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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안젤리니파마(Angelini Pharma)가 일본 JCR 파마슈티컬스(JCR Pharmaceuticals)와 혈뇌장벽(BBB) 투과기술 ‘J-Brain Cargo’를 이용해 뇌전증(epilepsy) 신약을 개발하는 총 5억550만달러 규모의 옵션딜을 맺었다. J-Brain Cargo는 트랜스페린(transferrin) 수용체를 매개로 약물이 BBB를 투과할 수 있게하는 기술이다. JCR은 지난 3월 아스트라제네카(AstraZeneca)의 알렉시온(Alexion)과 J-Brain Cargo를 이용해 신경퇴행성 질환의 약물을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루닛(Lunit)은 군 의료환경 선진화를 위해 해외 파병군와 격오지 부대 의료기관으로 AI 솔루션 시범도입을 확대한다고 15일 밝혔다. 루닛은 최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과 'AI융합 의료영상 진료판독시스템 사업’ 4차년도 과업 진행을 위한 협약을 맺고, 흉부 엑스레이 AI 영상분석 솔루션 '루닛 인사이트 CXR'을 공급하기로 협의했다. 루닛은 지난해 3차년도 사업에서 국군의무사령부, 국군수도병원 등 육·해·공 군 의료기관에 루닛 인사이트 CXR을 시범도입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셀트리온(Celltrion)은 15일 '램시마SC(CT-P13 SC)'의 궤양성대장염(UC)과 크론병 소아환자를 대상으로 하는 각각의 임상시험계획서(IND)를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제출했다고 공시했다. 공시에 따르면 셀트리온은 중등도~중증의 활성 궤양성대장염 소아 환자의 유지요법으로 램시마SC의 유효성과 안전성을 평가하는 임상3상을 진행한다. 임상시험 대상자는 소아환자 243명이며 임상시험기간은 스크리닝기간 6주 및 치료기간 106주다. 임상시험목적은 54주시점에 임상적관해를 달성하기 위한 램시마SC 저용량 및 고용량 2주간
대웅제약(Daewoong Pharmaceuticals)이 국내 유도만능줄기세포 연구기업 입셀(YiPSCELL)과 ‘인공적혈구’ 개발을 위한 공동연구개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15일 밝혔다. 인공적혈구란 혈액 내 적혈구의 기능을 대체할 수 있는 물질이다. 최근 코로나19와 같은 다양한 감염질환의 발생, 저출산∙고령화사회 진입 등에 따라 혈액수급 불균형이 커지고 있다. 이에 수혈에만 의존되는 기존 혈액 공급시스템이 곧 한계에 도달할 것으로 전망되며, 인공적혈구 및 인공혈소판 등의 개발을 통해 국가차원의 안정적인 혈액 공급 대안
디지털 헬스케어 에버엑스(EverEx)가 80억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유치를 완료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시리즈는 프리미어파트너스, 우리벤처파트너스(구 KTB 네트워크), KB증권, 인사이트에퀴티파트너스, 쿼드자산운용, 하나벤처스, 삼성넥스트(Samsung NEXT)가 신규 투자자로 참여했고, 전략적 투자자로 LG전자가 참여했으며, 기존 투자자인 스프링 캠프와 빅무브벤처스로부터 후속투자를 받았다. 에버엑스는 이번 투자금으로 근골격계 재활∙운동치료 솔루션 ‘모라(MORA, Mobile Orthopedic Rehabilitatio
다음달 5일 미국 보스턴에서 바이오 인터내셔널(BIO USA 2023) 개최를 앞두고, 재미한인제약인협회(Korean American Society in Biotech and Pharmaceuticals, KASBP) 봄 심포지엄이 개최될 예정이다. 이번 KASBP 봄 심포지엄은 6월 2~3일(토, 일) 양일에 걸쳐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 근교의 월섬에 위치한 웨스틴 호텔(The Westin Waltham Boston, 70 Third Ave, Waltham MA 02451)에서 열릴 예정이다. KASBP가 주최하고, 유한양행
바이오엔텍(BioNTech)이 마티나스 바이오파마(Matinas Biopharma)와 체결했던 경구용 mRNA 백신개발 파트너십을 약 1년만에 종료했다. 마티나스는 음전하를 띄는 인지질(phospholipids)과 양전하를 띄는 칼슘(calcium) 이온을 활용한 지질 나노크리스탈(lipid nanocrystal, LNC) 기반의 약물전달 플랫폼 기술을 갖고있다. 지질 나노크리스탈은 내부에 저분자 합성물, 단백질, 핵산(siRNA, ASO) 등의 치료제를 삽입할 수 있어, 바이오엔텍은 지난해 4월 경구용 mRNA 백신개발을 위해
셀트리온헬스케어(Celltrion Healthcare)는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5036억원을 기록했다고 12일 공시하면서, 사업 특성상 상대적으로 비수기인 1분기 매출액 5000억원을 첫 돌파했다. 전년동기 대비 21.1% 증가한 수치이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13.3% 증가한 510억원, 당기순이익은 24.1% 증가한 541억원을 기록했다. 당기순이익은 원화약세에 따른 외화환산이익 증가 등의 영향으로 세전이익이 증가한 영향을 받았다. 셀트리온헬스케어는 전제품의 글로벌 처방이 고르게 확대된 가운데 수익성 높
소비(Swedish Orphan Biovitrum AB, SOBI)가 미국 CTI 바이오파마(CTI BioPharma)를 17억달러에 인수하며 희귀 혈액질환 파이프라인을 강화했다. 지난 1991년 설립된 CTI는 지난해 2월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경구용 JAK 저해제 ‘본조(Vonjo, pacritinib)’를 골수섬유증(myelofibrosis) 치료제로 가속승인 받았다. CTI의 유일한 승인약물인 본조의 지난해 매출은 5390만달러였으며, 이 중 2110만달러는 지난해 4분기에 발생했다. 스웨덴 소비는 10일(현지시
이뮤노포지(ImmunoForge)는 미국 듀크대(Duke University)와 반감기를 늘리는 ELP(Elastin-Like Polypeptide) 플랫폼 기술와 관련해 연구협력을 확대해나가기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앞서 이뮤노포지는 지난 2월 미국 바이오텍 페이즈바이오(PhaseBio)로부터 ELP 플랫폼 기술을 비롯해 이를 기반으로 한 전임상 단계 연골무형성증 신약(CNP 유사체) 등 신약과 관련한 특허 88건을 인수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이뮤노포지는 기존 페이즈바이오와 ELP 기술에 대해 협력하고 있던 듀
다중항체 기반 면역항암제 개발 바이오텍 머스트바이오(MUSTBIO)가 기존 면역항암제 타깃이 가진 독성이슈를 극복하기 위한 이중항체 2건의 연구결과를 공개했다. 각각 CD3 기반 T세포 인게이저(T cell enegager)와 사이토카인 인터루킨-2(IL-2)의 전신독성을 극복하기 위한 이중항체이다. 머스트바이오는 지난달 18일(현지시간) 미국 올랜도에서 열린 미국 암연구학회(AACR 2023)에서 PD-L1xCD3 이중항체 ‘MB101’과 PD-L1xIL-2 융합단백질 ‘MB201’의 전임상 결과에 대한 포스터 발표를 진행했다.
베링거인겔하임(Boehringer Ingelheim)의 글루카곤(glucagon, GCG)/GLP-1 이중작용제(dual-agonist) ‘BI 456906’가 투여 46주차에 최대 14.9%의 체중감소를 달성하며 비만치료제 약물로서 긍정적인 임상결과를 보였다. 앞서 일라이릴리(Eli Lilly)의 GIP(glucose-dependent insulinotropic polypeptide)/GLP-1 이중작용제 ‘마운자로(Mounjaro, tirzepatide)’는 72주차에 평균 20.9%의 체중감소를 달성했다(NCT04184622
넥스아이(Nex-I)는 12일 '초격차 스타트업 1000+ 프로젝트' 정부과제에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초격차 스타트업 1000+ 프로젝트는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가 시스템반도체, 바이오헬스, 미래모빌리티, 친환경에너지, 로봇 등 10대 신산업 분야에서 국가경제를 이끌어갈 딥테크 스타트업을 1000개 이상 육성하기 위해 향후 5년간 민관합동으로 2조원이상을 투입하는 프로젝트다. 중기부는 먼저 150개사를 선정해 지난 10일 발표했으며, 프로젝트 추진 첫해인 올해말까지 120개사를 추가 선정할 계획이다. 신규 선정된 스타트업은 향후
바이시클 테라퓨틱스(Bicycle Therapeutics)는 지난 10일(현지시간) 바이엘(Bayer)과 신규타깃(novel target)에 대한 바이시클 펩타이드 접합 방사성의약품(Bicycle radioconjugates, BRC) 항암제 후보물질을 개발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는 바이시클이 지난 3월 노바티스(Novartis)와 17억5000만달러 규모의 BRC 개발 딜을 체결한지 2달만에 이어진 소식이다. 바이시클(Bicycle) 펩타이드는 암세포를 특이적으로 표적하고 침투력(penetration)을 높인 이중고리
로슈(Roche)가 중국 지온파마(Zion Pharma)로부터 초기 임상단계의 HER2 TKI ‘ZN-A-1041’을 6억8000만달러에 사들이며 HER2 파이프라인을 강화했다. 로슈는 '허셉틴(Herceptin, trastuzumab)', ‘퍼제타(Perjeta, pertuzumab)’, '캐싸일라(Kadcyla, ado-trastuzumab emtansine)', '페스고(Phesgo, pertuzumab/trastuzumab/hyaluronidase)' 등 HER2 타깃 약물을 보유하고 있다. 이들 4개 약물의 올해 1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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