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서드하모닉바이오(Third Harmonic Bio)는 16일(현지시간) 시리즈B로 1억500만달러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서드하모닉은 투자금을 이용해 리드 파이프라인인 경구용 KIT 저해제 ‘TBH001’의 연구개발에 사용할 계획이다. 서드하모닉은 올해 하반기 만성 두드러기의 일종인 한랭유발성 두드러기(cold-inducible urticaria) 대상 TBH001의 임상1b상 개념입증(PoC) 임상을 진행할 예정으로, 초기임상(early clinical study)에서 TBH001의 비만세포의 생존, 활성 관련 마커에 대한 약력학
길리어드(Gilead Sciences)가 아레나바이러스(arenavirus) 기반 HIV 및 B형간염바이러스(HBV) 치료제를 확보하기 위해 후키파(HOOKIPA Pharma)와 체결했던 라이선스 계약을 확장한다. 초기임상에 진입한 HIV 치료제의 개발을 진전시키기 위한 것이다. 길리어드는 지난 2018년 4월 후키파와 HIV 및 HBV에 대한 치료제를 개발하기 위해 후키파의 아레나바이러스 벡터 플랫폼을 사용하는 독점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 후키파는 임상개발을 위한 아레나바이러스 벡터를 제작하며 양사는 해당 아레나바이러스 벡터
한미약품(Hanmi Pharmaceutical)이 희귀질환인 선천성 고인슐린증(congenital hyperinsulinism) 치료제로 개발하고 있는 지속형 글루카곤 약물이 지속적인 공복혈당을 높임으로써, 주1회 투여 치료제 개발가능성을 확인한 임상1상 결과를 발표했다. 한미약품은 선천성 고인슐린혈증 치료 혁신신약으로 개발하고 있는 ‘LAPS Glucagon Analog(HM15136)’의 임상결과가 SCI급 국제학술지 DOM(Diabetes, Obesity and Metabolism, IF:6.577) 3월호에 게재됐다고 18
삼양홀딩스 바이오팜그룹은 18일 일본 후생노동성으로부터 골수형성이상증후군(Myelodysplastic syndromes, MDS) 치료제 ‘아자시티딘주’ 100mg, 150mg 완제품의 판매허가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MDS는 희귀 혈액암 중 하나로 골수에서 혈액을 만들어 내는 과정에서 이상이 발생해 적혈구, 백혈구, 혈소판 등의 혈액세포 수와 기능이 정상 이하로 떨어지는 난치성 희귀질환이다. 이번 허가에 따라 삼양홀딩스 바이오팜그룹은 대전 의약공장에서 완제품을 생산해 일본으로 수출한다. 항암제 제네릭 제약사 ‘일본화약(Nippon
독일 머크(Merck KGaA)는 지난 10일(현지시간) 이스라엘의 인공지능(AI)기반 생명공학 회사인 큐리스(Quris ai)와 인간 조직과 AI 기술을 결합해 약물 안전성을 예측하는 플랫폼에 대한 파트너십을 맺었다고 밝혔다. 머크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큐리스의 안전성 예측 플랫폼을 기존의 in vitro/in vivo 안전성 평가방식과 비교하고, 플랫폼으로 전임상에서 확인이 어려웠던 후보물질에 대한 간독성을 평가할 계획이다. 또한 머크는 특정 질환군에서 5년동안 큐리스의 플랫폼을 독점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옵션 계약도 체결했
The key message of ABL Bio's $1.06 billion "Big Deal" with a $75 million deposit with Sanofi alone is that it has taken the first step in showing its solid presence as a bispecific antibody (BSAb) company in the global industry. In the meantime, the industry's eyes are naturally heading to the bisp
삼성바이오에피스는 18일 자사 바이오시밀러 5종의 해외매출이 지난해 12억5510만달러(약 1조4950억원)로 전년대비 11% 상승했다고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지난해 바이오젠의 제품매출은 8억3110만달러로 전년대비 4%, 오가논의 제품매출은 4억2400만달러로 전년대비 28% 증가했다. 이는 삼성바이오에피스의 해외 마케팅 파트너사 바이오젠(Biogen)과 오가논(Organon)의 연간 실적발표 등을 종합한 결과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바이오젠, 오가논 등 파트너사를 통해 해외에 바이오시밀러 5종을 판매 중이다. 바이오젠은 유럽에
세이지(Sage therapeutics)의 GABA 타깃 약물 ‘주라놀론(zuranolone, SAGE-217/BIIB125)’이 임상3상에서 1·2차 종결점을 충족했지만 약물의 지속성측면에서는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결과를 내놨다. 주라놀론은 2020년 바이오젠(Biogen)이 31억달러에 사들인 약물 중 하나다. 이 소식에 발표당일 세이지의 주가는 전날 대비 약 17% 이상 하락한 채 마감했다. 세이지는 지난 16일(현지시간) GABA-A 수용체의 양성 알로스테릭 조절제(positive allosteric modulator, P
‘장-뇌축(gut-brain axis)’ 기반 신약개발 회사 칼리오페(Kallyope)가 지난 15일(현지시간) 시리즈D로 2억3600만달러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리즈D는 무바달라(Mubadala Investment Company)와 칼럼그룹(The Column Group)이 공동으로 리드했으며, 기존 투자자 알렉산드리아 벤처투자(Alexandria Venture Investments), 빌게이츠(Bill Gates), 일루미나(Illumina Ventures) 등 9개 투자자가 참여했다. 신규 투자자로 DNS(DNS Ca
대웅제약은 17일 SGLT-2(Sodium glucose cotransporter 2) 저해제 ‘이나보글리플로진(enavogliflozin)’으로 진행한 제2형 당뇨병 국내 임상3상에 대한 긍정적인 탑라인 결과를 공개했다. 발표에 따르면 이번 임상은 총 270여명의 제2형 당뇨병 환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이나보글리플로진은 메트포르민(metformin), 제미글립틴(gemigliptin)과의 3제 병용요법으로 사용됐다. 임상에는 총 책임연구자인 김성래 가톨릭대 부천성모병원 교수 외 27개 기관의 연구진이 참여했다. 임상에 참여
에이앤엘바이오(ANLBIO)는 시리즈A로 약 125억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유치를 마무리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투자로 에이앤엘바이오는 누적 140억원 이상의 투자금을 유치하게 됐다. 이번 시리즈A 투자에는 포스코기술투자, BNK벤처투자, 현대기술투자, 프렌드투자파트너스 등이 참여했다. 회사측에 따르면 에이앤엘바이오는 이번 투자금을 알츠하이머병(AD) 치료제 후보물질 ‘ANL101’, 파킨슨병(PD) 치료제 후보물질 ‘ANL103’의 GLP 독성시험과 임상시험 진입을 위해 사용할 계획이다. 또한 추가 파이프라인 발굴에도 사용할
수젠텍(Sugentech)은 17일 공시를 통해 지난 2021년 연결기준 매출액 772억원, 영업이익 346억원으로 전년대비 각각 87%, 54% 증가했다고 밝혔다. 사상 최대 경영실적이라며, 영업이익률은 무려 45%에 육박한다고 설명했다. 회사에 따르면 이같은 실적은 지난해 전염성이 높은 델타변이 코로나19 팬데믹 발생 이후, 최근 유행하는 오미크론에 이르기까지 코로나19 확산세 지속에 따른 전세계 진단키트 수요가 급증했기 때문이다. 지난해 수젠텍은 아시아지역의 중저개발국 수요 증가를 전망하고 선제적으로 베트남, 사우디아라비아,
아비나스(Arvinas)가 안드로겐수용체(AR)를 분해하는 기전의 PROTAC 약물이 기존 치료제에 대한 내성을 극복할 가능성을 보이는 임상결과를 업데이트했다. 특히 AR PROTAC 약물은 특정 유전자변이 바이오마커를 가진 전립선암 환자에게서만 높은 반응률을 보였다. 반면 AR 유전자 변이가 없거나 다른 종류의 변이를 포함하는 전체 전립선암 환자에게서는 효능이 제한적이었다. 이는 단백질 분해약물(protein degrader)이 기존에 표적하기 어려웠던 변이를 타깃할 수 있지만, 분해약물 역시 모든 변이를 커버하는 개념이기보다는
알파폴드2의 놀라운 구조예측 능력은 과학자뿐만 아니라 대중들의 많은 관심을 모았다. 구조생물학자들은 아미노산 서열의 진화 정보를 이용하여 단백질의 3차구조를 매우 정확히 규명하는 방법이 나왔다는 사실과, 이를 이용하여 현재 구조생물학의 화두인 세포 내의 거대 고분자 복합체의 구조와 작동원리를 좀 더 효율적으로 푸는 것에 관심을 가졌다면, 산업계의 연구자들이나 대중들은 정확한 단백질 구조예측이 우리에게 어떤 실용적인 가치를 창출할지에 대해서 더 관심을 가졌다. 구조예측이 신약개발에 어떤 영향을 줄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일부 매체
유한양행(Yuhan)이 경기도 군포시와 손잡고 군포시 당정동 공업지역 일원에 첨단 바이오연구기반을 조성하는 사업에 나선다. 군포시와 유한양행은 17일 오전 군포시청에서 ‘유한양행 바이오연구소 및 부설 의약품 품질관리 센터(CMC) 센터 건립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시설 투자규모는 800억원에 이른다. 업무협약에 따르면 유한양행은 바이오연구소 및 CMC센터 건립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통해 지역산업 발전과 양질의 일자리 제공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으며, 군포시는 건립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
HLB, 250억 규모 CB 발행 결정
할로자임, 버텍스와 '미세입자 SC기술' 1500만弗 딜
'CNS' 아델, pre-IPO 490억 유치 "ApoE4 항체 등 개발"
사노피, 이중타깃 '차세대 듀피젠트' 아토피 2상 “실패”
알지노믹스, 서지넥스와 LNP 기반 'RNA 유전자' MOU
릴리, AC이뮨과 AD ‘타우 저해 저분자' 개발 "재도전"
‘공간전사체’ 포트래이, “타깃발굴 넘어, 효능 예측까지”
카나프, 'IL-12xFAP' 반복투여 전략 연구 "AACR서 공개"
노보메디슨, '한미 BTK' 허가 "촉매" 면역노화 "확장"
'첫 의료AI 흑자' 씨어스, 플랫폼화 위한 3가지 방향은
온코크로스, CTO에 박종배 경희대 교수 영입
JW중외, ‘JW중외박애상’에 신응진 순천향대 교수
바이오스펙테이터 10주년, 'BSO 인증서비스' 출범
루닛 "기존AI 넘어", 美유방암 검진 '플랫폼 선두' 전략은?
코오롱생과, ‘OV’ 두경부암 전임상결과 AACR “첫 공개”
GC녹십자, '알리글로' 美7번째 혈장센터 "FDA 허가"
셀트리온, '넥틴-4 ADC' 요로상피암 "FDA 패스트트랙 지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