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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LG Chem)이 미국 아베오 파마슈티컬(AVEO Pharmaceuticals)을 5억6600만 달러(약 8000억원)에 인수한다. 이번 인수는 국내 기업이 처음으로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시판허가를 받은 항암제를 보유한 미국 신약기업을 인수한 건으로, LG화학이 바이오제약산업에 과감한 베팅에 나선 것으로 해석된다. LG화학은 이번 인수를 통해 미국내 항암 상업화 역량을 확보하면서, 미국내 자체 신약을 출시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고 강조했다. LG화학은 18일 아베오 지분 100%를 5억6600만달러에 인수키
레고켐 바이오사이언스(LegoChem Biosciences)는 18일 이사회에서 자본준비금(주식발행초과금)으로 결손을 보전하기 위해 임시주주총회 소집을 결의했다고 공시했다. 임시주총은 오는 12월 1일 개최될 예정이다. 회사에 따르면 현재 레고켐바이오는 올해 6월말 기준 3486억원의 자본준비금을 보유하고 있는데, 해당 준비금 중 2600억원을 활용해 결손금 1219억원 전액을 보전하고, 일부를 이익잉여금으로 전환하여 약 1000억원대의 배당가능이익을 확보할 예정이다. 그 규모는 올해말 손익규모에 따라 변동될 예정이다. 박세진 레
인벤티지랩은 18일 종근당과 장기지속형 치매치료제 후보물질 ‘IVL3003(성분명: donepezil)’에 대한 공동개발 및 상업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인벤티지랩이 이번 종근당에 국내 독점권을 부여한 파이프라인은 1개월간 효과가 지속되는 치매치료제 후보물질이다. 인벤티지랩이 자체적으로 개발한 DDS 플랫폼 기술인 IVL-DrugFluidic®에 도네페질을 탑재했다. 도네페질은 대표적인 치매치료제로 사용되고 있는 약물이다. 양사는 상세 계약내용을 공개하지는 않았다. 인벤티지랩이 개발한 장기지속형 주사제는 1개월에 1회 투여하
올해를 기점으로 국내 P-CAB 개발경쟁이 시작되면서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선두주자인 HK이노엔(HK inno.N)이 P-CAB 신약의 적응증 확대 전략을 공개했다. HK이노엔은 2019년 위식도역류질환(GERD) 치료제로 ‘케이캡(K-CAB, 성분명: 테고프라잔)’을 첫 출시하면서 국내 P-CAB 시장을 열었으며, 3년반만에 위식도역류질환을 포함한 위궤양, 헬리코박터제균(H. pylori eradication) 등 5가지 적응증으로 처방 범위를 넓혔다. 현재 3가지 적응증에서 건강보험적용을 받는다. 이에 따라 지난해
이노트렘(Inotrem)이 패혈증쇼크(septic shock)를 적응증으로 진행한 TREM-1(Triggering receptor expressed on myeloid cells-1) 저해제 ‘난지보타이드(nangibotide)’ 임상2b상에서 패혈증쇼크 환자의 SOFA(Sequential Organ Failure Assessment) 점수를 통계적으로 유의미하게 개선한 긍정적인 결과를 내놨다. SOFA 점수는 환자의 장기기능 수행능력을 평가해 패혈증 여부를 판단하는 지표다. 이노트렘(Inotrem)은 지난 13일(현지시간) 스페
아타라 바이오테라퓨틱스(Atara Biotherapeutics)의 동종유래(allogeneic) T세포치료제 ‘탭셀(tabelecleucel, tab‐cel)’이 유럽의약품청(EMA) 산하 약물사용자문위원회(CHMP)로부터 승인권고를 받으며 동종유래 T세포치료제의 첫 시판허가를 눈앞에 두게됐다. 아타라는 지난 14일(현지시간) 탭셀이 1회 이상 사전치료를 받은 2세 이상의 재발성/불응성 앱스타인바 바이러스 양성 이식후림프구증식질환(EBV+ PTLD) 환자를 적응증으로 CHMP의 승인권고를 받았다고 밝혔다. CHMP의 승인권고에 따
아이씨엠(ICM)은 18일 아데노연관바이러스(AAV)기반 골관절염 유전자치료제 후보물질 ‘ICM-203’의 임상1/2a상 시험계획(IND)을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승인받았다고 밝혔다. 아이씨엠의 리드 파이프라인 ‘ICM-203’은 AAV에 뼈 및 연골형성에 관여하는 전사인자인 Nkx3.2 유전자를 탑재한 유전자치료제 후보물질이다. 무릎 관절강에 주사해 연골 생성을 촉진하고 활막 염증을 억제함으로써 골관절염을 치료하는 방식이다. 지난 3월에는 호주에서 진행중인 임상 1/2a상에서 투약이 시작됐으며 현재까지 투약이 진행되고
퓨쳐켐(FutureChem)이 방사성리간드 치료제의 전립선암(prostatic cancer) 한국 및 미국 임상2상에서 첫 환자투여를 이달 중 시작한다. 방사성리간드 치료제는 방사성동위원소를 이용해 질병을 치료하는 의약품을 의미하며, 치료 외에 질병 진단에도 사용된다. 퓨쳐켐은 현재 방사성리간드를 이용한 전립선암 진단 ‘[18F]FC303’의 국내 임상3상과 전립선암 치료를 위한 ‘[177Lu]FC705’의 임상2상을 진행하고 있다. 퓨쳐켐은 이외에도 지난 2008년과 2018년 각각 국내에서 승인받은 파킨슨병 진단 ‘피디뷰(PD
GenScript ProBio, a global CDMO, and GeneCraft, a global research team led by Professor Suk Chul Bae of lung cancer mechanism research, announced that they had entered into a strategic partnership MOU concerning the development and production of a new drugs needed for ‘RX001’. GenScript ProBio and
셀트리온(Celltrion)은 18일 국내 피노바이오와 항체-약물 접합체(ADC) 링커-페이로드 플랫폼기술실시 옵션도입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발표에 따르면 셀트리온은 피노바이오에 10억원의 계약금을 지급하고 최대 15개의 타깃에 대해피노바이오의 ADC 링커-페이로드 플랫폼 PINOT-ADC™를 이용할 수 있는 권리를 확보했다. 셀트리온은 총 15개의 타깃 옵션권에 대해 1개의 옵션행사마다 1개의 타깃에 해당기술을 이용할 수 있으며, 옵션을 행사할 경우 옵션금와 함께 임상, 허가, 상업화에 따른 마일스톤 및 로열티를 단계별로 피
미국 엔리벤 테라퓨틱스(Enliven Therapeutics)가 이마라(Imara)를 인수합병하며 나스닥(Nasdaq) 시장에 우회상장한다. 자금여력이 있는 비상장사가 자금난에 빠진 상장사를 인수합병하며 우회상장에 나서고 있다. 지난 9월에는 카리스마(Carisma Therapeutics)가 세센바이오(SesenBio)를 인수합병하며 우회상장을 진행 중이다. 시장상황이 어려워지면서 이런 비상장사-상장사간 인수합병을 통한 우회상장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이마라는 지난 2020년 나스닥 시장에 상장한 희귀질환 치료제 개발기업이다.
진크래프트(GeneCraft)는 17일 글로벌 CDMO 기업 진스크립트 프로바이오(GenScript ProBio)와 폐암 유전자치료제 후보물질 ‘RX001’의 임상시험계획(IND)에 필요한 개발-생산 연계를 위한 전략적 협력에 대한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진크래프트와 진스크립트는 지난 8월 전임상에서 긍정적인 결과를 보인 신약후보물질 RX001의 임상 1상을 위한 약물제작과 향후 개발할 다양한 유전자치료제 파이프라인의 연구개발을 위해 협력한다. 진크래프트는 폐암 발병 기원과 관련된 항암 기전을 30년
mRNA의 엑손(exon) 편집 약물을 개발하는 아시디안 테라퓨틱스(Ascidian Therapeutics)는 지난 12일(현지시간) 시리즈A로 5000만달러를 유치했다고 밝히며 출범소식을 알렸다. 아시디안은 전사된 pre-mRNA의 엑손서열을 편집하는 약물을 개발하고 있다. 트랜스 스플라이싱(trans-splicing) 메커니즘에 기반해 돌연변이가 존재하는 엑손을 정상 엑손으로 교체함으로써 정상적인 기능을 하는 단백질이 합성될 수 있도록 하는 컨셉이다. 아시디안은 이러한 RNA 리라이팅(rewirting) 기술을 이용하면 DNA
이투데이는 오는 26일 오후 2시30분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보건안보 관점에서 바라본 K-제약바이오 육성 전략’을 주제로 ‘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2’ 행사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국내 제약바이오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K-제약바이오 육성 전략을 모색하는 포럼이라고 이투데이측은 설명했다. 이번 포럼에는 국내 제약바이오산업 전문가들이 참여해 다양한 전략을 제시하고, 제약바이오 투자 활성화를 위한 산업계와 정부간 협력방안, 투자 활성화를 위해 필요한 규제개선, 향후 유망한 K-제약바이오 투자분야 및 투자전략
GSK가 노년층을 대상으로 한 RSV(respiratory syncytial virus) 백신 임상3상에서 에방효율 82.6%라는 긍정적 결과를 내놨다. GSK는 지난 6월 해당 임상에서 예방효능이 확인됐다고만 밝힌 바 있으며, 이번에 구체적인 수치를 공개했다. 이번 긍정적인 임상 결과로 GSK는 RSV 백신 개발경쟁에서 선두를 유지할 수 있게 됐다. 아직까지 승인받은 RSV 백신이 없는 상황에서 GSK는 올해 안에 규제당국에 허가를 위한 서류를 제출할 예정이다. RSV 백신 개발분야의 글로벌 경쟁은 치열하다. GSK 다음으로 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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