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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은 30일 자가면역질환 블록버스터 치료제 휴미라(Humira, adalimumab) 바이오시밀러 ‘유플라이마(Yuflyma, CT-P17)’가 캐나다보건부(Health Canada)로부터 판매허가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유플라이마는 세계 최초의 고농도 제형 휴미라 바이오시밀러로 류마티스 관절염(RA), 염증성 장질환(IBD), 건선(PS) 등 휴미라가 보유한 주요 적응증들에 대한 판매허가를 획득했다. 유플라이마는 올해 2월 유럽에서 판매허가를 획득하고 유럽에 진출한데 이어, 지난 10월 한국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허가를 획득
종근당 및 계열사는 2022년 1월 1일부로 인사를 단행한다고 밝혔다. 주요 인사내역은 아래와 같다. [종근당] ◇전무 승진 ▲박종한 ◇이사 승진 ▲유재은 ▲김홍석 ▲김린주 ▲박규진 ▲이우 ◇이사보 승진 ▲박원기 ▲신만철 ▲장범식 ▲임주형 ▲임경혁 ▲김희석 ▲강성권 ▲이동하 [종근당바이오] ◇상무 승진 ▲김세진 ◇이사 승진 ▲이성식 ▲신창훈 ◇이사보 승진 ▲김보강 ▲임장현 [경보제약] ◇전무 승진 ▲김종빈 ◇이사 승진 ▲박완갑 ◇이사보 승진 ▲정희록 [종근당건강] ◇상무 승진 ▲김영우 ◇이사 승진 ▲김무관 ◇이사보 승진 ▲박철순
바이오 산업은 지식 기반 산업이다. 인프라가 바탕인 산업이라면 인프라를 살펴봐야 산업을 이해할 수 있고, 네트워크가 바탕인 기업이라면 네트워크를 살펴봐야 기업의 가치를 평가할 수 있다. 즉 바이오 산업을 이해하고 바이오 기업을 평가하려면 지식을 살펴봐야 한다. ‘바이오스펙테이터 연감 프로젝트’는 지식을 바탕으로 한국 바이오 산업을 이해하고, 한국 바이오 기업의 가치를 매길 수 있도록 데이터베이스를 쌓아가는 도전이다. 2018년에 시작한 도전이 세 번째 결과물로 세상에 나왔다. 『바이오스펙테이터 연감 2022』이다. 『바이오스펙테이
코로나19 현장진단(POC)으로 큰 매출을 올린 퀴델(Quidel)이 체외진단(IVD)회사 올소(Ortho Clinical Diagnostics)를 인수한다. 지난해 매출 기준 체외진단 시장에서 글로벌 12위였던 퀴델은 11위였던 올소를 인수하며 글로벌 7위로 올라서게 됐다. 퀴델은 지난 23일 올소와 60억달러 규모의 인수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계약에 따라 퀴델은 올소의 보통주를 지난 12월 22일 종가에 25% 프리미엄을 붙인 주당 24.68달러에 사들이면서 올소를 인수하기로 했다. 인수거래는 내년 상반기 마무리될 예정이다
한국콜마(HK콜마)는 2022년 임원 인사를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 발령일자는 내년 1월1일이다. △한국콜마홀딩스 기술연구원장 사장 문병석 △HK inno.N 대표이사 사장(내정) 곽달원 △한국콜마홀딩스 대표이사 사장(내정) 안병준 △한국콜마 대표이사 사장(내정) 최현규 △콜마비앤에이치 대표이사 사장(내정) 김병묵 △무석콜마 법인장(동사장) 허용철 △강소콜마 법인장(동사장) 강준영
손성향 아주대 교수가 박테리아 혼합균주를 통해 염증성 장질환(Inflammatory Bowel Disease, IBD)의 개선 가능성을 보였다. IBD는 발병기전이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아 치료요법의 한계가 있다. 치료약물은 다양하게 개발되고 있으나 근본적인 완치가 어려우며, 개발중인 치료제 자체도 완치보다는 증상의 완화 및 합병증 조절약물 등에 더 가깝다. 또한 손 교수는 현재까지 임상분야에서 IBD 치료 기능이 인정된 프로바이오틱스(probiotics)는 알려진 바가 없다고 덧붙였다. 국내 IBD 환자비율은 2010년부터 201
모더나가 한국 정부와 내년 코로나19 백신 2000만회분을 공급키로 계약했다고 지난 27일(현지시간) 밝혔다. 해당 제품은 백신이나 부스터샷 용도로 투여하게 된다. 계약에 따라 모더나는 각각 내년 3분기 1500만회분, 4분기에 500만회분의 코로나19 백신을 공급하게 된다. 스테판 방셀(Stéphane Bancel) 모더나 대표는 “한국 정부가 2022년 가을을 대비해 mRNA 코로나 백신 및 부스터를 선구매하는 계획에 감사하다”며 “우리는 코로나19 팬데믹을 종식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모더나코리아는 이번달
앱클론(AbClon)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CD19 CAR-T ‘AT101’의 혈액암 환자 대상 국내 임상1/2상 임상시험계획서(IND)를 승인받았다고 29일 밝혔다. 앱클론은 서울아산병원과 협력해 내년 상반기에 임상1상의 첫 환자 투여를 시작하겠다는 목표다. 앱클론은 자체 항체발굴 플랫폼 NEST(Novel Epitope Screening Technology)에서 기존 CAR-T에 적용되는 FMC63과 다른 CD19 부위를 타깃하는 새로운 에피토프(epitope)의 ‘1218 항체’를 발굴해 AT101에 적용했다. 현재 시판된
미국 브릿지바이오파마(BridgeBio Pharma)가 트랜스티레틴(TTR) 안정화 약물인 ‘아코라미디스(acoramidis)’로 진행한 트랜스티레틴 아밀로이드 심근병증(ATTR-CM) 대상 임상 3상에서 1차 종결점 충족에 실패했다. 이 소식이 알려진 날 브릿지바이오의 주가는 전날보다 72% 급락한채 마감했다. 브릿지바이오는 지난 27일(현지시간) ATTR-CM 대상 저분자화합물 아코라미디스 임상 3상(NCT03860935)의 탑라인(top-line) 결과를 발표했다. 발표에 따르면 브릿지바이오는 임상 3상에서 TTR 변이에 상
웨어러블 약물전달 솔루션 전문기업 이오플로우가 미국 자회사 EOFlow와 영국 임페리얼 칼리지 런던의 기술 벤처회사인 자이힙(Zihipp) 간에 미국 합작법인(JV)을 설립하고 협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양사가 설립한 합작법인의 명칭은 산플레나(SanPlena)로 미국에 설립했으며, 이오플로우가 100% 지분을 소유하고 있는 EOFlow가 산플레나에 1500만달러를 투자해 70%의 초기 지분을 확보한다. 설립 초기 대표이사는 김재진 이오플로우 대표가 맡는다. 자이힙은 영국 임페리얼 칼리지 런던에서 스핀오프한 바이오텍
현재 CRISPR 기술이 가지는 한계를 극복할 가능성을 가진 새로운 초소형 CRISPR-Cas12f1 기술이 소개됐다. 김용삼 한국생명공학연구원(KRIBB) 책임연구원은 지난 23일 온라인으로 열린 ‘바이오파마테크콘서트’에서 “CRISPR-Cas12f1는 Cas9에 비해 크기가 1/3 수준으로 획기적으로 작다”며 “사이즈는 작지만 성능은 떨어지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CRISPR 신약개발 바이오텍 인텔리아(Intellia)가 올해 환자에게서 처음올 인비보(in vivo) CRISPR가 치료 효능을 보일 단서 보여주면서, CRISP
코오롱티슈진(Kolon Tissuegene)은 28일 골관절염 세포유전자치료제 후보물질 ‘인보사(TG-C)’의 무릎 골관절염(Knee OA) 미국 임상3상 등록 환자에 대한 투약을 재개했다고 밝혔다. 코오롱티슈진은 미국 약 80개 임상기관에서 총 1020명(기 임상 완료자 11명 포함)의 환자에 대한 투약을 2023년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한성수 코오롱티슈진 대표는 “2023년까지 TG-C 임상환자 투약을 모두 완료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코오롱티슈진은 2019년 5월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임상보류(Clinical Ho
휴이노(Huinno)는 28일 시리즈C로 435억원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는 KTB네트워크가 리드 투자자로 참여했고 기존 투자자로는 유한양행, 퓨처플레이 등이 참여했다. 신규 투자자로는 NH투자증권, 메리츠증권 등이 참여했다. 특히 유한양행은 시리즈A부터 전략적 투자(SI)로 지금까지 총 130억원을 투자하면서 2대주주를 유지한다. 발표에 따르면 이번 투자금은 대부분 마케팅 비용 및 영업비용으로 사용될 예정이며, M&A 비용으로도 일부 사용될 예정이다. 휴이노는 내년 2월 국내 제품 출시를 앞두고 있다. 길영준 휴
휴온스바이오파마(Huons Biopharma)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보툴리눔톡신 ‘HU-045주’의 미간주름 개선에 대한 임상 2상 시험계획서(IND)를 승인받았다고 28일 밝혔다. 발표에 따르면 휴온스바이오파마는 이번 임상 2상을 통해 중등증 또는 중증의 미간주름이 확인된 성인을 대상으로 대조약 대비 HU-045주의 미간주름 개선 효과 및 안전성을 확인할 예정이다. HU-045주는 내성 발생 가능성을 낮추기 위해 개발한 보툴리눔 톡신이다. 휴온스바이오파마는 효능을 나타내는 150kDa 크기의 신경독소만을 정제해 면역 항체 형성
노바티스가 1년간의 지연 끝에 마침내,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지난 22일(현지시간)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연 2회 투여 RNAi 약물 ‘렉비오(Leqvio, inclisiran)’의 시판허가를 받아냈다. 그러나 제품 출시라는 고비를 넘자마자, 이제는 ‘어떻게 성공적으로 상업화할 것인가’라는 숙제에 맞닥뜨리고 있다. 노바티스는 2년전 메디슨스 컴퍼니(Medicines Company)를 97억달러에 인수하면서 인클리시란을 확보했다. 이후 지난해 12월 유럽연합집행위원회(EC)로부터 렉비오 시판허가를 받았지만, 같은달 FDA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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