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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암 치료 후 재발 가능성과 항암치료 여부를 결정하는 예후진단에서 인종간 차이가 있다는 논문이 나왔다. 켄트 호스킨스(Kent F. Hoskins) 일리노이대(University of Illinois cancer center) 교수 연구팀은 이에 대한 연구결과를 국제 학술지 ‘JAMA oncology’에 게재했다(doi: 10.1001/jamaoncol.2020.7320). 논문에 따르면, 호스킨스 연구팀은 2004년 1월부터 2015년 12월까지 이그젝사이언스(Exact Science)의 ‘온코타입DX(Oncotype DX)’
바이오의약품 분야가 비약적으로 발전하면서 세계적으로 바이오의약품 생산능력이 부족함을 알게 되었고, 실제로 바이오의약품 공장 건설에는 많은 시간과 비용의 투여가 필수적으로 요구되기 때문에 최근에 위탁생산이 많이 거론되고 있다. 선진국들의 예를 살펴보면, 자체 생산능력의 유무를 떠나서 CMO(contract manufacturing organization : 위탁생산 전문기업)를 이용하는 경우가 많이 있는데, 이는 개발된 바이오의약품의 time to market이 빠르며, 안과용 같이 적응증에 따라 특화된 생산기술을 확보하고 있기 때
현재 글로벌 의약품 시장 중 가장 크고 치열한 시장을 어디일까? 아마 대부분은 면역항암제 시장을 꼽는다. 최근 몇년동안 글로벌 매출 10위 안에 들었던 키트루다(Keytruda, pembrolizumab), 옵디보(Opdivo, nivolumab)와 같은 면역관문억제제부터 킴리아(Kymriah, tisagenlecleucel), 예스카타(Yescarta, axicabtagene ciloleucel)와 같은 CAR-T 치료제까지 현재 핫한 치료제들은 모두 면역항암제의 범주에 있다. 카이노젠(Kynogen)도 면역항암제 시장에 뛰어들
보스턴 소재 유전자 치료제 개발 회사 엔소마(Ensoma)가 지난 11일(현지시간) 다케다(Takeda Pharmaceutical)와 희귀 질환 유전자 치료제 개발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이번 파트너십으로 다케다는 총 1억달러의 계약금과 전임상 연구비를 엔소마에 지급할 예정이다. 엔소마는 추가적인 유전자 치료제의 개발 및 상업화 성공 시 최대 12억5000만달러의 마일스톤 비용과 로열티를 지급받게 된다. 계약에 따라 다케다는 5종의 희귀 질환에 대한 Engenious ™ 벡터 기반 유전자 치료제의 독점 라이선스를 획득
국내 CRO 기업 씨엔알리서치는 18일 조숙정 전무를 최고기술책임자(CTO)로 영입했다고 밝혔다. 조 전무는 올해 2월부터 씨엔알리서치에서 Data Management 서비스와 Biostatistics 서비스 파트를 총괄하는 CTO로 품질 향상 및 데이터, 통계분석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조 전무는 고려대학교 통계학 석박사 과정을 밟은 후, 1996년부터 글로벌 통계분석 기업 SAS Korea에서 근무했으며, 종근당을 거쳐 ICON 이사를 역임하는 등 지난 20년간 제약, 임상 CRO 관련 업계 전문가로 활동해왔다.
CAR-T 치료제 전문기업인 큐로셀(Curocell)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재발성 또는 불응성 거대B세포림프종(DLBCL) 성인 환자를 대상으로 차세대 CD19 CAR-T 치료제 후보물질의 'CRC01’의 임상시험을 허가 받았다고 18일 밝혔다. 국내 기업에서 개발 중인 CAR-T 치료제가 식약처의 임상시험 허가를 받은 것은 첫 케이스다. 또한 설립된지 4년만에 후보물질의 임상 진입을 앞두고 있다는 의미도 있다. CAR-T 치료제는 미국, 유럽 등을 중심으로 개발되어 온 첨단바이오의약품이다. 환자 본인의 면역세포를 이용한 항암면
유틸렉스(Eutilex)는 18일 국가항암신약개발 사업단과 개발한 면역항암제 후보물질 ‘EU101’의 국내 임상 1/2상 임상시험계획서(IND)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유틸렉스에 따르면 임상은 최대 110명의 진행성 고형암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임상은 직장암(CRC) 및 비소세포폐암(NSCLC) 코호트에서 EU101을 확장 평가하도록 설계됐다. 유틸렉스는 임상을 통해 EU101 치료에 따른 이상반응, 객관적반응률(objective response rate, ORR)을 주요 평가 요소로 확인할 예정이다.
분자진단 전문기업 씨젠(Seegen)이 매출 1조원을 돌파하는 창사 이래 사상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씨젠은 18일 잠정 실적 공시를 통해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 1조1252억원, 영업이익 6762억원, 당기 순이익 5031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4분기를 기준으로 매출은 4417억원, 영업이익은 2575억원이다. 이는 전년도(2019년)와 비교해 매출액 약 9배, 영업이익은 약 30배 수준으로 증가한 수치다. 씨젠 관계자는 “특히 매출의 경우 2020년 1분기 818억원에서 2분기 2748억원, 3분기 3269억원, 4분기 441
툴젠은 18일 특허전문가인 김유리 변리사/미국변호사를 최고법률책임자(CLO)로 영입했다고 밝혔다. 김유리 변리사는 CRISPR 관련 특허의 수익화 실현을 위한 글로벌 라이센싱 협상, 특허분쟁관련 전략수립 등을 담당하게 된다. 김 변리사는 제34회 변리사시험에 수석합격 하고 국내 특허법인에서 재직하다가 도미해 피츠버그대(University of Pittsburgh)에서 J.D.를 마치고 미국 변호사시험에 합격했다. 실리콘밸리의 IP전문로펌 Blakely Sokoloff Taylor&Zafman 및 시애틀 소재의 특허수익화 회사 In
서정진 셀트리온그룹 명예회장은 "항체를 만든다는 건 항원을 만들 수 있다는 의미"라며 "기술 주권의 관점에서 코로나19 백신 기술자립을 못할 경우 백신 업계까지 들어가야 하는 거 아니냐는 고민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서 명예회장은 “코로나19 진단키트 등 진단을 위한 기술주권과 항체치료제 허가로 코로나19 치료제에 대한 기술주권도 확보한 상태”라며 “그러나 코로나19 백신은 현재 해외 도입에 의존하고 있어 국내 백신이 따라갈 수 있느냐가 숙제”라고 말했다. 서 명예회장은 18일 온라인으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코로나19 백신의
제넥신(Genexine)이 면역항암제로 개발중인 지속형 인터루킨-7(IL-7) 'GX-I7(물질명: efineptakin alfa)'을 인도네시아 제약사 칼베 파르마(PT Kalbe Farma)와 2016년 설립한 합작회사(JV) ‘KG BIO(PT Kalbe-Genexine Biologics)’에 기술이전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KG BIO는 모든 적응증(종양 및 감염증)에 대해 아세안 국가와 중동, 호주, 뉴질랜드, 인도, 아프리카 등의 지역 대상으로 GX-I7의 사용권을 부여하게 된다. 계약금은 2700만달러
Over the past 20 years, progress in the clinical development of Alzheimer's disease treatments has been in the process of selecting “right patients”. Huge investments were made to focus on the target of amyloid beta (Aβ) in developing treatment for Alzheimer's disease, but several Aβ drugs failed t
코르텍심(Cortexyme)의 알츠하이머(Alzheimer's Disease, AD) 치료제 후보물질 ‘COR388(atuzaginstat)’ 임상이 일부 중단됐다. 간 이상 부작용이 나타났기 때문이다. COR388은 치주염균으로부터 발생하는 독성 효소를 저해하는 기전의 알츠하이머 약물이다. 미국의 퇴행성 질환 치료제 개발회사인 코르텍심이 지난 15일(현지시간) 알츠하이머 치료제 후보물질 COR388 임상 2/3상 일부를 중단한다고 발표했다. 이 소식에 코르텍심의 주가는 전일 종가대비 35.29% 하락했다. 중단되는 임상은 현재
원진바이오테크놀로지(Onegene Biotechnology)가 시리즈A로 140억원 규모의 투자유치에 성공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로써 지난해 8월 pre-시리즈A에 40억원에 이어 총 180억원의 투자금을 유치했다. 이번 투자는 프리미어파트너스, 스톤브릿지벤처스, UTC인베스트먼트-KB증권, 퀀텀벤처스코리아-코리아오메가투자금융, 에스제이투자파트너스, BNH인베스트먼트, 원진그룹 등이 참여했다. 원진바이오테크놀로지는 이번 신규 투자금 유치를 기반으로 현재 개발 중인 NASH 신약 후보물질에 대한 공정개발과 비임상시험 진행, 경쟁력
파멥신(Pharmabcine)은 지난 16일 상피세포 성장인자 수용체 변이III(EGFRvIII)를 표적하는 항암 신약 후보물질 ‘PMC-005BL’의 유럽 특허를 취득했다고 18일 밝혔다. 특허명은 ‘신규 EGFRvIII 항체 및 이를 포함하는 조성물(Novel EGFRvlll antibody and composition comprising same)’로 이는 EGFRvIII에 특이적으로 결합하는 항체와 이에 대한 제조방법과 항체를 유효성분으로 하는 암 또는 종양 치료용 약학 조성물을 포함한다. 이번 특허 확보로 파멥신은 독일,
항암바이러스(Oncolytic Virus, O/V)란 암세포 특이적인 감염을 통해 항암효과를 보이는 바이러스를 의미한다. 암젠(Amgen)의 '임리직(Imlygic)'이 2015년 최초의 흑색종 치료제로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을 받으며 항암바이러스 치료제의 첫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J&J, 머크(MSD), 애브비(Abbvie), 베링거인겔하임 등 글로벌 빅파마들이 항암바이러스 연구에 매진하고 있지만 임리직 이후 FDA 문턱을 넘은 항암바이러스는 아직 나오지 않고 있다. 과연 두번째 항암바이러스 치료제 타이틀을 가져갈 회사
GC녹십자, R&D 재조정.."5개 최우선 과제" 확정
[인사]롯데바이오, '암젠 출신' 한재준 CTO 영입
리가켐, 국민성장펀드 5000억 "바이오 첫 직접투자"
레전드, '인비보 CAR-T' 첫 임상결과 공개.."ORR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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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임드, '베링거 L/O' ADC 고형암 1상 "FDA IND 승인"
생태계 동반자 '프로티움' 500억 수주 "남다른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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