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스펙테이터 이주연 기자

▲출처=스트럭처 발표자료
스트럭처 테라퓨틱스(Structure Therapeutics)의 경구 GLP-1 수용체 작용제(agonist)가 비만 임상2b상 오픈라벨연장(OLE)에서 72주차에 체중을 최대 16.2% 감소시킨 효과를 보였다.
직접비교는 어렵지만 이는 노보노디스크(Novo Nordisk)의 ‘경구 위고비(Wegovy pill)’와 유사하고, 일라이릴리(Eli Lilly)의 ‘파운다요(Foundayo)’에 비해서는 더 높은 체중감량 효과를 나타낸 것이다.
이에 더해, 스트럭처의 또다른 에셋인 아밀린(amylin) 및 칼시토닌(calcitonin) 수용체 이중작용제(DACRA)도 초기임상에서 1주1회 복용간격의 잠재력을 나타낸 긍정적인 탑라인(topline) 결과를 보였다.
스트럭처는 두 에셋에 대해 병용투여시 체중감소 시너지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회사는 두 에셋 모두 임상을 다음 단계로 진전시켰으며 내년 상반기, 오는 2028년에 결과가 각각 도출될 예정이다....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