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턴스톤 바이오로직스(Trunstone Biologics)가 미국 나스닥(Nasdaq) 시장에 기업공개(IPO) 하며 8000만달러를 조달했다. 턴스톤은 항암바이러스(oncolytic virus, OV) 개발 바이오텍에서 TIL(tumor-infiltrating lymphocyte) 세포치료제 개발사로 변모에 성공한 모습이다. 턴스톤은 지난 2015년 설립된 미국 소재 바이오텍으로 애브비(Abbvie) 및 다케다(Takeda)와 각각 2017년 및 2019년 항암바이러스 개발을 위한 파트너십을 맺었다. 애브비는 지난 2021년 턴스
초격차 신산업 바이오헬스분야 스타트업 55개사가 국가 바이오산업 발전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최근 투자 경색 등 어려운 경제 상황에서도 지속적인 기술혁신과 유기적 협업으로 미래 신성장동력을 이끌어가겠다고 공동 결의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지난 5월 독보적인 기술우위를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는 ‘초격차 스타트업’ 150개를 선정하고 R&D 및 사업화를 집중 지원해 오고 있다. 초격차 신산업이란 글로벌 트렌드와 기술, 시장수요에 부합하며 국가경제의 미래를 이끌어갈 시스템반도체, 바이오·헬스, 미래 모빌리티, 친환경·에너지,
CJ바이오사이언스(CJ Bioscience)가 마이크로바이옴 신약 파이프라인을 총 15개로 확정했다고 25일 밝혔다. 회사측은 이에 대해 “마이크로바이옴 신약개발 기업 중 세계 최다 수준의 파이프라인”이라고 설명했다. CJ바이오사이언스는 지난 3월 영국 및 아일랜드 소재 마이크로바이옴 신약개발 기업 ‘4D파마(4D Pharma)’의 신약 후보물질을 인수했다. 이후 파이프라인 분석작업을 통해 개발 성공 가능성이 높은 신약후보물질을 중심으로 기존 파이프라인과 시너지를 낼 수 있는 파이프라인을 분류했다. 또한 4D파마 파이프라인과 함께
미라티 테라퓨틱스(Mirati Therapeutics)가 KRAS 저해제의 규제과정에서 예상치 못한 변수에 부딪혔다. 앞서 지난해 12월 KRAS G12C 변이 비소세포폐암 치료제로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가속승인 결정이, 유럽에서의 신약 시판허가 승인으로 이어지지 못했다. 유럽 식품의약청(EMA) 산하 약물사용자문위원회(CHMP)은 지난 20일(현지시간) 아직 ‘포괄적인 데이터(comprehensive data)’가 제공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미라티의 KRAS G12C 저해제 ‘크라자티(Krazati, adagrasib)’의
존슨앤존슨(Johnson & Johnson, J&J)의 올해 2분기 매출이 전년대비 6.3% 성장한 255억3000만달러를 달성하며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블록버스터 '스텔라라(Stelara, ustekinumab)'의 매출공백을 우려했던 지난 1분기 실적발표와 달리 ‘카빅티(Carvykti)’ '다잘렉스(Darzalex)', '텍베일리(Tecvayli) 등 신규출시 또는 추후 출시예정인 다발성골수종(multiple myeloma, MM) 포트폴리오가 매출공백을 극복할 것이라는 자신감도 보였다. J&J은 지난 20일
대웅바이오는 24일 산업통상자원부(산업부)가 주관하는 ‘월드클래스 플러스’ 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월드클래스 플러스는 산업부가 성장의지와 혁신역량(R&D)을 갖춘 기업에게 수출금융과 해외마케팅, 인증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 산업부는 글로벌 최고기술, 독자적 원천기술 등을 기준으로 수출 선도 유망기업을 평가해 총 16개사를 선정했다. 대웅바이오는 친환경 및 자동화 원료의약품 생산을 위한 ‘연속흐름 공정(Continuous Manufacturing)’ 기술과 UDCA(우르소데옥시콜산) 제조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도
랩지노믹스(Labgenomics)는 24일 이사회를 열고 기존 1주당 신주 1주를 배정하는 무상증자를 진행하기로 결의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무상증자로 신규 발행되는 주식 수는 총 3711만9995주이며, 신주 배정기준일은 8월 8일, 신주 상장예정일은 8월 28일이다.
에이인비(AinB)은 HK이노엔(HK inno.N)와 혁신 바이오의약품 개발을 위해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바이오의약품 개발 공동연구 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두 회사는 앞서 올해 4월 에이인비가 보유한 AI 신약개발 플랫폼을 활용해 세포유전자치료제 개발에 적용할 신규 항체 후보물질을 발굴하고, 백신항원 디자인 플랫폼 구축을 목표로 신약 공동개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바 있다. 이번 계약에 따라 두 기업은 AI 기술을 활용해 신규 항체 후보물질을 발굴하게 된다. 회사측은 구체적인 계약규모, 권리, 타깃질환 등은 공
국내 표적단백질분해기술(TPD) 신약개발 바이오텍 업테라(Uppthera)는 중국 소재의 유명 바이오전문 VC 위안바이오벤처캐피탈(YuanBio Venture Capital)로부터 시리즈B 브릿지로 100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24일 밝혔다. 업테라는 2018년 설립된 이후 시드(26억원), 시리즈A(127억원), 시리즈B(280억원)의 투자를 유치한 이후 1년만에 브릿지 투자를 추가로 유치하면서 누적투자금 530억원을 확보하게 됐다. 업테라는 현재 대신증권과 대표 주관사 계약을 체결하고 기업공개(IPO)를 위한 상장을 준
아큐멘 파마슈티컬(Acumen Pharmaceuticals)의 아밀로이드 베타 올리고머(Aβ oligomer, AβO) 타깃 항체치료제가 초기임상에서 유의미한 아밀로이트 플라크(plaque) 감소효능과 긍정적인 안전성을 확인했다. 이같은 소식에 아큐멘의 주가는 발표 후 전일대비 54.78% 상승했다. 아큐멘은 AβO 항체치료제 ‘ACU193’ 투여환자를 대상으로 아밀로이드 항체 치료제에서 자주 보고되는 부작용인 ARIA-E(Amyloid Imaging Abnormalities-Edema) 발생비율이 10.4%로 낮았다고도 발표했다
비어(Vir Biotechnology)가 계절성 인플루엔자A(Influenza A) 항체의 임상2상에서 위약과 비교해 예방효과를 보이지 못하며 임상에 실패했다. 비어가 개발중인 항체 후보물질 ‘VIR-2482’의 결과다. VIR-2482는 인플루엔자A 돌연변이에 영향을 받지않는 부위(conserved region)의 헤마글루티닌(hemagglutinin) 표면 단백질의 줄기부위(stem region)에 결합하는 항체로 인플루엔자A 바이러스의 변이와 무관하게 사용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됐다. 이번 임상의 실패로 GSK가 VIR-248
닥터노아바이오텍(Dr. Noah Biotech)은 24일 뇌졸중 회복 치료제로 개발중인 복합신약 ‘NDC-002’의 국내 임상1상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다만 닥터노아는 이번 임상1상에서 두 개별 약물의 복합제형인 NDC-002 자체를 평가하지는 않았으며, 개별 약물을 병용투여하는 방식으로 임상을 진행했다. 회사는 NDC-002의 개별 약물이 이미 규제당국의 승인을 받아 시판되고 있는 치료제이기 때문에, 개별 제형으로 평가한 1상 결과에 기반해 2상에 진입하는데 큰 무리가 없을 것으로 보고 있다. NDC-002는 국내에서 인공지능(
광동제약(Kwangdong Pharmaceutical)이 이탈리아 희귀의약품 전문기업 ‘키에시(CHIESI Farmaceutici)’와 의약품 3종에 대해 국내 독점판매, 유통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광동제약은 키에시의 희귀의약품 3종에 대한 국내 독점판매∙유통권리를 갖게된다. 계약제품은 심각한 시력소실을 유발하는 희귀안질환 레베르시신경병증 치료제 ‘락손(Raxone)’, 신부전과 발작, 심장질환을 유발하는 유전질환 파브리병 치료제 ‘엘파브리오(Elfabrio)’, 알파-만노시드 축적증 치료제 ‘람제데(
아이엠바이오로직스(IMBiologics)는 시리즈B로 200억원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24일 밝혔다. 아이엠바이오는 지난 2020년 8월 자가면역질환과 암질환을 타깃한 면역조절 항체신약 개발을 위해 설립된 바이오텍이다. 이로써 아이엠바이오는 2년전 시드투자와 시리즈A로 총 170억원의 투자금 유치를 포함해 설립후 지금까지 누적투자금 370억원을 확보하게 됐다. 이번 시리즈B 라운드에는 기존 투자자로 KB인베스트먼트,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 파트너스인베스트먼트, CJ인베스트먼트 등이 참여했으며, 신규 투자자로 케이투인베스트먼트파트너스,
대식세포(macrophage)의 ‘나를 먹지마(Don’t eat me)’ 억제성 면역관문분자를 타깃하는 항암제 개발 전략에 차질이 생기는 걸까? 길리어드사이언스(Gilead Sciences)가 효능부족으로 CD47 항체 ‘매그롤리맙(magrolimab)’의 골수형성이상증후군(MDS) 임상3상을 중단한다. 길리어드가 3년전 CD47 선두주자인 포티세븐(Forty Seven)을 49억달러에 인수하면서 확보한 에셋이며, 잇따라 빅파마가 차세대 면역항암제 후보물질로 CD47 약물을 사들이는 딜을 촉발시켰다. 그러나 가장 앞서가는 임상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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