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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더나(Moderna)는 지난 2일(현지시간) 메타지노미(Metagenomi)와 in vivo CRISPR 기반 유전질환 치료제 개발을 위한 파트너십을 맺었다고 밝혔다. 계약에 따라 모더나는 메타지노미에 계약금과 개발 및 상업화 마일스톤을 지급하며, 메타지노미에 지분투자도 진행한다. 계약 규모는 밝히지 않았다. 양사는 모더나의 mRNA 플랫폼, 지질나노입자(LNP) 전달기술과 메타지노미의 유전자 편집기술을 이용해 유전질환 치료제를 개발할 계획이다. 개발 표적은 공개하지 않았다. 메타지노미스의 발굴 플랫폼은 인공지능(AI) 기반 클
인공지능(AI)기반 신약개발회사 스탠다임(Standigm)은 원발성 미토콘드리아 질환(primary mitochondrial disease, PMD) 치료 후보물질에 대해 국제 특허(Patent Cooperation Treaty, PCT) 출원을 완료했다고 3일 밝혔다. 발표에 따르면 이번 특허 출원을 완료한 약물은 스탠다임의 약물 재창출 AI 플랫폼 ‘스탠다임 인사이트(Standigm Insight™)’를 통해 발굴한 약물이다. 스탠다임은 미국 소재 병원과 함께 스탠다임 인사이트를 활용해 기존 약물에서 PMD 치료제로 사용할 수
큐로셀(Curocell)이 임상1상을 진행하고 있는 차세대 CD19 CAR-T 치료제 후보물질 'CRC01'이 식약처의 바이오챌린저 프로그램에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CRC01은 약물 효능을 높이기 위해 CD19 CAR-T세포의 억제성 면역관문분자 PD-1, TIGIT 발현을 낮춘 형태다. 바이오챌린저 프로그램은 미충족 의료수요 대응을 위한 혁신적 첨단바이오의약품 개발을 촉진하기 위한 식약처의 제품화 지원사업이다. 바이오챌린저로 선정된 품목은 △전담 심사자 2인(품질 및 안유)이 제품화 상담 서비스 제공 △신속처리 대상 지정 사
글로벌 바이오제약회사의 약물을 도입해 중화권에서 개발하고 시판하겠다는 목표로 지난해 8월 출범한 중국 리안바이오(LianBio)가 나스닥(Nasdaq)에 상장하며 3억2500만달러의 자금을 조달했다. 리안바이오는 중국 제약시장이 2025년에 1870억달러 규모까지 성장할 것으로 예측되는 세계에서 2번째로 큰 시장이나, 복잡한 규제 절차 등으로 서양권 바이오제약 회사들의 진출에 제약이 있다고 판단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글로벌 회사들로부터 임상개발이 어느정도 진행된 유망한 약물의 라이선스를 확보해 아시아 시장에서 약물 개발과 상업
동아ST는 3일 올해 3분기 매출 1519억원, 영업이익 116억원, 순이익 113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각각 4.3%, 73%, 170.4%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같은 실적은 전문의약품(ETC) 부문의 성장에 따른 것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코로나19 팬데믹 등 비우호적인 시장환경에도 불구 회사가 자체 개발한 슈가논, 모티리톤, 그로트로핀, 가스터 등과 도입품목인 주블리아, 이달비, 제네릭 의약품 플라비톨, 리피논 등 전문의약품 매출이 전년동기대비 24.7% 증가했다. 해외수출 부문은 코로나19로 인한 캔박카스(캄보디아) 매출
데일리파트너스는 2일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에서 ‘2021 오픈이노베이션 컨퍼런스’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2021 오픈이노베이션 컨퍼런스에서는 데일리파트너스가 직접 투자를 진행한 유망 바이오 벤처기업 23개 기업과 국내 제약사 및 바이오 기업 10개사가 개별적으로 1대1 미팅을 가졌다. 바이오 벤처기업으로는 노벨티노빌리티, 레보스케치, 로킷헬스케어, 마스터메디텍, 바이오오케스트라, 셀라퓨틱스바이오, 스템랩, 아름테라퓨틱스, 아이디언스, 에이엠사이언스, 엑소좀플러스, 엔솔바이오사이언스, 엠디뮨, 엠테라파마, 제노플랜,
사이토카인(cytokine) 신약개발 회사 신테카인(Synthekine)이 지난 1일(현지시간) 미국 머크(MSD)와 자가면역질환에 대한 사이토카인 치료제 개발을 위해 5억2500만달러 규모의 공동연구 및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신테카인은 자사 사이토카인 플랫폼을 통해 머크가 지정한 최대 2개 사이토카인 표적에 대한 ‘대리 사이토카인 작용제(Surrogate Cytokine Agonist)’를 발굴하며, 머크는 신테카인이 발굴한 후보물질의 개발, 생산 및 상업화를 진행할 수 있는 독점 라이선스를 확보했다. 구체적인
애브비(AbbVie)가 조현병(Schizophrenia)과 양극성장애(Bipolar Disorder) 치료제로 시판중인 ‘브레일라(Vraylar, cariprazine)’의 주요우울장애(Major Depressive Disorder, MDD) 임상3상 2건 중 1건에서 긍정적 결과를 확인했다고 지난달 29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번 브레일라에 임상3상은 2개의 독립된 임상으로 동일한 프로토콜에 따라 주요우울장애 환자 대상으로 진행됐다. 애브비는 브레일라의 첫번째 임상3상 브레일라 1.5mg군에서 위약대비 MADRS 점수가 유의미하
스위스 코비스파마(Covis Pharma)가 아스트라제네카(AstraZeneca)로부터 만성폐쇄성폐질환(COPD) 치료제 2종을 2억7000만달러에 사들이며 호흡기질환 파이프라인을 강화했다. 코비스는 지난 2018년에도 아스트라제네카로부터 천식과 비염치료제 2종 등 3개 약물을 3억5000만달러에 사들인 바 있다. 코비스는 지난 1일(현지시간) 아스트라제네카로부터 흡입형 만성폐쇄성폐질환(chronic obstructive pulmonary disease, COPD) 치료제 ‘에클리라(Eklira, aclidinium bromide
알테오젠(Alteogen)은 2일 체내 지속성을 증가시킨 말단비대증 치료제 후보물질 'ALT-B5' 개발 프로젝트가 국가신약개발재단(KDDF)의 '2021년 1차 국가신약개발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알테오젠은 ALT-B5가 알테오젠의 지속형 플랫폼 기술 'NexP™'을 활용하며 적은 용량으로 효능을 낼 수 있다고 설명한다. 현재 ALT-B5는 희귀의약품으로 등록돼있다. 알테오젠의 관계자는 “자사의 지속형 원천 기술이 적용된 ALT-B5는 기존 치료제의 매일 투여하는 번거로움을 개선하고 기존 단백질 치료제의 효력을 증가시켜서 투
에이비엘바이오(ABL Bio)는 면역항암제 후보물질 B7-H4x4-1BB 이중항체 ‘ABL103’이 정부의 국가신약개발사업 (KDDF) 과제로 선정돼 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신약 R&D 생태계 구축연구 사업’은 후보물질 또는 비임상 개발 과제에 한하여 연구비를 지원함으로써 효율적인 임상단계 진입을 목적으로 한다. ABL103은 해당 과제에 선정되어 24개월 동안 비임상 개발에 필요한 연구개발비를 지원받게 된다. 회사는 이번 과제를 통해 영장류를 이용한 ABL103의 비임상 연구와 임상시험을 위한 시료 생산 등의 후
GC녹십자랩셀과 GC녹십자셀의 통합법인 지씨셀(GC Cell)이 공식 출범했다. GC녹십자랩셀과 GC녹십자셀은 11월 2일 증권발행실적보고서를 공시하며, 통합법인 지씨셀로 새출발을 알렸다. 앞서 지난 1일에는 이사회를 열고 합병종료보고를 완료했다. 주식시장에서도 오는 17일 종목명이 녹십자랩셀에서 지씨셀로 변경된다. 회사측은 이번 합병의 시너지로 GC녹십자랩셀의 세포치료제 연구, 공정기술과 GC녹십자셀의 제조역량의 유기적 결합, 활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T세포, NK세포, CAR-T, CAR-NK 등에 걸친 면역세포치료제
아름 테라퓨틱스(Arum Therapeutics)가 의약화학(medicinal chemistry) 기술 기반의 표적항암제 과제 발굴, 개발에 속도를 내기 위해 임상개발 총괄 임원인 조현정 전무와 의약화학 총괄 임원인 브라이언 영(Bryan Yeung) 전무를 영입했다고 2일 밝혔다. 조현정 전무는 임상개발총책임자(Chief Development Officer, CDO)로 현재 임상1상을 준비하고 있는 항암제를 비롯해 아름 테라퓨틱스 후속 파이프라인의 전임상, 임상개발을 진행하게 된다. 조 CDO는 이전 글로벌 바이오텍/빅마파에서
노바티스(Novartis)의 ‘STAMP 저해제’ ‘셈블릭스(Scemblix, asciminib)’가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만성 골수성 백혈병(chronic myeloid leukemia, CML) 치료제로 시판허가를 받았다. 이번 승인으로 셈블릭스는 최초의 STAMP 저해 매커니즘 기반 CML 치료제가 됐다. 구체적으로 셈블릭스는 이전에 TKI(tyrosine kinase inhibitors)로 2회 이상 치료를 받은 성인 필라델피아 염색체 양성 만성 골수성백혈병(Ph+ CML-C) 환자의 치료제로 가속승인(accel
아스트라제네카(Astrazeneca) 자회사 메드이뮨(MedImmune)이 이노비오(Innovio)와 진행해온 DNA 기반 16/18형 인유두종바이러스(HPV) 백신 후보물질 ‘MEDI0457(INO-3112)’ 개발을 종료했다. 2일 이노비오가 제출한 SEC 자료에 따르면 메드이뮨은 2015년 이노비오와 맺었던 DNA 기반 백신개발 파트너십을 종료하고 약물의 권리를 이노비오에 반환했다. 계약이 종료됨에 따라 이노비오는 향후 메드이뮨으로부터 마일스톤과 로열티를 받지 못한다. 메드이뮨과 이노비오는 지난 2015년 계약금 2750만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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