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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진은 mRNA기반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예방백신 개발을 위해 가톨릭대학교, 세종대학교, 전북대학교 인수공통전염병연구소, 팜캐드, 티리보스와 컨소시엄 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mRNA 백신 기술은 바이러스 항원 단백질 RNA를 여러 개 넣은 다량체 항원(multimeric antigen)을 만들어 면역반응을 유도하는 백신 기술이다. mRNA 백신은 비감염성이며 비삽입성 플랫폼이므로 감염 또는 DNA 삽입에 의한 돌연변이 유발의 잠재적 위험이 적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안전성이 뛰어나다. 또한, 개발 및 생산 주기가
이원다이애그노믹스(EDGC)는 자회사 EDGC헬스케어가 필리핀, 마닐라 파트너사와 코로나19 진단시약(솔젠트 개발)을 현지에 공급하는 계약(Fully Pre-Payment)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초도물량인 코로나19 진단 1만5000테스트가 오는 3일 항공 운송될 예정이다. EDGC 관계자는 "코로나19 진단키트를 필리핀, 태국 FDA에서 승인 받은 후 동남아시아에 직접 공급하는 첫 계약"이라면서 "지속 공급을 통해 해당 국가 뿐 아니라 동남아 지역 코로나19 펜더믹 상황을 조기 종료하는데 기여할 계획"이라고
일라이릴리(Eli Lilly)가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개발을 위해 세포 대사를 조절에 포커스해 치료제를 개발하는 영국 시트릭스(Sitryx)와 신약 후보물질을 발굴하는 딜을 체결했다. 특히 릴리가 ‘면역세포 대사조절(immune cell metabolism)’이라는 새로운 아이디어에 계약금만 6000만달러를 지불하는 과감한 투자를 했다는 점에 눈길이 간다. 총 딜 규모는 8억8000만달러다. 시트릭스는 여러 질환에서 세포의 에너지 상태가 기능을 조절하는데 핵심 요소라는 점에 포커스해, 약물로 대사경로를 조절함으로써 면역세포의 기능을
제넥신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자가면역질환 및 장기이식 면역억제제 후보물질 GX-P1의 국내 임상 1상을 승인받았다고 1일 밝혔다. GX-P1은 2015년부터 산업통상자원부 과제지원을 받아 비임상연구개발이 진행됐으며 지난 1월 제넨바이오에 기술이전돼 양사가 공동개발하고 있다. GX-P1은 'Programmed death-ligand 1(PD-L1)'에 제넥신의 지속형단백질 플랫폼기술인 hyFc를 융합한 지속형 PD-L1이다. 면역관문억제제와는 정반대로 T세포의 PD-1에 결합해 억제신호전달을 촉진해 결과적으로 T세포의의 활성을 억제
천랩이 마이크로바이옴 신약개발 전진기지 역할을 할 호주법인 'ChunLab LBP Pty'를 설립했다. 천랩 호주법인은 현지기업과 협력해 마이크로바이옴 신약 후보물질 CLCC1에 대한 임상개발 프로세스를 확립하고, 글로벌 임상 준비에 돌입할 계획이다. 천랩은 호주 시드니에 지분 100%의 현지법인‘ChunLab LBP Pty’를 설립하고 5억원을 출자했다고 1일 밝혔다. 천랩 호주법인은 미생물 생산 인증시설(cGMP)을 보유하고 있는 호주 CDMO 기업 ‘루이나 바이오(Luina Bio)’와 계약을 체결하고, 마이크로바이옴 신약
룬드벡(Lundbeck)이 파킨슨병 임상2상의 실패로 2년 전 총 11억달러 규모에 인수한 경구용 치료물질 ‘폴리글루락스(foliglurax)’ 개발을 중단하기로 결정했다. 룬드벡은 27일(현지시간) 파킨슨병 환자에게 ‘폴리글루락스’를 적용한 AMBLED 임상2a상(NCT03162874)에서 1차 종결점을 충족하지 못했다고 발표했다. 경구용 파킨슨병 치료제로 개발 중인 폴리글루락스가 환자가 깨어있는 시간임에도 약효가 소진돼 증상이 나타나는 ‘오프 타임(OFF time)’을 위약 대비 유의미하게 개선하지 못한 결과에서다. 이를 통해
에이비엘바이오가 4월 1일부터 5일까지 진행되는 글로벌 알츠하이머병-파킨슨병 학회에서 'AAT-AD/PD Focus Meeting(advances in Alzheimer’s and Parkinson’s therapies)'에서 파킨슨병 이중항체 치료제인 ABL301을 공개한다. ABL301은 오는 2021년 상반기 임상계획승인(IND) 신청을 계획하고 있는 후보물질이다. 이번 AAT-AD/PD 학회는 코로나19(COVID-19) 팬데믹으로 인해 온라인으로 진행하게 된다. 에이비엘바이오는 이번 학회에서 공식 초청을 받아 ABL301
바이넥스(Binex)와 바이젠(BiGEN)이 고형암을 타깃한 IL-7과 CCL19 발현 CAR-T 기술을 개발하는 일본 노일이뮨바이오텍(Noile-Immune Biotech)에 시리즈B 펀딩과 함께 전략적 파트너십을 구축한다. 이번 투자금은 노일이뮨은 올해 계획하고 임상개발에 투입되며, R&D를 강화하게 된다. 앞서 지난해 11월 노일이뮨은 일본 시부야(Shibuya)와 대용량 유전자 변형 T세포 치료제를 생산하기 위해 자동화 생산 시스템을 개발하는 협력을 맺었다. 노일이뮨은 고형암을 타깃한 CAR-T, TCR-T 치료제 생산 플
GC녹십자의 새로운 약물전달방식 헌터증후군 치료제 '헌터라제 ICV'가 일본 허가 절차에 돌입했다. GC녹십자는 파트너사인 '클리니젠(Clinigen K.K.)'이 지난달 31일 일본 의약품의료기기종합기구(PMDA)에 뇌실 투여 방식의 헌터증후군 치료제 '헌터라제 ICV(intracerebroventricular)'의 품목허가를 신청했다고 1일 밝혔다. GC녹십자는 지난해 4월 클리니젠에 헌터라제 ICV를 기술수출 한 바 있다. 헌터라제 ICV는 머리에 디바이스를 삽입해 약물을 뇌실에 직접 투여하는 치료법이다. 기존 정맥주사 제형은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29일(현지시간) 말라리아 치료제인 '클로로퀸(chloroquine)'과 '히드록시 클로로퀸(hydroxy chloroquine)'을 코로나19 치료제로 긴급사용승인(emergency use authorization, EUA)을 허가했다. 이 두 약물은 병원에 입원한 10대 및 성인 코로나19 환자의 치료뿐 아니라 임상시험용으로 모두 사용 가능하다. 클로로퀸은 1934년 바이엘(Bayer)이 개발한 말라리아치료제로 류마티스 관절염에도 사용된다. 히드록시 클로로퀸은 클로로퀸을 변형한 약물로 말라리아, 루푸
PD-L1 면역항암제 임핀지(Imfinzi, 성분명: durvalumab)가 확장기 소세포폐암 환자의 1차 치료제로 미국 판매허가를 획득했다. 아스트라제네카는 30일(현지시간) 임핀지 병용요법이 확장기 소세포폐암(extensive-stage small cell lung cancer, ES-SCLC) 성인 환자의 1차 치료제로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승인을 받았다고 발표했다. 임핀지와 표준치료법인 에토포시드-백금기반 화학항암제(카보플라틴 또는 시스플라틴)를 병용하는 방식으로, 로슈의 ‘티쎈트릭(Tecentriq, 성분명: ate
수젠텍의 항체 신속진단키드 ‘SGTi-flex COVID-19 IgG/IgM’의 임상 결과가 공개됐다. RT-PCR 분자진단키트와 비교해 정확도가 94.4%라는 고무적인 결과다. 수젠텍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환자 100명과 음성 판정을 받은 대상 150명, 총 250명을 대상으로 국내 임상을 진행한 결과를 홈페이지에 공개했다. 현재 해당 항체 신속진단키트의 수출 물량이 급속하게 증가하는 상황에서, 임상에서 우수한 효능 데이터를 확보함에 따라 제품이 가진 차별성을 부각할 수 있게 됐다. 수젠텍은 이탈리아, 스페인, 필리핀,
신생 체크메이트테라퓨틱스가 상피중간엽전이(EMT) 분자아형 항암제를 도입해 연구개발에 나선다. 연세의료원과 체크메이트테라퓨틱스는 31일 난치암 표적 치료제 개발을 위한 기술이전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체결식에는 윤도흠 연세의료원장, 박은철 의료원 의과학연구처장 겸 의료원 산학협력단장, 김현석 교수와 곽현희 체크메이트테라퓨틱스 대표이사, 강승완 개발실장이 참여했다. 체크메이트테라퓨틱스는 김현석 연세의대 교수(의생명과학부)와 곽현희 전 동아쏘시오홀딩스 바이오텍연구소장이 지난해 설립한 교원 창업 기업으로 항암제와 기타 난치성 질
일동제약이 독일 신약연구개발 전문기업 에보텍과 손잡고 혁신신약 후보들의 글로벌 임상시험 조기진입에 나선다. 에보텍은 신약후보물질의 글로벌 임상 진입을 돕는 인디고(INDiGO) 플랫폼을 보유하고 있다. 일동제약은 31일 신약후보물질의 임상 직전단계 연구를 담당할 파트너로 에보텍을 선정, 제휴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제휴에 따라 일동제약과 에보텍은 올해만 3~6개 연구과제의 협력을 시작할 계획이며 그 성과에 따라 이후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첫 번째 협력 과제는 일동제약의 당뇨병 혁신신약 후보물질인 IDG-16177로 2021년
수젠텍이 개발한 코로나19 항체 신속진단키드 ‘SGTi-flex COVID-19 IgG/IgM’ 수출이 본격 시작됐다. 수젠텍은 코로나19 항체 신속진단키트 1차 생산분 5만키트를 이탈리아, 스페인, 필리핀, 인도네시아, 브라질 등 전세계 20개국에 31일부터 수출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1차 생산 분은 6개국에 수출할 예정이었지만, 전세계적인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여러 국가들로부터 우선 공급요청이 쇄도해 20개국으로 수출국이 확대됐다는 설명이다. 또한 수젠텍은 미국 내 사용을 위한 FDA 제품등록을 진행하고 있으며, 각 주정부
노바티스는 28일(현지시간) 고지혈증 성인 환자에게 '인클리시란(inclisiran)'을 적용한 3개 임상3상(ORION-9, ORION-10, ORION-11)의 통합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치료 17개월차에 인클리시란을 처방받은 환자군의 저밀도 지단백 콜레스테롤(low-density lipoprotein cholesterol, LDL-C) 수치가 51% 감소했다는 결과다. 결과는 28일부터 30일까지 가상(virtual)으로 개최되는 2020 미국 심장학회 및 세계심장학회(ACC.20/WCC) 연례학술대회에서 발표됐다. 저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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