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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어 바이오테크놀로지(Vir Biotechnology)와의 이번 딜은 삼성바이오로직스가 그동안 갈고닦아온 품질, 스피드, 원가 경쟁력, 그리고 대량 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규모의 경쟁력이라는 4가지 차별성을 글로벌시장에서 확인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김태한 삼성바이오로직스 사장은 바이오스펙테이터와의 인터뷰에서 최근 비어(Vir Biotechnology)와 체결한 약 3억6000만달러 규모의 코로나19 항체 치료제 위탁생산 딜을 성사시킬 수 있었던 이유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가 2016년 상장한 이후 체결한
앱클론이 혈액암 CAR-T 치료제 'AT101' 임상시험을 위해 임상시험 수탁기관(CRO)인 씨엔알리서치(C&R Research)와 임상시험 제반 업무 수행 위탁 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AT101은 B세포 유래 백혈병과 림프종 치료를 목적으로 개발된 신규 서열을 가진 CD19 CAR-T 치료제 후보물질이다. 앱클론은 AT101의 임상시험계획서(IND) 패키징을 준비하고 있으며, 올해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임상시험계획서를 제출해 임상을 시작할 예정이다. CAR-T는 T세포에 특정 항원을 발현하는 암세포를 인지할 수 있는 CA
파나진은 '피엔에이클램프(PNAClamp) BRAF 돌연변이 검사 키트'가 보건복지부로부터 비소세포성 폐암 표적치료제(라핀나+매큐셀 병용요법)의 처방을 위한 검사법으로 신의료기술 인증을 받았다고 17일 밝혔다. 이 제품은 높은 민감도로 소량의 BRAF 유전자 돌연변이를 3시간 이내에 정확하게 검사 할 수 있는 제품으로 이미 갑상선암, 대장암, 직장암에서의 보조진단과 약물반응성 예후 예측을 위해 사용되고 있다. 이번 신의료기술 인증을 통해 폐암까지 검사 범위가 확장됐다. 페암의 BRAF 유전자 돌연변이 검사는 다국적 제약사 노바티스의
미국 바이오텍 메이파마(Mei Pharma)는 14일(현지시간) 일본의 쿄와기린(Kyowa Kirin)과 B세포 악성종양(B cell malignancies) 치료제 후보물질 ‘ME-401’의 글로벌 라이선스, 개발, 상업화에 대한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두 회사는 2018년 ME-401의 일본내 개발과 상업화를 위한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번 계약에 따라 메이파마는 쿄와기린으로부터 계약금 1억달러를 현금으로 받고 ME-401의 미국외 지역 개발, 규제, 상업화에 따른 마일스톤으로 최대 5억5250만달러를 추가로
JW중외제약이 2018년 아토피 치료제 후보물질 ‘JW1601’을 기술수출했던 덴마크 레오파마(LEO Pharma)가 새로운 피부질환 및 천식 치료제 개발에 나선다. 레오파마는 15일(현지시간) 대만 마이크로바이오 그룹의 자회사 원니스 바이오텍(Oneness Biotech), 중국 지사 마이크로바이오 상하이(Microbio Shanghai)로부터 아토피 피부염 및 알레르기 천식 치료제 후보물질 ‘FB825’에 대한 글로벌 개발 및 상용화 권리를 확보했다고 발표했다. 계약에 따라 레오파마는 임상2a상이 종료되면 FB825 개발에 대
마크로젠은 NGS(Next Generation Sequencing, 차세대 염기서열 분석법) 기반 유방암 체외진단시약 '악센 브라카 라이브러리 키트(Axen BRCA Library Kit)'의 임상시험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16일 밝혔다. 이 키트는 유방암의 원인 유전자 BRCA1, BRCA2를 해독할 수 있는 NGS 기반의 유방암 체외진단시약으로 의료진이 환자의 유전적 정보를 확인해 유방암 진단 및 처방 계획을 세우기 위한 과정에 활용된다. 마크로젠은 이번 임상시험에 앞서 지난해 2월 제조시설 및 제조기술에 대한 GMP(Good
인실리코 메디슨(Insilico Medicine)은 15일(현지시간) 베링거 인겔하임(Boehringer Ingelheim)과 인공지능(AI)을 활용해 다양한 질환의 치료 타깃(potential therapeutic target)을 발굴하기 위한 공동연구를 진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인실리코는 AI를 활용해 새로운 분자구조 생성, 치료제 표적 발굴, 임상 연구 결과 예측을 위한 모델링, 머신러닝 기술 등을 개발하고 있다. 인실리코는 특히 동시에 여러 오믹스(omics) 데이터를 분석하는 기술인 판도믹 발굴 플랫폼(pandomics
임상개발계획(clinical investigation plan)은 언제 수립해야 하는가? 여러차례 언급한 바와 마찬가지로 국내 대부분의 신약 파이프라인들은 전임상 단계(이 글에서 ‘단계’라 함은 본 시리즈의 네 번째 글인 '풍부한 비임상데이터 - 개발의 밑천' 참조)에 있으며, Quick-win/fast-fail 패러다임의 기본 구조 하에서도 보다 많은 후보물질들이 이러한 단계에 있는 것이 옳다고 하겠습니다. 이 때 두 차례의 주요한 의사 결정이 필요한데, 1)다양한 non-GLP 전임상 정보에 비추어 볼 때, 선택된 선도물질로 G
카이노스메드는 16일 개최된 주주총회에서 하나금융11호스팩과의 합병 안건이 승인됐다고 밝혔다. 같은날 열린 하나금융11호스팩 주주총회에서도 합병이 승인되면서 카이노스메드는 오는 6월 초 코스닥 시장에 이전 상장하게 됐다. 카이노스메드와 하나금융11호스팩의 합병가액은 1만3800원과 2000원, 합병비율은 6.90:1이다. 합병기일은 5월 19일로 예정돼 있다. 합병 후 총 발행주식수는 1억277만4558주(예정)이며, 합병 신주 상장 예정일은 6월 8일이다. 카이노스메드는 이번 코스닥 상장을 통해 KM-819의 가치를 높이기 위한
사노피와 GSK가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면역증강 백신을 공동개발키로 했다. 사노피가 자체개발한 항원과 GSK의 면역증강제 기술(adjuvant technology)을 융합한 백신으로 두 회사는 올해 하반기 임상 1상에 진입할 계획이다. 사노피와 GSK는 14일(현지시간) 코로나19에 대한 면역증강 백신을 공동개발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두 회사는 2020년 하반기 코로나19 면역증강 백신의 임상 1상을 시작할 계획으로 (결과가 성공적일 경우) 2021년 하반기까지 상용화를 위한 개발을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사노피는 재조합
한올바이오파마는 중국 파트너인 하버바이오메드(Harbour BioMed)가 지난 15일 중국 국가약품감독관리국(NMPA)으로부터 면역성 혈소판감소증(immune thrombocytopenia, ITP) 환자를 대상으로 '바토클리맙(batoclimab, HL161/HBM9161)' 피하주사 제품의 효능과 안전성, 내약성을 평가하는 임상시험계획(IND)을 승인받았다고 16일 밝혔다. 이번에 승인 받은 임상시험 계획은 심리즈 임상시험(seamless clinical trial)으로 하나의 임상시험계획 내에서 임상 2상과 3상을 연속적으
중국에서 진행하던 코로나19 치료제 개발을 위한 길리어드(Gilead Sciences)의 '렘데시비르(remdesivir)' 임상 3상이 연이어 중단됐다. 중국 현지 코로나19 환자가 급감하면서 임상 참여자를 모집하기 어려워졌다는게 연구팀이 밝힌 3상 중단 이유이지만 이 소식이 알려진 이후 렘데시비르 개발사 길리어드 주가가 하락하는 등 우려섞인 시선도 나오고 있다. 16일 미국 임상정보사이트 'ClinicalTrials.gov'에 따르면 중국 수도의과대학(Capital Medical University)와 중국 의학과학원(Chine
국내 연구진이 갑상선암 발생과 DNA메틸화가 밀접한 관련이 있음을 규명했다. 또한 경계성 종양과 악성종양을 구분할 수 있는 신규 DNA메틸화 바이오마커를 발굴했다. DNA메틸화(methylation)는 DNA 염기서열에서 이중 뉴클레오티드인 CG의 C(시토신)에 메틸기(CH3)가 추가돼 발생하는 후성학적 변화를 말하는 것으로 유전자 발현에 큰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국생명공학연구원의 김용성 박사 연구팀과 서울성모병원 정찬권 교수 연구팀은 갑상선암과 DNA메틸화간의 관계를 규명한 연구결과를 갑상선 분야 국제학술지 싸이로
지노믹트리는 16일 코로나19 분자진단 키트 '어큐라디텍트(AccuraDtect RT-qPCR SARS-CoV2)'의 국내 식품의약품안전처 수출 허가와 유럽 CE-IVD 인증을 동시에 획득했다고 밝혔다. 어큐라디텍트는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 세포 내 가장 많이 존재하는 리더 서열(Leader sequence 72nts)과 N2유전자 부위를 타깃으로 하며, 실시간 중합효소연쇄반응법(RT-qPCR)으로 증폭해 바이러스 감염 여부를 진단할 수 있도록 구성돼 있다. 이 제품은 현재 미국 시장에서 지노믹트리 기업명의 진단키트 형태로 판매∙
Amyloid Solution, which develops new drugs for the treatment of Alzheimer's disease, has prepared a financial base ahead of full-scale U.S. clinical development. Amyloid Solutions is developing targeted therapeutics to diversely target several etiologies that cause Alzheimer's On 6th, Amyloid Solut
삼성바이오에피스가 미국 시장에 유방암 치료 바이오시밀러 '온트루잔트(성분명 트라스투주맙)'를 공식 출시했다. 렌플렉시스(성분명 인플릭시맙, 2017년 7월 출시)에 이은 삼성바이오에피스 바이오시밀러 제품의 두번째 미국 시장 진출이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15일(현지시간) 마케팅 파트너사인 미국 머크(Merck)가 온트루잔트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온트루잔트는 삼성바이오가 2019년 1월 미국에서 판매 허가를 획득한 허셉틴 바이오시밀러 제품이다. 삼성바이오는 지난해 원개발사인 제넨텍(Genentech)과 특허 분쟁에 합의한 이후 출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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