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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파마(LEO Pharma)는 아스트라제네카(AstraZeneca)와 아토피성 피부염과 건선 신약에 대한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고 지난 1일 밝혔다. 아토피성 피부염과 건선은 전세계적으로 의료적 치료에 대한 필요성이 남아있는 큰 시장으로 알려져 있다. 자료에 따르면 레오파마는 제휴를 통해 아스트라제네카가 개발중인 생물의약품 트랄로키누맙(tralokinumab)의 피부질환에 대한 글로벌 라이센스와 브로달루맙(brodalumab)의 유럽 독점 라이센스를 갖게 됐다. 트랄로키누맙은 항 IL-13 단일 클론 항체(anti-IL-1
노인이나 영유아·임산부가 먹지 말아야 할 약, 함께 복용하거나 장기 복용을 피해야 할 약 등 의약품 안전정보가 확대 공개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DUR 정보를 의약품 성분명뿐 아니라 제품명, 업체명 등으로 가공해 온라인의약도서관(http://drug.mfds.go.kr)에서 조회할 수 있게 했다고 5일 밝혔다. 기존에도 DUR 정보가 온라인을 통해 제공되기는 했지만 제품명이 아닌 성분명으로 공개돼 일반 소비자들은 정보를 활용하기 어려웠다. 이에 따라 식약처는 제품명, 업체명, 모양 및 성상, 의약품 분류까지 공개 대상을 확대하기로
한미약품은 5일 "뿌리는 인후염치료제 ‘목앤’(일반의약품)이 출시 1년여만에 30만개 판매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목앤은 출시 14개월만에 전국 8500여개 약국 거래처를 확보했으며 현재 인후염 스프레이 시장 점유율 2위(2015.2Q~2016.1Q IMS데이터 기준)를 차지하고 있다. 이는 전체시장 매출의 25%를 차지하는 수치다. 시장 1위는 먼디파마의 '베타딘 인후스프레이'다. 목앤은 목 염증 및 염증으로 인한 통증 완화, 부종, 구내염, 쉰 목소리에 효과적인 제품으로 '세틸피리디늄염화물수화물'과 '수용성아줄렌' 성분이 함
애브비(AbbVie)는 자사의 휴미라(Humira)가 비감염성 중간 포도막염, 후부 포도막염, 전포도막염 적응증에 대해 미국 FDA 승인을 받았다고 지난달 말일 홈페이지를 통해 밝혔다. 휴미라는 처음이자 유일하게 성인 대상 비감염성 중간 포도막염, 후부 포도막염, 전포도막염 환자의 치료제로 FDA의 승인을 받은 비코르티코스테로이드(non-corticosteroid)성 치료제가 되었다. 휴미라가 미국에서 승인 받은 10번째 적응증이다. 비감염성 중간 포도막염, 후부 포도막염, 전포도막염은 시력을 손상시커나 악화시킬 수 있는 눈
올 하반기에는 국내 제약사들이 미국·유럽 등 선진의약품 시장에서 연구개발(R&D) 성과를 쏟아낼 전망이다. 지난해 한미약품의 대규모 신약 기술수출 성과에 비해 올해 상반기에는 기술수출 성과가 미미했지만 제약사들이 오랫동안 공들인 R&D 성과가 점차적으로 가시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상반기에는 4월 동아에스티의 6150만달러(약 700억원) 규모 비알코성지방간염 치료제 기술 수출과 지난달 크리스탈의 3억300만달러(약 3500억원) 규모 백혈병치료제 기술 수출이 주요 성과로 꼽힌다. ◇셀트리온, 미국 시장 공략 본격화..삼
부광약품의 시가총액은 1조3000억원 안팎. 업계에서 비슷한 매출과 영업이익을 기록하고 있는 삼천당제약 시가총액 2000억원대의 6배에 달하는 수준이다. 이는 부광약품이 개발하고 있는 파이프라인에 기인하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는데, 대표 파이프라인을 살펴보면 MLR-1023, JM series(JM-10, JM-12), Apatinib 등이다. 이중 MLR-1023과 JM series 두 개가 부광약품의 메인 파이프라인이라고 할 수 있다. MLR-1023과 JM Series는 각각 제 2형 당뇨병과 파킨슨병을 그 적응증으로 하여 개발
줄기세포치료제 개발기업 테고사이언스의 '테고(Tego)'는 ‘덮는다(I cover)’는 뜻을 가진 라틴어에서 나왔다. 화상 당한 피부를 덮어 상처를 치료하는 국내 최초 자기유래·동종유래세포치료제인 홀로덤·칼로덤을 내놓으며 국내 화상치료에 기여한 회사의 정체성과도 딱 맞아떨어진다. 테고사이언스는 홀로덤·칼로덤을 통해 10년 넘게 쌓아온 '덮는' 노하우와 독보적인 세포배양기술을 통해 기존 화상, 당뇨성 족부궤양 치료에서 구강점막손상, 회전근개파열, 주름개선 등으로 영역을 확장하며 성장을 위한 새로운 기회를 엿보고 있다. ◇테고
보령제약은 우즈베키스탄에서 고혈압치료제 조성물 특허를 취득했다고 4일 공시했다. 보령제약이 자체 개발한 고혈압신약 '카나브'에 또 다른 고혈압약 '암로디핀'을 결합한 복합제 조성물에 대한 특허다. 보령제약은 최근 국내에서 '듀카브'라는 제품명으로 식품의약품안전처 허가를 받은 바 있다. 회사 측은 "현재 각국에서 특허 절차를 밟고 있으며, 국내 시판 준비중인 제품과 해외에서의 제품화에 해당 특허를 활용할 계획이다"고 설명했다.
브리스톨-마이어스 스퀴브 (Bristol-Myers Squibb, BMS)는 자사의 면역항암제 옵디보(Opdivo)와 영국 옥스퍼드 기반 생명공학회사인 사이옥서스 테라퓨틱스(PsiOxus Therapeutics)의 아데노바이러스 치료제 에나데노툭시레브(enadenotucirev)의 병용요법에 대한 독점 임상제휴 계약을 체결했다고 지난달 말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했다. 이번 임상은 말기암 환자의 여러가지 종양 유형을 대상으로 하는 새로운 병용요법의 안정성, 내약성, 예비적 효능 등을 평가하게 된다. 에나데노툭시레브는 면역력을
한미약품이 100억원을 출자해 투자회사를 설립하고 외부 유망 신약물질 발굴에 나선다. 4일 한미약품그룹은 금융투자회사 한미벤쳐스를 지난달 29일 설립했다고 밝혔다. 임성기 한미약품 회장고 한미IT가 각각 50억원씩 출자해 설립했다. 회사 측은 "지주회사인 한미사이언스의 직접 투자를 통해 한미벤쳐스를 설립할 계획이었으나, 공정거래법상 지주회사가 금융자회사를 소유할 수 없어 이같은 방식을 통해 투자회사를 설립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한미벤쳐스는 초기단계의 유망신약 후보물질 발굴, 신생 제약·바이오벤쳐 등의 전략적 투자 등 오픈이
일동제약은 ‘바이레다’의 신제품 로봇청소기 ‘바이로비 슬림’을 수입 판매한다고 4일 밝혔다. 바이레다는 독일 생활용품 및 소재 전문기업인 프루이덴베르그의 생활용품 브랜드로, 유럽 시장 1위를 기록 중이며 미국, 호주, 홍콩, 싱가포르 등 세계 60여개국에 진출했다. 일동제약은 올해 초 프루이덴베르그와의 제휴를 통해 고온수 분사 청소기 등 60여종의 바이레다 상품을 국내에 유통하고 있다. 회사에 따르면 바이로비 슬림은 원반 형태의 충전식 무선 로봇청소기로, 몸체 하단에 부착된 부직포 걸레가 바닥 등을 닦으며 자동으로 지나가는 청소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최근 반부패 청렴 특별대책을 수립 자체 ‘비리방지 특별감찰팀’을 구성·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최근 고위공무원 2명이 금품 및 향응수수, 배우자 취업 알선 등의 혐의로 징계위원회에 회부되는 등 비위 사건이 잇따라 발생하자 대책 마련에 나섰다. 식약처는 금품수수 등 비위행위자는 금액에 상관없이 파면 등의 중징계가 가능하도록 했다. 또 휴대전화를 통한 처장과 직원 간 1대1 핫라인을 개설하해 언제든지 비리제보를 할 수 있도록 내부 소통 채널도 강화했다. 식약처는 이날 청렴한 직장 환경 조성을 위해 식약처 공무
인슐린 및 인슐린 주사기구의 선두주자인 덴마크 제약사 노보노디스크(Novo Nordisk)는 자사의 터치스크린 인슐린 펌프인 ‘마이라이프 입소펌프’(mylife YpsoPump)가 유럽의약품청(EMA)의 승인을 받았다고 지난달 말 홈페이지를 통해 밝혔다. 약물전달기술 분야 글로벌 기업인 입소메드(Ypsomed)와 협력으로 탄생한 이 인슐린 펌프는 집에서 당뇨병 환자들의 치료를 더 간단히 할 수 있도록 디자인 됐다. 터치스크린으로 이루어진 마이라이프 입소펌프는 사용법에 대한 트레이닝의 필요성이 줄었고 노보노디스크의 기존 제품
이수앱지스는 이란 'Fara Teb Ayeen'와 30억원 규모의 고셔병치료제 애브서틴(이미글루세라제) 수출 계약을 맺었다고 4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30억 1300만원으로 계약 기간은 오는 12월29일까지다. 이수앱지스는 지난달 20일에도 이 회사와 19억 6500만원의 수출 계약을 맺은바 있다.
범부처신약개발사업단은 오는 6일부터 8일까지 제주 휘닉스아일랜드에서 열리는 '인터비즈 바이오 파트너링 & 투자포럼 2016'에 참여해 국내 신약개발 분야 연구기관과 연구자 네트워크 강화에 나선다고 4일 밝혔다. '인터비즈 2016'은 국내 제약바이오 분야 산·학·연·벤처간의 보유 기술 이전 및 투자 파트너십 형성의 장으로 올해는 총 180여개 기업 600여명이 참여한다. 특히 화이자, MSD, 사노피-아벤티스 등 다국적 제약사 디렉터급 오픈이노베이션 담당자들도 대거 방한해 유망주 발굴에 나설 예정이다. 사업단은 이번 행사에서 부스를
국내제약사가 개발한 신약 제품의 처방실적 희비가 확연히 엇갈렸다. 종근당의 '듀비에', LG생명과학의 '제미글로' 등이 가파른 성장세를 보인 반면 천연물신약 '스티렌', '조인스' 등이 하락세를 나타냈다. 3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국회에 제출한 의약품 처방실적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보령제약의 고혈압치료제 '카나브'가 국산신약 중 가장 많은 338억원의 처방실적을 올렸다. 전년대비 12.3%의 성장률을 기록하며 국산신약 최초로 2년 연속 처방실적 300억원을 돌파했다. 카나브는 가장 치열한 고혈압치료제 시장에서 경쟁력을 발휘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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