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스펙테이터 신창민 기자

울트라제닉스 파마슈티컬(Ultragenyx Pharmaceutical)과 영국의 메레오 바이오파마(Mereo BioPharma)의 스클레로스틴(sclerostin, SOST) 항체가 골형성부전증(OI) 임상3상에 실패하며 주가가 급락했다.
울트라제닉스는 지난 2020년 메레오로부터 스클레로스틴 항체인 ‘세트루수맙(setrusumab, UX143)’의 유럽을 제외한 권리를 계약금 5000만달러를 포함해 총 3억400만달러에 들여왔다. 두 회사는 세트루수맙이 첫 골형성부전증 치료제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해왔다.
메레오는 지난 2015년 회사 출범과 함께 노바티스(Novartis)로부터 세트루수맙을 인수해 리드프로그램으로 개발해왔다. 이번 임상3상 실패 소식이 알려진 당일 울트라제닉스의 주가는 45%, 메레오의 주가는 91%까지 급락했다.
울트라제닉스는 지난달 29일(현지시간) 스클레로스틴 항체인 세트루수맙으로 진행한 2건의 골형성부전증(osteogenesis imperfecta, OI) 임상3상 결과를 발표했다....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