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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머크(Merck KGaA)와 화이자의 PD-L1 면역항암제 ‘바벤시오(Bavencio, 성분명: avelumab)’가 방광암 환자의 1차 유지치료제로 적용된 임상3상에서 환자의 생존기간(OS)을 개선한 긍정적인 결과를 냈다. 임상 결과는 오는 29일(현지시간)부터 버츄얼(virtual) 형태로 개최되는 미국 임상종양학회(ASCO) 연례학술대회 발표에 앞서 초록을 통해 먼저 공개됐다. 1차 유지치료제로 처방한 바벤시오 병용요법이 환자의 생존기간을 21.4개월까지 연장시키고, 사망 위험성을 31%까지 감소시켜 1차 종결점을 충족
알츠하머병 환자의 뇌에서 축적되는 타우 신경섬유(tau neurofibrillary tangles, tau NFT)를 찍는 이미지 진단시약인 ‘타우 PET(positron emission tomography)’ 약물이 첫 출시된다. 이로써 인지저하를 보이는 알츠하이머병 환자를 대상으로 뇌에서 응집 타우의 분포와 밀도를 측정할 수 있는 방법이 나온 것. 이전에는 환자 사망후 부검으로만 측정할 수 있어 한계가 있었다. 일라이릴리(Eli Lilly)는 미국 식품의약국(FDA)로부터 최초의 타우 PET 진단용 방사선의약품 ‘타우비드(TA
비엔에이치리서치(BnH Research)가 55억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유치에 성공했다. 비엔에이리서치는 이번 투자유치로 대뇌피질의 신경가소성을 높이는 새로운 기전을 통해 PTSD(외상 후 스트레스장애), 알츠하이머병 등의 뇌질환 치료제 개발에 도전한다. 29일 투자업계에 따르면 비엔에이치리서치는 최근 LSK인베스트먼트 주도로 피앤피인베스트먼트, 알바트로스인베스트먼트, UTC인베스트먼트-KB증권이 참여한 총 55억원 규모의 투자유치를 마무리했다. 2019년 메디톡스벤처투자를 운용사로 한 중소벤처기업부-민간 매칭 스타트업 육성프로그램
인공지능 의료솔루션 개발기업 뷰노가 코스닥 기술특례 상장을 위한 기술성평가에서 A, A 등급을 획득했다. 뷰노는 연내 코스닥 상장을 목표로 관련 절차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뷰노는 나이스디앤비, 한국기업데이터 두 기관이 진행한 기술성평가에서 모두 A등급을 획득했다고 29일 밝혔다. 기술특례 상장을 위해서는 한국거래소가 지정한 기술평가기관 2곳에서 모두 BBB등급 이상을 받고, 적어도 한 곳에서는 A등급 이상을 받아야 한다. 뷰노는 A, A 등급을 통해 기술력을 인정받은 만큼 이른 시일 내 코스닥 상장을 위한 예비심사 청구서를 제출한
셀트리온헬스케어가 위암 환자를 대상으로 바이오시밀러 허쥬마와 면역항암제 키트루다 등을 병용한 삼중요법의 가능성을 확인했다. 연구팀은 HER2 양성 진행성위암 환자서 95.3%의 종양 축소율을 확인했다. 셀트리온헬스케어는 28일(현지시간) 미국임상종양학회(ASCO)에서 유방암ㆍ위암 치료용 바이오시밀러 ‘허쥬마(성분명 : 트라스투주맙)'의 삼중요법 임상 1b/2상 결과를 초록과 포스터를 통해 공개했다. 이번 임상은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 라선영 교수 연구팀 주도로 진행된 연구자주도임상(Investigator Initiated Trial
바이옥스가 바이오의약품 생산 공정용 수산화나트륨(Sodium Hydroxide, NaOH) 정제기술 개발에 나선다. 바이옥스는 산업통산자원부가 추진하는 2020년도 산업기술혁신사업인 '바이오산업핵심기술개발사업-바이오산업생산고도화' 기술개발 과제 주관사로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과제의 개발 목표는 바이오의약품 생산 공정에 적용되는 GMP급 'NaOH'를 개발해 국산 원부자재 생태계를 구축하고 국산화율을 높이는데 있다. 이에 더해 불시에 발생할 수 있는 대내외 여건 변화로 인한 바이오의약품산업 공급망의 불안정성을 최소화 하는
지난달 길리어드 사이언스(Gilead Sciences)가 TIGIT 후보물질을 가진 아커스 바이오사이언스(Arcus Biosciences)를 사들인다는 소문이 사실로 드러났다. 다만 회사 인수 형태가 아닌 장기 파트너십으로 후보물질에 우선권을 확보하는 전략을 택했다. 이로써 길리어드는 로슈와 머크(MSD)에 이어 TIGIT 신약 개발 대열에 참여하게 된다. 아커스는 최근 비소세포폐암(NSCLC) 대상으로 PD-1+TIGIT 항체 병용투여 임상2상을 시작했다. 이뿐만 아니라 길리어드는 이번딜로 아커스의 PD-1 면역관문억제제를 인수
브리스톨 마이어스 스큅(BMS)이 정밀 암 치료제 발굴 플랫폼을 보유한 리페어 테라퓨틱스(Repare Therapeutics)와 계약을 체결했다. 리페어는 26일(현지시간) 정밀 암 치료 타깃 발굴 및 치료제 개발을 위해 BMS와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계약에 따라 양사는 리페어의 합성치사(synthetic lethality) 타깃 발굴 플랫폼 ‘SNIPRx’를 이용해 다양한 정밀 암 치료 타깃을 발굴하고 후보물질로 개발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BMS는 향후 발굴된 합성치사 기전의 정밀 암 치료 타깃을 활용해 치료제를 개발
티앤알바이오팹은 28일 비접촉식 디지털 체온계 '써모케어'(THERMOCARE)와 관련해 동원약품 계열사 동원헬스케어와 국내 총판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의약품 도소매 전문 동원약품 계열사인 동원헬스케어는 자체 물류시스템과 국내 유통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한 의약품 유통 전문 기업으로, 이번 계약에 따라 티앤알바이오팹 '써모케어'의 국내 약국에 대한 독점 유통 및 판매를 맡을 예정이다. 티앤알바이오팹의 '써모케어'는 비접촉식 디지털 체온계로, 인체 접촉 없이 1초 내에 체온을 측정할 수 있어 기기 접촉에 의한 감염 우려가 없는 제
2016년부터 폭발적으로 늘어난 국내 신약개발벤처들이 풍부한 자금을 바탕으로 연구개발에 집중, 임상단계로 속속 진입하고 있다. 대학 등의 연구성과를 바탕으로 신약후보물질을 도출하는 초기 디스커버리 단계(시즌1)를 넘어 비임상, 초기임상에 들어가면서 상업화의 가능성을 본격 타진하는 단계(시즌2)에 접어든 것이다. 하지만 막 초입에 들어선 시즌2는 시즌1과는 완전히 다른 전문성과 노하우를 요구한다는 점에서 기업들의 고민도 크다. 임상 CRO 'LSK Global PS'가 지난해 의학부(Medical Affairs)를 신설하고 부서장으로
GC녹십자엠에스는 액체 생체검사 암 진단 기업인 진캐스트와 투자 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GC녹십자엠에스는 이번 투자를 통해 코로나19 진단시약을 포함한 감염성 질병 진단 포트폴리오 확대 및 암 조기진단 사업에 대한 전략적인 파트너를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투자의 규모는 양사 합의하에 비공개다. 진캐스트는 기존 액체 생검 대비 검출 민감도 및 신뢰도를 100배 이상 개선한 원천기술인 선별적 유전자 증폭 시스템(ADPS)을 구축했다. ADPS는 액체 생검을 통해 1기 암환자의 암 유전자를 분석할 수 있어 정밀의료와 동반진
젠큐릭스가 금융위원회에 증권신고서를 제출하며 코스닥 상장 절차에 돌입했다. 2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젠큐릭스는 이번 코스닥 상장을 통해 보통주 100만주를 발행해 227억에서 261억원의 자금을 확보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희망공모가액을 2만2700 ~ 2만6100원으로 설정했다. 젠큐릭스는 오는 6월 10~11일 수요예측과 15~16일 청약 절차를 통해 6월내 코스닥 상장 절차를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주관사는 미래에셋대우다. 특히 젠큐릭스는 이번 코스닥 상장을 통해 확보한 자금으로 R&D연구 확대 및 설비 확충,
한국콜마가 의약품위탁생산(CMO)을 포함한 제약사업 부문을 사모펀드에 매각한다. 한국콜마 지주사인 한국콜마홀딩스는 자회사 콜마파마의 보유지분 전량과 한국콜마의 제약사업부문을 약 5124억원에 IMM프라이빗에퀴티(아이엠엠로즈골드4사모투자합자회사)에 매각한다고 27일 공시했다. 의약품위탁생산 사업을 하는 콜마파마 지분은 1761억원에, 치약 사업을 제외한 한국콜마 제약사업 부문은 IMM에 3363억원에 양도하기로 했다. 양도기준일은 오는 7월 31일로 IMM은 현금으로 인수비용을 지급키로 했다. 한국콜마는 제약사업 매각 이유에 대해 "
지난 2018년 설립된 인공지능 기반 약물개발업체인 인시트로(Insitro)가 1억4300만달러를 투자받았다. 미국 바이오텍 인시트로는 머신러닝(machine learning)을 이용해 데이터 중심으로 새로운 약물을 발굴(discovery) 및 개발(development)하는 회사다. 인시트로(Instro)는 26일(현지시간) 머신러닝을 통한 약물 발굴 및 개발을 위해 1억4300만달러규모의 시리즈B를 마감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리즈B 투자는 안데르센호로위츠(Andreessen Horozitz)가 주도해 캐나다 연금투자위원회(CP
위더스제약이 27일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코스닥 상장 절차에 돌입했다. 위더스제약의 총 공모주식 수는 160만주, 주당 공모 희망 밴드는 1만3900~1만5900원이다. 이번 공모를 통해 조달하는 금액은 222억~254억원이다. 오는 6월 18일~19일 수요예측을 통해 공모가를 확정하고, 6월 25일~26일 일반 공모 청약을 진행할 계획이다. 상장 시기는 7월 예정이다. 상장주관사는 NH투자증권과 삼성증권이다. 위더스제약은 2004년 설립됐으며 퍼스트제네릭 및 특수제형 등 고부가가치 의약품 개발을 통해 성장해왔다. 특히 순환기용제,
셀트리온이 인천광역시와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주관하는 '인천 스타트업 파크' 사업에 참여해 역량 있는 스타트업 발굴 및 육성에 나선다. 셀트리온은 27일 송도 투모로우시티 스타트업 타워 II에서 열린 ‘인천 스타트업 파크 비전 선포식’에서 신한금융그룹과 컨소시엄으로 스타트업 입주기업 유치를 지원하고 육성 프로그램 등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날 선포식에서는 컨소시엄의 서정진 셀트리온그룹 회장, 조용병 신한금융그룹 회장과 함께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박남춘 인천시장, 이원재 인천경제청장 등이 참석했다. 인천 스타트업 파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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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 BBB투과 'GCS 저해제' 고셔병 1상 "구두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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