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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젠텍(Sugentech)과 와이바이오로직스(Y-Biologics)가 코로나19 진단키트 개발에 이어 코로나19 백신과 항체치료제 개발에 필수적인 코로나19 바이러스 '면역생성' 검사키트 개발에 나선다. 면역생성 검사키트는 코로나19의 면역 항체 생성 여부를 현장에서 즉시 판별할 수 있다. 수젠텍은 항체 개발 전문회사인 와이바이오로직스와 코로나19 바이러스 면역 생성 여부를 검사할 수 있는 '코로나19 중화항체 정량 검사키트' 개발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중화항체는 바이러스의 감염성을 중화시켜 바이러
유바이오로직스가 프리미엄 백신 개발을 위한 미국 바이오텍과 손잡았다. 유바이오로직스는 11일 미국 'POP Biotechnologies(POP Biotech)에 300만달러를, POP Biotech과 공동으로 현지 합작법인을 설립하기 위해 125만달러를 출자했다고 밝혔다. 이번 출자를 통해 유바이오로직스는 POP Biotech의 지분 25%를 취득하며, JV의 경우 62.5%의 지분과 경영권을 갖게 된다. 유바이오로직스는 이번 POP Biotech 출자를 통해 미국시장 진출의 교두보를 확보하게 됐다. 또한 JV설립과 함께 유바이오로
메디프론디비티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바르는(국소용) 비마약성 진통제(1%MDR-652gel)의 임상 1상 시험계획(IND) 승인을 받았다고 12일 밝혔다. '1% MDR-652gel'는 바닐로이드 수용체(TRPV1) 효현제(agonist)를 작용기전으로 하는 바르는 국소용 비마약성 진통제다. 미국 국립보건원(NIH)과 공동 연구를 통해 확보된 신약물질로 일반적인 소염진통제로는 진통 효과를 나타내지 못하는 당뇨병성 신경통증, 대상포진 후 신경통증, 수술 후 통증, 암성통증 등 다양한 신경병증성 통증을 억제하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애브비가 유망한 이중항체 후보물질을 확보하기 위해 총력을 가하고 있다. 애브비는 안전성을 높인 피하투여(SC) 제형의 CD3xCD20 이중항체를 포함해 총 3개의 임상단계의 이중항체 후보물질을 확보했으며, 더불어 추가적인 연구 및 발굴 파트너십을 맺었다는 소식이다. 계약금 7억5000만달러와 마일스톤에 따라 최대 31억5000만달러에 이르는 '빅딜'이다. 지난해에도 애브비는 이중항체 및 다중항체 후보물질을 공격적으로 확보하는 움직임을 보였다. 다른 2개의 BCMAxCD3 이중항체에 대한 옵션 딜을 연이어 체결했으며, T세포가 아닌
셀트리온이 3300억 규모의 첫 대형 M&A를 단행했다. 글로벌 케미컬의약품 사업부문의 R&D 역량 강화를 위해 다케다제약의 아시아태평양 지역 제품군에 대한 권리 자산을 인수하는 것이다. 셀트리온은 다케다제약의 아시아태평양 지역 ‘프라이머리 케어(Primary Care)’ 사업을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셀트리온은 이번 계약을 통해 한국, 태국, 대만, 홍콩, 마카오, 필리핀,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호주 등 9개 시장에서 판매 중인 전문의약품 및 일반의약품 브랜드 18개 제품의 특허, 상표, 판매에 대한 권리를
제넥신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코로나19(COVID-19) 감염증 예방 DNA 백신 'GX-19'의 임상1/2a상 승인을 받았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임상은 건강한 성인 40명에서 두 용량으로 1상을 진행한 후, 2a상 단계에서 한 가지 용량으로 위약군 포함 150명에게서 안전성 및 항체형성효력을 평가하게 된다. 임상시험실시기관은 서울대학교병원이다. 제넥신은 지난 3월 13일 코로나19 DNA 백신개발 산학연 컨소시움(제넥신, 바이넥스, 국제백신연구소, 제넨바이오, 카이스트, 포스텍)을 구성하여 GX-19 개발에 착수했으며, 컨
큐리언트가 지난해 10월 프로테아좀(proteasome) 저해제에 포커스하는 독일 자회사를 설립하겠다고 밝힌 이후, 면역 프로테아좀을 선택적으로 저해할 수 있는 차세대 기술을 도입하면서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큐리언트 독일 자회사인 QLi5 테라퓨틱스(QLi5 Therapeutics)는 독일 현지시간으로 10일 주주총회를 통해 독일 막스플랑크연구소, LDC(Lead Discovery Center)와 기술도입 계약 체결로 면역프로테아좀 저해기술을 초기 계약금 없는 조건으로 확보하게 됐다고 11일 밝혔다. 초기 운영자금 확보를 위한
일라이릴리(Eli Lilly)가 에복스(Evox Therapeutics)와 신경질환(neurological disorder)에 대한 RNA 치료제 개발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 릴리는 디서나(Dicerna), 어비디티 바이오사이언스(Avidity Biosciences)와도 RNA 치료제 개발을 위한 파트너십을 맺은 바 있다. 에복스는 뇌와 간 같은 특정 조직을 타깃하는 표적단백질을 엑소좀에 발현시켜 mRNA, RNAi, 단백질등을 전달하는 기술을 가지고 있다. 특히 에복스는 마우스의 뇌에서 알츠하이머병의 원인이 되는 BACE1과
"천랩의 마이크로바이옴 플랫폼에서 도출한 다양한 질환의 신약후보물질에서 긍정적인 데이터가 나오고 있다. 간암 단독 및 대장암 병용 투여 모델에서 항암효능을 확인한 'CLCC1'이 대표적이다. 천랩은 마이크로바이옴 신약후보물질 발굴 플랫폼의 경쟁력을 바탕으로 국내외 바이오제약기업과 콜라보레이션을 추진하는 동시에 자체 임상개발에도 속도를 낼 계획이다." 천종식 천랩 대표는 지난 9일 바이오스펙테이터와 만난 자리에서 정밀분류 기반 마이크로바이옴 신약후보물질 발굴 플랫폼 'Precision Taxonomy Discovery Platform
일동제약은 인도네시아의 인터밧(PT. Interbat)과 만성 B형간염 치료제 베시보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베시보는 베시포비르를 유효성분으로 하는 뉴클레오티드 계열의 만성 B형간염 치료제로, 일동제약이 2017년 개발에 성공한 제28호 국산 신약이다. 인터밧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의약품 연구개발 및 제조, 유통 및 마케팅 역량을 갖춘 현지 상위권 제약회사이다. 이번 계약을 통해 인터밧은 인도네시아 당국의 의약품 허가 절차를 거친 후 현지에서 베시보를 독점적으로 유통·판매하게 되며, 일동제약은
PROTAC 등 단백질 분해 시스템을 이용해 기존 방법으로는 접근하기 어려웠던 표적(undruggable target)을 겨냥한 단백질 분해약물(targeted protein degraders, TPD)의 진화는 계속된다. 새로운 시도로 체내 세포내 기관인 리소좀(lysosome)을 매개로 세포밖 단백질을 분해하는 플랫폼 기술을 가진 회사가 등장했다. 리키아 테라퓨틱스(Lycia Therapeutics)는 세포막에 있거나 세포밖으로 분비되는 단백질을 타깃하는 ‘first-in-class’ 치료제를 개발하고자 2019년 설립된 회사
네오이뮨텍이 인터루킨-7 기반 T세포 증폭제 'NT-I7'로 미국 코로나19 치료제 임상에 돌입한다. 네오이뮨텍은 11일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코로나19 치료제 NT-I7(efineptakin alfa)의 임상시험 1상을 승인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임상은 네오이뮨텍과 미국 국립보건원 (NIH: National Institute of Health)이 공동으로 코로나19 감염이 확진된 경증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네오이뮨텍은 T세포를 생성하는 인체내 물질인 IL-7(interleukin 7) 기반의 NT-I7을 면역항암제
중국의 이노벤트 바이오로직스(Innovent Biologics)는 9일(현지시간) 로슈(Roche)와 혈액암과 고형암을 타깃하는 세포치료제 및 이중항체의 개발 및 상업화를 위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에 따라 이노벤트는 로슈에게 계약금과 개발단계에 따른 마일스톤을 지급한다. 이노벤트는 2:1 T세포 이중항체(T-cell bispecific antibodies, TCB)와 CAR-T 세포치료제를 발굴하고 개발할 수 있는 로슈의 기술을 비-독점적으로 이용(non-exlusively access) 할 수 있다. 이노벤트는 발
미국 머크(MSD)가 방광암 환자의 1차 치료제로 키트루다(항 PD-1 면역항암제) 병용요법을 적용한 임상3상에서 표준요법 대비 우수성을 입증하지 못해 적응증 확대에 실패했다. 머크는 9일(현지시간) 진행성 또는 전이성 요로상피세포암 환자를 대상으로 한 KEYNOTE-361 임상3상에서 키트루다+화학항암제 병용요법이 표준요법인 화학항암요법 대비 전체생존기간(OS) 및 무진행생존기간(PFS)에 대한 1차 종결점을 충족하지 못했다고 발표했다. 머크는 이미 다양한 유형 및 병기별 방광암 환자의 치료제로 미국 식품의약국(FDA)로부터 3
휴사이온이 내년 상반기 1상 진입을 목표로 알츠하이머 치매 치료제(HSN001E0) 임상 준비작업에 돌입했다. 휴사이온은 지난 9일 한국신약과 신약 공동연구개발을 위한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제휴에 따라 휴사이온은 알츠하이머 치매 치료제(HSN001E0)를 비롯한 파이프라인의 임상시험용의약품 생산개발을 한국신약에 위탁하기로 했다. 한국신약은 앞으로 HSN001E0의 스케일업 공정개발, 비임상 및 임상시료 생산 등 위탁생산개발 전 과정을 제공할 계획이다. 휴사이온은 2018년 주성수 강릉원주대 교수(해양분자생명
중국 바이오텍 알파맵 온콜로지(Alphamab oncology)가 사노피와 HER2 양성 이중항체의 개발을 위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사노피는 마일스톤에 따라 알파맵의 이중항체 항암제를 라이선스인 할 수 있다. 알파맵 온콜로지는 8일(현지시간) 사노피 인베스트먼트(Sanofi (china) investment)와 HER2 양성 유방암 치료제 후보물질 ‘KN026’을 개발하기 위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에 따라 알파맵은 사노피의 ‘탁소텔(Taxotere, docetaxel)’과 KN-026을 병용해 HER2 양성 유방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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