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유바이오로직스는 15일 자체개발한 장티푸스 백신 '유티프-씨주'(EuTYPH-C Inj.)에 대한 식품의약품안전처 품목허가를 신청했다고 밝혔다. 유티프-씨주는 수인성 전염병인 장티푸스에 대한 예방백신으로 유바이오로직스가 개발한 단백 접합백신 플랫폼 EuVCT®을 적용해 세균의 외막 당질항원과 유전자재조합 유래 운반단백질인 CRM197을 접합해 만들었다. 접합백신은 기존의 당질항원만 있는 백신과 달리 면역 B세포뿐만 아니라 T세포 면역반응을 유도하는 특징을 가진다. 유바이오로직스는 지난해 필리핀에서 완료한 임상 3상에서 대조약물과
국내 첫 유니콘 특례상장으로 이번달 30일 코스닥시장에 상장하는 보로노이(Voronoi)가 상장 후 5년내 달성하겠다는 '장밋빛' 청사진을 발표했다. 발암 원인 돌연변이가 명확히 밝혀진 암종(genotype-directed cancer, GDC)을 적응증으로 항암제 4종에 대해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가속승인(accelerated approval)을 받겠다는 글로벌 빅파마 수준의 과감한(?) 목표다. 지난 2021년 신설된 유니콘 특례상장제도(시장평가 우수기업 특례)는 시가총액 5000억원 이상으로 예상되는 기업의 경우 전문평
하푼 테라퓨틱스(Harpoon Therapeutics)는 지난 10일(현지시간) 2021년도 4분기 실적발표 자리에서 전립선암을 대상으로 진행중이던 리드 에셋 ‘HPN424’의 용량증량 임상1/2상을 중단한다고 밝혔다(NCT03577028). HPN424는 PSMA(prostate-specific membrane antigen)를 타깃하는 삼중결합(trispecific) 기반 T세포 인게이저(engager)다. 발표에 따르면 하푼은 지난해 6월 내놨던 임상1/2상의 중간결과(interim analysis)에 대한 심층분석 결과에
동화약품이 인공지능(AI) 기반 신약개발 벤처 심플렉스(CIMPLRX)와 면역질환 치료제 개발을 위한 공동연구개발 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계약을 통해 심플렉스가 설명가능한 인공지능(Explainable AI) 플랫폼인 ‘CEEK-CURE’를 활용해 면역질환 치료제 유효물질 탐색 및 최적화를 통한 최적의 신약 후보물질을 발굴하게 된다. 동화약품은 유효물질 및 후보물질의 합성과 검증을 진행해 파이프라인을 확보하는 것을 협력 목표로 한다. 이번 협력을 통해 산출된 공동연구 결과물은 양사가 공동 소유하되 동화약품이
한때 큰 기대를 모았던 IL-2 작용제 ‘벰펙(bempeg, bempegaldesleukin)’과 옵디보 병용투여가 흑색종 대상 임상3상에서 효능을 입증하지 못하면서 임상 실패를 알렸다. BMS(Bristol Myers Squibb)와 넥타(Nektar)는 14일(현지시간) 절제불가능 또는 전이성 흑색종 1차 치료제 대상 PIVOT IO-001 임상3상에서 벰펙과 옵디보 병용투여가 옵디보 단독투여을 비교한 탑라인 결과를 발표했다. 독립적인 데이터모니터링위원회(DMC)는 효능과 안전성 검토에 따라 임상에서 1차 종결점인 무진행생존기
애브비(Abbvie)가 신경정신질환 신약 ‘브레일라(Vraylar, cariprazine)’에 이어 추가적인 신경정신질환 포트폴리오 확장을 위해 헝가리 소재 제약회사 게데온 리히터(Gedeon Richter)와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 브레일라는 애브비의 새로운 블록버스터로 많은 기대를 받고있는 신약으로 게데온 리히터가 발굴해 지난 2015년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허가를 받았다. 애브비가 지난 2월에 공개한 2021년 4분기 실적발표에 따르면 브레일라의 지난해 미국 매출은 17억2800만달러에 달했다. 애브비는 지난 11일
압타머사이언스(Aptamer sciences)가 15일 올리고뉴클레오타이드 및 정밀치료 학회(OPT Congress, Oligonucleotide & Precision Therapeutics)에서 뇌혈관장벽(BBB) 셔틀 압타머의 범용성과 결합특이성 등 주요 연구성과를 발표한다고 밝혔다. OPT Congress는 핵산물질 기반의 표적(정밀)치료제 개발관련 전문학회로, 아이오니스(Ionis pharmaceuticals), 앨라일람(Alnylam Pharmaceuticals) 등 핵산의약품 개발 전문 글로벌 바이오텍 및 제약사가 참석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는 지난 8일 미국에 상장된 베이진(Beigene) 등 5개 중국 기업을 외국기업책임법(Holding Foreign Companies Accountable Act, HFCAA)에 따라 상장폐지 위험기업 리스트(provisional list)에 올렸다고 밝혔다. 리스트에 오른 5개 기업은 베이진(Beigene), 자이랩(Zai Lab), 헌치메드(Huntch Med), 염차이나(YumChina), ACM리서치(ACM Research) 등이다. SEC의 이번 조치는 지난 2020년 12월 통과된 외국기업책임
표적단백질분해(target protein degradation, TPD) 기술은 최근 1~2년 사이 바이오제약 업계에서 그 어떤분야보다 활발한 투자와 딜이 일어나고 있는 분야다. 글로벌에서 임상에 들어간 약물은 10개 남짓으로 이제 시작하는 분야이기도 하다. 이에 앞으로의 TPD 승부는 약물을 합성·디자인하는 노하우와 플랫폼 기술을 빠르게 확보하고, 새로운 모달리티(modality)의 이점을 임상적으로 증명하는 것에 달려있다. 빅파마는 플랫폼 기술 확보를 위해 다각도로 접근하고 있다. 암젠(Amgen)은 2017년 유비퀴틴-프로테
에이치엘비는 15일 미국 자회사 엘레바(Elevar Therapeutics)가 미국 식품의약국(FDA) 출신 정세호 박사와 장성훈 박사를 각각 신임 CEO와 부사장(COO)으로 영입했다고 밝혔다. 엘레바 신임 대표로 임명된 정세호 박사는 미국 뉴욕주립대에서 약학 박사학위를 취득 후 미국 BMS와 다케다(Takeda)에서 다양한 글로벌 신약개발을 이끌었으며, 미국 앨라일람(Alnylam)에서 부사장을 맡아 RNAi 치료제 등에 대한 연구와 신약 인허가 관련 업무를 총괄했다. 특히 정 신임 대표는 미국 식품의약국(FDA) 내 항암제
베나톡스(Venatorx Pharmaceuticals)의 복합기전 항생제가 요로감염증 임상에서 기존 항생제 대비 높은 치료효능을 보였다. 베나톡스는 복합기전의 항생제가 다양한 항생제 내성을 가진 박테리아 감염증의 대안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베나톡스는 지난 10일(현지시간) ‘세페핌(Cefepime)-타니보박탐(Taniborbactam)’으로 진행한 요로감염증 임상3상에서 긍정적인 결과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세페핌’은 지난 20여년간 사용된 4세대 베타락탐(β-lactam)계 항생제다. 베타락탐계 항생제는 베타락탐 고리를 기본
독일 모포시스(MorphoSys)는 지난 10일(현지시간) 컨스텔레이션(Constellation Pharmaceuticals) 인수를 통해 확보한 파이프라인 중 초기단계 프로그램의 개발을 중단한다고 밝혔다. 발표에 따르면 모포시스는 현재 진행중인 파이프라인 중 가장 앞서있는(most advanced) 프로그램 개발에 집중할 예정이다. 또 모포시스는 미국에서 수행하던 연구활동(laboratory activity)과 관련된 모든 업무를 중단하고, 연구업무는 독일 플라네그(Planegg)의 리서치허브에서만 진행하게 된다. 모포시스는 중
길리어드(Gilead Sciences)가 뉴저지 모리스 플레인스(Morris Plains)에 근무하는 114명이 직원을 해고하는 등 구조조정에 나섰다. 모리스 플레인스는 지난 2020년 길리어드가 유망 항암제 에셋 ‘트로델비(Trodelvy, sacituzumab govitecan)’를 확보하기 위해 210억달러에 인수한 이뮤노메딕스(Immunomedisc) 본사가 있던 곳이다. 지난 9일 업계에 따르면 길리어드는 뉴저지 노동부(New Jersey Department of Labor)에 노동자 조정 및 재교육 통지(Worker A
피노바이오는 14일 연구개발(R&D) 전분야에 걸쳐 4명의 임원을 비롯해 핵심인력을 영입했다고 밝혔다. 먼저 피노바이오는 기술이전 등 사업역량 강화를 위해 마크 라베라(Mark Ravera) 박사를 이사로 영입했다. 라베라 박사는 미국법인에 소속돼 글로벌 사업개발 총괄을 담당한다. 라베라 이사는 미국 서던리서치(Southern Research), 인도 오리진(Aurigene)에서 사업개발 이사를 역임했다. 다음으로 피노바이오는 미국 머크(MSD), 독일 머크(Merck), 한독 등에서 마케팅 경력을 쌓은 권은선 이사를 영입했다.
원형 mRNA 치료제 개발기업 뉴클릭스바이오는 14일 파멥신과 원형 mRNA 기반 항체치료제 공동연구개발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에 따르면 양사는 뉴클릭스바이오의 원형 mRNA 플랫폼 ringRNA™을 이용해 파멥신의 Human Tie-2 타깃 항체를 체내에서 발현시키는 기전의 mRNA 기반 항체의 공동개발을 진행한다. 회사측에 따르면 원형 mRNA는 기존의 선형 mRNA에 비해 반감기가 길고 반복투여가 가능한 장점을 가진다. 양사는 원형 mRNA를 통해 치료용 항체를 체내에서 발현시키면 약물 반감기가 늘어나 치료
알테오젠, 글로벌 제약사에 'SC기술' 3.65억弗 L/O
화이자, 멧세라 인수 '디앤디' 경구용 GLP-1 "개발중단"
BMS, AR 분해제·CEACAM5 ADC 등 "개발중단"
HLB그룹, 신규 'GI(그룹 아이덴티티)' 선포식
암젠, 초기 비만에셋 “또 중단”..'마리타이드'만 남아
재즈, '젭젤카' SCLC 2차 “개발중단" 라벨 철회키로
스카이랩스, ‘반지형 혈압계’ 美 허가임상 "준비"
7월 비상장 바이오투자, 3곳 892억..상장사 조달제로(0)
인제니아, 머크 베팅 'Tie2xVEGF' 기대 "3가지 이유"
생태계 동반자 '프로티움' 500억 수주 "남다른 이유"
갤럭스, 박태용 부사장 신임 대표이사 선임 "각자대표"
올릭스, 연구부소장에 '사렙타 출신' 케빈김 상무 영입
[창간설문]비상장 41.4% "채용확대"..전년比 8%p증가
[창간설문]2026 올해의 기업 ‘삼성바이오로직스'..리가켐 2위
온코닉, P-CAB '자큐보' GERD "인도 시판허가"
다임바이오, 'TAS1R3 작용제' 전임상 "국책과제 선정”
셀트리온제약, 2Q 매출 1533억..전년比 16.8% 증가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 8월 한달간 "글로벌 현장경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