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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세포 전이를 막고 혈관 신생을 억제하는 새로운 항암제 후보물질이 공개됐다. 대장암을 진단하는 새로운 miRNA 바이오마커도 소개됐다. 권병목 한국생명공학연구원 박사와 이정상 전주대 교수는 8일 코엑스에서 열린 한국산업기술진흥원 주관 기술이전 설명회에서 관련 연구 결과를 공개했다. 이날 행사는 정부출연연구소와 대학에서 기초연구가 진행된 기술들의 상업화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벤프로페린 유도체 함유 항암 및 전이 억제제 먼저 권병목 박사는 신약재창출 방식을 통해 개발한 항암 및 전이 억제제 'MD-164(과제명)
셀트리온의 2분기 영업이익이 20%가량 급감했다. cGMP 프로세스 개선을 위한 외부 컨설팅 비용, 신약 개발에 따른 경상개발비, 미국 시장 조기진입을 위한 특허 소송 비용 등이 증가한데 따른 것이다. 매출은 7%가량 증가했는데 트룩시마의 매출이 폭발적으로 늘고 있다는 점이 고무적이다. 셀트리온은 2018년 2분기 연결기준 영업실적으로 매출액은 2634억원, 영업이익은 1082억원을 기록했다고 8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7% 증가, 영업이익은 21.7% 감소했다. 셀트리온은 자가면역치료용 항체 바이오시밀러인 램시마의
국내 신약개발기업 파멥신과 바이오 3D프린팅기업 티앤알바이오팹이 코스닥 상장 예비심사를 청구했다. 하반기 다수의 국내 바이오기업이 상장에 도전하면서 기업공개 시장이 뜨겁게 달아오를 전망이다. 8일 업계에 따르면 파멥신과 티앤알바이오팹이 이달 초 한국거래소에 코스닥 기술특례 상장을 위한 예비심사를 청구한 것으로 나타났다. 파멥신은 항체신약 '타니비루맵'을 개발하는 기업으로 최근 MSD와 '타니비루맵+키트루다' 병용투여 임상을 계약을 맺어 주목받았다. 하반기 아바스틴 불응성 교모세포종에 대한 미국 2상을 준비하고 있다. 티앤알바이
RNA간섭(RNA interference; RNAi) 기반의 최초 신약의 탄생 여부가 이번주 판가름난다. 8일 업계에 따르면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오는 11일(현지시간) 앨라일람의 hATTR 아밀로이드증 치료제 '파티시란(patisiran)'에 대한 심사결과를 공개할 예정이다. 지난 2월 FDA에 신약판매허가 신청을 제출한 앨라일람은 ‘처방약 유저 요금법(Prescription Drug User Fee Act; PDUFA)’에 의해 이달 11일까지 허가 여부를 전달받게 됐다. 앨라일람이 개발한 파티시란은 변형된 유전자로 인해
유전자치료법으로 청력손실을 발생하는 난청 질환을 치료할 수 있을까? 미국 보스턴 생명공학회사 Akouos가 청력손실을 위한 유전자치료제 개발을 위해 시리즈A로 5000만달러를 확보했다고 7일 발표했다. Akouos는 청력 회복 및 보존을 위해 AAV(adeno-associated viral vector) 기반 유전자치료법을 개발하는 회사다. 내이 상피세포에 존재하는 감각세포에 유전자를 전달해 특정 형태의 난청치료를 목표로 한다. 회사는 초기에는 내이 감각신경섬유 기능장애 및 손상을 유도해 감각신경성 청력손실을 유발하는 단일유전자
‘췌장암, 교모세포종, 알츠하이머병’. 전세계적으로 손꼽히는 난치질환이다. 심지어 알츠하이머병은 신약개발 성공률 0%다. 이들 치료에 도전하는 회사가 있다. 2013년 6월 대전 바이오벤처타운에 문을 연 ‘비욘드바이오(BeyondBio)’다. 민창희 비욘드바이오 대표는 바이오스펙테이터와 만난 자리에서 “우리는 치료제가 없거나 치료하기 어려운 난치질환 신약개발을 목표로 한다. 창의적인 접근과 차별화를 통해 탄탄한 사이언스로 경쟁력을 갖춘 신약개발 전문회사로 성장하고 싶다”고 말했다. 비욘드바이오는 사이클린의존형 인산화효소1(Cycl
국내 신약개발기업 파로스IBT가 75억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 이를 통해 급성골수성백혈병(AML) 표적 항암제의 전임상 및 임상개발에 속도를 내는 한편 인공지능 신약개발 플랫폼 '케미버스'의 고도화에 나설 계획이다. 7일 회사측에 따르면 이번 투자에는 한국투자파트너스, 미래에셋벤처투자, IMM인베스트먼트, DSC인베스트먼트 등의 기관이 참여했다. 2016년 설립된 파로스IBT는 빅데이터 기반의 인공지능 신약개발 플랫폼 '케미버스'를 개발했다. 이는 타깃, 화합물, 약물 관련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분석과 학습을 진
리제네론파마슈티컬(Regeneron Pharmaceuticals)이 블루버드바이오(bluebird bio)와의 협력을 통해 CAR-T 치료제 포토폴리오를 추가했다. 리제네론-블루버드바이오는 각 회사가 보유한 기술플랫폼을 기반으로 항암 세포치료제의 발굴, 개발 및 상업화에 대한 협력을 체결했다고 지난 6일 밝혔다. 리제네론-사노피는 미국 시장에서 3번째 PD-1 약물인 '세미플리맙(REGN2810)'의 시판을 앞두고 있는 회사다. 리제네론은 최근 LAG-3, CTLA-4 타깃 항체와 CD3 하이브리드(hybrid) 이중항체 등의 면
바이로메드는 7일 중국 파트너사인 노스랜드 바이오텍(베이징 소재)이 중국 3상에 사용할 '재조합 인간 간세포 성장인자 플라스미드 주사액(NL003)'의 500리터 규모 생산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밝혔다. NL003은 바이로메드가 개발한 VM202의 중국 버전으로서 VM202와 동일한 원료 물질인 pCK-HGF-X7으로 구성돼 있다. 노스랜드 바이오텍은 NL003을 이용한 중증하지허혈 유전자 치료제 임상 2상을 성공적으로 완료하고 작년 10월 중국 FDA로부터 임상 3상 승인을 받은 바 있다. 플라스미드 DNA는 중국뿐만 아니라
셀트리온이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휴미라(성분명: 아달리무맙)’ 바이오시밀러 개발을 위한 글로벌 임상에 돌입한다. 휴미라는 지난해 전세계에서 20조(189억 달러) 넘게 팔린 글로벌 매출 1위 블록버스터 의약품이다. 셀트리온은 최근 영국 의약품 허가 기관(MHRA; Medicines and Healthcare products Regulatory Agency)에 휴미라 바이오시밀러 ‘CT-P17’의 임상시험을 신청했다고 7일 밝혔다. 셀트리온은 영국에서 안전성과 약동학 평가를 위한 1상 임상시험을 시작하는 한편 2018년 8월부터
경기도 판교에 위치한 2년차 신생기업 엠투에스(M2S)는 '미디어(Media) & 메디컬(Medical) 솔루션(Solution)'이라는 이름처럼 독특한 기업이다. 첫째 영화, 광고분야에 수십년간 일해온 미디어 전문가들이 뭉쳐 규제산업이자 미래산업인 메디컬 분야에 도전한다. 정원석·이태휘 공동대표를 비롯해 양홍선 관리본부장, 남궁석 미디어본부장 등 4명의 공동창업자 모두가 이 분야에서 잔뼈가 굵은 전문가다. 메디컬 부분의 성장을 지원할 캐시카우도 VR/AR/3D 멀티미디어 (외주)제작이라는 점도 흥미롭다. 하루가 다르게 바뀌는 산
부광약품은 미국 Melior과 공동개발중인 당뇨병 치료제 신약인 'MLR-1023'의 후기 제2상 임상시험 환자 등록을 완료했다고 7일 밝혔다. MLR-1023의 후기 제2상 임상시험은 미국 및 한국 총 61개 병원에서 400명의 제2형 당뇨병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는데 2017년 9월 첫 환자 등록을 시작해 약 11개월만에 목표 환자 등록을 완료했다. 이에 따라 올해 말 임상시험을 완료하고, 내년 초에 주요 임상시험 결과를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는게 회사측의 설명이다. 당뇨병 치료제의 경우, DPP-4 저해제, GLP-1 유
알테오젠은 7일 CMC(Chemistry, Manufacturing and Control) 전문가인 LG화학 출신 이승주 부사장을 영입했다고 밝혔다. 바이오베터 및 바이오시밀러 개발과 글로벌 임상을 준비하기 위한 것이다. 이승주 부사장은 27년간 LG화학에서 단백질 의약품 및 바이오시밀러 연구를 주도했다. 그는 LG생명과학연구소의 항암면역연구센터 팀장과 바이오연구센터장을 역임하며 바이오시밀러, HA제품, 바이오의약품 플랫폼 연구개발을 총괄, 임상을 위한 cGMP, CMC 등을 연구했다. 또한 식품의약품안전처의 바이오의약품 심사지
이전 연재에서는 유전자 조작이 없는 면역세포의 이식에 의한 항암치료에 대해서 알아보았다. 그동안 알아본 면역항암치료 연재의 대미를 장식하는 이번 연재에서는 유전자 조작을 통하여 특정 암 항원을 인식하는 기능을 T세포에 부여한 면역세포 이식 치료법인 CAR-T(Chimeric antigen receptor T cells)의 발전과정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한다. CAR-T의 여명기 이전에서 설명한 자가면역세포의 이식에 의한 세포치료의 한계라면 역시 이식하는 세포 중에서 암 세포를 인식하는 면역세포는 극히 한정적이라는 것이
지엘팜텍이 신경병증성 통증치료제 'GLA5PR'의 국내 허가 절차에 돌입했다. 회사측은 올해 내 의약품 품목허가를 통해 내년 1분기 국내 시장 진입을 기대하고 있다. 7일 업계에 따르면 지엘팜텍은 지난달 말 식품의약품안전처에 GLA5PR의 의약품 품목허가를 신청한 것으로 확인됐다. 최근 종료한 임상 3상에서 유효성과 안전성을 확인하자 신속히 국내 출시를 위한 허가 절차를 밟기 시작한 것. GLA5PR은 화이자의 블록버스터 프레가발린(제품명 리리카)의 편의성을 개선한 제품이다. 지엘팜텍의 GLARS 서방형 제제기술을 통해 1일 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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