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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중외제약은 17일 국내 최초로 투약시간을 단축한 200㎖대 종합영양수액(Total Parenteral Nutrition, TPN)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회사측에 따르면 이번에 출시한 제품은 ‘위너프페리주’ 217㎖와 241㎖으로 말초정맥용 종합영양수액이다. 위너프페리주 217㎖는 비급여 TPN으로 기존 소용량 TPN(362㎖)보다 투약시간이 50분가량 짧다. 체중 60㎏ 환자 기준으로 최대 속도로 주입 시 1시간대(72분)에 투여가 가능하다. 성분은 오메가-3 지방산을 비롯한 지질 4종, 아미노산, 포도당으로 구성해 균형 잡힌
메디포스트는 17일 신규 증설한 GMP생산시설 내 CDMO 전용 10개의 클린룸 및 생산시설 등을 통해 국내 세포유전자치료제 위탁개발생산(CDMO) 사업에 진출한다고 밝혔다. 메디포스트는 첨단바이오의약품과 관련된 △제품개발 서비스 △각종 세포생산 서비스 △첨단바이오의약품 원료생산 서비스 △생산과 연관된 품질분석 서비스 △생산된 제품(세포) 보관 서비스 등 임상부터 상업화까지 신약개발 과정에 대해 원스톱 토탈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메디포스트는 지난 5월 인수한 캐나다 세포유전자치료제 CDMO 전문기업인 옴니아바이오와의 시너지를
뉴로토브(NeuroTobe)가 파킨슨병(PD), 본태성떨림 등 다양한 신경질환의 공통원인(common target)을 타깃해 치료하는 접근법의 ASO(antisense oligonucleotide) 약물 개발에 나섰다. 김대수 카이스트 교수이자 뉴로토브 CEO는 지난 12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열린 2022 KIC(KoNEC-MOHW-MFDS International Conference)에서 “노화, 우울증, 스트레스 등 다양한 원인으로 인해 발생하는 신경질환에 T-Type2 칼슘 채널인 CaV3.1가 관여한다”며 “Ca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루닛(Lunit)은 흉부 엑스레이 영상분석 AI 솔루션 '루닛 인사이트 CXR(Lunit INSIGHT CXR)'을 다양한 의료환경에 적용한 결과, 경력 20년 이상의 영상의학과 전문의 수준의 판독 정확도를 나타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영국 에든버러대 의학연구소(QMRI)와 에든버러왕립의무실과 공동 진행했으며, 해당 연구 결과는 영국 왕립영상의학대학(RCR)이 발행하는 국제학술지 'Clinical Radiology(2021 IF=3.389)'에 최근 게재됐다. 연구진은 폐렴, 폐섬유화, 기흉
다이스 테라퓨틱스(DICE Therapeutics)가 건선(psoriasis)을 적응증으로 개발중인 경구용 IL-17 길항제(antagonist)의 긍정적인 초기 임상결과를 내놨다. 이번 임상에서 다이스는 건선 환자에게 IL-17 길항제 ‘DC-806’을 투여했을 때 위약군 대비 건선증상이 개선되는 것을 확인했다. 다이스는 이번 임상결과에 기반했을 때 DC-806이 기존 시판중인 경구용 건선 치료제보다 효능측면에서 우위를 가질 잠재력이 있다고 보고있다. 다만 19명의 소규모 환자를 대상으로 평가한 결과이기 때문에 다이스는 이번 결
오디세이(Odyssey Therapeutics)는 지난 13일(현지시간) 시리즈B로 1억6800만달러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12월 시리즈A로 2억1800만달러를 유치한지 1년여만이다. 이번 시리즈B 투자는 제너럴 카탈리스트(General Catalyst)의 주도로 피델리티(Fidelity Management & Research Company), 티로우 프라이스(T. Rowe Price Associates) 등 신규 투자사들과 기존의 모든 시리즈A 투자사들이 참여했다. 오디세이는 이번 투자금을 보유하고 있는 정밀 면역조절제(
진에딧(GenEdit)은 폴리머나노파티클(polymer nano-particle, PNP)로 특정 조직에 선택적으로 유전자치료물질을 전달할 수 있는 전달체를 개발하고 있다. 진에딧은 PNP가 폐, 중추신경계(CNS) 등 원하는 조직을 타깃해 유전자치료물질을 운반하고 크기와 종류, 횟수에 제한없이 유전자조절 물질을 전달한 데이터를 공개했다. 진에딧은 PNP 전달체가 아데노연관바이러스(AAV) 벡터, 지질나노입자(lipid nano-particle, LNP) 등 기존 유전자치료제에 사용되는 전달체의 한계를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이피디 바이오테라퓨틱스(EPD Biotherapeutics)가 글로벌 학회에서 새로운 컨셉의 단백질분해(targeted protein degradation, TPD) 플랫폼인 ‘EPDeg™(Engineered Protein Degrader)’ 기술을 공개한다. EPDeg™는 융합단백질(fusion protein) 기반의 bioPROTAC 기술이며, 세포내 전사인자(transcription factor)를 타깃한다. BioPROTAC 기술은 저분자화합물로는 결합이 어려운(undruggable) 표적 단백질에 선택적으로 결합가능한 펩
타브로스(Tavros Therapeutics)는 지난 12일(현지시간) 바이엘(Bayer)의 자회사 비비디온(Vividion Therapeutics)과 5년간 최대 9개의 종양 타깃(oncology target) 발굴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계약에 따르면 비비디온은 타브로스에 계약금 1750만달러를 지급하고 4개의 종양 타깃발굴에 대해 사전지정된(prespecified) 전임상, 임상개발, 상업화 마일스톤 달성시 최대 4억3050만달러를 지급한다. 비비디온은 또한 5개의 추가 종양 타깃발굴에 대해 최대 4억8200만달러를 지급하
소바젠(SoVarGen)이 BRAF 돌연변이로 인한 신경교종(glioma)에서 나타나는 난치성 뇌전증(intractable epilepsy)의 발작빈도와 비정상적인 신경세포 크기를 ASO(antisenseoligonucletide) 약물을 투여해 개선한 전임상 결과를 내놨다. 소바젠은 뇌세포의 후천적 유전자 돌연변이(somatic mutation)로 발병하는 난치성 뇌질환에 대한 치료제와 이를 이용한 진단법을 개발하고 있는 바이오텍으로, 지난 2018년 이정호 카이스트 석좌교수가 설립했다. 이정호 카이스트 교수이자 소바젠 CSO는
유전체 분석 전문기업 지니너스(Geninus)가 클리아랩(CLIA Lab) 기반 암 유전체 분석 솔루션의 미국 진단서비스 시장진출을 위해 랩지노믹스(LabGenius)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MOU는 지니너스 본사에서 박웅양 지니너스 대표이사, 신재훈 랩지노믹스 이사 등 양사의 주요 경영진들이 참석한 가운데 체결됐다. 이번 협약에 따라 두 회사는 클리아랩을 통해 암 유전체 분석 분야의 실험실 개발 테스트(Laboratory Development Test, LDT)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클리아랩은
유한양행(Yuhan)이 3세대 EGFR TKI ‘레이저티닙(lazertinib, 제품명: 렉라자)’의 폐암 1차 치료제 임상3상에서 1차 종결점으로 설정한 무진행생존기간(PFS)을 통계적으로 유의미하게 개선한 탑라인(top-line) 결과를 발표했다. 유한양행은 EGFR 변이 비소세포폐암(NSCLC) 1차 치료제 대상 레이저키닙과 표준치료제 ‘게피티니브(gefitinib, 제품명: 이레사)’을 비교한 LASER301 임상3상 결과를 14일 공시했다. 1차 종결점으로 설정한 PFS 지표에서 레이저티닙은 게피티니브 대비 환자의 병기진
바이오마린(BioMarin Pharmaceutical)이 직원을 감축하며 확보되는 자금으로 R&D 개발과 ‘복스조고(VOXZOGO, vosoritide)’, ‘록타비안(ROCTAVIAN, valoctocogene roxaparvovec)’ 시판에 집중 투자한다. 복스조고는 지난해 미국과 유럽에서 연골무형성증(achondroplasia) 치료제로 승인받은 기능획득변이(gain-of-function) FGFR3 타깃 CNP 유사체(C-type Natriuretic Peptide analog)다. 록타비안은 AAV 벡터 기반 A형 혈우
개인맞춤형 암백신(personalized cancer vaccine) 분야에서도 의미있는 진전이 시작되는걸까? 미국 머크(MSD)가 모더나(Moderna)와 mRNA 암백신 개발 파트너십을 시작한지 6년만에, 2억5000만달러를 주고 개인맞춤형 암백신 후보물질 ‘mRNA-4157’의 옵션을 행사하면서 한 단계 앞으로 나아가고 있다. 특히 곧 mRNA-4157의 임상2상 데이터 발표를 앞두고 있는 상황이라는 점에서, mRNA 기반 개인맞춤형 암백신에 대한 업계의 기대감을 한층 키우고 있다. 이 소식에 모더나 주가는 8.28% 오르면
압타머사이언스(Aptamer sciences)는 13일 폐암 조기진단키트 ‘압토디텍트-렁(AptoDetectTM-Lung)’의 보험등재 절차 진행을 위해 확증임상시험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압토디텍트-렁은 지난 2017년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3등급 의료기기 승인을 획득한 진단키트다. 회사측에 따르면 이번 임상은 흉부 CT 후 결절이 발견된 환자 3000명 이상을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으로, 실제 진료환경에서 악성결절의 위험도 예측에 대한 유효성 검증을 일차 목적으로 한다. 경희대병원의 임상연구심의위원회(IRB) 승인을 시작으로 총
HLB, 250억 규모 CB 발행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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