를 보유한 최대주주다. 신임 김 대표는 SK홀딩스, SK텔레콤 사업개발본부장, SK플래닛 성장추진단장 등을 거쳐 지난 2020년 엠투엔에 합류했다. 김 대표는 “신라젠 대표를 맡게돼 영광이면서도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면서 “신라젠의 주식 거래 정상화, 주주가치 회복을 위해 전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신라젠은 이번 임시주총을 통해 사내이사로 장동택 전략기획부문장(COO)를, 서
듀켐바이오는 17일 글로벌 제약사인 LMI(Life Molecular Imaging)와 치매진단용 방사성의약품인 ‘Tau PET Tracer PI-2620’의 임상지원 및 기술이전을 위한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LMI가 임상개발 중인 타우진단제 PI-2620은 알츠하이머 치매 및 타우 단백질과 관련된 신경퇴행성 질환을 진단할 수 있는 효과적인 PET 방사성의약품이다. 듀켐바이오는 이번 계약을 통해 타우를 진단할 수 있는 PET 방사성의약품인 PI-2620을 국내에서 제조, 공급, 판매할 수 있는 지적재산권과 라이선스 권리를
대웅제약 자회사 아이엔테라퓨틱스(iN Therapeutics)가 17일 개량신약 전문기업인 지엘팜텍(GL PharmTech)과 안구통증치료제 신약개발 위한 공동연구개발협약(MOU)을 맺었다고 밝혔다. 아이엔테라퓨틱스는 이번 협약을 통해 자사의 이온채널 플랫폼 기술과 지엘팜텍의 제제개발 기술을 접목시켜 점안제 형태의 안구통증치료제를 개발할 계획이다. 아이엔테라퓨틱스에 따르면 각막의 안구건조 및 통증은 만성 염증이 주된 원인으로 꼽히는데, 만성염증과 관련된 각막의 소듐이온체널 'Nav1.7'을 억제하는 기전의 안구통증 치료제는 아직
에스티팜(ST Pharm)은 17일 테라젠바이오와 신항원(neoantigen) mRNA 항암백신의 공동 연구개발 및 CDMO 협력에 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력에 따라 항암백신을 개발하기 위해 에스티팜은 5프라임-캡핑(5’-Capping) 및 지질 나노 입자(Lipid Nano Particle, LNP) 전달 플랫폼 기술을 제공하고, 임상개발부터 상업화 이후 mRNA-LNP 백신 원액의 CDMO를 담당할 계획이다. 테라젠바이오는 인공지능(AI) 유전자 서열분석을 통한 신항원 예측법으로 mRNA 항암백신
마이크로바이옴 신약개발 전문기업 고바이오랩(KoBioLabs)이 신임 연구소장(Chief Technology officer, CTO)으로 강윤경 박사를 영입했다고 17일 밝혔다. 남태욱 전 연구소장은 향후 고바이오랩 과학고문으로 기초 연구 및 개발 과정에 힘을 보탤 계획이다. 강윤경 신임 연구소장은 서울대 분자생물학과를 졸업하고 Rockefeller University에서 생화학 박사를 취득했다. 또한 Baylor의과대 전임 강사 및 University of Florida 교수로 재직하면서 분자세포생물학 및 기능유전체학 등 생물학
미국 머크(MSD)가 2년전 펠로톤 테라퓨틱스(Peloton Therapeutics)를 총 22억달러에 인수하면서 베팅했던 약물이 'HIF-2α(hypoxia-inducible factor-2) 저해제'로는 처음으로 미국에서 신약 시판허가를 받았다. HIF-2α는 지난 20년동안 항암 치료타깃으로 알려져 있었지만 번번이 약물 개발에 실패해온 타깃이다. 이번에 승인된 HIF-2α 저해제는 경구용 약물로 뒤따라오는 경쟁 약물이 거의 없다고 볼 수 있다. 유일하게 임상단계에 있는 프로젝트는 애로우해드 파마슈티컬(Arrowhead Pha
피에이치파마(pH PHARMA)가 정상안압 녹내장(normal-tension glaucoma, NTG) 치료제로 개발하는 ‘소베수딜(sovesudil, PHP-201)’의 국내 임상2상에서 약물을 투여함에 따라 안압이 낮아진 결과를 발표했다. 특히 약물을 고용량 투여하자 위약 대비 안압(intra ocular pressure, IPO)을 통계적으로 유의미하게 낮춘 결과를 확인했다. 피에이치파마는 긍정적인 임상2상 결과에 기반해 오는 하반기부터 고안압 녹내장 대상 국내 임상3상을 시작할 계획이다. 피에이치파마는 식약처와 논의를 통해
미국 머크(MSD)가 진행성 신세포암(RCC)에 대한 1차치료제로 ‘키트루다+렌비마’ 병용요법을 승인받으며, 신세포암 치료제 시장에서 앞서가던 '옵디보'를 추격하게 됐다. BMS와 엑셀리시스(Exelixis)는 올해 1월 진행성 신세포암(RCC) 환자를 대상으로 ‘옵디보(Opdivo, nivolumab)+카보메틱스’ 병용요법에 대해 FDA의 승인을 받았다. 이에 앞서 BMS는 지난 2018년 옵디보와 여보이(Yervoy, ipilimumab) 병용투여를 신세포암 1차 치료제로 승인받은 바 있다. 미국 머크(MSD)와 에자이(Eis
씨젠의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전년동기 대비 15% 감소한 1442억원으로 나타났다. 지난 1분기 대비로는 25.7% 감소했다. 씨젠은 13일 올해 2분기 연결기준(잠정실적) 매출 3037억원, 영업이익 1442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전년동기 대비 매출은 10.5% 증가했지만 전분기 대비로는 13.7% 감소했다. 씨젠은 "코로나19 진단키트를 중심으로 매출 호조를 나타내고 있으며, 영업이익 감소는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작년부터 계속된 R&D 확대, 우수인력 확충 등 전략적 투자가 반영된 결과"라고 설명했다. 씨젠에 따르
HLB, 250억 규모 CB 발행 결정
할로자임, 버텍스와 '미세입자 SC기술' 1500만弗 딜
알지노믹스, 서지넥스와 LNP 기반 'RNA 유전자' MOU
'CNS' 아델, pre-IPO 490억 유치 "ApoE4 항체 등 개발"
사노피, 이중타깃 '차세대 듀피젠트' 아토피 2상 “실패”
릴리, 경구 비만약 '파운다요' 승인 8일만에 "출시"
‘공간전사체’ 포트래이, “타깃발굴 넘어, 효능 예측까지”
아스텔라스, 다이노 근육 타깃 ‘AAV캡시드' 옵션행사
노보메디슨, '한미 BTK' 허가 "촉매" 면역노화 "확장"
'첫 의료AI 흑자' 씨어스, 플랫폼화 위한 3가지 방향은
온코크로스, CTO에 박종배 경희대 교수 영입
JW중외, ‘JW중외박애상’에 신응진 순천향대 교수
바이오스펙테이터 10주년, 'BSO 인증서비스' 출범
루닛 "기존AI 넘어", 美유방암 검진 '플랫폼 선두' 전략은?
대웅제약, ‘펙수클루’ 추가 적응증 위궤양 3상 “IND 신청”
HLB이노베이션, 美자회사 베리스모에 “414억 출자”
다임바이오, 중기부 ‘초격차 스타트업 프로젝트’ 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